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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28 (일) 10:47
분 류 사도행전
첨부#1 2023년_사도행전_제12강-1.hwp (88KB) (Down: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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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도행전 제12강]이방의 빛 바울
2023년 사도행전 제12강                                                         한아브라함

이방의 빛 바울
말씀 사도행전 13장 1-52절
요절 사도행전 13장 47절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까지는 사도행전 전반부 말씀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12사도를 통해서 복음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13장부터 28장까지는 사도행전의 후반부로서 사도 바울을 중심으로 이방인을 위한 세계 선교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계 최초의 선교사였습니다. 처음은 항상 중요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는 토마스 선교사였습니다. 그런데 조선 땅에 들어오자마자 순교했습니다. 중국 최초의 선교사는 아트 모리슨 선교사인데, 그는 중국어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죠. 각각 그 나라에 끼친 믿음의 선한 영향력은 참으로 지대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이 세우신 세계 선교 최초의 선교사입니다. 또한 가장 위대한 선교 업적을 남긴 선교사이기도 하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선교사 바울의 개척 신앙, 선교 신앙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선교를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 1장, 구브로에서의 영적 전투(1-13)
  1절을 보십시오. ‘안디옥교회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 동생 마나임과 및 사울이라.’ 하나님께서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에 중심이 될 뜨거운 교회를 준비 하셨는데, 그 교회가 바로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에서 1년 동안 열심히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안디옥 교회는 크게 성장하였고 말씀 중심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선지자와 교사들이 있으니’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칠 수 있는 선지자와 교사들이 다섯 명이나 되었죠.  선지자는 설교가요 말씀의 종을 말하고 교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자 목자를 의미합니다. 니게르라 하는 시몬은 흑인이었고 북아프리카 구레네 지역 출신입니다. 구레네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었던 인물로 보입니다. 비록 십자가를 억지로 졌지만 안디옥 교회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당시 흑인은 노예였는데 지도자가 된 것이 놀랍습니다. 구레네 사람 루기오가 있습니다. 또한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이 있습니다. 그는 야고보를 죽였던 헤롯 안티 파스의 젖동생, 즉 헤롯과 마나엔은 엄마의 젖을 같이 나눠먹은 사이였습니다. 다시 말해 최고 권력자의 측근이자 지체 높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를 믿으니까 세상 명예 권세 다 버리고 안디옥에서 말씀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울입니다. 사울은 핍박자의 우두머리였고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 선자였습니다. 그는 정통 유대교 교육을 받은 랍비 출신 이었고, 바나바가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오고 사울이 마지막에 나옵니다. 다양한 출신 성분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합심 동역하고 있었습니다.  열두 사도 일곱 집사 중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평신도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경성 센터와 비슷하죠. 안디옥교회는 성경 공부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말씀이 풍성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선교 중심 교회가 되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주를 섬겨 금식할 때’라고 했습니다. 주를 섬기는 것은 예배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예배드린 후 금식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지시하시기를,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이 무엇입니까? 세계 선교입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 즉 누가 주체이지요? 하나님이 주체입니다. 세계선교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운데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가시는 역사입니다. 성령께서 이방 선교를 위하여 안디옥 교회의 두 기둥인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웠습니다. 두 사람은 기둥이니 다른 사람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기둥을 뽑아 보내라 하십니다. 우리 모임 ubf도 성서 한국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을 때 두 기둥인 이 사무엘 선교사님, 배 사라 선교사님이 세계 선교에 앞장섰을 때 성서한국 세계선교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경성 ubf도 개척 초기 기둥 같은 종들을 뽑아 세계 선교에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동안 경성 센터를 안디옥 교회와 같이 사용하셨음을 믿습니다.
