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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휴화산
작성일 2021-05-09 (일) 08:43
분 류 요한복음
첨부#1 2021년_요한복음_제9강-1.hwp (27KB) (Down: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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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요한복음 제9강]생명의 떡 예수님
2021년 요한복음 제 9 강  
생명의 떡 예수님
말씀 / 요한복음 6:22-71
요절 /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이 한마디 말로 미국의 클링턴 후보가 부시 전 대통령을 누르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었습니다. 경제문제 먹는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핵심 과제라는 말이죠. 현대인들은 하루 24시간 중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드리며 먹고 살기 위해 애쓰고 있을까요?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면 휴식이 필요하고 잠이 필요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인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동물들은 배부르면 자족하고 더 이상 사냥 하지 않지만 인간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 욕심을 부린다는 점입니다. 이런 우리 인간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는다. 생명의 떡 예수님을 먹음으로 풍성한 인생 영원토록 사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다음날 배불리 먹었던 무리들이 자고 일어났더니 다시 배가 고팠습니다. 예수님 생각이 나서 떡을 먹었던 장소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몰려왔습니다. 지난밤에 제자들만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예수님은 혼자 산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거기 계실 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신 것이죠. 이를 알 리 없는 무리들은 찾아 헤매다가 어찌든지 떡을 얻어먹고자 할 때 동물적인 감각이 발동했습니다. ‘그렇지 제자들이 있는 곳에 예수님이 계실 거야.’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몰려갔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찾게 되어 기쁜 나머지 소리쳤습니다. ‘예수님 언제 여기 오신 거예요? 우리가 만사를 제쳐놓고 얼마나 찾아 헤맸는데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만 붙잡으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거야. 예수님을 로또 복권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로 열정적으로 나오는 무리들을 예수님은 차갑게 냉정하게 대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배 채울 생각만 하지’라는 뜻입니다. 배불리 먹었다면 한 번쯤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공부문제 취업문제 질병문제 등 인생문제 해결위해 주께로 나옵니다. 당연하죠.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앙생활 오래 했는데도 여전히 떡을 먹고 배부르기 위한 차원에 머물러 있다면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책망 하시지요. 우리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떡을 얻어먹기 위해 예수를 좇는 무리들처럼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초 신자 때는 주님께 떡을 달라는 기도를 하면 잘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나 신앙 연수가 쌓이는데도 계속 떡을 달라고만 하면 잘 안 주십니다. 오히려 성숙한 신앙인으로 빚으시고자 연단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목적을 바로 해야 합니다.

27절 보십시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 하십니다. 썩는 양식이 무엇입니까? 썩는 양식은 먹으면 잠시 만족하나 다시 배고파지고 다시 먹어야 하는 양식입니다. 이는 단지 육신의 만족을 주는 육의 양식을 가리킵니다. 육의 양식은 많이 쌓아 두면 다 썩어버리는 양식입니다. 사람들은 하루 세끼 먹기 위해 경쟁하며 투쟁 합니다.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안정되게 먹기 위해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데 경쟁이 치열합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값이 말도 안 되게 올라서 가정을 이루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기성세대로서 청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금 청년들에게 놓인 현실이 너무나 가혹합니다. 그나마 이런 시대에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배고파 주님을 찾아온 무리들에게 정말 도전적인 말씀입니다. 먹는 문제 해결되면 행복할까요?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사는 나라가 되기 위해 전력투구 해왔습니다. 그 결과 세계 10위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민족이 행복한 민족이 되었나요? 행복 지수는 전 세계에서 꼴찌 수준입니다. 경제력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썩는 양식 육의양식을 아무리 채워도 만족이 없습니다. 영의 양식으로 채워져야 행복 합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얻기 위해 온 힘을 쏟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삶입니다.

28-29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무리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 달라고 합니다. 떡을 먹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일대일 이라든지 봉사라든지 여러 가지 섬기는 일을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대단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을 살리시고 영생을 주시는 참 떡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할 때 믿고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다스림에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도록 나를 바치는 것입니다. 굉장히 적극적인 의미죠. 창세기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르심을 받고 복의 근원의 인생을 믿음의 인생을 출발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식 하나 얻기를 그토록 바랐지만 100세가 될 때까지 25년간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이삭을 얻었고 그보다 더한 축복인 믿음의 사람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30절-32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니까 무리들은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일단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먹는 표적을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번 주어서는 안 되고 계속 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 만나를 얻어먹은 것 같이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믿어드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모세의 만나 사건을 바르게 해석해 주십니다. 만나는 모세가 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또한 만나는 영생을 주는 영원한 양식이 아니며 만나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참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34절 보십시오. 그러자 무리들은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마치 사마리아 여인이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 않게 하옵소서.’ 간구 했던 것처럼 무리들도 그 떡을 항상 주시도록 간구했습니다. 기승 전 떡 에만 매여 있는 무리들에게 다시 한번 배가 터지도록 떡을 먹여 주시고 그 후에 말씀을 가르치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결코 타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어찌든지 영의 양식을 주시고자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말씀하십니다. 35절을 보십시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 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 되십니다. 생명의 떡은 생명을 주는 떡입니다. 육의 양식은 배를 부르게 할 수는 있지만 생명을 주지는 못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였어도 결국은 다 죽습니다. 죽음 문제를 해결해 줄 그 어떤 것도 이 땅에는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떡 예수님을 먹을 때만이 영원한 생명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떡을 먹을 때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생명의 떡을 먹을 때 이 땅에서 죽음의 세력에 압도당하지 않고 생명력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운명주의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풍성한 인생 승리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36절을 보십시오. 하지만 무리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온통 먹는 것 물질적인 것에 쏠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보여줘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싶은 교만한 마음이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37 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는 자는 다 영접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심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다 부르시고 구원하십니다. 영생을 얻고 부활합니다. 아멘!

