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3-13 (일) 08:11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22년_누가복음_제1강-1.hwp (27KB) (Down:39)
ㆍ추천: 0  ㆍ조회: 267      
IP: 211.xxx.102
[2022년 누가복음 제1강]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2022년 누가복음 제1강                                                   한아브라함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말씀: 누가복음 3:1-20
요절: 누가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누가복음은 신학자요 역사가요 사도바울의 동역자인 의사 누가가 썼습니다. 누가복음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어떻게 참된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여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절 2 절을 보십시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니의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4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의 사역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 하는 데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온전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와서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했고, 그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누가는 역사가였습니다. 그는 역사가답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역사의 fact에 기초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당시 세상을 호령하던 나라는 로마였고, 로마 황제 디베료가 양아버지였던 가이사 아구스도를 계승하여 지중해 일대 전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유대 총독으로 본디오 빌라도, 예수님과 제자들의 주 활동 무대였던 갈릴리는 헤롯 안티파스가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역은 빌립이, 아빌레네 지역은 루사니아가 각각 맡아서 통치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이 모두 이방인이었고,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헤롯일가는 아주 잔인하고 탐욕스러웠습니다. 힘든 시기였죠. 한편 종교 지도자들이라도 제 역할을 하면 좋으련만 권력자들과 야합하여 자기 배를 불리는 어용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백성들을 위하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아론이나 비느하스 같은 제사장들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에 임했습니까? 화려한 성전에 있는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 임하지 않고 빈 들에 있는 세례 요한에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워하였을까요? 그런데 이제 빈 들에 있는 세례 요한에게 임한 것입니다. 빈 들은 어떤 곳입니까? 빈 들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빈 들에서 요한은 검소한 생활 청빈한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이었습니다. 빈들에는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유 튜브 같은 영상물에 컴퓨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깊은 묵상이 없는 시대입니다. 빈 들은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빈 들로 나가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초창기 경성 센터가 셋집에서 지하에서 모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빈들과 같았습니다. 그때는 뜨거웠습니다. 조상들이 다 그때 변화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센터에서 좋은 환경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있습니까? 과거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한 영혼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를 드리던 시절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어디든지 가고자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까? 그때가 바로 그 심령이 바로 빈 들입니다. 내 심령에 빈 들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니라.’ 부흥은 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시작됩니다.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정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에 가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느헤미야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훼파된 성벽을 완전히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마틴 루터에게 로마서 1장 17절 말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이 임했을 때 종교개혁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한 귀로 듣고 잠시 머리 에만 머물다가 한 귀로 흘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변화된 인생을 살게 되죠. 빈들같이 가난하고 간절한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합니다. 우리 모두 빈들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말씀이 역사할 때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파함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죄 사함이 필요합니다. 인생이란 시간이 끝나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받게 됩니다. 죄 사함을 받으려면 자신이 지은 죄를 깊이 인정하고 애통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4, 5 절을 보십시오. 요한의 사역은 이사야서 40장 3-5절에 예언 된 말씀의 성취입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이 탄생하기 약 700년 전에 사역했던 선지자입니다. 그는 메시아를 통해서 이루어질 일들을 예언했습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즉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요한의 사역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마음을 준비하는 것,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골짜기는 깊이 패인 마음, 열등감, 패배감에 빠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큰 산 작은 산은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을 뜻합니다. 굽은 것은 성격이나 가치관이 비뚤어진 마음 상태를 가리킵니다. 험한 길은 거친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골짜기를 메우고 산을 낮추고, 굽은 것은 곧게 하고 험한 길을 평탄케 하는 것은 마음을 부드럽고 겸손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함으로 사람들이 회개하고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도왔습니다. 이런 도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마음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난한 마음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모처럼 몰려오는 사람들에게 심한 말을 했습니다. 바이블 아카데미를 했는데 별로 초청하지도 않았는데, 양 떼들이 몰려와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고 미처 못 들어온 사람들이 밖에 있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와주어서. 그런데 거기다 대고 ‘독사의 자식들아’ 하면 과연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그런데 이들은 화를 내거나 떠나지도 않고 기가 팍 죽어서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예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하나님의 말씀이 요한에게 임했고, 요한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사의 자식’이란 사단 마귀의 자녀라는 뜻입니다. 사단 마귀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을 뜻합니다. 독사는 그 입에서 독이 나와 물리면 사람들이 죽습니다. 이는 당시 외식하는 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들의 위선적인 삶과 잘못된 가르침이 독이 되어서 사람의 영혼을 죽였습니다. 특히 종교 지도자들은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기위해 회개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회개를 돕기는커녕 방해하니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 자신들이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8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즉 keeping with repentance 라고 했습니다. 한 번 제사 지내는 것으로 안 되고 계속해서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는 헛된 자부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봅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기 위해 아브라함은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17장에서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는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아브라함은 자기중심적인 죄를 회개했습니다. 21장에서 이삭이냐 이스마일이냐, 인본주의 세력 이스마엘을 내쫓았습니다. 22장에서 이삭이냐 하나님이냐, 이삭을 바치고자 했습니다.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까지 아브라함은 순종의 열매를 맺기까지 일생이 회개의 연속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의 정신을 몰랐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니까 당연히 구원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다고 꾸짖으십니다. 우리도 유비 에프 목자다, 2세다 라는 헛된 자부심을 갖기보다 지속적인 회개를 통한 믿음의 열매, 순종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회개는 죄에 대하여 반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의지적인 결단입니다. 변화된 삶까지 연결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은 구체적인 삶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게으른 자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말씀을 보고 하루를 출발합니다. 집에서 게임만 하던 자가 교회에 자주 나와 말씀 듣고 열심히 학과공부를 감당합니다. 돈 벌고 돈 모으는데 열심이던 자가 물질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됩니다. 9절을 보십시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 지리라.’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말해줍니다. 