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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2-13 (일) 07:52
분 류 민수기
첨부#1 2022년_민수기_제14강-1.hwp (32KB) (Dow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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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수기 제14강]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한 비느하스
2022년 민수기 제14강                                                     한아브라함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한 비느하스
말씀: 민수기 25-27장
요절: 민수기 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22-24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물리치고 요단 동편을 차지하자 모압 왕 발락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유명한 선지자 복술가 발람에게 뇌물을 주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발람은 자기 뜻과는 상관없이 3번이나 저주 대신 축복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발람은 고향 브돌로 돌아가지 않고 탐심을 만족시키고자 모압왕에게 이스라엘을 무너뜨릴 수 있는 계책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해서 음행과 우상숭배에 빠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죄가 무엇인가 깨닫고, 한 사람 비느하스의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가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 1장, 제사장 비느하스의 영적분노(25장)

25장 1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싯딤은 요단강 동편 11km 떨어진 모압 평야에 위치한 지역으로 강 건너로 여리고 성이 보였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며 모세는 신명기 말씀(모압 언약)을 가르칠 준비를 하면서 시내 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갱신합니다. 갱신한 언약을 모압 언약이라 불렀습니다. 차기 지도자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 작전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느라 시간이 걸렸고, 이 틈을 타 사탄이 강력하게 역사한 것입니다. 마치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아 오기 위해 40일의 시간이 걸렸을 때 금송아지 사건이 생긴 것과 비슷합니다. 이 사이에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발람의 작전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와 같습니다. 2 절을 보십시오.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이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바알브올에 가담한지라‘ 이 말은 바알에게 드리는 제사에 참여 했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음행할 생각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모압 여인들이 다가와서 ’이스라엘 남자들 대단해요. 우리 축제 한 번 와보세요. 맛있는 것도 많고 볼 것도 많답니다.‘ 만나도 더 이상 맛나지 않고 심심하던 차에 가벼운 마음으로 초청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맛있는 음식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에 빠뜨리려고 선발된 화장하고 꾸민 모압의 미녀들이 야한 옷을 입고 유혹했습니다. 반면에 광야 생활 하느라 외모를 가꾸지 않았고, 옷차림도 수수했던 이스라엘 여인만 보다가 이들을 보니 쉽게 음행과 우상숭배의 죄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그 당시 이들의 제사 행위는 바알 신이 보는 앞에서 여 사제들과 음행을 하면 바알 신이 그의 아내 아스다롯과 성행위를 함으로써 비를 내려 주어 풍년이 들게 한다고 믿었습니다. 유혹이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다가옵니다. ’구경 한 번 하면 어때? 맛있는 거 한 번 먹으면 어때‘ 하다가 제사 드리고 음행하게 됩니다. 죄는 누룩과 같아서 작은 틈에서부터 시작하여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모압 여인들의 초청을 거절했어야 했습니다. 삼손은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사요 나실 인이었습니다. 그는 사자를 찢어 죽이고 나귀 턱뼈로 블레셋 천 명을 때려죽일 정도로 하나님이 쓰시는 용사였습니다. 이런 그가 어느 순간부터 나실인 규례를 어기기 시작했습니다. 술 한번 마시면 어때? 이 방 여인을 한 번 가까이 하면 어때? 아무렇지도 않자 점점 더 정욕의 죄에 빠져 결국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실패한 사사가 되었죠. 처음부터 거절 했어야 합니다. 첫 발을 잘못 내딛으면 안 되는 것이죠.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음란한 시대입니다. 캠퍼스 동거 문화가 뿌리를 내렸고, 동성애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주의 우상이 교회와 가정에 깊숙이 침투해 왔습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시대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도 음란과 우상숭배에 관하여 관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진노하십니다. 여인들의 유혹에 빠져서 음행하고 우상 숭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왜 쉽게 유혹에 빠지고 우상숭배 빠지게 되었을까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우상숭배에 쉽게 빠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안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우상 숭배와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첫걸음이 중요합니다.

