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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0-17 (일) 11:19
분 류 이사야
첨부#1 2010년_이사야서_6-1.hwp (53KB) (Down:196)
ㆍ추천: 0  ㆍ조회: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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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사야서 제6강]새 포도원의 노래
2010년 이사야서 제 6강

새 포도원의 노래

말씀: 이사야 26:1-27:13
요절: 이사야 27: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처음 포도원의 노래는 이스라엘이 은혜와 특권을 감당하지 못해 애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실패하였지만 하나님은 실패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회복시키셔서 새 포도원의 노래로 찬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승리하셨습니까? 오늘 말씀은 죄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실패의 인생을 살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승리의 인생을 사는 비결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최후의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삶을 사는 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Ⅰ.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키시는 하나님(26장)
  1절을 보십시오. ‘그 날’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훈련이 마무리 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날을 가리킵니다. 그 날은 구원의 날이요, 회복의 날입니다. 그날에 유다 땅에서는 노래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하나님은 무너진 울타리를 튼튼한 성벽과 외벽으로 바꾸어 견고한 성읍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성읍에 거하면 더 이상 정죄함이 없는 완전한 구원이 보장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포도원을 선물로 받았지만 교만과 세상 욕심의 죄로 인해 이 은혜를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여 70년간 포로생활을 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이 아픔과 부끄러움을 시편 137편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그들은 이방 땅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대신 기쁨조가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연단을 받은 후 다시 그들을 바벨론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구원의 성읍으로 들어오게 하십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며 시온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찬송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면 어떤 자가 새 포도원에 들어올 수 있습니까?
  2절에서는 어떤 자가 이 구원의 성읍에 들어올 수 있는가를 가르쳐줍니다.
첫째로, 심지가 견고한 자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사람’을 새 포도원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심지(心志)가 견고한 사람(whose mind is steadfast)’이란 마음이 한결같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축복의 때나 환난의 때나 변함없이 하나님께 충성을 바치는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신의를 지키는 자(the nation that keeps faith)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환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하나님을 원망하며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끝까지 남은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기뻐하시고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이었습니다. 4절에서 외쳐 권면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목자가 앞서 가면 양들이 뒤를 따르는 것 같이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는 신뢰의 관계이어야 합니다. 주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대신 자기를 의지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심지가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반석이신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이 심지가 견고합니다. 또한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교만하지 않고 세상 명예에 목을 매지 않는 자입니다.(5) 7절에서는 정직한 자가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 합니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믿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라” 권면하셨습니다.(골2:6)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으면 오직 예수님께만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정결한 신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데 마음을 빼앗기면 간음하는 것입니다.
  저는 심지가 견고한 사람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분이 계십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 silver missionary로 가 계신 Dr. Joseph Chung 선교사님이십니다. 이 분은 미국 선교의 개척자로 온 가족과 함께 건너가셔서 개척초기부터 온갖 섬기는 직분을 감당하셨고, 환갑이 지난 연세에도 캠퍼스에 나가 피싱역사와 양들을 섬기는 목양의 십자가를 감당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들이 부모의 영적 사랑을 오해하고 불신하고 반발하며 대적할 때도 선교사님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변함없이 충성하셨습니다. 정년퇴임을 하신 후에는 하나님이 주신 의술을 우간다 선교에 바치기로 작정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우간다에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든 어린아이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이를 지켜본 아들이 감동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오해한 것을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이 분의 믿음을 기뻐하시고 아들에게도 구원의 성읍으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심지가 어떠한지 점검해 봅시다. 상황이 좋고 일이 자기 뜻대로 잘 풀릴 때는 심지가 견고한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련의 때, 환란과 광풍이 불 때 심지가 견고하지 않은 사람은 세상 유혹에 요동하고 잔머리를 굴리다가 넘어져 버립니다. 야고보서 1:8절에서 이런 사람은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뿌리가 없는 사람이요 지조가 없고 신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새 포도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심지가 견고한 사람, 끝까지 믿음의 지조를 지키는, 남은 자가 구원의 성읍, 새 포도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입니다.
