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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중남미소식
작성자 dailybread
작성일 2020-11-28 08:28
분 류 중남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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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주말 제자 수양회 보고 김안드레 선교사


에콰도르 주말 제자 수양회 보고 김안드레 선교사

예수님, 나의 유일하신 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저희 에콰도르 유비에프는 지난 11월 21일, 22일 양일간 센터에서 주말 제자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원래는 부활절 수양회를 4월에 가지려고 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
취소를 해야만 했습니다. 약 8개월 가량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각자 말씀 앞에
투쟁하는 가운데, 믿음이 약한 자매 목자들은 많은 시험과 문제들로 힘든 가운데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대면 수양회를 11월에 갖자고 기도하였지만, 팬데믹으로 어떻게
이를 이룰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고 있었습니다. 10월말, 아무래도 대면 수양회는 어려워
보였고, 혹시라도 대면 수양회를 했다가 모임으로 인해 확진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어, 온라인으로 수양회를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정으로 인해 온라인 수양회를 하는 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상황이 이러니 할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며 기도는 했지만 상황만을
바라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나 선교사가 “기도제목을
제시했으면 어떤 모양으로든지 반드시 하세요” 라며 저를 쪼았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이면 대면 수양회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새벽 4시마다 일어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이 부족하였지만 부활절 수양회를 위해 준비하던 메시지를 다시
준비하고, 말씀공부와 메시지, 1명의 소감발표, 사라목자가 중남미 리더학교에서 배운
성령의 역사에 대한 특강, 거의 2년에 걸쳐 제자 훈련을 받은 루이사 수아레스의 제자
선서식, 성찬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주시고 함께 모여
찬양을 하고 같이 말씀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특권인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21일 토요일 첫날은 함께 모여 아침 식사 한 후, 요한복음 8장 말씀을 공부하며 죄의
심각성과 죄인을 정죄치 않으시고 새로운 인생 방향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였습니다. 11시, 마르셀라 목자가 “정죄가 없나니”라는 타이틀로 메시지를
섬겼습니다. 예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영접하고 간음을 행한 자신의 아버지를
용서하고, 아버지가 죄를 깨닫고 죄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로마서 10장 말씀을 공부하고 예수님을 나의 유일한 구주로 고백하며 구원의
은혜와 확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파울라 목자가 “예수님, 나의 유일하신
주”라는 타이틀로 메시지를 섬겼습니다. 파울라 목자는 팬데믹 후, 고향인
에스메랄다(과야낄에서 버스로 8시간 거리) 병원에서 근무하며 스페인
유학을(전문의과정) 위한 준비를 하며, 처음만났던 예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양회를 준비하며 한나 선교사와 새벽 5시에 온라인
기도모임을 이루며 예수님을 자신의 유일한 주로 새롭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메시지가 끝나고, 스페인어 문학, 에콰도르 전통무용, 연극 등의 8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교사로 은퇴하신 로시오 어머니께서 “언어와 문학선생에서 성경선생으로”라는 타이틀로
소감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분은 현재 65세로 성경을 읽다가 카톨릭의 성인 숭배에

문제의식을 갖고 카톨릭 교회를 나와 혼자 성경을 연구하였고 예수님을 구주로
만났습니다. 현재 약 10명의 친구와 친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지만 자신이
제대로 가르치는 것인가 확신이 없어 하나님께 성경선생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한나 선교사가 일하는 직장에서 한나 선교사를 만나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고 현재 1년 가까이 저희와
창세기, 요한복음을 공부하였고 배운 것을 자신의 실제 삶가운데 적용하며, 일용할
양식과 말씀 공부를 착실하게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을 성경선생으로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소감 발표 후, 사라 목자가 중남미 리더 학교에서 배운 성령의 역사에 대해,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을 중심으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직장 일과 리더 학교 등 여러 일들로 바쁜
가운데 준비하였지만 성령의 역사, 특히 성령충만에 대해 성경을 기초로 잘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자 하는 소원을 덧입게
되었습니다.
22일 주일에는 아침을 센터에 함께 먹고, 9시 경에 사도행전 1장 말씀을 공부하였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성령충만하여 땅 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고자
하는 소원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공부가 끝난 후 김안드레 선교사가 “권능을 받고”라는
타이틀로 주일예배 메시지를 섬겼습니다. 위대한 선교사로 살고자 결단하고 막상
선교사가 되었지만, 팬데믹으로, 물질 자립 문제로, 자녀들의 신앙문제, 제자 양성 문제로
고민하며, “하나님, 이 때가 제 인생을 회복할 때입니까?”하며 자기 문제에 빠져
이기적이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김안드레 선교사는 이를 말씀 앞에
회개하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끝까지 살고자 결단을
하였습니다.
예배에 이어, 루이사 수아레스 자매의 제자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매는 어렸을 때
할머니께 성경을 읽어 드리다가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영접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투쟁을 하였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지만 훈련이 안되어 6개월
코스의 제자 훈련을 2년이 넘도록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훈련을 통해 성경선생이요
지성인의 목자로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자 선서식이 이후 성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님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수양회를 이렇게 마치고, 소감을 발표하신 로시오 어머니께서 자신도 제자 훈련을 받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이분이 대학생 제자 양성의 사명을 영접하고
함께 역사를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수양회를 섬기며 에베소서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말씀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수양회 전에 주일 메시지로 에베소서를 배웠는데,
정말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에 넘치도록 축복하시는 분이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8명이 참석하는 겨자씨같은 작은 모임이었지만,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는 것 자체가 큰 은혜요 특권임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가 날마다 말씀을 의지하며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목자요
선교사로 준비되어 하나님의 때에 땅 끝, 예루살렘, 북한, 중국, 모슬림 국가들로 나아가
예수님의 증인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콰도르를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축복하실 것을 믿고 감사 찬송드립니다.

-주님의 무익한 종, 은혜에 빚진 종, 김안드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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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주말 제자 수양회 보고 김안드레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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