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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8-28 (일) 09:37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22년_누가복음_제24강-1.hwp (101KB) (Dow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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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누가복음 제24강]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2022년 누가복음 제24강                                               한아브라함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말씀 누가복음 13장 1절-21절
요절 누가복음 13장 3절; 너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 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80년 만에 닥친 호우로 강남 일대가 물에 잠기고 차도 잠기고 맨홀에 빠져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전쟁이나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으로 죽는 사람은 훨씬 많습니다. 질병이나 사고 등의 불행은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다른 사람의 불행에 대하여 주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이 시간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1 절을 보십시오.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그때 마침’ 그때는 12장 마지막 사건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고 종말을 준비하라는 말씀을 하실 때에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의 악행을 고했습니다.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었다는 것입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로마의 압제에 항거하여 자주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때도 반로마 투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생각하고 갈릴리 사람들을 죽여 버린 것입니다. 로마 군사들은 갈릴리 사람들을 죽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피를 제물에 섞음으로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유대인들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지배자인 로마에 대한 분노 심을 표출하기보다 갈릴리 사람들이 죄가 많아서 심판 받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사고나 질병 같은 불행의 원인이 죄에 대한 형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행을 당한 사람을 보면 긍휼히 여기기는커녕 오히려 정죄하였고, 그에 비해 자신은 죄가 없는 의인이라는 자부심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불행을 당하면  죄 때문이라고 인과응보적으로 생각하는 것, 욥의 친구들도 우리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문제를 그들에게서 찾지 말고 문제를 통하여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2,3 절을 보십시오.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사람,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예수님은 이들의 그러한 생각이 틀린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아니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갈릴리 사람들이 악한 죄인들이기 때문에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불행한 사고가 죄의 결과 때문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이와 같이 망한다.’ 라고 경고하십니다. 재앙을 당한 사람이나 재앙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나 다 같이 죄인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재앙을 당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재앙을 당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재앙을 당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함입니다. 회개할 기회로 보고 회개하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고 끝내 회개치 않는 사람은 결국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재앙을 당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누구나 늙고 결국은 죽습니다. 늙는다는 것은 죽어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죽음에서 심판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회개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죽음은 갈릴리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임했습니다.
4,5 절을 보십시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은 것입니다. 실로암은 예루살렘 근처 기혼 샘에서 물을 끌어다가 만든 못입니다. 예루살렘 주민의 식수로 사용되었습니다. 망대는 감시나 방어를 위해 세운 탑입니다. 빌라도가 망대를 세우다가 무너져 열여덟 사람이 죽었습니다. 우리 같으면 부실 공사의 원인을 찾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국가가 나서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충분히 보상해 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재난과 질병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를 말씀해 주십니다. 3년간이나 계속되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온 인류가 고통 받았습니다. 잠잠해 지는듯 하더니 요즘 다시금 증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고, 지구촌 경제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무슨 뜻이 있는 걸까요? 그 외에도 교통사고나 각종 질병으로 갑자기 화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재난 질병 사고를 통해서 우리에게 종말의 징조를 알려 주십니다.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자 소원케 됩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이 멀지 않았음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책망의 음성입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길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죽음이 튀어나와 우리를 덮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아직 시간 있을 때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죄 용서함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맞이하는 죽음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 용서함 받지 못한 사람의 죽음은 심판이요 끝이지만 죄 용서함 받은 사람에게 죽음은 안식으로의 초대이며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먹고사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죄 용서받는 것입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할까요? 제일 좋아하는 꽃이 무엇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백합화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꽃은 자기 합리화라는 꽃입니다. 제일 무서운 적이 누구입니까? 이기적 입니다. 뼛속까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말로만의 회개가 아닌 회개의 열매를 말씀하십니다.
