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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13 (일) 08:54
분 류 요한복음
첨부#1 2021년_요한복음_제13강-1.hwp (28KB) (Dow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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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요한복음 제13강]세상의 빛 예수님
2021년 요한복음 제13강                                           한아브라함
                               세상의 빛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9장 1절-41절
요절 요한복음 9장 5절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 로라”

세상에는 인생의 작은 어려움이나 운명에 매여서 일생 어둡고 비참하고 패배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맹인이란 결정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어둠에 거하지 않고 빛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화니 제인 크로스비, 헬렌 켈러, 강영우 박사 같은 사람들이죠. 이들이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이들은 모두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죠. 성경에는 섭리의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 이로 말미암아 변화되어 역전의 인생을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요셉 다윗 다니엘 에스더 사도바울 12제자...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우리 안에 어둠을 극복하고 운명을 극복하고 빛 된 인생 승리의 인생을 살며 빛의 증거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8절을 보면 그는 맹인 거지었습니다. 그는 평생을 깜깜한 어둠 가운데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과 나를 이렇게 낳은 부모 더 나아가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최대한 불쌍하게 보여 다른 사람의 동정심을 유발 시켜서 구걸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2절을 보십시오.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제자들이 이 사람을 보자 심각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이 사람이 이렇게 불행한 것은 누군가의 죄 때문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제자들은 생각이 어둡고 운명적이었습니다. 이렇게 고정관념으로 운명으로 눈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고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당시 유대인들도 불행의 원인을 죄에서 찾았습니다. 우리도 불행한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속사정과 아픔을 헤아리기보다 무엇을 잘못 해서 그렇게 되었을까 판단하고 쉽게 말하기 쉽습니다. ‘예배에 안나 오구 그러더니 저렇게 된 거 아니야.’ 그 말을 들을 때 당사자는 더 깊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3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예수님은 제자들의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아 주십니다. 그 사람이 맹인이 된 것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죠. 오히려 불행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이죠.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라는 것이죠. 앞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고 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위함이다. 라는 것이죠.
6 25 가 끝나고 얼마 안 되었던 힘들었던 시기에 13살 시골 중학생이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축구 하다가 공이 눈에 맞아 한쪽 눈이 실명 하고 나머지 눈도 실명 하였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충격이었죠. 어머니가 너무나 상심한 나머지 죽었습니다. 고등학생 누나가 눈먼 동생을 보살피고 자기 공부도 하느라 너무 과로해서 누나도 죽었습니다. 이 아이가 교회 다니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오늘 말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인생이 변화되었습니다. 연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정부수립 50주년 자랑스런 한국인 네 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아는 강 영우 박사님 이십니다. 그는 실명에 대해서 감사했습니다. 실명은 장애가 아니고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실명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가시고 이 땅에는 안계시죠.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백이 민족이지만 늘 주변 강대국의 괴롭힘으로 주눅 들어 살던 약소국이었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가장 바닥에서 겸손하여졌을 때 우리 민족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였죠.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제사장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높이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였죠. 그러나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모일 수 없게 되면서 교회마다 빨간 불이 켜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잘 성장하던 학생 리더 들의 영적 소원이 시들해지는 것을 보며 제자양성의 빨간 불이 켜진 것이 아닌가하는 어두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월드미션 리포트를 통해서  코로나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희망의 눈으로 현재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섭리의 눈으로 교회를 가정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어하는지 모릅니다. 병원에 찾아오는 사람들 절반이 마음의 병입니다. 예수님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우리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누구의 잘못 때문이 아니야. 하나님이 그 일을 통해서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함이야.’ 나에게 있는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운명은 없습니다. 슬픔도 없습니다. 오직 희망과 섭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지금은 낮이고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라고 하심으로 제자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ust’ 라고 하심으로 반드시 마땅히 일 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낮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젊었을 때 건강한 때를 말합니다. 인생의 밤이 오면 아무리 일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3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습니까?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집중 하셨습니다. 모래시계를 엎으면 모래알들이 시시각각 빠져나가는 것을 봅니다. 마지막 한 알까지 다 빠져 나가듯이 우리의 인생은 끝이 오겠지요. 이처럼 인생의 낮이 길지 않습니다. 밤이 되면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영적 긴박성을 가져야겠습니다. 낭비할 시간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늦잠 잘 시간이 어디 있나요? 게임 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술 취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인생의 밤이 곧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낮 시간에 부지런히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마치 마라톤 선수가 골인 점을 향해 달려가듯, 월드컵에서 손흥민 선수가 독일의 텅 빈 골대를 향하여 전력질주 하듯 달려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절을 보십시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 로라.’ 우리가 어떠한 불행한 조건 가운데서도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빛 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어둡습니다. 세상은 죄악 됩니다. 세상은 문제투성이 입니다. 이런 세상에 예수님의 빛이 비추이면 어둠이 물러가고 밝고 환해집니다. 우리가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온전히 변화됩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원망이 감사로 운명이 섭리로 심판이 구원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현실 문제를 극복하고 힘차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하신 후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구체적으로 일 하셨습니다.
