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04 (일) 12:52
분 류 열왕기상
첨부#1 2018년_열왕기상5강-1.hwp (64KB) (Down:61)
ㆍ추천: 0  ㆍ조회: 983      
IP: 61.xxx.106
[2018년 열왕기상 제5강] 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난 솔로몬

   2018년 열왕기상 제 5 강

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난 솔로몬

말씀/ 열왕기상 9:10-11:43
요절/ 열왕기상: 11:9,10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이었고 그의 나라는 번영과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그의 명성은 멀리 이방 땅에 까지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솔로몬이 어떻게 우상숭배자로 전락하였으며,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지는 불씨를 남기는 지혜롭지 못한 왕이 되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솔로몬 왕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의 마음의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켜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제 1장, 솔로몬 왕국의 번영과 영광(9:10-10:29)
  솔로몬의 성전과 궁전 건축역사는 그의 지혜와 두로 왕 히람의 도움이 컸습니다. 히람은 솔로몬에게 필요한 만큼 목재와 인력과 금 120달란트(약 4.2톤)를 주어 성전과 왕궁을 짓고 여러 기구들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솔로몬 왕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히람은 그 성읍들이 눈에 들지 않아서 ‘내 형제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 하며 땅 이름을 가불(‘쓸모없는 땅’이란 뜻)이라 명명하고 못마땅해 하였습니다. 처음 성전 건축을 시작할 때와 달리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솔로몬의 큰 실수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이방인에게 넘긴 것이었습니다. 그 땅이 당시에는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졌겠지만 그 땅은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기업이요 약속의 땅이라는 인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솔로몬 왕은 계속하여 건축역사를 일으켰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솔로몬 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이러하니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과 밀로와 예루살렘 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솔로몬은 대대적인 건축사업과 성을 쌓기 위해 역군을 일으켰습니다. ‘밀로’는 ‘채우다’란 뜻인데 성벽 사이를 흙과 돌로 채워 세워놓은 성채를 가리킵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 성읍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북방의 방어를 위해 성채를 쌓았습니다. 예루살렘 성과 하솔 므깃도, 게셀을 건축하고자 하였는데 특히 게셀은 가나안 정복 때 에브라임 지파에게 분배되었으나(수16:3) 정복하지 않고 있다가(수16:10) 애굽 왕 바로가 이 성읍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결혼지참금으로 주었던 곳입니다.(16) 솔로몬은 이곳을 벧호론과 함께 건축하여 이 지역을 요새화 하였습니다.(17) 뿐만 아니라 바알랏, 다드몰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 등 수많은 건축 사업을 하여 전쟁을 대비한 진지들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성을 건축하면서 솔로몬은 점차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일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건축 역사를 위해 이스라엘 자손이 멸하지 못해 그 땅에 남겨진 이방인들의 자손들을 노예로 삼아 역군으로 강제노역을 시켰습니다. 그가 이렇게 자기 유익을 좇아 행했을 때 그들은 후에 이스라엘에게 가시와 올무가 되어 괴롭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로 삼지 않고 군사와 고관과 지휘관이 되게 하였습니다.(22) 이렇게 바쁜 중에도 솔로몬은 여호와를 위하여 일을 감독하는 우두머리 550명을 세워 조직적으로 일을 시켰습니다.(23) 해마다 세 번씩 열심히 번제와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제단에 분향하였습니다. “...이에 성전 짓는 일을 마치니라”(25) 이는 성전 건축 후 산당에서 제사 드리던 것이 종결되고 성전에서 제사가 드려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성전 건축이 솔로몬 왕의 큰 업적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건축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성전이 제 역할을 하여 합당하게 쓰여지는 것이었습니다.