6절과 7절을 보십시오. 이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포도원 지기는 예수님을, 무화과나무는 좁게는 이스라엘 백성을 넓게는 모든 인간을 상징합니다. 포도원 주인은 그의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포도원 지기에게 잘 재배하도록 맡겼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심은 지 3년이 지나면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포도원 지기는 3년 동안 정성껏 무화과나무를 가꾸었습니다. 열매 맺을 때인 3년이 되자 주인은 열매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이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인은 참고 그 이듬해에 다시 왔지만 역시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3년을 와서 열매를 구했지만 얻지 못했습니다. 3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이 나무는 더 이상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나무임에 틀림없습니다. 주인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8절과 9절을 보십시오.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포도원 지기는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열매가 없으면 찍어 버리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무화과나무를 길가에 심지 않고 포도원에 심은 것은 이 무화과나무를 특별히 대해 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공생애 기간 3년 동안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능력 행하심으로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도무지 회개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회개할 기회를 1년 더 연장시키셨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회개치 않았을 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성전이 파괴되고,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유대 민족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나 한 사람 한 사람은 주님이 심은 무화과나무입니다. 포도원에 심긴 무화과나무 비유는 현재의 시간이 회개를 위해서 주어진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때가 지나기 전에 빨리 회개하라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가 회개함으로 멸망치 않고 구원받기를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오래 참고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무한정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간이 끝나면 열매 없는 자들을 단호하게 심판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의 문이 모든 사람들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최후의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택한 자들을 모두 구원하시기 위해 심판을 유보하고 계십니다. 나에게 제일가는 감사 제목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심판 받을 수밖에 멸망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인데, 나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오래 참으셔서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그러므로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회개한 우리는 의의 병기로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전력투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남은 삶을 드려야 합니다. 이번 여름 수양회에서 말씀 강사님들은 죽도록 충성했습니다. 메시지를 다시 쓰라고 하면 다시 쓰고 빼라고 하면 빼고 외우라면 외웠습니다. 그럴 때 이분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 모두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대로 코로나이후 영성 회복과 거듭남의 풍성한 열매가 맺어 지는 수양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양회 이후에 우리 각 사람에게 사단이 반격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성령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0절과 11절 보십시오.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한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그곳에 한 여인이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꼬부라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허리를 펴고 직립 보행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귀신이 이 여인을 붙잡고 18년 동안 허리가 꼬부라졌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잠도 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하늘을 바라볼 수도 없었고, 결혼의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허리가 꼬부라졌듯이 그의 인생도 꼬부라졌습니다. 귀신이 허리를 꺾이게 하듯이 우리의 삶도 꺾이게 합니다. 건강이 꺾이게 하고, 인간관계가 꺾이게 하고, 삶의 의욕도 꺾이게 합니다. 귀신은 사람이 기를 펴지 못하게 합니다. 꿈을 펴지 못하게 합니다. 이 불쌍한 여인을 예수님은 어떻게 도우십니까?
12 13 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여인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선포하셨습니다. 안수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권세가 나타납니다. 18년 된 병자에게 ‘네 병에서 놓였다.’ 선포하는 순간 병이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사단도 더 이상 그를 괴롭힐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특히 청년들 가운데 기가 꺾이고 의기소침하고 패배적 인생을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입 취업 등 치열한 생존 경쟁 가운데 상처 받고 꼬부라진 인생을 삽니다. 이들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선포되는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찬양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마귀 세력들이 굴복하며 떠나갈 것입니다. 눌린 자들이 해방될 것입니다. 이번 여름 수양회에서 선포된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죄의 세력에 매여 있던 자들이 풀려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말씀하셨습니다. 놓였다는 말은 질병에서 자유를 얻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인생을 자유케 하시고 허리를 펴고 꿈을 펼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단에게서 자유케 하십니다. 질병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물질욕심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억울하고 한 맺힌 것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더 나아가 죄와 죽음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자유를 얻음으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주의 음성을 듣고 허리를 펴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고 달려가는 역사 도전하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충만키를 기도합니다. 여인은 질병에서 해방되자 너무나 기뻐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를 본 무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그런데 회당 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을 했다고 화를 내었습니다. 불쌍한 양이 병에서 나음 받았다면 회당장이 누구보다 기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이 여인을 고친 것은 의사가 병자를 고치는 의료행위로. 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에는 병자를 고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병을 고치기를 원한다면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 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몰랐습니다.