6-7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예수님은 왜 이런 투박한 방법으로 고치신 것일까요? 어렸을 때 모기에 물리면 침을 바르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침이 효염이 있어서일까요? 예수님을 단순히 믿고 순종하도록, 확실한 믿음을 갖도록 하신 것입니다. 맹인된 자는 청각 촉각이 발달하기 마련입니다. 침 뱉는 소리, 아무리 안 보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눈인데 더러운 진흙을 눈에 붙이고 이상한 모습으로 2 km 나 되는 거리를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맹인은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실로암에 가서 물로 씻었습니다.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즉 실로암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으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실로암 못에서 씻었습니다. 즉 그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의 눈이 떠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와우! 그는 처음으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아름다운 꽃이 눈부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얼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였을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빛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눈을 뜨고 이제는 빛 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8-11절을 보십시오. 그는 맹인 시절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구걸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눈을 뜨고 걸어 다니자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전에 맹인이었던 자가 맞다 아니다 의견이 나뉘었죠. 그러자 그는 ‘내가 바로 그 맹인입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가 눈을 뜨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 주눅 들고 슬퍼하던 그가 더 이상 아니었습니다. 눈뜬 자의 말을 듣자 어떻게 눈이 떠졌는지 너무나 궁금해졌습니다.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물어보자 예수께서 자신의 눈을 치료하신 일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눈을 떴다는 사실은 창세 이래로 없던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워했고 이 기적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고 종교 지도자인 바리새인들에게 찾아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이 눈을 뜬 것보다도 안식일에 이 일이 벌어진 것에 더 주목하였습니다. 맹인이 눈을 뜨게 됐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모두 다 기뻐하고 축하해 주고 다른 맹인 들 귀머거리 들 모두 예수께로 데리고 가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죠. 이들에게는 한 사람의 행복보다는 안식일 법을 지키는 율법이 더 중요했습니다.
15-16절 보십시오.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에게 눈을 뜨게 된 경위를 물었고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도 두 부류로 나누어졌습니다. 한 쪽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보니 하나님께로부터 온자가 아니다 죄인이다 하는 것이고, 다른 쪽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행한 것을 보니 죄인 일리가 없다는 것이죠. 열띤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17절 보십시오. 자기들 사이에서 의견이 둘로 나뉘어 논쟁이 일어나자 눈 뜬 자에게 의견을 다시 물었습니다. 그가 자신들이 원하는 답변을 해 주기를 바라며 근엄하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누구라 하느냐? 선지지냐 죄인이냐?’ 그는 하나도 주눅 들지 않고 ‘선지자니이다.’ 분명히 자기 생각을 밝혔습니다.
18-21절을 보십시오. 눈뜬 자가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답변함으로 인하여 자신들의 의도가 무산되자 그들은 그의 부모를 소환하여 심문 했습니다. ‘이 자가 맹인이었다는 너희 아들이 분명하냐? 그러면 지금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설명해보라.’ 부모는 자기 아들이 눈을 뜨게 되어 너무나 기뻤을 것입니다. 하지만 출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답을 피했습니다. 맹인으로 있다가 눈을 뜬 것은 맞지만 어떻게 눈뜨게 됐는지 모르고 그가 장성 했으니 그에게 물어보라는 것이죠. 부모는 현실적인 이익에 눈이 멀어서 영적인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도 바리새인들도 부모도 모두 영적인 맹인들이었습니다.
24절을 보십시오. 바리새인들은 눈 뜬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서 질문합니다. 예수님을 안식일을 어긴 죄인이라고 말하라고 밀어붙였습니다.