  26-28절에서는 수많은 건축으로 국방을 든든히 한 업적 외에 솔로몬의 또 다른 치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이 에돔 땅 홍해 물 가의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26) 엘롯과 에시온게벨은 홍해의 북단에 위치한 전략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솔로몬은 이곳에서 배를 건조하였고 히람은 솔로몬의 조선 사업에 기술과 물자를 원조하여(대하8:18) 함께 해상 무역을 하여 엄청난 부를 쌓아갔습니다.(28) 그들은 금으로 유명했던 오빌에 가서 금 420 달란트(14.7톤)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 왕국은 전무한 부하고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이렇게 일을 잘한 왕이 있을까 여겨집니다. 그는 국방과 경제를 일으킨 왕이었습니다. 국방과 경제 두 개의 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신음하는 한국에도 이런 지도자가 나오기를 얼마나 고대합니까? 그러나 이스라엘은 세상 나라가 아닌 하나님이 왕이신 신정국가입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 되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영적으로 강한 나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성전 건축 이후 건축 사업에 지혜와 힘을 쏟았고 무역을 통해 세상적으로 이스라엘이 강성해져서 막강한 통치의 부강한 나라가 되는데 전념하였습니다. 솔로몬 왕 자신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강성해진 국력과 자신의 지혜를 앞세워 점점 하나님은 멀리하고 세상을 향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때 하나님이 그 나라를 친히 강하게 하신다는 근본 믿음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은 앞서 솔로몬에게 두 번이나 엄격한 교훈과 경고를 주셨습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9:6-9)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집중하지 않고 솔로몬 왕국을 이루는 세상 지혜로 쓸 때 그는 점점 어리석은 자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왕으로 처음 세움 받은 후 백성을 다스릴 지혜룰 구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기뻐하시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인해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 영광의 소문이 사방에 퍼져 멀리 스바 여왕이 찾아온 것은 하나님이 솔로몬 왕에게 주신 복과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10:1절을 보십시오.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며 그의 지혜를 직접 듣고 확인하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한 개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숱한 어려움이 있는데 여왕으로서 국정을 이끌어 가고자 할 때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스바 여왕은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솔로몬을 찾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은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여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와! 솔로몬 왕의 지혜는 참으로 대단하였습니다. 거기다 솔로몬 왕의 지혜로 이스라엘이 번영과 화평을 누리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4,5) 그는 솔로몬 왕에게 고백합니다.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 하도다”(6,7)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나서 그 왕의 지혜와 복을 따라 사는 백성들이 얼마나 복 받은 백성들인가 탄복하며 ‘복 되도다’라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8) 스바 여왕은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스바 여왕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시고 그에게 지혜를 주셔서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신 하나님을 송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스바 여왕을 통해서도 이 모든 부귀영화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들은 감사의 답례로 금 120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아낌없이 왕에게 드렸습니다.(10) 솔로몬 왕도 스바 여왕에게 왕의 규례를 따라 답례물을 준 것 외에도 여왕이 구하는 것을 주었습니다. 스바 여왕 외에도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는데 곧 은, 금그릇,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를 해마다 바쳤습니다.(24,25) 이는 솔로몬의 능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통해 부어주신 일방적인 은혜요 복이었습니다. 해마다 들어오는 세입금은 무려 금 666달란트(25톤)나 되었습니다. 솔로몬 왕국에는 금이 넘쳐나서 금으로 방패를 만들고 상아로 만든 보좌를 정금으로 입히고 왕이 마시는 그릇과 레바논 궁의 그릇들도 모두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온통 금 투성이었습니다. 은은 귀금속 중에 들지도 못했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어느덧 솔로몬 왕국은 세상 굴지의 최강의 세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과 받은 복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데 쓰지 않았을 때 이런 복이 오히려 솔로몬 왕국 타락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26-29절에서는 솔로몬 왕이 넘치는 부로 병거 1,400대와 마병 12,000명을 모은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26)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정식으로 값을 주고 사들여서 비싼 값으로 되팔기도 하였습니다.(28,29) 이런 모든 사실은 솔로몬이 세상 왕의 모습으로 변모해가는 모습이요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율법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왕들에게 애굽에서 말을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신17:16,17) 그런데도 솔로몬 왕은 많은 병거와 말들을 들여왔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자기 영광과 세상 부를 쌓는데 사용하면서 지혜를 주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을 저버렸습니다. 일찍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의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에 마음이 교만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경계하셨습니다. 신명기 8:12-14, 18-20절은 말씀합니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솔로몬 왕의 마음에 세상 명예와 물질과 세상일들이 가득 차게 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어리석은 자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롬1:21,22) 이를 볼 때 우리가 가장 힘써야 할 것은 영광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한 초기 본심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신 뜻을 섬기는데 중심을 지키지 못하고 힘이 생기자 국방과 경제력 강화로 세상 영광과 부귀영화를 좇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성공의 때, 잘 나갈 때 영적 중심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주시는 것입니다. 비참했던 내 인생이 잘 나가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 뜻을 섬기지 않고 세상으로 향하면 하나님의 복이 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뜻, 하나님의 종 삼으신 뜻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며 믿음의 중심을 지켜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섬기는 자로 살아야 진정 값진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이 하나님이 택하신 왕으로서의 영적인 정체성을 잃었을 때 그의 인생과 그의 나라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은 누누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중심을 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 자신이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이 나를 쓰시고자 부르신 부르심의 뜻과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왕 같은 제사장의 영적인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믿음의 중심을 견고하게 지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2장, 솔로몬의 타락과 하나님의 진노(11장)