  4,5 절을 보십시오.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교회의 파송을 받아 떠납니다. 이들이 최초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구브로라는 섬이었습니다. 왜 그곳으로 가장 먼저 갔을까요? 바나바의 고향이어서 구브로 사정을 가장 잘 알았기 때문에 그곳에 먼저 갔겠지요. 마가 요한이 수행원으로 따라갔습니다. 구브로는 요즘 싸이프러스라고 불리는 섬입니다. 동쪽에 있는 항구인 살라미에 도착해서 그곳에 있는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 일행의 선교 전략은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에게 복음 전하기가 쉬워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주님 말씀에 순종한 것이죠.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익숙한 곳 가까운 곳에서부터 복음을 전파해야겠습니다. 이웃 캠퍼스인 경희대, 외대에 복음을 전해보고 또한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해보고 점점 넓혀가야겠습니다. 전하기 시작하면 뜨거워집니다. 자동차가 시동 걸고 달리기 시작하면 탄력을 받듯이 말입니다. 6-8절을 보십시오. 동쪽에 있는 살라미에서 서쪽에 있는 바보로 걸어서 횡단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보는 그 섬의 중심 도시였고, 총독 관리가 있고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보에 왔을 때 그곳을 다스리는 지혜로운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총독 서기오 바울을 만났습니다. 그는 바나바와 바울이 오자 그를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로마 최고 관리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이곳에는 엘루마라는 거짓 선지자요 마술사가 있었는데, 바예수 즉 예수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본명은 엘루마 마술사 무당이었습니다. 사실상 마술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악령의 세력이었죠. 그는 총독이 믿지 못하게 힘썼습니다. 바예수 마술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결사적으로 방해했죠.
  9절을 보십시오. 여기서부터 사울의 이름이 바울로 바뀝니다.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라고 한 것을 보면 사울은 이미 바울이라 불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울은 유대식 이름이고 바울은 로마식 이름입니다. 유다에 있을 때에는 유대식 이름 사울이라 불렸지만 헬라 지역에 들어가서부터는 로마식 이름 바울이라 불리웠습니다. 바울은 성령이 충만하여 박수 바예수를 주목하였습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바예수를 책망합니다.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책망하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서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세상의 어둠의 권세 사단과의 싸움입니다. 바울이 책망하자 즉시 엘루마가 시력을 잃어버리는 것을 보고 총독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총독은 주 예수에 대한 가르침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총독은 그동안 엉터리 바예수를 믿고 의지 한데서 주 예수를 믿고 하나님 한 분 만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총독 한 사람의 변화로 구브로 섬이 복음화되는 기초가 만들어졌습니다. 1차 여행 때부터 바울은 복음의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이런 장애물을 만날 때 바울은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 싸움을 싸우고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받아들이지 않거나 더 나아가 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때 놀라거나 두려워하거나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움은 사단이 심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바울처럼 담대한 믿음으로 대적 자들을 영적으로 물리치는 복음의 투사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적의 완강한 반격으로 여기저기 포탄이 터지고 총알이 날아다닐 때 무섭다고, 나만 살겠다고 계속 엎드려 있고 아무도 싸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전멸 당할 것입니다. 적진을 향하여 총을 쏘면서 돌격 앞으로 일제히 나가 싸울 때 승리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영적인 싸움을 적극적으로 싸우면 사단의 공격을 이기고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바울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는 바나바와 바울 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바울과 바나바 또는 바울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즉 바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바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280km 떨어진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렀습니다. 본격적인 내륙 선교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마가가 중도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얼마나 낙심되고 힘이 빠졌을까요? 그러면 마가가 왜 전도여행을 포기하고 돌아갔을까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이 기도하던 중에 오순절 성령 강림이 이루어졌던 것을 보면 마가는 부잣집 과부의 외아들로 자라 내면이 연약했을 것입니다. 엄마의 믿음의 영향력을 받고 자란 소위 2세였습니다. 삼촌 바나바가 선교 여행을 떠나는데 같이 가자고 할 때 마가는 선교 보다는 여행에 방점을 두었던 거죠. 그런데 막상 선교 현장은 사단마귀와의 치열한 전투 현장이었죠. 놀랐을 것입니다. 마가는 바울이나 바나바와 같이 주님을 만난 뜨거운 감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지만 마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교회에는 바울 같은 지도자 바나바와 같은 동역자도 있지만 마가와 같은 낙오자도 있습니다. 