4절과 5 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고 명하셨습니다. 태양이 환히 비치는 대낮에 사람이 보는 앞에서 처형하라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죄를 짓고 백성들에게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재판관들에게 이들을 죽이도록 명했고 그대로 집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염병으로 범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셔서 그날에 죽은 자가 이만 사천이나 되었습니다. 이는 출 애급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가장 많이 죽은 숫자입니다. 이를 볼 때 음행과 우상숭배의 죄가 얼마나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지 잘 할 수 있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수령들이 교수형으로 죽고 염병이 퍼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회 막 문 앞에서 울었습니다. 이는 슬픔의 눈물이요,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개의 분위기를 깨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한 사람이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버젓이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자기 막사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지만 이럴 수 있습니다. 죄로 눈이 멀면 사리분별이 안 되는 것입니다. 죄에 빠지면 참을 수 없는 것이죠. out of control 입니다. 14-15절을 보면 이 사람은 시므온 지파의 리더인 시므리 였고, 여자는 미디안 수령인 수르의 딸 고스비였습니다. 7-9 절을 보십시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이를 보고 회중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오늘의 주인공 비느하스가 등장합니다. 비느하스는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입니다. 그는 성막 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던 레위인의 우두머리였습니다. 즉 이스라엘 진영을 지키는 문지기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한 사람이 미디안 여인을 자기 막사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손에 창을 들고 따라가 그 막사에서 음행 하는 두 남녀의 배를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러자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그쳤습니다. 이 두 남녀의 행동에 대해서 누구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분노로 영적인 분노로 분노하였습니다. 왜 하필 비느하스였을까요? 그는 아론의 손자로 당시 젊은이였습니다. 젊은 혈기로 그렇게 한 것이었을까요? 그는 영적인 분노를 한 것입니다. 10절과 11절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하나님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였다고 하십니다. 질투는 사랑하는 자 사이에서 생기는 분노의 감정입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데, 그 누구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할 때 질투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남편이 아내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제 1계명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우상 숭배하는 것은 제 1계명을 어기는 것으로 남편 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바람을 피우는 것입니다. 음행 하는 것이죠. 이들의 죄는 정욕의 죄 이지만 이 음행을 내버려 두면 우상숭배의 죄로 연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자매를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진영으로 데리고 와서 음행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요, 이 지도자의 악영향이 이스라엘 전체에 급속히 퍼질 것이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비느하스가 이를 간파했고 영적인 분노를 한 것입니다. 만일 비느하스가 빨리 해결하지 않았더라면 피해가 더 컸을 것입니다. 하루에 죽은 자가 2만4000명 며칠 지나면 그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을 것입니다. 마치 코로나가 처음에 빨리 잡았으면 쉽게 해결될 것을 처음에 잡지 못했기 때문에 전 세계로 퍼진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였다고 하십니다. 참된 사랑은 죄에 대해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를 크게 칭찬하고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느하스의 자질을 보고 평화의 언약을 맺으시며 하나님께서 친히 지켜 주신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으로 아론의 후손이 성전이 생길 때까지 제사장 직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죄에 대한 분노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임을 배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 에게는 삼사 대까지 벌을 내리신다고 하십니다. 비느하스가 영적인 분노를 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시므리와 고스비에게 진노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막았습니다. 죄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입니다. 14-18절 보십시오. 하나님은 미디안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치라 명하십니다. 그들이 고스비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다고 정확히 지적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깨어 있는 한 사람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비느하스는 200만 명 중의 한 명입니다. 한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비느하스 한 사람이 영적인 분노를 하였고, 음행 하는 두 남녀를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진노가 멈췄고, 이스라엘이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깨어 있는 한 사람이 공동체를, 이 시대를 살립니다. 