  8,9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심판의 길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기 쉬운데 구원의 성읍에 들어올 자들은 심판하시는 길에서도 주를 기다리고, 주를 기억하려고 애를 쓰며, 영혼이 주를 사모한다고 고백합니다. 밤에도 주를 사모한다는 것은 인생의 시련의 때, 환난의 때에도 주를 사모한다는 것입니다. 밤과 같이 어둡고 절망적인 때에 사람들은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며 쾌락주의에 빠져 인생을 되는대로 살기 쉽습니다. 이사야 시대에 젊은이들은 어두운 시대 진리가 없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며 아침부터 독주와 포도주를 마시며 인생을 낭비하였고, 처녀들은 온갖 장신구를 걸치고 아기죽거리며 다녔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성읍에 들어올 자들은 중심으로 주를 간절히 구하며 주께서 심판하시는 때에 의를 배우고자 합니다.(9) 반면에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직한 자의 땅에서도 불의를 행하며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않습니다.(10) 악인은 주의 높이 들린 손으로 징계를 받아도 하나님을 거들떠보지 않다가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고서야 자신을 부끄러워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불 심판을 당하고 맙니다.(11)
  주님은 의인들을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고 의인들이 하는 모든 일을 형통케 하십니다.(12) 의인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주 외에 다른 주들의 관할에 속하게 될지라도 그들은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를 것을 결단합니다.(13)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14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그들을 멸하사 그들의 모든 기억을 없이 하셨음이니이다” 이들은 다른 주들의 실상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악인들이 누리는 권세를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다시 살지 못하고 사망한 후에는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택한 백성은 더 크게 하시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렸고, 모든 경계를 확장하실 것을 확신하였습니다.(15) 하나님이 언제 내 인생을 영화롭게 하시고 크게 하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고 간절히 찾는 택한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고 그 인생을 확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 믿음으로 현재의 고난과 시련을 참고 인내하며 주님의 때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셋째로,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자입니다.
  이들이 의인의 삶을 산 증거는 환난의 때, 징벌을 받을 때 더욱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환난과 징벌의 때는 어떤 때입니까?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는 때와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죽을힘을 다하여 산고를 겪어도 아기를 낳지 못하고 바람만 낳는 헛힘만 쓴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 말씀은 현재 이스라엘의 무력감을 토로한 내용입니다. 환난과 징벌 중에 있는 이스라엘은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죽어라 힘을 써도 아이를 낳지 못한 것처럼 환난과 징벌의 때에 자신들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도 한 양을 잉태하여 해산하고자 하지만 몇 년이 가도 헛힘만 쓴 결과를 거듭할 때 절망하고 불신과 운명주의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렇게 내 힘으로는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해결되지 않고 헛바람만 날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의 징벌이 임할 때에도 의인들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16b)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모든 문제 해결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으리로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시체들도 일어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노래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할 때 그들은 죽은 자와 같았고 시체와 티끌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이슬과 같은 주님의 은혜와 자비가 임했을 때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티끌에 누운 자들이 깨어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만 하시는 창조의 역사요, 부활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신뢰하고 의지해야 하겠습니까? 소망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새 생명의 역사, 새 소망의 역사를 이루시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활의 역사, 희망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환난과 징계의 때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 20,21절을 보십시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밀실에 들어가 진노가 지나가기까지 숨어 있으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땅의 거민의 죄를 벌하실 때 그 진노로 땅은 피를 드러내고, 살해당한 자의 시체를 덮지도 않는 무서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밀실에 들어가 숨어 있도록 하심으로써 피할 길을 주십니다. 이는 출애굽 당시 죽음의 사자가 애굽의 장자를 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그 집 안에 숨어 있기만 하면 죽음의 사자가 그들을 넘어간 것과 같습니다. 분노가 지나가기 까지 밀실에 숨어 있으라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는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하나님의 일방적인 큰 은혜요 큰 긍휼입니까? 남은 자로 살고자 할 때 마지막 날에는 이 땅에서 핍박과 미움과 환난과 미혹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야 하지만 심판의 날에 구원받고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날이 곧 올 것을 예고하셨고 믿음을 준비해야 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현재 우리가 작은 어려움에도 흔들릴 때가 많은 연약한 자임을 인정하고 역경 가운데서도 믿음의 중심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리는 가운데 최후의 구원과 승리를 위해 인내하는 믿음과 소망을 굳게 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Ⅱ. 포도원지기가 되신 하나님(27장)
  27장은 하나님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최후의 승리를 주시는지 말씀해주십니다. 1절을 보십시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날’은 악인을 철저히 심판하시는 날을 말합니다. 그 날에 하나님은 가장 먼저 악의 근원인 뱀 리워야단 곧 사탄을 멸하십니다. 사탄 마귀는 이제까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두려움을 심고 때로는 유혹의 손길을 뻗쳐 하나님의 백성을 실족하고 넘어지게 하였습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일생 사탄의 종노릇하며 멸망의 길을 가야할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사탄을 멸하십니다. 그 후에는 그들은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신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2) 어떻게 아름다운 새 포도원이 될 수 있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이 친히 포도원지기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3절을 보십시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하나님은 포도원을 새롭게 회복시켜주셨을 뿐 아니라 포도원지기가 되셔서 때때로 물도 주시고 밤낮으로 간수하셔서 누구도 침범하여 해치지 못하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자가 되셔서 그들을 지켜주시니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며, 염려할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시편 121편은 보호자 되신 하나님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는 죄악되고 연약하여 멸망의 길을 가고자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열매 맺는 인생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보호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둘째로,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하나님은 이제 더 이상 포도원에 대해서 노함이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포도원 택한 백성들의 실수와 허물에 대한 대가를 대신 치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8:1) 우리는 자신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 무화과나무 뒤에 숨는 자가 되었습니다.