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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1-27 (일) 13:23
분 류 시편
첨부#1 2011년_추수_감사절.hwp (24KB) (Down:187)
ㆍ추천: 0  ㆍ조회: 2654      
IP: 14.xxx.152
[2011년 추수감사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2011년 추수 감사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말씀: 시편 136:1-26
요절; 시편 136: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추수 감사절은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이듬해 11월 추수를 마치고 3일간 축제를 열어 하나님께 감사의 단을 쌓아 드린 데서 유래합니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것은 처음 추수감사절을 드린 1621년으로부터 240년 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연례적 절기로 공포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04년 처음으로 감사일을 정해 추수 감사절로 지키고자, 처음에는 최초로 입국한 선교사의 입국 날을 기념하여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키다가 후에 주일로 변경하여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등 3대 절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초막절은 그들이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장막생활을 할 때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로서 오늘날 추수 감사절에 해당하는 절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 절기 때마다 그들은 시편 136편을 읊으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 시편에는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말씀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가 26번이나 반복되어 나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 제목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여호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케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째, 선하시고 인자가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1-3)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인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대상은 여호와이심을 분명히 밝힙니다. 감사해야 할 이유는 그의 선하심과 영원토록 인자하신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의 절대기준이 되시고, 선한 뜻 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뜻과 계획은 항상 선하십니다. 우리는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내놓고 보면 실수와 허물로 부끄러운 삶을 살아온 자신을 발견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록 죄악 되어도 선하신 하나님은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8:28) 또한 생명이 구원받도록, 가장 좋은 길로 선하게 인도해주십니다. 또 하나님은 영원한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인자하심은 긍휼과 용서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신 최고의 소원이 선이라면 인자하심은 선에 이르게 하는 힘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선과는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로마서 3:12절은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은 그 크신 긍휼과 용서의 사랑으로 우리를 끝없이 용서하시고 품어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멸망할 위기에 있을 때 모세의 간절한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이들을 용서하시며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34:6,7) 하나님의 영원한 인자하심을 체험한 세리 마태는 이렇게 찬양시를 썼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라”(마12:20) 우리는 하나님의 선함과 인자하심을 받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선한 길로 가고 풍성한 사랑에 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인자하심이 없다면 죄악된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 되십니까? 2,3절을 보십시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이시오, 주 들 중에 뛰어난 주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피조물로부터 경배와 찬양과 감사를 받으시기에 가장 합당하신 유일한 하나님이시오 우리를 다스리시고 유일한 주권자가 되십니다. 이스라엘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다스림 받는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본토 아비 친척집은 다른 신들 곧 우상을 섬기던 백성이었는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이 그를 이끌어내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수24:2,3) 그 후에 애굽의 종살이하던 그들을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이끌어내셔서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운명은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 주들 중에 뛰어난 주님으로 인하여 거룩한 백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인은 이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명하십니다. 우리도 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위대하시고 크신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감사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얽매이는 것으로 여기고 피하려고 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때문에 손해본다고 원망과 불평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우리는 어떤 자들이었습니까? 본래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영원히 인자하신 하나님이 이런 우리를 그 크신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엡2:3,4) 이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일생 죄의 종노릇하며 살면서 후회하고 비관하고 죄의식에 시달리는 고통스런 인생을 살다가 고달픈 허망한 인생을 마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우리를 지으시고 진리를 다스려주신 절대자 하나님 주권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둘째,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라(4-9)
  4-9절까지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찬양하며 이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명령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땅을 물 위에 펴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오 큰 빛들을 지으시고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빛이 되신 하나님, 이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은 우연히 생겨난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이한 권능과 지혜와 선한 뜻과 섭리 가운데 창조된 하나님의 걸작입니다. 우리는 늘 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살면서도 그 기이한 역사에 감격하지도 감사하지도 않고 무감각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공을 들여 창조하신 것을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기본적인 은혜에 대한 감사를 배워야 합니다. 기본적인 은혜를 느낄 때 범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렇게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인간이 하나님께 감사치 않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그때부터 인간은 영적인 복과 특권을 놓치고 하나님의 슬퍼하시는 존재로 전락하게 됩니다. 로마서 1:21절을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않는 자들은 어리석게 되어 우상숭배자로 타락하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합니다.(시14:1) 헬렌 켈러는 ‘만일 내가 사흘만 눈을 뜰 수 있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를 보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을텐데’ 하며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신비스러운 자연세계를 보며 감동 받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셋째, 구원의 주 하나님께 감사하라(10-15)
