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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18 (일) 13:38
분 류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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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명기 제10강] 너희는 여호와의 성민이다

2015년 신명기 제10강                                                                   한아브라함

너희는 여호와의 성민이다

말씀/신명기 14:1-16:17
요절/신명기 14: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신앙생활 하면서 빠지기 쉬운 오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나 실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바리새인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말씀의 원리대로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생활 풍습에서, 일상생활에서, 영적인 생활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너는 여호와의 성민이라.’ 성민은 구별된 백성이란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달라야 합니까?

첫째, 죽은 자에 대한 태도
1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생활 풍습에서 장례법을 제일 먼저 들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장례할 때 그 사람의 종교성이 제일 잘 드러납니다. 어떤 식으로 장례를 치르는가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당시 가나안 사람들은 죽은 자의 자녀나 지인이 자기 몸에 칼로 자해를 가했습니다. 또, 눈썹 사이 이마 위에 털을 밀었습니다. 이런 해괴한 행위로 자기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자신이 믿는 신에게 잘 빌어서 부모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극락세계로 인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부모에 대한 도리를 다 하는 것이요, 또 죽은 부모나 조상이 자신을 잘 돌봐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조상신을 섬겨오던 백성들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전통과 문화가 남아있습니다. 요즘도 장례식 때 베옷을 입고 관을 씁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 옆에서 삼 년 동안 움막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데 효자라고 칭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성민은 달라야 합니다. 어떻게 달라야 합니까? 성경은 조상숭배를 배격합니다. 어떤 모양으로라도 죽은 자와 연관 짓는 행위를 배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 정해진 기간동안 사는 것입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때가 되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존재입니다. 죽음은 육신의 장막을 벗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죽음은 불완전하고 약하고 죄악 된 육신의 장막을 벗고 완전하고 강하고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장례식은 천국 입소식인 것입니다. 조상을 잘 섬김으로 복을 받는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길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장례식 때는 돌아가신 분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각자 정해진 시간동안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둘째, 가려서 먹을 것
3절을 보십시오. ‘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하나님은 먹을 수 없는 짐승, 먹을 수 있는 짐승을 까다롭게 일일이 법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이는 까다로운 거추장스러운 규제가 아니요 자녀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요 사랑인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아무것이나 먹이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줍니다. 그래서 집 밥이 제일 좋은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가려먹음으로서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도와주십니다. 4절을 보십시오. 먼저 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하는 하는 초식성 동물을 먹도록 하셨습니다. 소, 양, 염소, 사슴, 노루 같은 온순한 동물입니다. 7,8절을 보십시오. 낙타, 토끼같이 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이나 돼지같이 새김질을 못하는 짐승은 먹지 말도록 했습니다. 주로 지저분한 짐승들은 먹는 것을 금했습니다. 사자, 표범, 하이에나 같은 짐승들은 육식성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됩니다. 먹으면 성질이 사나워지거나 공격적이 됩니다. 러시아를 정복한 유일한 나라는 몽골입니다. 이들의 용맹성, 공격성, 기동성은 말고기와 말 젖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물고기도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어도 되지만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비늘이 유해물질을 막아주어서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11-20절을 보십시오. 새도 독수리, 솔개, 매 같은 공격적인 새들, 물고기를 잡아먹는 육식성 새들, 까마귀같이 죽은 시체를 먹는 새들을 금지하였습니다. 이런 새들은 실제로 지저분하고 고기가 질겨서 먹기도 힘든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아무거나 다 먹습니다. 특히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지 다 먹습니다. 뱀이 정력에 좋다고 하니까 뱀을 다 잡아 천적인 들쥐가 번성하였고 땜에 구멍이 나서 홍수가 범람한 적이 있습니다. 개를 먹는데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며 몽둥이로 개 패듯이 패 죽여서 맛있게 먹습니다. 또, 술, 담배를 자유롭게 합니다. 딱 한잔하자고 술을 마시지만 자기도 모르게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술 때문에 큰 실수하고 건강 해치는 것입니다.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범죄나 사고의 대부분이 술과 관계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신자들도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그런 의미로 준 것이 아닙니다. 먹는 것을 가려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 먹을 때 육신의 건강에 좋고 영적인 건강에도 좋은 것입니다. 음식과 마찬가지로 사상이나 교훈도 아무것이나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재미나 오락, 쾌락을 추구하면 죄를 가까이 하게 되어 죄를 먹고 마시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을 골라 먹듯이 영적인 건강을 위하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적인 건강을 위하여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일 좋은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시편 기자도 말씀의 귀함을 알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시편 119편 103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 다나이다.’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셋째, 십일조를 드릴 것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올바른 물질생활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왜 하나님이 십일조 규례를 이처럼 상세하게 규정 하셨을까요? 십일조는 물질생활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땅히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또한 십일조는 어디에 쓰였습니까? 