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요1 1:9) 이뿐만이 아닙니다. 찔레와 가시를 발로 밟고 모으다가 불사르십니다. 찔레와 가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앗수르나 바벨론 같은 포악한 원수 세력으로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세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세력을 밟고 불살라 구원해주십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 편이 되셔서 이들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내리고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려 복덩이로 살게 하십니다. 원수 세력들이 이런 하나님의 저주를 면하고자 한다면 하나님과 화친하는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5)
셋째로, 택한 백성에게 궁극적인 승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후일’은 베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귀환하는 제 2의 출애굽의 날이요 궁극적으로는 메시야를 통해 구원역사가 완성될 날을 가리킵니다. 이 날은 메시야로 말미암아 사탄의 머리가 박살나는 날이요, 이로 인해 택한 백성은 구원과 승리를 얻는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이제 야곱은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새 포도원에 뿌리를 내리고 움이 돋고 꽃이 피고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 결실은 이스라엘을 넘어서서 온 지면(all the world, NIV)을 채울 것입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승리의 역사입니까? 이 역사는 온전히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성취될 것입니다.(9:7) 현재 이스라엘은 택한 백성답지 않게 우상숭배와 육신주의, 물질주의, 운명주의, 패배주의의 죄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탄식소리, 원망과 불평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백성들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역사를 이루시고 이들을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쓰셔서 온 땅에 영적 열매를 맺고자 하십니다. 이들 자신이 죄에서 돌이키는 것은 경한 일이요 이들을 통해 온 세상 거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구원역사를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이를 믿음으로 영접하고 절망 대신에 소망을, 한숨 대신에 기도를, 불신 대신에 믿음을, 원망 대신에 찬송을, 운명 대신에 섭리를 붙들고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연약함으로, 때로는 죄와 허물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절망의 자리에 누워 지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실 아름다운 승리의 역사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지난 50년 역사를 되돌아볼 때 한마디로 기적의 역사임을 고백하고 Praise the Lord!를 외치게 됩니다. 그런데 향후 50년을 내다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까 기대와 소망으로 가슴이 벅차게 됩니다. 이 역사에 나와 우리의 후손들을 귀하게 쓰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 남은 자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주시고 이들을 통해 크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13절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징계와 회복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이라도 범죄 하면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내리시는 징계는 원수 세력에 내리시는 심판과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7) 8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적당하게’란 말의 원어는 ‘세아’인데 이는 에바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적은 양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안쓰럽게 생각하셔서 그들이 견딜만한 정도로 적당히 견책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당한 것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고전10:13) 하나님이 이렇게 적당하게 견책하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의 죄 없이함을 받을 결과는 이로 말미암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이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9) 하나님은 적당한 징계를 통해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백성으로 회복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원수들은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통하여 완전 척결될 것입니다.(10,11)
  12,13절을 보십시오.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을 말해줍니다. 그들이 구원받아 돌아오는 것은 경한 일이요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만군의 여호와 대신 우상에게 절하며 예배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포로생활에서 돌아온다면 성산에 올라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리는 회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킨 증거는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는 우상이 거하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고 하나님이 계신 성소에서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황폐한 포도원을 아름다운 새 포도원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새 포도원에 심지가 견고한 자,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 밀실에서 기도하는 자들을 초청하시고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새 포도원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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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요한복음 [2010년요한복음제13강]부활과 생명 리스닝 2010-05-30 2679
577 요한복음 [2010년요한복음제12강]참 목자 리스닝 2010-05-30 2679
576 야고보서 [2012년 야고보서 제5강] 길이 참으라 관리자 2012-02-19 2675
575 이사야 [2011년 이사야서 제13강]메시아의 잔치 1 관리자 2011-01-23 2673
574 이사야 [2010년 이사야서 제6강]새 포도원의 노래 관리자 2010-10-17 2666
573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 1강]내 부끄러움을 없애신 주님_고영훈 관리자 2011-03-13 2653
572 히브리서 [2013년 히브리서 제4강] 승리하는 믿음 관리자 2013-11-24 2639
571 마태복음 [2014년 마태복음 제3강]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관리자 2014-02-02 2638
570 요한복음 [2009가을학기준비특강-1]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 관리자 2009-08-16 2638
569 요한계시록 [2009년요한계시록제3강]굳게 잡으라 관리자 2009-09-20 2629
568 요한복음 [2010 요한복음1강]육신이 되신 말씀 리스닝 2010-02-28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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