  시인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하십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합니다.(10-12)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이 친히 하신 매 사건마다 역사하신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였습니다. 강한 손은 하나님의 권능을, 펴신 팔은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긍휼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구원도 저절로 된 것이 아닙니다. 애굽의 장자를 치셨듯이 사탄과의 치열한 전투를 통해서, 마침내 어린양 희생을 통해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신 후 우리를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해 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얼마나 구원의 은혜를 잘 잊어버립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처음 구원의 감격은 사라지고 힘든 현실에 짓눌려 감사대신 불평과 원망, 불신의 세력이 더 크게 자리잡게 됩니다. 우리가 과거 나의 모습을 기억한다면 지금 완전히 딴 세상,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황태자, 황공주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도우심과 먹이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살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잘 잊어버리는 죄악들을 아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대대로 지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을 때, 형식적으로 지킬 때 타락하여 멸망의 위기를 수없이 겪었습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할 때 성령 안에서 열매 맺으며 복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3-15절은 홍해 사건을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명하십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광야 길로 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난 곳이 홍해였습니다.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의 바로 군대가 추격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홍해 바다에 빠져죽던가 다시 애굽으로 끌려가 혹독한 노예생활을 해야 할 위기상황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홍해에 길을 내시고 바다 속을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반면에 바로와 그의 군대는 홍해에 엎드러뜨리심으로 이스라엘을 쫓아오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시인은 이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명합니다. 홍해를 건너지 않고서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를 수 없고 출애굽의 의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홍해를 건너는 것은 인간의 힘이나 경험으로 되지 않습니다. 잘 무장한 애굽 군대도 이를 시험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홍해에 길을 내시므로 육지같이 건너게 하신 것입니다. 이 기이한 역사는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은 홍해를 건너게 하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올 한해를 돌아볼 때 우리가 이런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두려워하며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친히 홍해에 길을 내시고 건너게 하셨습니다. 학과공부 앞에서 두려워할 때, 힘들던 취업문제, 장래문제로 힘들 때 병으로 고통하며 두려워할 때 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건지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넷째,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16)
  16절을 보십시오.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에는 40년 동안 험난한 광야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거기에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은 이들이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들 속에 있는 애굽적 요소들, 노예근성과 죄의 물을 빼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광야 학교로 보내사 영적 훈련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8:2,3절은 말씀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광야생활 중 낮아짐과 시험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또 이를 통해 하나님은 그들에게 정금보다 더 귀한 믿음을 갖게 하심으로 장차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벧전1:6,7) 광야가 어떤 곳입니까? 길도 없고 먹을 양식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광야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서 인도하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셔서 마실 물도 공급해주셨습니다. 우리도 구원은 받았지만 성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만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안 보여 막막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파멸로 인도하는 각종 이단 사상, 물질주의 육신주의의 독초들이 즐비하고, 무한경쟁 시대에 참된 친구 한 사람 없이 경쟁자들 속에서 항상 긴장하며 싸우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에게 쉼을 주시고 함께 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때를 따라 영육간에 풍성한 양식으로 먹여주셨고, 원수들을 물리쳐주셔서 이날까지 안전하게 인도해주셨습니다. 광야 세상에서 고난을 통해 안일과 욕심과 두려움을 물리치고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빚어주셨습니다. 이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다섯째, 땅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17-22)
  17∼22절을 보십시오.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입성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일이 영적 전쟁임을 말해 줍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해야 할 때 하나님은 요단 동편에서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죽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 가나안의 모든 큰 왕들을 죽이시고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는데 그냥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죽인 왕들만 33명이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은 사탄과의 무수한 영적 전쟁을 겪고 이긴 자만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사탄과의 싸움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영적전쟁 가운데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여섯째,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23-26)
  다같이 23∼26절을 읽겠습니다.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서 기억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다 흙에서 지음 받은 비천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대적에게서 건지셨습니다. 죄와 사단의 세력, 사망권세, 어둠과 운명의 세력에서 우리를 건지사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하나님은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공중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서 세상을 굽어 살피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된 종으로 칭찬 받는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국 속담에 “지옥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 찬 곳이요, 천국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로 가득 찬 곳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감사를 잊지 않는 비결은 내가 노력하고 이룩한 것보다 내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할 때 만입이 있어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어찌 다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유난히 재난과 힘든 일이 많았던 올 한해를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신 그 은혜를 묵상할 때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말씀이 더욱 우리의 마음에 은혜로 다가옴을 고백합니다. 일생 두려움과 정욕의 죄로 살다가 아무 인생의 열매도 맺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질 자를 구원하시고 사랑하는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행복한 목자생활을 하게 하신 은혜가 큽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영육간 양식을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며 건강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이제 캠퍼스 개척역사는 끊어지는가 보다 하며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여기저기에서 학생들을 새 싹으로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기도를 헛되이 하지 않으시는 기도의 응답임을 고백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50주년을 기념하며 선교일선에서 죽도록 충성하시던 선교사님들을 직접 섬기는 은혜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저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묵상하며 부끄럽지만 감사의 시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제목: 하늘의 하나님이시여

                                                                            서제임스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나님의 음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나서
시골 촌구석에 귀향하여
착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던
한 형제에게
말씀이 두려움으로 임하여
작은 꿈 접고
방황의 종지부를 찍고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의
큰 꿈에 조력하겠노라
결심하게 하셨습니다.

끈끈한 세상미련, 잔재미에
수없이 갈등하던 어리석은 자에게
예수님의 간절한 유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가슴을 때리며,
저를 울게 하였습니다.

정금보다 더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추수할 일꾼 키우는
기쁨과 감격을 주시고

이제
새 오십년을 향해
또 다시 가슴 때리는 말씀
“장사하라”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

선하신 여호와
인자가 영원하신 여호와
나의 여호와께
감사 찬송 영광 돌려드립니다.

하늘의 하나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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