23절을 보십시오.  축제와 감사의 잔치 비용으로 쓰였습니다. 27절에서 레위인 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29절에서 객과 고아와 과부를 돕는 구제사업에 썼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을 멀리하며 점점 더 자기중심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인데 나의 시간, 나의 물질을 내 마음대로 쓰는데 뭐가 잘못 되었냐고 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었는데 십분의 일을 뗀다고 할 때 아까워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십일조나 헌금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거나 어렵게 나왔더라도 이 십일조 때문에 시험에 들어서 교회에서 발걸음을 돌립니다. 그래서 십일조를 가르치지 않게 되고 교인들이 십일조를 내지 않는 교회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의 교회는 성도가 몇 명이나 되나요?' 목사님은 미소를 머금은 채 말했습니다.’우리 교회 성도는 150 명입니다. ‘그 사람이 다시 질문 했습니다. ‘그럼 목사님의 교회 성도 중에 십일조를 하는 분은 몇 명이나 됩니까?’ 목사님이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150명 모두가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 사람이 놀라서 다시 물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목사님, 정말 150명 모두 십일조 생활을 합니까?’ 목사님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희 교인 150명 중에 50명은 교회에 십일조를 드리고, 나머지 100명은 하나님께서 직접 거두어 가십니다.’ 십일조는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복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 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릴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히브리서 7장 2절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10분의 1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십일조를 드린 사람들을 예나 지금이나 놀랍도록 축복하셨습니다.  E랜드의 박성수 회장은 대학 4학년 때 근육 무력증이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누워 지내야 했습니다.  그는 절망치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낳음 받은 후에 신촌에서 오백만원으로 옷 장사를 하였습니다.  소득의 십일조를 절대적으로 드리고자 방향 잡았습니다.  그의 진심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축복하셔서  E랜드는 여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굴지의 재벌 그룹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진심을, 물질을 받으시고 삼십 배, 육십 배, 백배로 축복해주시고 되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십일조를 드릴 것이 아닙니다.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할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넷째, 베푸는 자가 되라. (빚을 면제하라, 종을 해방하라)
하나님의 열심히 말씀을 배우나 실천하지 않으면 심각한 오류에 빠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오류에 빠지지 말도록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베푸는 삶을 살라 하십니다.  15장 1,2절을 보십시오. ‘매 칠년 끝에는 면제하라,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세상에 무서운 것이 바로 빚입니다. 빚을 내어 사업을 하다가 잘 안될 경우 빚을 갚지 못해 있는 재산 다 빼앗기고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IMF때 빚을 과도하게 내어 사업을 하던 기업들이 줄줄이 부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기업보다도 가계부채가 문제라고 합니다.  자기 경제 규모 내에서 생활함으로 할 수 있으면 빚을 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또는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빚을 지고 빚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말씀에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세상이 점점 더 물질 추구하며 이기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가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질병으로 일을 할 수 없었고 딸들은 신용불량으로 취업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난이 대물림 되는 것이죠.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라 하십니까?  제 7년에는 빚을 면제하라 하십니다. 가난한 자에게 사랑과 긍휼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세상 재물이나 돈에 너무 욕심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4,5절을 보십시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베푸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받아 더욱 부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부자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내어 일어서며 은혜를 갚고자 더 열심히 일을 하여 가난을 탈출하게 됩니다.  Win & Win게임이 되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줄 때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라 하십니다.  억지로 주지 말고 자발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주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과 내 손에 닿는 모든 일에 내게 복을 주시리라.’  모든 일에 복을 받는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가난한 자에게 사랑과 긍휼을 베푸는 것이지요.  종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내게 팔렸다는 것은 종이 된 것입니다.  빚을 진 것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완전히 파산하여 빚을 갚을 수 없으므로 종이 된 것입니다.  이 역시 칠년이 되면 풀어주라고 하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또한 자유롭게 할 때에는 빈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복을 주신대로 그에게 주라 하십니다.  그리고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를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종들에게도 은혜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오늘날 청년실업 양극화 문제는 심각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진 자들이 베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계약직 직원들이 현대판 노예,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시직으로 뽑아 놓고 열심히 하면 정 직원으로 뽑아 줄 것처럼 거짓 희망을 주고 노동력을 착취하는데 종이나 다름없습니다.  여호와의 성민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6-8절은 말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가장 낮은 곳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일생 주는 삶, 섬기는 삶을 사시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고귀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은 말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우리나라도 크리스천들이 앞장서서 선도하면 가진 자들이 더 나누고 베풀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고, 사업주는 직원들에게 넉넉하게 대해주면 이 험한 우리 사회도 변화되지 않을까요?