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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15 (일) 08:58
분 류 요한복음
첨부#1 2021년_요한복음_제22강-1.hwp (27KB) (Dow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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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요한복음 제22강]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021년 요한복음 제22강                                                   한아브라함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 요한복음 17장 1절- 26절
요절 요한복음 17장 11절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 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 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다락방 강화를 다 마치신 후 이제 십자가를 앞두고 하나님께 대제사장적 기도를 하십니다.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즉 제자들의 기도문이고 오늘 요한복음 17장은 주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직접 드린 주님의 기도문입니다. 심오한 의미를 가진 기도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이 세상에서 성경이 모두 사라지고 요한복음 17장 만 남는다 할지라도 복음은 여전히 전해질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수많은 성도들이 이 기도를 묵상하며 은혜를 받고 새 힘을 덧입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을 위한 기도에서 나아가 제자들을 위한 기도 앞으로 믿게 될 모든 신자들을 위한 기도로 점점 확대됩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기도를 잘 배워 기도의 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하늘을 우러러 보며 기도하십니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7장에는 아버지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주님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랑과 신뢰의 친밀한 관계임을 말해줍니다. ‘때가 이르렀사오니’ 때는 어느 때를 말합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가 이르렀다는 말입니다. 공관 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너무나 큰 것이지만 인류 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이기에 자기를 부인 하시는 주님의 처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기도가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로 바뀌었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기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기도였습니다. 죽음을 앞두면 자기중심적이 되기 쉽죠. 그러나 주님은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 이것이 주님의 가장 큰 소원이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인류구원 역사의 완성이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부활의 영광에 이르도록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인간은 원래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고귀한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 것처럼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뼛속 깊이 자기중심적이며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기도 합니다. 내 자녀 아무 개가 전교 일등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 주시옵소서.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 같지만 자기 영광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드러나야 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 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권세를 주셨습니다. 무슨 권세죠. 말씀 전하는 권세, 세상을 구원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권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습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이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오래 사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죠. 사람들이 요즘 구구 팔팔을 원한대요. 구구 팔팔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콱 죽는 것이에요. 그래 봐야 100세를 넘기지는 못 해요. 역사 속에서 백년은 눈 깜짝할 사이 찰나죠. 하지만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주와 함께 행복하게 산다니 어찌 횡재가 아니겠습니까. 이번 수양회에서 여러 양님들이 은혜 받고 믿음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믿음의 길의 끝은 영생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영생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3절을 다시 보세요.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막연하게 아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적으로 안다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서 깊이 안다는 뜻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영적인 눈이 떠지고 그동안 행복을 줄 것 같았던 세상이 거짓되고 죄악 되고 헛되다. 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죠. 그 동안 여러 번 듣기는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던 예수님이 나의 죄와 허물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믿어지는 것이죠. 그러면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더욱 더 알아가고 더욱 더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절을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정말 놀라운 고백이며 우리가 본받고 따라 가야 할 믿음의 발자취입니다. 아버지께서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심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셨습니다. 주님은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가장 낮은 곳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제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이 땅에서 머리 둘 곳 없이 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숨을 거두신 것이죠. 일생의 삶이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임을 배웁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죄와 사망 권세 아래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구원 받고 영생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수양회 특강 요절 말씀처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러면 영광스러운 인생이 되는 것이죠. 5절을 다시 보십시오. 그 영화는 보통 영화가 아닙니다. 창세전에 성부와 성자가 함께 가졌던 영화입니다. 천지 창조 할 때에 가졌던 영화입니다.

6-8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이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제자들은 원래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쳤고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양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양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신 귀하고 귀한 분들입니다. 따라서 양은 내 양이 아니고 하나님의 양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도록 잘 도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도록 도와야겠습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제자들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과거에는 사단의 종이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하나님이 제자들을 우리들을 책임져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이제는 우리의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것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세리 레위가 전에는 몹쓸 인간이요 매국노였지만 하나님 안에서 긍휼의 제자 성 마태가 되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던지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존귀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연약한 제자들이었는데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 받았다고 하십니다. 부족한 우리도 주님 사랑하는 것 한 가지 보시고 하나님께서 높여 주십니다. 수양회 때 말씀 강사 소감 강사 한 분 한 분은 다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고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저는 과거 나 한 몸 감당할 수도 없던 자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메시지 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요 기적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나는 세상에서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 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예수님은 더 이상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세상에 남아서 복음 역사를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사단 마귀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죄와 어두움으로 덮여 있습니다. 악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제자들을 남기셨습니다. 악과 싸워서 승리 하라는 것이죠. 그들이 세상에 동화 되지 않고 믿음을 보전하도록 기도하십니다. 세상과 싸워 승리하도록 기도하십니다. ’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시오.‘ 제자들을 지켜달라 보호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지켜 주시면 안전합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조심해도 코로나 균이 뚫고 들어오면 코로나에 걸리는 것입니다. 