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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1-06 (일) 14:15
분 류 이사야
첨부#1 2022년_제자_수양회_제2강-1_이세한.hwp (28KB) (Down: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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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제자 수양회 제2강]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022년 가을 제자 수양회 제2강                                                  이세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 이사야 60:1-22
요절/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오늘 말씀인 이사야 60장은 앞 장인 59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59장에서 이사야는 남 유다의 죄악상을 지적하며 그들을 구원하시려 여호와께서 시온에 임하신다는 희망을 선포합니다. 남 유다의 죄악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를 완전히 갈라놓았고(59:2), 그들은 죄로 인해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빛을 잃고, 깊은 어둠 가운데 행하게 되었습니다(59:9,10). 그러나 그들 가운데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구속자가 임하며,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떠나지 않게 됩니다(59:20,21). 이 반전과 희망의 말씀을 시작으로, 이사야 60장은 출바벨론과 장차 임할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의 소망과 환희로 가득합니다. 이 소망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이사야 때와 같이 죄악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어두운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 기쁨과 만족을 찾지 못하고 세상의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내에서도 마약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매년 만 명이 넘는 마약사범이 검거되었습니다. 마약 복용은 젊은이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 뿐 아니라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얼마 전까지 집을 마련하기 위해 소위 영끌 투자를 하던 청년들은 치솟아버린 대출금리로 인해 하루하루 물질문제에 허덕이며 살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소망을 찾으며 도전하고, 역동적으로 살아야 할 청년들이 죄와 세상에 대한 절망으로 어둠 속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시대 가운데 믿는 자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라 명하십니다.

제 1장.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1-3)

1절을 보십시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강한 명령입니다. 현재 어둠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 말씀은 막막하고 무리한 명령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명령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만큼 이스라엘에게 원대한 비전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두셨던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비전보다 더 큰 비전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모든 열방이 하나님께 나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되는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전은 더 커졌지만 이 비전을 보고 이스라엘이 말씀에 순종하기는 출애굽 때보다 더 어려워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애굽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만큼 출애굽이 간절했습니다. 그렇기에 출애굽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에 단순하게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벨론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출애굽 이후 광야훈련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영광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잘 살게 되자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였고, 선지자들을 핍박하며 심각한 죄를 지었습니다. 이런 배은망덕의 죄로 바벨론의 포로가 된 그들에겐 ‘과연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실까?’ 라는 불안과 자책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백성들은 바벨론을 나와서 폐허가 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면 고생뿐이라는 불신이 있었고, 편리하고 죄악 된 바벨론 문화에 이미 동화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요소들로, 그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상황을 다 아셨기에 더욱 분명하게 명령하시고, 그들에게 임할 영광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신자들에게 출애굽은 처음 구원받았을 때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모른 채, 죄 가운데 탄식하며 부르짖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후, 광야 같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영광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구원받았다고 해서 죄와의 싸움이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이 성장한 만큼 더 강한 사탄의 공격을 받습니다. 재물의 유혹, 믿음을 흔드는 여러 사건들, 미디어를 통한 음란과 정욕, 부정적인 생각 등 다양한 사탄의 공격에 신자들은 때로 넘어지고 지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죄에 빠져 빛을 잃게 된 신자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고, 성경공부도 오래 했고, 훈련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에 처했을 때, 더 절망하고 불신을 갖게 됩니다. 다시 믿음으로 도전하고 순종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두 가지 메시지를 전해주십니다. 첫 번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두 번째, 이스라엘에게 두신 하나님의 소망은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장의 상황은 어둠과 같을지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신자들을 어둠에서 구원하십니다. 어둠은 언젠가 끝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신자들에게 두신 소망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생활도 단순한 징계가 아니라 소망 가운데 주신 훈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빛을 발함으로 열방이 하나님께 나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빛을 발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자로서 좋은 영향력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은 말씀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한 행실은 신자로서 세상에 끼쳐야 할 좋은 영향력을 말합니다. 신자들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쳐서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면 그것이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하는 것 또한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한 영혼이 빛 되신 예수님을 알고 만나게 된다면, 그도 어둠에서 나와 빛을 발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빛을 발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릴 통해 하나님이 빛을 발하실 것을 믿고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빛을 발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나약한 자신의 모습, 죄악 된 세상 등 어두움만 바라보는 거울은 어둠만 비추게 됩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울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둠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대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어느새 어둠이 사라지고 빛을 발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두 번째로, 회개가 필요합니다. 패이고 더러운 거울은 빛을 온전히 반사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이 상처로 패이고, 여러 죄악들로 더럽다면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물론 회개의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픔이 따르고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회개한다고 정말 달라질지 불신도 찾아옵니다. 이스라엘도 이런 이유들로 회개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바벨론 포로로 사는 것에 익숙해진 일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죄와 어둠에 익숙해지고 점점 빠져들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진심으로 회개해야만, 우리 마음이 평탄해지고 깨끗해져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개한 자들은,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이 되었으므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순종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능력 있는 사람보다 부족하더라도 순종하는 사람을 구원역사에 사용하십니다. 성경의 사울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양 떼와 소 떼 중 가장 좋은 것들을 남겼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제사를 드리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더 원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할 때,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 좋은 제사를 드릴 수 있고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둡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빛을 발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부족한 채로 늘 하나님의 뜻과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됨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취업과정에서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말씀을 믿어도 말씀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경험하며 학생시절 내내 붙들었던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을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ubf에서 성경선생으로 사는 것이 유별나게 고생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바벨론 포로가 된 이스라엘과 같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장 내일 나가서 포로 생활의 현실을 맞이해야 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먼 미래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미래의 약속을 끝까지 믿을 때, 그것은 현실이 됩니다. 하나님은 당장 상속자 한 명 조차 없는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뭇별과 같은 자손을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비록 그는 뭇별과 같은 자손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믿음은 현재까지도 많은 신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성취되었음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출바벨론을 위해서는 아브라함과 같이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한층 더 성숙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했는데 여전히 어렵고 힘든 상황이 계속된다고 불신하고, 순종하여 빛을 발하는 것이 고생만 하는 것 같다고 주저앉아서는 안 됩니다. 저의 믿음 없음과 감사치 못하는 자세, 염려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부족함 없이 주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말씀을 믿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계속해서 모든 것을 더해주실 것입니다. 순종하여 성경선생으로 빛을 발하고자 할 때 저를 통해 구원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제가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출바벨론 하여 빛을 발하는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제 2장. 빛을 발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축복(3-22)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순종하여 빛을 발할 때 받게 될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3,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모든 나라와 왕들이 예루살렘, 즉 시온으로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하나님이 시온과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빛을 보고 나오는 것입니다. 시온은 만민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제사장 나라로 회복되며 물질적인 축복도 받게 됩니다. 5절을 보십시오. 바다의 풍부는 해상 무역을 통한 부를 의미하며, 이스라엘이 이러한 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방 나라들의 재물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 바벨론이 가진 이방 나라들의 재물도 가지고 나올 것을 의미합니다. 축복 받은 이스라엘을 보고, 각 지역에서는 금과 유향, 양과 숫양을 가져와 하나님께 바치며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6,7). 구름이 몰려오고, 비둘기들이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처럼 열방이 시온에 모이게 됩니다(8). 이는 신자들이 빛을 발할 때, 그 빛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영광 돌리게 될 것을 말합니다.

