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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7 (일) 08:45
분 류 민수기
첨부#1 2021년_민수기_제3강-1.hwp (28KB) (Do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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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민수기 제3강]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2021년 민수기 제 3강                                                                                               한아브라함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말씀: 민수기 5:1-6;27
요절 민수기 5장 3절,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 거하느니라 하시매‘

민수기 5장 6장은 이스라엘 진영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진영 가운데에 계시기 때문에 천하무적입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하거나 망할 경우는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힘써야 할 일은 진영을 깨끗하게 성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영을 더럽히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넘치도록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우리 몸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유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축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결을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1장, 진영을 깨끗하게 하라(5장)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나병 환자 유출 증 환자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는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 병들고 연약해진 사람들을 돌보아주고 치료해 줘야 할 것 같은데 이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내도록 하십니다. 여기서 나병은 문둥병을 포함한 전염성이 강한 일반적인 피부병이고 유출 병은 남성에게는 성병이었습니다. 나병 유출 병 주검은 죄를 상징합니다. 출애굽 후에 노예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악 된 이들과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진영을 거룩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들을 분리한 것입니다. 또한 죄는 전염되고 악 영향을 끼치고 공동체를 약하게 하기 때문에 이들을 추방하는 것이죠. 죄 영향력을 끊어야 하는 것이죠. 내어 쫓으라 할 때 너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영원한 추방이 아니고 진영 밖에 머물며 나음 받을 기회를 주는 것이죠. 죄 영향 가운데 있는 형제를 공동체와 분리함으로써 악영향을 제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돕는 것이죠. 우리 모임은 청년들의 모임입니다. 청년들은 특히 정욕에 취약합니다. 죄의 악영향이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합니까? 마스크를 쓰고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고 백신을 맞죠. 코로나보다 더 강력한 죄와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시편 119편 9절은 말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 만 지킬 따름입니다.’ 우리의 심령에 말씀을 꽉꽉 채워 넣어야 할 것입니다. 요셉이 보디발 여사의 유혹을 이기고 청년의 정욕을 극복했을 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을 살수 있었습니다. 죄를 멀리하고 거룩함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 살게 됩니다.

5절에서 10절은 이스라엘 진영이 갖추어야 할 윤리적 정결에 관한 내용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공동체의 거룩성을 위협하는 또 다른 요인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금전적인 손해를 끼친 경우입니다. 이때 말로만 미안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되고 반드시 금전적인 배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피해의식 손해의식이 있으면 공동체가 하나 되어 적과 싸울 수가 없습니다. 돈을 빌린 후 갚지 않는 경우, 남의 물건을 가져간 경우, 권세를 이용해서 뇌물을 받은 경우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배상해야 하고 피해액의 20%를 더해서 갚아야 합니다. 8-10절을 보십시오. 피해 보상을 받을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의 친척에게라도 갚아야 합니다. 만일 친척이 없다면 그 죄 값을 제사장에게 돌립니다. 속죄 할 숫양과 함께 제사장에게 돌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도 죄를 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에게 주는 것은 제사장의 것이 됩니다. 세 번째는 부부간의 정결입니다. 11-15절을 보십시오. 아내가 부정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때 일명 의심의 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상당히 길게 자세히 다루는데 그만큼 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 할 때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제사장 앞에 가서 재판을 받습니다. 소위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경우죠. 