의료사고가 안 나게 아무리 조심 또 조심해도 환자가 병원에 와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죽을 때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자녀들이 양들이 어떻게 세상에서 나쁜 친구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지켜주시도록 기도할 뿐 입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주께서 이들을 친히 지켜주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지켜 주십니다. 11절을 다시 보십시오.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제자들이 하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제자들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는데 제자들끼리는 하나 되지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죄인들의 속성은 미움이요 분열이고 다툼입니다. 두세 사람이 모이면 싸우고 편 가르고 헤어지는 것이 본능입니다. 사단의 영은 분열의 영이지만 성령은 하나 됨의 영입니다. 화목의 영입니다. 신혼 때는 서로 다른 것이 좋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다른 것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하나 되기 힘들어 합니다. 제가 러시아 선교사로 살 때 한인 선교사들 모임이 있으니 오라고 해서 그 모임에 갔더니 그분들은 합동과 통합 두 패로 나누어 싸웠습니다. 서로 자기편에 들어오라고 해서 더 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하나 됨이 어렵지만 하나 된다면 강력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평소에는 싸우다가도 외세의 침략 같은 위기의 때에는 하나 되곤 했습니다. 군인들만 싸우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 남녀노소 심지어 종교인인 승려들도 싸우려고 나오니 정복자 입장에서는 지배하기가 힘든 민족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은 허름한 성이었지만 민 관 군 승려 의병 모두가 하나 되었을 때 총력전을 편 일본군대와 싸워 크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은 요새였고 임금과 정예 병사들이 막고 있었지만 하나 되지 못하고 척화파와 주화파로 나뉘어 싸웠을 때 청나라 군대에 쉽게 무너졌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 될 수 있습니까? 첫째로,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겸손한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품어주고 자 할 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합심기도로써 하나 됩니다. 제자들이 사도행전에서 하나 되어 기도할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능력 받고 모두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셋째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23절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려함이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그리스도는 한분이시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한 지체 들 입니다. 지체로서 한마음 한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치 오케스트라와 같이 각자의 악기가 개성 있는 다른 소리를 내지만 다른 악기와 조화를 이룸으로 합쳐질 때 아름답고 웅장한 소리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 될 때 강력합니다. 사단과 싸워 능히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바이블 캠프는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직분 맡은 종들, 섬기는 종들, 기도하는 종들이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그릇이 이루어 졌을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축복을 부어 주신 것을 하나 된 그릇으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 되지 못하고 쪽박이 깨졌다면 은혜는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 되고 제자들끼리 신자들끼리 하나 되는 삶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 됨을 이룬 다면 부흥하는 교회 이 시대를 섬기는 교회가 될 것 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 될 때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라‘ 하셨습니다. 이 기쁨은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요 세상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참된 기쁨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순간적으로 왔다가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령을 통해서 공급 받는 기쁨은 영원합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누가 가장 큰 기쁨을 누렸나요? 연회장이 조금 기쁘고 즐거웠겠지요. 포도주 맛을 보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지요. 반면에 제자들과 하인들은 예수님의 맛을 보았고 진정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들이 가장 큰 기쁨을 누린 것이죠. 여름 바이블캠프를 시청한 분들이 은혜 많이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섬김으로 소감으로 직접 참여한 분들은 예수님을 체험하고 큰 은혜와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기뻐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 기쁨과 행복의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체험 할 때 누리는 기쁨입니다. 샘솟는 기쁨입니다. 천국의 기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쁘고 잠자리에 들 때도 기쁩니다. 아무도 이 기쁨을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14-16절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였듯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입니다. 제자들이 악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돈과 쾌락의 우상을 숭배하고 미움과 거짓과 분열의 영이 판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악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하십니다. 17절을 보십시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기도하십니다. 거룩은 구별 성별을 의미합니다. 죄악된 세상과 구별 되는 것이고 죄가 없는 성결함을 의미하죠.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술 담배 안 하는 것, 바람피우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말 잘하는 것 능력이 많은 것 심지어 교회 착실히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부인 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스스로 구별된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로 제자들이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신 목적은 제자들이 진리로 거룩함을 덧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내가 거룩하게 살면 자녀들도 양들도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제자들을 거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시편 119편 9절은 말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이제 제자들을 통해서 장차 믿게될 모든 신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세상으로 파송된 제자들을 통해서 장차 믿게 될 수많은 신자들 우리들까지도 염두에 두시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소원은 성부와 성자가 하나 된 것처럼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제자들을 위한 기도와 같습니다. 신자들이 하나 될 때 불신자들은 비로소 교회를 인정하게 됩니다. 자신들을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 됨은 세상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광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된 교회는 강력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습니다. 24절 보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영광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 하셨듯이 신자들을 사랑하십니다. 제자들도 부활의 영광을 보도록 기도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들어가도록 기도하십니다. 신자들의 궁극적인 희망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광을 신자들도 보게 하기를 주님은 원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대로 창세전부터 가졌던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우리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누리셨던 그 영광이 우리 앞에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 최고의 행복 최고의 영광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앞에 있습니다. 곧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그 영광을 우리와 함께 누리도록 기도하십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의 사랑 임마누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침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를 통하여 내 자신의 기도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도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와 내 가족 내양 내 요회 내 교회 딱 요 정도였어요. 인생 목적도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인생 목적을 갖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자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 되는 역사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결론 적으로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를 배웠습니다. 주님은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보전해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제자들이 하나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 제사장적 기도를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며 진리로 거룩하게 되도록 하나 되도록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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