15 16절 보십시오. 예수님은 회당장을 외식하는 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회당장의 마음은 여인처럼 꼬부라져 있었습니다. 그는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였습니다. 안식일이라도 마굿간에 매인 자기 소유의 소나 나귀는 풀어서 물을 마시게 합니다. 그래야 가축들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소나 나귀를 사랑하므로 안식일에도 굶지 않도록 먹입니다. 인간은 소나 나귀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회당 장은 자기 소유의 소 나 나귀는 사랑 했지만 18년 동안 허리가 꼬부라진 불쌍한 여인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소유만을 사랑하고 욕심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여인을 아브라함의 딸로 귀하게 여겼습니다. 율법의 정신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안식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인 것입니다.
18 19절 보십시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그러므로’ 즉 허리가 꼬부라진 여인을 고치신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 나라의 특성을 비유로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하십니다. 겨자씨는 당시에 작은 것을 말할 때 겨자씨만큼 작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표현으로 하면 새 발의 피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 작은 겨자씨가 땅에 심겨지면 자라고 또 자라 새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자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 안에는 놀라운 생명력이 있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님 한 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열두 제자를 통해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복음은 로마를 덮어 버리고 유럽으로 미국으로 한국으로 중국을 넘어 이슬람권 중동과 힌두권 인도로 이제 예루살렘을 다시 노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촌에는 25억 명의 신자들이 주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임 UBF도 가난한 한국 대학생들 가운데 겨자씨 한 알처럼 작게 시작 하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 캠퍼스 영혼들이 깃들어 안식을 취하는 큰 모임으로 성장했습니다. 서제임스요회에서 시작된 경성 센터 역사는 60 명의 선교사를 전 세계로 파송하고 경희대와 외대 대학생들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주님을 배우고 성장하면 자라고 또 자라 온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영적인 거목들로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20절 21절을 보십시오.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하나님의 나라는 누룩과 같습니다. 누룩은 아주 조금 이지만 그것을 가루 서 말에 넣으면 다 부풀게 합니다. 가루 서 말은 22 리터로 100명이 먹고도 남을 정도의 양입니다. 누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부를 부풀게 하는 내적인 힘, 변화의 힘, 강력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누룩은 다른 것을 성장시킵니다. 변화시킵니다. 보통은 적은 양이 많은 양으로 흡수됩니다.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중랑천이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깨끗한 물을 조금 붓는다고 깨끗해 지지 않습니다. 깨끗한 물만 더러워질 뿐이죠.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정반대입니다. 작은 것이 큰 것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작은 빛이 짙은 어두움을 물리칩니다. 작은 양의 누룩이 많은 양의 밀가루에 들어갈 때 크게 부풀게 합니다. 여기서 누군가가 누룩을 가루에 넣었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넣은 누룩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한 사람의 내면에 들어가면 그 사람이 온전히 변화됩니다. 한 팀의 일대일 말씀 공부는 시시해 보입니다. 그러나 신실하게 말씀의 빛을 비추이면 내면에 어둠이 사라지고 사단에게 매였던 사람이 자유케 됩니다. 허리가 꺾인 여인처럼 꺾긴 인생을 살던 자가 허리를 펴고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비전이 넘치는 도전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백오십 년 전만해도 이 땅 조선은 소위 양반 이라 불리는 소수의 남성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개한 조선 땅에 누룩처럼 선교사님들이 들어왔습니다. 이들이 뿌린 기독교 신앙으로 이 땅에 민주주의가 꽃을 피웠습니다. 민족 지도자들도 다 크리스찬들이었습니다. 병원도 학교도 세워졌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도 그 열매를 먹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미시시피 공주 마더 베리 선교사님이 20대 중반의 나이에 미국에서의 부유한 삶도 결혼도 포기하고 한국 대학생들에게 누룩처럼 들어왔습니다. 그럴 때 한국 대학생들이 변화되었고, 성서한국 세계선교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김 사라 선교사님은 우크라이나에 녹아 들어간 누룩입니다. 백 아로마 선교사님은 스리랑카에 녹아들어 간 누룩입니다. 이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그 땅 에서 꽃을 피울 것입니다. 4주에 한 번 씩 메시지를 전하는데 회개에 관련된 메시지는 주로 제가 전하는 순서였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오늘은 아예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메시지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회개하라하시는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게 남아 있는 이기심 자기중심 정욕 탐심의 죄를 회개하고 생명구원 역사에 자신을 드리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주님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 설 날 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 생명구원역사에 자신을 드리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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