  1,2절을 보십시오.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솔로몬 왕은 바로의 딸 이외에도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왕의 후궁이 700명이요, 첩이 300명이었습니다. 신명기 17:17절에서는 “이스라엘 왕은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방 여인들은 그들의 우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온 우상들은 시돈의 아스다롯, 모압의 그모스, 암몬의 몰렉과 밀곰이었습니다. 아스다롯은 달의 여신으로 번식과 풍요를 주관하는 신으로 아스다롯 산당에는 음행이 종교행사의 한 절차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삼상12:10) 그모스는 태양과 전쟁의 신이요, 몰렉과 밀곰은 동일한 신으로서 자녀를 불태워 번제로 드리도록 하였습니다.(역대하 28:3) 4,5절을 보십시오.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늙어가니 이방여인들은 연약해진 틈을 타 왕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였지만 통치 초기부터 바로의 딸과 정략결혼을 하였고 많은 이방 여인들과 혼인하면서 점차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숭배자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방 여인과 결혼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올무가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신7:3,4) 하였습니다. 결혼은 남녀가 일생 삶의 멍에를 함께 메는 것입니다. 특히 믿는 자의 결혼은 삶의 멍에와 함께 신앙의 멍에를 함께 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할 때 다른 어떤 것보다 믿음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 왕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여인과 혼인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여인과 결혼할 때 하나님께로 향하는 그들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마음을 돌려놓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수많은 이방 여인과 결혼하여 하나님의 경고대로 여호와를 떠나고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절대명령에 불순종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6-8절을 보면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또 그외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산당을 지어주므로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다윗 언약을 버렸을 때 우상 숭배하는 산당을 짓고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지혜를 가졌지만 그 지혜가 그의 마음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솔로몬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9,10) 첫 번째는 기브온 산당에서 지혜를 구할 때 율법 순종에 대해서 경고하셨고,(3:14) 성전의 외부 공사가 끝났을 때 또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6:12,13) 이때 솔로몬은 그 말씀을 간직하고 순종하고자 결단해야 했는데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점점 불순종의 악을 행했습니다. 또 회개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그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셨을 것이지만(요1 1:9) 그는 교만하여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솔로몬에게 진노하사 반드시 이 나라를 그에게서 빼앗아 그의 신하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11) 하나님은 무엇보다 다윗과 맺은 언약이 솔로몬을 통하여 계승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저버렸습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다윗을 위하여 한 지파만은 빼앗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시겠다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타락은 우리가 얼마나 쉽게 우상숭배의 죄에 빠지게 되는가, 또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줍니다. 솔로몬 왕이 아무리 지혜로워도 죄인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해야 했습니다. 그의 죄문제는 한마디로 정욕문제, 물질문제였습니다. 지금도 이 두가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두가지 문제들을 다스리지 못할 때 어느 누구나 패가망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정욕의 세력으로 이방 여인을 끊지 못하고 물질 풍요로 자기 힘을 과시하는 교만을 다스릴 수 없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던 솔로몬 왕도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것을 볼 때 하물며 범인인 우리는 어떠하겠습니까? 처음엔 하나님과의 어그러진 관계가 크게 보이지 않지만 모든 세상 것들이 그의 마음에 가득 찼을 때 솔로몬 왕의 마음은 완전히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하나님께 악을 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하나는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과 싸워야 한다는 것과 또 하나는 하나님의 복을 감당하고자 애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나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한 자, 하나님의 복이 귀한 줄 알고 이를 감당키 위해 애쓰는 자가 복의 근원으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받은 복을 경외심과 겸손함으로 끝까지 잘 감당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솔로몬에 대한 진노로 여기저기서 대적자들을 일으키셨습니다. 첫째로 에돔 사람 하닷이 반역하였습니다. 에돔의 조상은 야곱의 형 에서로서 이 두 국가는 형제지간의 관계였습니다. 다윗 왕 시대 때 군대지휘관 요압이 에돔에 6개월을 머물며 에돔의 남자들을 다 죽였는데 그때 하닷은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바로에게 크게 은총을 받아 거기서 바로의 처제의 남편이 되고 아들까지 낳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과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에돔으로 돌아와 솔로몬을 대적하였습니다. 23절에는 또 다른 대적자 르손이 나옵니다.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하였다가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 그는 사람들을 모아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왕이 되었습니다. 본래 이들은 솔로몬의 통치를 받던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이 그들을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지을 때 대적자들이 일어나고 나라가 분열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살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던 것들이 불순종하면 우리를 위태롭게 하고 대적하는 문제들로 바뀌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문제들이 됩니다.