마가는 비록 실패하고 낙오 했지만 한번 실패했다고 영원한 낙오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비록 바울의 1차전도 여행 때 중도 포기했고, 바울의 2차전도 여행 때는 부름 받지 못했지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히 배우며 영적 훈련을 통해 점차 신실한 주님의 일꾼으로 성장합니다. 바울도 인생 말년에 쓴 디모데후서 4장 11절에서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말씀합니다. 청년의 때는 마가 요한처럼 배우고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얼마든지 실패할 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했을 때 낙심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금씩 성장하여 나중에는 충성스러운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실패하고 낙오하더라도 다시 회복되어 쓰임받게 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제 2장, 비시디아 안디옥의 부흥(14-52)
  14절을 보십시오. 바울과 바나바는 버가에서 160km 떨어진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렀습니다. 이곳은 해발 1080m 고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수리아 안디옥처럼 큰 도시는 아니지만 내륙지방의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이곳에 많은 유대인들, 헬라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회당을 짓고 안식일마다 회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울은 먼저 유대인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바울은 정통 랍비 교육을 받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회당에서 충분히 설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구약 말씀을 인용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15 16절 보십시오. 회당장이 회당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글, 즉 구약성경을 읽었습니다. 회당 장은 바울 일행에게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구약성경을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즉 17절에서 23절의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선교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그 땅을 기업으로 받기까지 450년 기간이었습니다. 애굽 거주기간 4백년 광야 생활 40년 가나안정복기간 10년 도합 450년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다가 그들이 왕을 구했고, 사울 왕을 40년간 왕으로 세웠습니다. 사울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자 그를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다윗은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성경에서 예수님 빼고 유일한 단 한 사람의 칭찬이 아닌가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22 절을 다시 보십시오.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말씀하셨습니다. 36절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즉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뜻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을 삽니다. 다윗처럼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종이 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심히 기뻐하시고 다윗의 후손에서 구주가 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에게서 오신 약속된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만의 구주가 아니라 온 인류의 구주이십니다.
  24 25절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여러분이 다 아는 세례 요한이 무엇이라고 증거 했느냐?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라고 증거했습니다. 26-30절 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안식일마다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관하여 예언한 말씀을 암송 했지만 그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빌라도의 손을 빌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31절을 보십시오. 여러 날 보이셨으니, 즉 40일 동안이 땅에 계시면서 부활하신 모습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바울의 첫 번째 설교의 주제는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32절을 보십시오.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였고, 구약 성경에 기록된 사건입니다. 33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시편 2장 7절 시편 16장 10절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증거 했습니다. 37절을 보십시오. 여기서 썩음을 당하지 않는 것은 다윗이 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미 죽어서 썩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윗의 예언처럼 누군가가 썩지 않고 다시 살아나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 예언대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는데 어찌 믿지 못하느냐는 것이죠. 바울은 스데반의 메시지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라 하며, 동족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바울은 만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에 맞게 그의 관심사에서 시작해서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 부활로 결론을 짓습니다. 우리도 취업을 앞둔 학생에게는 취업에 관하여 건강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건강 상담으로 시작하여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전해야하겠습니다.