보스턴의 한 주일학교 교사 킴벌이 구둣방에서 일하는 한 학생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는 무디 였습니다. 무디가 런던에서 큰 전도 집회를 열었고, 거기 참석했던 메이어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는 훗날 목사가 되어 미국에 가서 설교하였고, 그 모임에서 채프만이 회심하였습니다. 채프만은 한 메이저 리그 야구선수인 썬데이를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선데이는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3주간 복음 집회를 열었고, 그러나 결신자는 단 한 명, 12살짜리 소년 한 명뿐이었습니다. 실패한 집회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년의 이름은 바로 빌리 그래함입니다. 수백만을 회심시킨 미국을 깨운 바로 빌리 그레함 목사죠. 무디에게 자극받은 여러 젊은이들이 선교사가 되어 조선 땅에도 왔습니다. 무디 한 사람, 빌리 그레함 한 사람이 미국을 살렸고, 한국을 살렸고, 전 세계를 살린 것입니다. 무디부터 빌리 그래함이 있기까지 한 사람, 주일학교 교사 킴벌이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구둣방 소년 무디를 마음을 다해 가르친 주일학교 교사 킴벌, 그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눈에 띄지 않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무디 한 사람에게 소망을 두었을 때 엄청난 변화의 역사가 있었고, 또 우리에게도 그 축복이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깨어 있는 한 사람이 이 시대를 공동체를 살릴 것입니다. 나는 무엇으로 기뻐하고 무엇으로 분노하고 있습니까? 내가 잘 되면 기뻐하고 내가 모욕 받으면 분노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기뻐하고 하나님이 분노하는 일에 분노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 원하십니다. 복 받으려면 먼저 우리 내면의 죄를 창으로 찔러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형제가 회개하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와 그의 후손들을 영원한 제사장으로 세워 주신 것처럼 이 시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나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우상에게 절하고 모압 여인들과 행음한 이스라엘의 모습은 물질과 쾌락의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이요 나의 모습입니다. 나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세상 욕심, 특히 물질과 쾌락의 우상으로 더럽혀 있진 않습니까? 내가 창을 들어 찔러야 할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내 속에서 역사하는 음란의 죄, 물질 탐심의 죄를 창으로 찌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 영적으로 분노하는 비느하스같은 젊은이들을 우리 가운데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 2장, 인구조사와 세대교체 (26-27장)

26장 1절을 보십시오.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 총 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20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나님은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이십 세 이상 전쟁에 나갈 만한 사람을 계수하라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2차 인구조사로 1차 때와 다른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차 때는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자들을 카운트한 것이고, 2차 때는 가나안 정복 이후에 땅 분배를 염두에 두고 카운트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파별 숫자와 지파의 종족의 이름과 그 숫자가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1차 때와 숫자를 비교해 해 보면 일차 때는 60만 3550명 2차 때는 60만 1730명으로 1820명이 줄었습니다. 거의 비슷하죠. 광야의 혹독한 환경 가운데서도 또한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사건들이 여러 번 있었음에도 인구가 별로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40년 동안 완전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대부분 2 세대는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일용할 양식 훈련, 안식일 훈련,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1세대의 실수와 하나님의 징계를 눈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을 통하여 믿음과 내면성이 자라고 변화되었습니다. 평소에 영적 훈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적 훈련을 받는 것이 축복입니다. 땅을 분배할 때 지파의 인구수대로 분배할 것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제비뽑기를 하였습니다. 지파별로 보면 숫자가 증가한 지파도 있고 감소한 지파들도 있습니다. 유다, 잇사갈, 스블론 지파는 모두 증가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모두 선봉에 선 지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수고를 인정하셨습니다. 영적 전투의 선봉에 서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임을 배웁니다. 반면에 시므온, 르우벤, 갓 지파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가장 많이 감소한 지파는 시므온 지파입니다. 고스비 사건에 연류 되어서 염병으로 2만 4천 명이 죽을 때 대부분 시므온 지파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요셉 지파는 희비가 엇갈립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중에 에브라임 지파가 동생인데도 부친 야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자만심에 빠져서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므낫세 지파는 동생에게 축복을 빼앗겼지만 원망하지 않고 겸손히 열심히 투쟁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열심도 한몫했습니다. 므낫세가 에브라임보다 더 커졌습니다. 역전 되었죠.