41-42 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시자 유대인들이 수근 거렸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43절에서 45절 보십시오. 예수님은 수근 거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이끄는 자는 어떤 자입니까? 아버지께서 이끄는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배우는 마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로 인도하십니다. 캠퍼스에 나가 보면 영적 소원이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워 실망스럽습니다. 말씀 공부를 해도 잘 변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는 양들을 보면 답답해집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에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소원을 주시고 이끄시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비록 소수이지만 하나님은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모릅니다. 우리 가운데도 소수의 학생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어떤 분은 일대일로, 어떤 분은 gbs로 말씀을 공부합니다. 이분들은 지금은 비록 학과공부의 십자가 사명의 십자가를 동시에 지는 것을 버거워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세상 어떤 사람들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장차 영적 지도자로 소망을 두시고 키우고 계심을 믿습니다. 다음세대를 섬길 주역들인 이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47-48절 보십시오. 예수님은 다시 한 번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 하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52절을 보십시오. 군중들의 비아냥거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한 발자국도 뒤로 물러서지 않으시고 오히려 한 걸음 더 나아간 말씀을 하셨습니다. 53-54절을 보십시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라고 하십니다. 55절에서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참 생명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살을 찢기 시고 피와 물을 다 쏟으셨습니다. 이처럼 찢기신 예수님의 살이 참된 양식이요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참된 음료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삶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음으로 죄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죄 씻음 받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 즉 구원의 은혜뿐만 아니라 현재의 죄 즉 죄인의 모습으로 나아가 죄 사함 받는 것입니다. 의인의 심정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고 영적으로 새 생명을 덧입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예수님의 생명이 내 속에 들어옵니다. 죄로 죽었던 내 영혼이 다시 살아납니다. 메마른 내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케 됩니다. 감사와 감격과 기쁨이 넘치게 되어 더 이상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아침 첫 시간 십자가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으면 주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셔라. 너를 위해 아낌없이 주겠노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배고픔이 사라집니다. 목마름이 사라집니다. 세상의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욕심과 미련이 사라집니다. 56절 보십시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예수님이 내안에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과 연합하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57-58 절 보십시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산다고 하십니다. 육신의 생명은 비오스이고 영원한 생명은 조에 입니다.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화목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근심 걱정 질병 죽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 후로부터는 이 영원한 생명 조에를 상실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시왕처럼 이건희 회장처럼 모든 것을 소유했어도 이 조에를 모르면 끝입니다. 시간이 흘러 죽으면 비오스 즉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이제 이 생명의 떡 예수님으로 인해 다시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며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영원한 생명 조에를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60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은 무리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었습니다. 심지어 제자 중에서도 자신들이 원하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다고 불평했습니다. 63절을 보십시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인간 조건이 훌륭해도 많은 것을 소유하였어도 성령의 역사가 없다면 그 영혼의 생명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의 간절한 초청을 거절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떡을 얻을 수 없게 되자 뒤도 안 돌아보고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심지어 제자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떠나고 열두 제자 만 남았습니다. 떠나더라도 타협하지 않고 전하는 복음진리의 메시지가 참된 메시지입니다. 축복의 메시지 보다 사람이 떠나가더라도 복음 진리를 전하는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67절 보십시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님의 실망과 깊은 고독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함께 하던 사람들이 떠나면 실망과 고독을 느끼게 됩니다. 다 떠나고 12명만 남았습니다. 이 중에 한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팔자입니다. 십자가를 지실 때에는 모두 다 흩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국 혼자이셨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좋아서 주님을 따르지만 어려움과 핍박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겠는가 주님은 물어보십니다. 68절을 보십시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대답했습니다. 베드로가 참으로 훌륭한 대답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더욱 귀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기에 주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는 동기와 목적을 새롭게 하고 예수님께 뿌리내리도록 권면하십니다. 우리도 말씀을 믿고 말씀을 붙들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점차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성장해야 합니다. 69절을 보십시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습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버리고 떠날지라도 자신은 예수님을 결코 떠나지 않겠다는 분명한 믿음의 결단을 하였습니다. 70-71절을 보십시오. 베드로의 대답을 들으시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따랐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났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도 생명의 떡이 되십니다. 저는 그동안 참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정말 피곤한 삶이었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했던 것은 남는 것이 없었지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한 삶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요즘은 요한복음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양식 되신 예수님을 먹을 때 힘을 덧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첫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삶을 통하여 생명력 충만함을 덧입고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제가 생명의 양식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이 예수님을 전하는 삶 일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을 주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는 우리의 양식이요 음료입니다. 삼시 세끼 밥을 먹듯이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을 먹음으로 주님이 내 안에 거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이 땅에서 생명력 충만한 삶을 살며 영생의 기쁨을 누리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믿음으로 세상으로 나아가 외칩시다. ‘문제는 영의 양식이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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