  38-41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결정타를 날립니다. 38절은 바울이 전한 메시지의 결론입니다. 모세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해서 할례를 받는다고 해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만이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분명히 전했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도덕과 선행을 행함으로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믿고 영접하면 죄와 죽음 문제 해결 받고 변화된 새 인생을 살게 됩니다. 바로 이런 복음의 능력을 확신했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 죄사함 받았다는 것을 믿읍시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일방적인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구원이요, 영생 이지만 믿지 못할 때 심판입니다. 우리는 과거 예수님을 몰라 방황하며 심판 길을 가다가 구원받은 우리가 아닙니까? 우리도 바울과 바나바처럼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전합시다. 삭개오와 간다게 내시처럼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며 값없이 주신 복음을 감격적으로 전하는 자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이탈리아 프로 축구 우승팀은 나폴리로 결정되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었을 때 라커룸에서는 선수들이 기쁨의 춤을 추었습니다.나폴리 도시는 광란의 축제였습니다. 그곳에서 맹활약한 우리나라 김민재 선수가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기쁨이 영생의 기쁨이 축구우승의 기쁨만 못하겠습니까? 값없이 주신 복음을 감격으로 전하는 자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2절에서 52절은 바울이 전한 메시지를 들은 청중들의 반응입니다. 42절을 보십시오. 사도 바울의 설교는 홈런을 쳤습니다. 지금까지 회당에서 들어오던 죽은 설교와는 차원이 달랐죠.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았으면 다음 주에도 똑같은 말씀을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바울의 설교를 듣고 난 후에 이 진리를 더 알고 싶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설교를 들을 때 자신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생명이 임한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43절을 보십시오. 이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기를 권했습니다. 은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것, 믿는 것, 복음을 전하는 것, 하나님나라에 가는 것,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거해야 합니다.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44절을 보십시오. 바울의 설교가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 다음 안식일에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였습니다. 놀라운 말씀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병 고침 받거나 귀신이 떠 나가는 이적은 없었습니다. 오직 말씀을 전한 것 하나로 비시디아 안디옥에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한편 유대인들은 시기가 가득 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반드시 사단이 역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반박 했다는 것은 고의적인 악의적인 반대를 한 것입니다. 그러자 복음을 배척하는 자들보다 복음을 수용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방향을 잡습니다. 이방인 선교로 방향을 돌린 것이죠. 46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이들은 낙심하지 않고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방인에게로 갑니다. 47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이사야서 49장 6절 말씀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의 빛이 되어 땅끝까지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로마를 거쳐 땅끝인 서바나로 가고자 합니다. 이방 세계는 어둡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알지 못해 방황하며 사망 길을 갑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런 이방 세계에 복음의 빛을 비춰서 생명 길로 인도하는 빛과 같은 존재로 부름 받았습니다. 길을 몰라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서 생명을 얻도록 돕는 것이 목자의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를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48 49절을 보십시오. 바울이 이방인에게로 간다고 하자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기로 작정한 자들은 다 믿으니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영생을 주기로 작정한 자는 다 믿더라.’ 믿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고 제자가 된 것이 내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부흥이 이루어지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죠. 그런데 전하지 않으면 한 사람도 살아나지 못합니다. 전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쓰셔서 은혜 받을만한 자가 은혜 받게 하십니다. 50절 51절을 보십시오.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고 그 지역에서 쫓아내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은 그들을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백이십 키로 떨어진 이고니온 으로 갑니다. 52절을 보십시오. 쫒겨나는 제자들은 슬프고 낙심 되었습니까? 아니죠,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예수를 영접한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제자들은 박해 속에서도 슬퍼하거나 절망에 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저는 사도 바울을 통해 은혜 받고 도전받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 인생의 황금기에 러시아 개척 선교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당시에 영적 소원이 많았던 러시아 양들을 대상으로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의무감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었음을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바울과 바나바처럼 은혜의 복음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감격적으로 증거 하는 자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제 1차전도 여행 때 여러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바보에서 마술사 실루메가 방해했습니다. 버가에서는 마가가 돌아갔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는 유대인들의 박해를 받고 쫓겨났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낙심치 않고 담대하게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이방 땅에 놀라운 구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울의 복음 신앙 선교 신앙을 배워 어둠 속에서 갈길 몰라 방황하며 죽어 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역사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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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4강]로마의 셋집에서 휴화산 2023-09-03 156
827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3강]로마로 가는 길에서 관리자 2023-08-27 179
826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2강]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관리자 2023-08-20 193
825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1강]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가졌으니 관리자 2023-08-13 245
824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0강]주를 위하여 죽을 것도 각오한 바울 관리자 2023-08-06 210
823 요한복음 [2023년 여름수양회 특강]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관리자 2023-07-30 273
822 누가복음 [2023년 여름수양회 주제4강]말씀대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 2023-07-23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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