25절 보십시오.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눈뜬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죄인이라고 말하기만 하면 핍박 받지 않고 편하게 사는 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인지 알지 못 하지만 한 가지 분명히 아는 것이 있다고 그것은 내가 맹인이었다가 눈을 뜨고 지금 보는 그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는 율법도 잘 몰랐습니다. 성경 말씀도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알았습니다.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붙들었습니다. 그가 한 가지 은혜 받은 것을 붙들었을 때 핍박과 회의와 두려움을 물리치고 믿음의 중심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빛의 증거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 인터넷, 영상매체의 발달로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은 많은 것을 알지만 고난이 오면 믿음이 쉽게 흔들립니다. 작은 박해 앞에서도 쉽게 믿음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한 가지 아는 것을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은혜를 붙들어야죠.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영적인 눈을 떴습니다. 바울이 모든 핍박이나 환란을 이기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가 아는 많은 지식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 받은 한 가지 확실한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한 가지 아는 것, 한 가지 확실한 은혜, 구원의 은혜를 붙잡는 사람은 닻을 내린 배 와 같이 폭풍우 가운데서도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34절 보십시오. 그는 믿음을 지키다가 출교를 당하였습니다. 그냥 눈 한번 질끈 감고 안 보인다고 거짓말하거나, 예수님이 죄인이다. 라고 말하면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아는 것을 붙들었습니다. 결국 출교 되었죠. 한 가지 아는 것 한 가지 확실한 은혜가 있습니까? 우리도 눈 뜬 사람처럼 손해를 보더라도 핍박을 당하더라도 한 가지 아는 것을 붙들고 주님 편에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심방오십니다. 만나 주세요.
35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눈뜬 사람이 출교 당한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심방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힘드니 먹고 살 길은 있니?’ 위로의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그에게 네가 인자를 믿느냐? 인자는 메시아 그리스도의 호칭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만 알았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죠. 예수님은 그가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도록 도우십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신앙 고백하고 절하며 경배 하였습니다. 그럴 때 영적인 눈이 온전히 떠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함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눈을 뜰 때 보다 영적인 눈을 뜰 때 더 기뻤을 것입니다. 그는 너무나 기뻐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아는 단계에서 머무르지 말고 메시아로 그리스도로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영적인 눈을 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9절 보십시오.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심판입니다. 그 심판은 맹인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맹인은 누구를 가리킬까요?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영적인 맹인인 것을 깨닫는 자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자입니다. 이런 자는 예수님을 만나고 영적인 눈을 뜨고 영적인 세계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천국을 보게 됩니다.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셨죠. 여기서 보는 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고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의 화려함만을 봅니다. 돈 물질이 주는 안락함, 사람들의 인정 명예가 주는 달콤함에 취합니다. 이들은 영적 어둠의 깊은 수렁에 빠져 나오지 못함으로 결국은 심판 받게 되는 것입니다.
40 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이 아주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님은 ‘그래 이제 알았니? 너희가 맹인이지.’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너희가 맹인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보는 것과 죄를 연결 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눈을 뜨게 하신 것은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 보게 함이요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심으로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저는 어둠의 자식으로 살았습니다. 아홉 살 때 아버님이 돌아가심으로 저는 매사에 소심하고 연약한 아이로 컸습니다. 의대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두려움과 절망 깊은 어둠에 빠져 있을 때 빛 되신 예수님이 저를 찾아 오셔서 새 인생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전문의가 되고 세상 욕심으로 눈이 멀어 심령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때 한 아주머니 환자를 수술 하던 중 실수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재수술 3차 수술 연속 합병증이 생겼고 이분은 중환자실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의 시동생이 조폭이었습니다. 살려 놓지 않으면 각오 하라는 그의 협박에 매일 시달렸습니다. 저는 주 앞에 나아가 살려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매일 드렸습니다. 그러자 생명의 빛 예수님이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그의 가족 모두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저는 러시아 선교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생명의 빛 예수님은 부족한 자와 함께 하시고 갈 길을 환히 비추어 주셨습니다. 생명의 빛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 되십니다. 이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 내면의 어두움은 물러갑니다. 생명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운명에서 벗어나 섭리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밝고 희망 찬 인생을 살게 됩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빛의 사자들이 됩니다. 세상의 빛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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