집에서 부부 싸움 하지 말고 제사장 앞으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제사장에게 아내를 데리고 가서 보릿가루 10분의 1 에바를 하나님께 헌물로 드립니다. 소제 제물입니다. 소제는 감사와 기쁨으로 바치는 제사입니다. 그래서 소제의 재물에는 기름과 유향을 더해서 바칩니다. 지금 이 상황은 기쁨과 감사의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기름이나 유향을 더해서 바치지 않습니다. 16절-18절을 보십시오. 제사장 앞에 이 여인을 세웁니다. 여호와 앞에 서는 것이죠. 여인의 머리를 풀어헤치고 의심의 소제인 보리 가루를 두 손으로 들고 있게 하고 제사장은 친히 그릇을 가져다가 그 안에 거룩한 물을 붓고 바닥에 티끌을 그 물에 넣죠. 그러면 그 물은 더 이상 거룩한 물이 아니고 저주의 쓴물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여인에게 맹세를 시킵니다. 마치 법원에 가면 ‘나는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선서 하듯이 맹세하는 것이죠. 이쯤 되면 웬만한 사람은 ‘잘 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며 잘못을 시인 하겠지요. 잘못이 없는 사람만이 물을 받아 마시겠죠. 그런데 드물게 강심장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정치인 같이 뻔뻔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편이 보고 있고 설마 그렇게 될까 불신도 있는 거죠.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쓴물에 넣습니다. 물을 마시는 경우 배가 올챙이배처럼 불러지고 다리가 바짝 빠르게 됩니다. 백성 중에 저주 거리가 됩니다. 저주의 물을 죄 없는 여인이 마시면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임신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아내만? 부정한 남편은 케이스가 더 많을 텐데. 그러나 남자를 굳이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당시는 남성중심사회여서 남편을 세우면 그 가정이 오히려 깨집니다.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의심받는 아내를 세워서 여인을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인은 일생 학대 받거나 이혼 당하거나 둘 중에 하나겠죠. 당시에 여성 인권이 무시 받던 시대니까요. 여인을 보호하시고 결혼의 순결을 지키도록 하십니다. 오늘 날도 결혼의 순결은 중요하고 지켜져야 합니다. 요즘 가정이 깨지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립니다. 이로 인해 부부가 서로 상처 받고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자녀들도 고통 받고 삐뚤어집니다. 한 회사가 세계 주요 36개국 2만9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여러 나라의 외도 율을 비교 조사했는데 우리나라가 외도를 두 번째로 많이 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죄가 주는 쾌락은 잠깐이지만 그 후회와 고통의 시간은 참으로 깁니다. 다윗이 신하의 부인을 사랑한 죄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은 부부싸움까지도 신앙으로 해결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가정이 건전 할 때 하나님께서 그 모임을 귀하게 쓰십니다. 건전한 가정들이 있는 모임에 기쁨이 넘치고 생명력이 넘칩니다. 또한 예수님은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께 거룩하고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좋아 보이는 것을 쫓아 바람피우지 말고 주님을 슬프시게 하지 말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 2장, 나실 인의 규례(6장)

6장은 나실 인의 서원에 관한 말씀입니다. 6장 1-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 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나실 인이 무슨 뜻입니까. 나실 인이란 ‘나자르’에서 유래된 말로 구별하다 성별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는 레위인과 그 중에서도 제사장에 의해 움직여집니다. 그런데 비 레위인 중에서도 하나님께 특별히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나실 인입니다. 나실 인은 평신도이고 남녀 모두 가능하고 자원하는 자입니다.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은 나실 인들을 쓰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도 하셨습니다. 삼손, 사무엘, 세례 요한 같이 평생 나실 인으로 산 경우도 있고 단기간을 서원하고 나실 인으로 산 경우도 있습니다. 나실 인이 되는 경우는 하나님께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경우였습니다. 큰 병에 걸렸다가 나음 받은 경우 또는 한나처럼 불임 가운데 있다가 아이를 잉태한 경우 등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감사와 감격을 결코 잊지 않고자 하나님께 드리는 서원입니다. 나실 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받치며 경건을 유지하기 위해 3가지를 금했습니다. 첫째, 술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3-4절을 보십시오.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 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포도주나 독주를 금했습니다. 모든 포도나무 소산을 금했습니다. 왜 술을 마시지 말도록 했을까요. 포도주는 쾌락을 상징합니다. 술은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자제력을 잃게 하여 죄의 유혹에 빠지게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 말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 충만 하지 말고 성령 충만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주님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성령 충만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술입니다. 성령 충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재미를 포기하라는 것이죠.