나무를 찍어 내기 위해 이미 도끼를 갖다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찍어낼 것이라는 것이죠. 요즘 마지막 심판이 임박했음을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3년째 창궐하고 있고,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소식,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 등 말세의 징조를 몸으로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 맺지 않는 나무는 도끼로 찍어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런 절박성을 갖고 지금 당장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겠습니다. 또한 복음증거의 긴박성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마치 비행기를 탈 때 탑승 시간이 임박하면 쇼핑이나 구경을 하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놓치면 낭패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습니다. 지금 복음 증거 하지 않으면 곧 심판에 이르게 된다는 긴박성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요한의 메시지는 마치 살아 있는 검과 같았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의 검에 찔린 사람들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리이까’ 말하였습니다. 말씀에 은혜 받은 사람은 말씀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문제의식을 갖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옷 두 벌 있는 사람은 하나를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옷이 최소 10벌 이상은 됩니다. 두 벌 있는 자는 하나를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두 벌 있는 자는 형편이 넉넉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누어 주라는 것이죠. 돈이 많아서 남아돌아서 나누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사랑은 나누는 것입니다. 사랑은 필요한 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나눔은 사랑의 실천이요, 나눔은 부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자가 하는 것입니다. 12, 13절 보십시오. 세리들에게는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고 합니다. 당시 세리들은 로마 정부에 약정한 액수보다 훨씬 많은 세금을 거두어서 착복했습니다. 세리들은 부당하게 열심히 거둠으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들이 많이 번만큼 누군가는 가난해졌을 것이고, 고통 받았을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탐욕을 부리지 말고 정직하라는 것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군인에게는 강탈하지 말고 거짓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고 합니다. 군인들은 힘으로 사람들의 돈이나 소유를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반항하면 때렸습니다. 마치 우크라이나를 침범한 러시아 같았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을 잡아서 고발했습니다. 이런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쌓았습니다. 공의를 행하라는 뜻이죠. 이처럼 참된 회개란 나의 잘못된 생활 습관, 직업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안으로 오그라든 이기심을 회개하고 무사 안일 게으른 습관을 회개하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공의를 행하라는 것이죠.

15절을 보십시오. 요한이 빈들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말과 삶이 일치하는 것을 보고, 또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파워풀한 메시지를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나와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요한이 혹 그리스도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 때 요한이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기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단이 되는 것이죠. 인정받을 때가 요한에게는 위기입니다. 그러나 이 때 요한은 자기 부인하고 메시아를 증거 했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푸는 자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자신은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그리스도의 종도 될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낮췄습니다. 그는 겸손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목말라합니다. 자기 자랑은 우리의 끈질긴 본성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자랑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사명을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신보다 자식이 칭찬받기를 더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말씀 받고 변화되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나를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을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물세례입니다. 물세례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받는다는 것을 깨우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물은 씻는 역할을 합니다. 옷이나 그릇이 더러워지면 물로 씻습니다. 하지만 물체의 본질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세례는 성령과 불세례입니다. 불은 정결을 의미합니다. 죄를 태우는 것이죠.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면 본질적으로 변화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우리가 하는 일이지만 성령의 역사와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17절을 보십시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은 구원의 주님이시지만 동시에 심판의 주님이십니다. 농부가 손에 키를 들고 곡식을 까불 면 가벼운 쭉정이는 날아가고 알곡만 남습니다. 알곡은 모아서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웁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심판의 때가 되면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십니다. 알곡, 즉 참된 신자는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지만 쭉정이, 즉 거짓 신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반드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19절 20절을 보십시오. 당시 최고 지도자였던 갈릴리 분봉 왕 헤롯이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아서 결혼했습니다. 요한은 지도자는 도덕적으로 더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헤롯을 책망했고 결국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결국 목 베임을 당하게 됩니다. 많은 무리들이 요한의 경고를 듣고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헤롯은 요한의 경고를 듣고 더욱 완악해졌습니다.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고 요한을 옥에 가두고 죽이게 됩니다. 저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름이 아브라함이다 러시아 개척 선교사의 삶을 살았다는 헛된 자부심을 갖고 지금 이만하면 잘하고 있다는 자기만족과 위선, 영적안일과 이기심의 죄에 빠져 지냈습니다. 코로나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7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1강]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관리자 2022-08-07 18
766 요한복음 [2022년 여름수양회 제 4강]참포도나무 되신 예수님 관리자 2022-08-01 110
765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0강]더 강한 자 예수님 관리자 2022-07-24 104
764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9강]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관리자 2022-07-17 303
763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8강]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관리자 2022-07-11 132
762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7강]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관리자 2022-07-03 147
761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6강]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관리자 2022-06-26 206
760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5강]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관리자 2022-06-19 177
759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4강]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관리자 2022-06-12 165
758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3강]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관리자 2022-06-05 197
757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2강]자연과 영적 세계를 다스리시는 예수님.. 관리자 2022-05-29 197
756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1강] 말씀을 듣고 결실하는 자 관리자 2022-05-23 169
755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10강]많은 죄 사함, 많은 사랑 관리자 2022-05-15 241
754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8강]원수까지도 사랑하라 관리자 2022-05-08 230
753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7강]열두 사도를 세우신 예수님 관리자 2022-05-01 216
752 누가복음 [2022년 부활절 특강]청년아 일어나라 관리자 2022-04-25 149
751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6강]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관리자 2022-04-17 301
750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5강]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관리자 2022-04-10 321
749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4강]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관리자 2022-04-03 225
748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강]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신 예수님 관리자 2022-03-28 209
12345678910,,,39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