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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09 (일) 13:41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1년_누가복음_25강-1(한아브라함).hwp (50KB) (Down: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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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누가복음 제25강]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2011년 누가복음 제 25강                                                    한아브라함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말씀; 누가복음 12:35-59
요절; 누가복음 12: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제자들이 어떤 준비를 하고 무엇에 힘써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 말세가 맞습니까? 말세다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우리는 100년에 한 번씩 일어날까 말까 하던 지진이나 기상이변이 이제는 수시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 물리학자, 지질학자, 의학자, 성경학자들의 연구는 하나같이 마지막 때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는 한 인터넷 매체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지구 자원의 고갈 등 여러 위협으로 인류 종말은 100년도 못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선생인 우리들은 성경을 통해서 미루어 알 수 있는데요. 성경에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정말 사회는 갈수록 경쟁이 더 심해지고 각박해지고 있습니다. 지구는 뜨거워지는데 사람들의 가슴은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말세라 하니까 겁나세요? 겁주는 것이 아니구요. 정말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언제 이 세상을 하직하고 주님 앞에 설지 모릅니다. 저는 공교롭게도 지난 주에만 저희 병원에 다니시던 단골 환자들 세 분의 사망 소식을 접했습니다. 또 세상을 놀라게 하던 스티브 잡스도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주변의 지인들의 질병이나 사망 소식 너무도 자주 듣고 접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마지막 때에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면 마땅히 종말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I. 깨어 있으라(35-40)
  35절을 보십시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 말씀과 비슷합니다.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35절에 허리에 띠를 띠고 서 있으라 36절에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라 40절 준비하고 있으라 이 말은 다 깨어있으라는 말입니다. 제자들은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까?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들고 서 있는 것입니다. 허리에 띠를 띠는 것은 언제 주님이 오시더라도, 언제 주님 앞에 서게 되더라도 준비하는 삶, 영적으로 긴장하고 깨어 있는 삶입니다. 등불을 켠다는 것은 말씀의 등불을 켜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의 등불을 켠다는 것은 한 마디 말씀이 내 안에 늘 살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에 붙들린 삶을 사는 것이구요. 주일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38절을 보십시오. 이경은 9시-12시로 빛이 없고 사방이 어두워지는 시간입니다. 이경은 죄 짓기 쉬운 때입니다. 삼경은 12시-3시로 가장 피곤해질 때입니다. 잠이 몰려오는 때입니다. 일경(6시-9시)에는 누구나 깨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경에는 죄의 유혹으로 깨어 있기 힘들어집니다. 오늘날은 말세로 죄악의 밤이 점점 깊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합니다. 정욕의 죄, 욕심의 죄, 이기심의 죄로 깨어있기 힘듭니다. 제자들은 이경의 죄악의 밤을 이겨야 합니다. 삼경(12-3시)에는 기다리다 지치기 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다 지쳐서 믿음을 잃어버리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출발하지만 이 중에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어버리고 세상으로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다리다 지쳤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경주는 끝까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도에 특히 마지막에 지쳐서 포기하기 쉬운데 끝까지 해야 면류관을 받습니다. 말씀의 등불을 잘 켜야 합니다. 말씀의 등불을 켜기 위해서 매주 깊이 있는 한편의 소감을 통해 말씀을 깊이 먹고 성경다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한 마디 말씀이 내 심령에 임하는 것입니다.  