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리 모임 UBF도 초창기 때부터 주는 생활에 힘썼습니다. 마가복음 6장 37절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을 요절로 잡고 주는 생활에 힘썼습니다. 가난한 학생들이 뭐가 있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아르바이트 해서 드리고 어떤 분은 피를 뽑아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 성서한국 세계선교 역사가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좀 어렵다고 안으로 오그라들면 안 될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선교사들 부지런히 살피고 도와야겠습니다. 2015년에도 변함없이 신입생들이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젊고 싱싱합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입니다. 이들이 과연 도움이 필요한 자들인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도움이 많이 필요하죠. 진심과 사랑을 그들에게 전해야겠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처음 난 수컷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십니다. 사람에게 노동의 대가로 얻은 첫 열매는 얼마나 귀합니까.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로 만족하고 살겠다는 믿음의 결단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첫 열매 드리는 자의 마음을 기뻐 받으시고 이를 잊지 않으시고 평생 노동의 현장에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다섯 째, 절기를 지키라
16장 1절을 보십시오.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압제로부터 구원받은 날입니다. 가장 큰 날이지요. 유월절 하루와 무교절을 합하여 칠 일간 유월절 규례를 지켰습니다. 맛이 없는 무교병을 먹으며 과거 종 되었던 시절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칠칠절은 유월절 뒤에 칠 주 지난 다음날 오십 일째 되는 날입니다. 맥추절,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출애굽하고 나서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초막절은 모든 곡물을 추수하고 저장한 후 칠 일간 지킵니다. 장막절, 수장절 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가 살던 집에서 나와서 들판에서 움막을 짓고 일주일간 살았습니다. 출애굽 후 광야 사십년 생활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지키도록 강조 하신 것일까요. 과거 자신의 비참했던 때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 지수가 OECD 국가 중 최 하위권으로 주관적인 행복도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지금 먹고 살만한데도 잘 살고 있는데도 주변의 사람들과 비교하여 만족이 없고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더라도 본인이 불행하다고 여기면 불행한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본인이 행복하다고 여기면 행복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길까요? 옆 사람과 비교하여서 비교의식과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물질주의의 깊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제물에 소망을 두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였는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타락하기 쉬웠습니다. 절기를 지킴으로 자신들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와 경배를 가슴에 새기도록 한 것입니다. 유월절 절기를 지키며 칠 일간 무교병을 먹으며 과거 종 되었던 때를 회상하고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눈물의 떡을 먹던 시절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칠칠절을 지키며 칠칠맞은 노예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은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며 칠일동안 광야 움막 거하며 물과 양식이 없는 광야에서 사십년간 먹이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절기를 지키는 자들이 돼야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내게 부족한 것만을 찾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근심, 걱정, 염려, 원망할 필요 없습니다. 절기를 지켜야지요. 복음이 들어오기 전 이 땅에 조상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습니까? 내가 구원 받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얼마나 비참하게 살고 있을까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사랑과 함께하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현재 나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요? 나의 행복 지수는 몇 위입니까? 우리 모두 1위임을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100프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올 한 해 출발하면서 요절 말씀 출애굽기 19장 5-6절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말씀을 붙들고 한 해를 출발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너는 여호와의 성민이라’ 는 말씀이 가슴을 때렸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경제생활에서 영적인 생활에서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함을 깊이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절기를 지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과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 두려움, 이기심, 정욕의 노예가 되어 비참한 인생을 살던 자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 새 사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지금 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목자로, 원장으로, 가장으로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저의 심령에 차고 넘치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100프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일생 여호와의 성민답게 제사장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누구입니까? 여호와의 성민입니다.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생활 풍습에서, 경제생활에서, 영적 생활에서 달라야 합니다. 출애굽기 19장 5-6절에서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라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성민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삽니다. 올 한 해 우리가 여호와의 성민답게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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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1강] 여호와의 백성이 지켜야 할 계명(십계명.. 관리자 2009-06-21 2885
604 요한복음 [2015년 요한복음 제21강] 진리의 왕 관리자 2015-08-09 2882
603 요한복음 [2016년 여름수양회 주제3강]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김태영) 관리자 2016-07-31 2876
602 요한복음 [2010년여름수양회제3강]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리스닝 2010-07-25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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