  26절에는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밖의 사람 하닷과 르손을 통해서,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통해서 반란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으로 한 동안 솔로몬을 섬긴 신하였습니다. 그는 유능한 용사였고 솔로몬은 그의 부지런함을 보고 요셉 족속 위에 감독자로 세웠습니다.(28) 여로보암은 원래부터 솔로몬을 대적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솔로몬에게 충성하던 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를 솔로몬을 심판하는 도구로 쓰셨습니다. 하나님은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를 여로보암에게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두개로 찢어 여로보암에게 열 지파를 주고 한 지파만 솔로몬에게 남겨줄 것이라 하셨습니다.(30,31)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33) 하나님께서 지혜의 왕 솔로몬을 징계하실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는 그가 다윗이 행함 같이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도와 하나님의 율례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등불을 끄지 않으셨습니다.(36) 솔로몬의 큰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약속대로 다윗의 등불을 끄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구원역사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어짐을 말해줍니다. 이 약속을 기초로 하나님은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구원역사를 이루셨습니다. 40-43절을 보십시오. 이런 징계의 때에 솔로몬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투쟁하기보다 여로보암을 죽임으로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40년을 통치하다가 잠들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솔로몬 왕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했을 때 최고의 영광과 권세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하나님을 떠났을 때 정욕문제, 물질문제로 타락하고 결국은 우상숭배자가 되어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였습니다. 개인이나 모임이나 나라가 계속 성장하고 견고해지려면 무엇보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써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켜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물질문제, 정욕문제 유혹을 이기며 하나님의 복을 감당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2 창세기 [2019년 창세기 제3강]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하나님 관리자 2019-03-24 1368
581 창세기 [2019년 창세기 제2강]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관리자 2019-03-17 1050
580 창세기 [2019년 창세기 제1강]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 2019-03-10 1137
579 요한일서 [2019년 요한일서 제5강] 세상을 이기는 믿음 관리자 2019-03-03 1310
578 요한일서 [2019년 요한일서 제4강]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관리자 2019-02-24 993
577 요한일서 [2019년 요한일서 제3강]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관리자 2019-02-17 1612
576 요한일서 [2019년 요한일서 제2강]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 관리자 2019-02-10 864
575 요한일서 [2019년 요한일서 제1강] 우리의 사귐 서삼문 2019-02-03 1103
574 열왕기상 [2019년 열왕기상 제10강]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관리자 2019-01-27 1089
573 열왕기상 [2019년 열왕기상 제9강]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 관리자 2019-01-20 1148
572 예레미야 [2019년 신년말씀 제3강]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관리자 2019-01-13 1038
571 기타 [2019년 신년말씀 제2강] 성전을 건축하라 관리자 2019-01-06 858
570 요한복음 [2019년 신년말씀 제1강]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관리자 2018-12-30 937
569 누가복음 [2018년 성탄말씀 제3강]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느니라 관리자 2018-12-23 876
568 누가복음 [2018년 성탄말씀 제2강] 구원의 뿔 돋는 해되신 예수님 관리자 2018-12-16 1204
567 누가복음 [2018년 성탄말씀 제1강] 영원한 왕 예수님 관리자 2018-12-09 934
566 열왕기상 [2018년 열왕기상 제8강] 바알에게 도전한 엘리야 관리자 2018-12-02 1257
565 열왕기상 [2018년 열왕기상 제7강] 여호와 보시기에 관리자 2018-11-25 992
564 시편 [2018년 추수감사예배] 주의 은택을 감사하나이다 관리자 2018-11-18 992
563 열왕기상 [2018년 열왕기상 제6강] 금송아지를 만든 여로보암 관리자 2018-11-11 1072
12345678910,,,39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