9절과 10절을 보십시오. 열방이 예루살렘으로 나오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잘된 것을 구경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어둠속에 있던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사 빛을 발하게 하신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이방의 포로였던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는 것을 보게 됩니다. 훗날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할 때, 이방인들이 성벽을 쌓으며 이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성이 완성되고 나면 성문이 주야로 닫히지 않을 정도로 많은 나라에서 왕래하며 재물과 포로를 바칩니다. 이스라엘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파멸하고, 그 백성은 진멸 당하기 때문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새 성전에는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오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새 성으로 나오는 자들은 한결같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찬양하게 됩니다(14).

15절부터의 말씀은 지금까지 언급된 모든 축복들을 누리는 시온의 모습이 이전과 비교할 때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지 알게 해줍니다. 그들의 변화된 위상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가능한 것임을 알려 줍니다. 15,16 절을 보십시오. 버림당하고 미움 당하던 예루살렘이 영원한 아름다움을 갖춘 성이 되고 대대의 기쁨이 됩니다. 이방의 다스림을 받고 빈곤하게 살던 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영광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화평과 공의로 다스리실 뿐 아니라, 금과 은이 넘치던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회복시켜 주십니다(17). 강포와 황폐, 파멸로 어둡던 성은 구원과 찬송의 성, 해와 달도 필요 없는 하나님의 빛이 영원히 비치는 성이 됩니다(18-20). 21절과 2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리라 하십니다. 바벨론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수였지만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아집니다. 또한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입니다. 이는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 나라를 이룰 것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모든 것들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이후, 폐허가 된 한국에 수많은 선교사들이 와서 빛을 발했을 때, 젊은 영적 지도자들이 서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사무엘 선교사님, 마더배리 선교사님이 캠퍼스 학생들에게 일어나 빛을 발했을 때, 한국 청년들이 생명을 얻고 세계 선교역사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각각 한 사람의 빛을 통해 한 나라가 말씀의 빛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빛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역사의 주인공들로 세움 받았습니다. 우리가 빛을 발하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새 생명, 새 인생이 탄생될 것입니다. 우리들을 통해, 어둡고 절망적인 세상이 하나님의 빛을 보고 하나님께 나와 영광 돌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나는 아직 스스로의 문제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빛을 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는 역사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시며, 하나님은 부족하더라도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바벨론 하도록 하십니다. 출바벨론을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 현재의 어려움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미래의 비전을 바라봐야 합니다. 당장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이루실 언약을 끝까지 믿고 회개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을 발하는 신자들을 통해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비전을 믿고 말씀에 단순히 순종하여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두운 시대 가운데 함께 절망하고 실족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비추며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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