둘째, 머리를 깎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 머리는 주인을 나타냅니다. 머리를 기른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는 뜻이죠. 하나님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원 기간 중에는 머리카락을 기르다가 서원이 끝난 후 머리털을 밀어서 화목 제물을 태우는 불에 태웠습니다. 이처럼 머리털은 성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의무, 친구들의 요구 ,세상 모임 참석보다도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합니다. 시체를 가까이한 자는 나실 인 서원을 하지 않은 자도 진영에서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하물며 나실 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나실 인의 부모 형제자매가 죽어도 그 시체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시체는 온갖 병원균이 있습니다. 시체에는 죽음의 요소가 지배합니다. 실수로라도 시체를 가까이 하게 되면 지금까지 받아온 나실인 훈련은 무효가 되고 처음부터 다시 나실 인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죽음을 가까이하면 죽음 권세에 시달립니다. 두려움 절망 허무 슬픔 무의미 등의 죽음 요소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나실 인은 부활의 생명력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13-17절을 보십시오. 서원이 끝난 후 정상인으로 돌아가려면 하나님께 번제 속죄제 화목제 소제 등 4가지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나실 인 이 되는 것보다 나실 인 에서 해제 되는 것이 훨씬 복잡한 것을 봅니다. 마치 보험계약을 하기는 쉽지만 해지하기가 더욱 어려운 것과 비슷합니다. 번제물은 1년 된 숫양 한 마리를 드립니다. 서원이 끝났어도 여전히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뜻입니다. 속죄의 제물은 1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를 드립니다. 나실 인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용서 받는 것 이구요. 소제는 곡식으로 전제는 음식으로 드리는 감사의 제물입니다. 나실 인 기간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화목 제물을 드림으로 일생 하나님과 화목하겠다는 뜻입니다. 18-20절 보십시오. 나실 인을 수행한 은혜와 감격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는 것이고 나실 인의 의무는 하나님께 반납하는 것입니다. 머리털을 민 후에 번제물을 태우는 불에 넣고 태웁니다. 요제는 흔드는 것 거제는 들었다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쳤다가 도로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얼마든지 정상적인 평범한 삶을 살아도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소년시절에 나라가 망함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서 작은 결단을 합니다.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지 않는 것과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결심을 축복하셔서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도 더욱 건강하게 하셨고 바벨론과 페르시아 제국의 왕을 보좌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선지자요 예언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한나는 무자한 자신을 불쌍히 여기사 아들을 주시면 나실 인으로 바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성막에 거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위기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이키는 역사에 쓰셨고, 사울 왕과 다윗 왕을 세우는 선지자로 쓰셨습니다. 바울도 로마서 12장 1,2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서 섬기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나실 인 서원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선교사나 풀타임 목자로서의 헌신이 나실 인 서원이겠지요. 또 일용할 양식이나 새벽 기도 결단을 하는 것. 어떤 분은 단기간 미디어 (TV 인터넷 유튜브 등) 금식을 하겠다는 결단을 하기도 하고요. 이처럼 자신의 몸과 마음과 시간을 하나님께 서원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원하여 자신을 드리는 자들을 이 시대를 구원하는 역사가운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안 계신 독자라는 이유로 3년 군의관 군복무를 하지 않고 6개월 방위를 하고 국방의 의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언젠가 나머지 2년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전문의가 된 후 하나님께서 의료 사고 난 것을 해결해 주신 것에 감사 하여 이를 계기로 서원을 갚고자 하였습니다. 2x2는 4년, 인생의 황금기 35세에 러시아 선교사의 삶을 4년간 살았습니다. 단기 나실 인의 삶을 산 것이죠. 하나님께서 이를 기뻐 받으시고 부족한 저를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때 체험한 하나님의 살아계심 함께 하심이 일생 저의 영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불경건한 이 시대에 하나님은 우리를 나실 인으로 부르십니다. 다니엘 같이 영적 결단을 해야겠습니다. 사무엘 같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바울같이 산제사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실 인 서원을 쓰셔서 회개와 영적부흥의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실 인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헌신하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정복 전쟁을 앞두고 꼭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부르신 것은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에덴동산을 창설하심으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모든 인간은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들을 축복하기 위해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심으로 세상 만민을 축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제사장나라 삼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미국을 제사장나라 삼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한국을 제사장 나라 삼으시고 축복하십니다. 오늘 날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축복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복을 주십니까. 6장 2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광야를 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보호함을 받는 것이죠. 광야를 가다가 굶주릴 수도 있고 목이 마를 수도 있습니다. 적들이나 야생동물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 속에서도 보호하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광야와 같이 위험한 세상입니다. 사건 사고가 많고 각종 질병이 숨어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의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혹 내가 지금 환란 가운데 고난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보호하시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호막을 거두어 가시면 나에게 재앙이 임할 수도 있겠죠. 하나님이 보호막을 거두어 가시면 온 인류에게 재앙이 임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재앙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거두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심으로 나는 우리 모두는 안전합니다. 2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얼굴은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교제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것들을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조금 수고하였지만 하나님은 많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거저 받은 은혜를 남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2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선물로 주십니다. 세상은 온통 싸우는 소리, 깨지는 소리, 욕하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참 불안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참 평화를 참 평강을 주십니다. 27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 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제사장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축복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 들입니다. 코로나시대 유독 바쁜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바쁜 사람은 배달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을 물건을 배달하듯이 양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배달하는 제사장들이 됩시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마음껏 그들을 축복합시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 원하십니다.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자를 축복하십니까?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나실 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가 우리의 진영인 교회와 가정과 속사람을 정결케 해야 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함으로 이 시대 나실 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축복을 나누어 주는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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