  저는 50일간 휴가를 보내고 9월 초에 병원에 복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없어도 환자들이 왔습니다. 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친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다시 오니까 환자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피곤한 9월을 보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는 육신이 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저녁 성경다독 시간에 욥기서를 읽다가
욥기서 42:10 “욥이 그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의 이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이 그 친구들을 기도할 때’ 욥이 고난의 클라이맥스에서 본인도 힘들 텐데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는 이 말씀이 저의 심령을 때렸습니다. 감동되어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피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새 힘을 덧입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말씀의 등불을 키셨습니까? 한 마디 말씀이 심령에 살아 있습니까? 말씀이 주는 감동으로 가슴이 뛰나요? 그러면 말세에 깨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경의 죄의 유혹과 삼경의 피곤함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등불을 켜야 합니다. 말씀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말씀이 심령에 불꽃처럼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안에 살아 역사하는 말씀의 빛을 환하게 비추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II.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라(41-48)
  41절을 보십시오. 베드로는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 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 이니이까 질문했습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쫓고 늘 주님과 함께 하는 자신은 늘 깨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무리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무리가 아닌 자신들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은 대답하지 않으시고 대신에 그들이 힘써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42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양식을 나눠주라고 하지 않으시고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하십니다. 나눠주라는 말보다 더 강하고 호소력 있는 말씀이죠.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다시 한 번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라 하십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지혜 있고 진실된 청지기라 되어 있으나 영어 성경에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 (faithful and wise manager) 로 되어 있습니다. 충성되다(faithful)는 어떤 성품입니까? 충성되다는 것은 신실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결같은 열심이 있고 맡겨진 일에 집중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인정받는 충성은 자기 일에 열심인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것 특히 주가 맡기신 일에 충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큰일에 열심인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목동 시절에 자기 양이 아니라 아버지 양을 치면서 충성을 다했습니다.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물어 가면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습니다. 또한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빛 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들을 돌봤습니다. 자기도 도망 다니는 처지에 자기 코가 석자였지만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사도바울도 그의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충성된 사람을 선택해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충성되다는 것은 진실하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진실된 종이 되길 원하십니다. 진실된 마음은 행복을 부릅니다. 영국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라. 일주일동안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 한해를 행복하려면 새집을 지어라. 평생을 행복하려면 정직하여라. 진실되어라. 진실된 마음은 자기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줍니다. 제가 아는 어떤 형제는 회사에서 정직하고 진실된 자세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동료는 실적을 거짓으로 부풀렸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사람이 인정을 받았으나 실적을 조작한 것이 드러나 회사에서 쫓겨났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충성을 다한 이 형제님이 결국 인정받고 핵심부서로 뽑혀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라 하십니다. 충성스럽기는 한데 지혜가 없으면 주인의 재산과 종들을 잘 관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지혜로운 종이 될 수 있을까요? 지혜롭고 싶은데, 양들을 지혜롭게 도와서 살리고 싶은데, 잘 안될 때가 많거든요. 지혜로우려면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려면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환자의 병을 알고 그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유한 지식을 문제해결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지식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는 지식을 잘 사용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즉 지혜는 문제 속에서 해결책을 보는 통찰력입니다. 환자의 생명이 의사의 손에 달려있는 것처럼 양들의 생명은 목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꼴을 먹이는 목자는 양들의 생명을 살립니다. 양의 상황을 잘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주면 생명이 살아납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라.” 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지혜는 겸손하게 배울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을 잘 배워야합니다. 지혜로운 종들을 겸손하게 잘 배우는 사람은 성장합니다.
지혜로운 청지기는 양들을 살립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build up 합니다. 청지기는 어떻게 임명되었습니까? 청지기는 종들 가운데 특별히 선택된 자입니다. 더 이상 시키는 일이나 마지못해 하는 종이 아닙니다. 주인에게 위임 받아서 주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들 가운데서 청지기로 택함 받은 것은 큰 은혜입니다. 감사함으로 맡은바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시대 청지기로 택함 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캠퍼스 양무리들을 맡기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을 하는 것입니까? 42절을 다시 보십시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동안 양들에게 충성되고 지혜로운 목자가 되셔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고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라 당부 하셨습니다.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양을 먹이라. 세 번 반복하여 말씀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시대 우리들에게도 ‘캠퍼스 양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 찾으십니다. 그냥 양들을 먹이라 하시면 될 텐데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나누어 주라 보다 더 강력한 말씀입니다. 거절하기 힘든 부탁이요 당부입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일은 특별한 기술이나 남다른 경험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충성스럽고 신실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엄마는 아기에게 때를 따라 젖을 먹입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런데 엄마가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젖을 먹이지 않거나 한꺼번에 왕창먹이고 내버려 둔다면 아기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양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한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를 인정하시고 모든 소유를 맡기시고 큰 복을 주십니다.
  반면에 신실치 못한 종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는 주인이 더디 오리라 나름대로 생각하고 맡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가 생각되죠? 나는 최소한 이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죠? 그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종말 신앙을 갖고 깨어있지 않으면 양을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내버려둡니다.