27장 1절을 보십시오.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모세를 찾아왔습니다. 슬로브핫은 아들을 낳기 위해 애를 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딸만 다섯을 낳았습니다. 비록 아들은 없었지만 딸들을 잘 키웠습니다. 요즘은 아들 딸 차이가 없지만 전에는 우리나라도 아들 선호 사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보통 넷째, 다섯째 딸인 경우 이름을 끝순이 말자 후남이 라고 짓기도 했습니다. 딸로 태어난 운명을 슬퍼하며 운명적인 패배적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슬로브핫의 딸들은 달랐습니다. 네 번째 밀가는 생각이 깊음이라는 뜻이고, 다섯째 디르사는 기쁨이라는 뜻입니다. 비록 딸이지만 아들 못지않게 훌륭하게 자랐습니다. 문제는 이스라엘 관습에는 여자들에게는 상속권이 인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 분배를 위한 인구조사를 할 때도 20세 이상의 남자만 헤아린 것입니다. 슬로브핫 가문은 아들이 없기에 땅을 분배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딸들은 아버지의 기업, 아버지의 땅을 지키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34 절을 보십시오. 아버지가 고라 반역에 가담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죄를 지어서 죽은 것도 아닌데, 왜 여자라는 이유로 땅을 받을 수 없느냐, 아버지가 받을 정당한 기업을 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요구는 전례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들과 같은 형편에 있는 가정이 이들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슬로브핫의 딸들은 믿음으로 당당 하게 자신들의 기업을 요구하였습니다. 5-11절 보십시오.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었습니다. 하나님은 슬로브핫의 딸들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말이 옳다.‘ 하나님은 새로운 기업 상속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36장에 가면 상속받을 여인이 타 지파 남자와 결혼하면 땅이 타 지파로 넘어가기 때문에 타 지파 형제와 결혼하지 말고 지파 안에서 결혼하도록 하십니다. 슬로브핫의 딸은 기업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기 지파 형제와 결혼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받을 기업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장차 우리가 들어가게 될 영원한 하나님 나라입니다. 둘째는,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ubf 모임에 캠퍼스 개척을 통한 제자양성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모임이 귀하게 쓰임 받기까지 특히 자매님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과 같은 도전 정신과 열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 왔습니다. 우리 가운데 슬로브핫의 딸들과 같은 믿음의 어미들을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믿음의 여인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는 못하고 여기서 죽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신명기 34장 7절을 보면 모세가 죽을 때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이끌 수도 있고, 기도로 동참할 수도 있고, 아니면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을 한 번 이라도 밟아 보기라도 하면 좋았을 것을 바라보기만 하라 하셨습니다. 모세가 서운해 했습니까? 아닙니다. 15-17절 보십시오.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꿈에 그리던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고, 출애굽과 광야 생활의 끝에 이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 충만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는 자기 문제에 얽매이기보다 백성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되지 않도록 목자를 세워 달라고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넘게 섬겨왔습니다. 목자가 없을 때 그들이 얼마나 방황할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합당한 후계자를 세워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선한 목자였습니다.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종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비교가 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2백만 노예백성을 이끌고 홀로 출애굽과 광야 훈련을 감당한 지도자였습니다. 모세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모세는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반면에 여호수아는 카리스마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으로 성숙했습니다. 가나안 정복 때에는 모세의 카리스마가 없어도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때 여호수아는 믿음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안수하고 위탁함으로 여호수아를 세웠습니다. 저는 비느하스의 영적 분노를 통해서 은혜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저의 내면의 죄에 대하여 관대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자녀들 동역자들에게도 싫은 소리 하기보다 주로 좋은 소리를 잘 하는 자였습니다. 그럴 때 결정적인 순간에 사람을 살리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이 시대 엘리 같은 제사장이 되기보다 비느하스 같은 종이 되어야함을 믿음으로 영접합니다. 죄와 싸우며 회개하기에 힘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려면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내면의 죄와 싸우고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물질주의 쾌락주의 우상과 싸워야 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는 우리 모두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비느하스들을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슬로브핫 자매님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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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4강]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관리자 2022-04-03 196
748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강]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신 예수님 관리자 2022-03-28 177
747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강]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관리자 2022-03-20 203
746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강]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 2022-03-13 224
745 민수기 [2022년 민수기 제17강]이스라엘의 노정과 기업 분배 관리자 2022-03-06 209
744 민수기 [2022년 민수기 제16강]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관리자 2022-02-27 205
743 민수기 [2022년 민수기 제15강]절기와 제사 관리자 2022-02-2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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