육체적인 학대만이 학대가 아닙니다. 영적인 학대도 학대입니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내버려 두는 것도 때리는 것 못지않은 학대입니다. 종말신앙을 갖고 깨어 있지 않으면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풍조를 따르게 됩니다.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47절을 보십시오. 알고 행치 않은 종은 많이 맞을 것입니다. 어떻게 맞을지는 잘 모르죠. 그러나 아마 많이 아플 겁니다.
  우리에게는 얼마나 요구 하실까요? 많이 맡은 우리에게는 많이 요구하실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양을 열심히 섬기는 어떤 목자님을 통해서 은혜 받게 되었습니다. 90년대 스피릿이 느껴졌습니다. 90년대 초에 저희가정은 러시아 개척선교사로 살면서 러시아제자 4명과 한집에서 공동생활 하였습니다. 돌봐야할 양들이 많아서 아침 일찍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센터로 갔습니다. 눈이 오면 눈이 쌓이기 때문에 썰매로 애들을 태우고 유치원으로 가는데 어느 날 급한 마음에 빨리 달려서 와보니 아이가 없어서 온 길을 되돌아가보니 썰매에서 떨어져서 때굴때굴 굴러서 인간 눈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마가팀 원규연 서정호 신상훈 목자님들 섬길 때 열심히 섬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자녀들에게 소홀히 한 것 같았는데 지내놓고 보니 하나님은 자녀들에게도 다 복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다들 그렇게 양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는데 참으로 열심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 마음에 말씀의 등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야 하는데 깜빡 깜빡거렸습니다. 양들이 양식을 먹지 않겠다는데 별 수 없지 않은가 하며 내버려 두었습니다. 학대를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새롭게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 때를 따라 양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되고자 결단케 되었습니다. 지혜롭고 진실된 청지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찾으십니다. 지혜, 진실, 충성은 귀하고 아름다운 성품입니다.

III. 분쟁하라 화해하라(49-53)
  49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하십니다. 이는 불 심판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을 태워 정결케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 구원 역사를 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세례를 받으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실 세례는 십자가의 고통과 죽으심입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감당하는 것이지만 이를 생각 할 때 예수님도 심령이 답답하셨습니다.
  51 절을 보십시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은 분쟁하러 왔다고 하십니다. 다섯 식구 중 셋이 둘과 둘이 셋과 분쟁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어머니와 딸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분쟁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엄마와 딸은 원래부터 좋은 관계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좀 어려운 관계이긴 하지만 서로의 노력으로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분쟁하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원수는 집안 식구니라’는 말씀을 붙들고 서로 싸우는 콩가루 집안을 만들라는 뜻입니까? 아니죠. 좋은 인간관계, 가족 간의 화평이라는 가치가 복음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는 구원의 가치보다 더 크지 않다. 구원의 가치가 더 크다는 뜻이죠. 가족 간에 화평해야죠. 그러나 화평이 깨질까봐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화평을 깨야죠. 그래서 분쟁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좋은 가족 관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복음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분쟁해야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임하는 진정한 평화를 누려야겠습니다.
  54-59절은 시대의 징조를 분간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하나님과 화해해야함을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구름이 서쪽 바다에서 일어나면 소나기가 올 것을 분간하였고 무더운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더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날씨보다 더 중요한 그 시대는 분간치 못했습니다. 오늘날은 인공위성의 발달로 날씨 정보가 정확합니다. 우리도 잘 압니다. 저도 날씨 기후 잘 분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추워질 것입니다. 선선해지다가 점점 추워질 것입니다. 점점 더워지다가 여름으로는 절대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히터를 산다던지 월동 준비를 합니다. 추워지는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가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문가들은 경고하는데 사람들은 안 받아들입니다. 성경에서 예언한 말세의 징조들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지만 믿지 않습니다. 또 자신이 점점 늙어져서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은 외면합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가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분간해야겠습니다. 회개하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열 처녀처럼 깨어서 등불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주님은 우리를 캠퍼스 양무리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청지기로 부르셨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말세에 어떤 준비를 하고 무엇에 힘써야겠습니까? 깨어있어야겠습니다. 말씀의 등불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지혜롭고 진실된 청지기가 되어 양 무리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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