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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08 (일) 12:27
분 류 디모데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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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 제2강]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2017년 신년 제2강                                                           한아브라함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말씀/ 디모데전서 6:3-21
 요절/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2016년 병신년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이제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은 닭의 해입니다. 닭은 우리 목자님들과 꽤 친근한 동물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 실족한 베드로를 꾸짖은 닭, 주일 서빙 특식 때 단골로 등장하며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닭. 닭은 살아생전에 많은 알을 낳죠. 또 자신을 아낌없이 싸게 주는,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닭입니다. 닭 하면 풍성한 열매가 생각납니다. 2017년 한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말씀을 붙들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며 풍성한 열매 맺는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첫째, 자족하라(3-10).
 3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다른 교훈을 따른 것은 당시에 교인들이 영지주의 유대 율법주의 등을 따른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교만하여서 변론과 언쟁을 일으켰습니다. 투기와 분쟁 상호 비방을 일삼았습니다. 마음이 썩어서 그들의 행위는 돈벌이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 가지입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영적인 침체에 빠집니다. 경건의 교훈을 따를 힘을 잃어버립니다. 말씀을 받고 회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으로 교만해집니다. 마음이 부패해집니다. 기쁨이 없어지고 사랑할 힘이 사라집니다. 더 나아가 진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교회가 진리를 잃어버리면 돌이키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즉 신앙이 돈벌이가 되는 교회에 유익을 얻기 위해서 나오는 최악의 상태가 됩니다.
 유럽교회처럼 목사는 나라로부터 월급을 받고 국민은 종교세를 내고 교회에 안 나가도 자신은 크리스천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참으로 소망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 받고 회개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경건의 교훈을 따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싸우는 곳, 유익을 찾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살아 있는 말씀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자족하는 마음은 스스로 넉넉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이죠. 탈무드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는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많은 것을 가져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욕심이 과도하면 큰 해가 되고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할머니가 100만 불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냥주면 할머니가 쇼크를 받아 돌아가실 것 같아서 할머니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에게 이 사실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가 100만 불 복권에 당첨 되었어요.” 할머니가 “아이 농담이죠? 만일에 복권당첨 된 것이 사실이라면 목사님께 다 드리지요” 하니까 목사님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대요. 돈에 대한 과도한 욕심을 부리면 망합니다. 자족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자족할 수, 만족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케 되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말했습니다. ‘인간의 내면 속에는 하나님 한 분 만으로만 채워지는 공간이 있다.’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것으로 채워도 허무하고 영원히 목마르게 됩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처럼 말이죠. 사람들은 이 빈 마음을 돈으로 쾌락으로 인정과 칭찬으로 채우려 하지만 공허할 뿐입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돈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기다가 어떤 이유로든지 UBF를 떠난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사나 보니까요 하나같이 열정적으로 돈 버는 일에 힘쓰더라구요. 돈 많이 벌면 만족이 됩니까? 채워도 채워도 만족이 없습니다. 더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만으로 채워지는 절대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채우면 경건한 삶을 살면 만족하게 됩니다. 만족할 때 행복합니다.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학창시절 깨달으면 더욱 좋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황금 같은 시간을 다 허비하고 인생말년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깨닫고 후회하는 인생을 삽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 돈 명예 인정 따위는 시시한 것입니다. 둘째로,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존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유식한 말로 공수래 공수거 라고 합니다. 전도서 말씀의 주제도 우리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 실존을 깊이 깨닫게 되면 자족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인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이제 다 놓고 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많이 성취한 사람일수록 세상을 떠날 때에 허무함이 클 것입니다. 그래서 스페인 격언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30대에 세상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을 때 자기 빈손을 관 밖으로 내놓아 보이게 하라고 유언했다고 합니다. 인생은 이처럼 덧없이 빈손으로 가는 허무한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죠. 미국의 철강왕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카네기도 죽은 뒤 빈손을 관 밖으로 내밀어 공개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라.’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하다 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먹어도 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싼 뷔페에서 부패한 음식을 먹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입어도 잘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자매님은 월급을 모아서 명품 옷을 사 입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명품은 다르다고 합니다. 이게 제 정신 입니까? 어떤 사람은 먹을 것과 입을 것 외에 거할 곳도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내 집 마련에 온 인생을 투자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집을 마련합니다. 그러면 이제는 자녀들이 잘되어야 족하다 합니다. 영적으로 잘되기보다 세상에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 후에는 노후준비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면 세상을 마감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더 이상 안 가져도 괜찮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족하다, 그 외에는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있으면 만족한다 하는 것입니다. 만족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기쁨이 넘칩니다. 행복하게 됩니다. 만족하면 나누는 삶을 살게 됩니다. 9절을 보십시오. 부하려 한다는 것은 열심히 살면서 건전하게 부를 쌓는 것이 아니고 부에 대한 갈망 욕심에 사로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쌓으려 합니다. 그러면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 나라 전체가 ‘최’씨의 탐욕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도 파멸이고 주위에 큰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돈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현대인 가운데 돈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있다면 아마도 위선일거에요. 아니면 돈 대신에 명예욕을 추구할거에요. 여기서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돈을 제일로 사랑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보다 맘몬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돈을 두었으니 근본 뿌리가 잘못된 것으로 잘못된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돈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고 수단인 것입니다. 잘 사용해서 사람을 살리고 유익을 줄때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몸도 혈관의 피가 온몸 구석구석으로 잘 흘러야 건강합니다. 그런데 동맥경화가 와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면 그곳이 썩게 되고 그러면 몸 전체가 죽게 됩니다. 돈도 움켜쥐고 욕심을 부리면 돈이 잘 흐르지 않는 돈맥경화로 나도 망하고 너도 망하고 다 같이 망하게 됩니다.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다고 했습니다. 필요이상으로 부를 추구할수록 근심이 많아집니다. 돈을 벌기위해 근심하고 번 돈을 지키기 위해 또 근심합니다. ‘부’는 꽃처럼 화려해 보입니다.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장미꽃과 같습니다. 장미꽃인데 줄기에 꼭 붙어있는 잘 따지지 않는 장미꽃과 같습니다. 이 아름다워 보이는 꽃을 따려고 하다가 가시에 찔려서 피를 철철 흘리게 됩니다. 물질이 주는 유익보다 가시에 찔리는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11-16).
 11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세속적인 세상 돈을 사랑하는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 디모데가 얼마나 귀한지 얼마나 감사한지 바울이 감격적으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리었던 모세처럼 엘리야처럼 끝까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격려의 말씀인 것입니다. 내가 오직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인식할 때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경건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구체적으로 무엇에 힘써야 하겠습니까? 11절을 다시 보십시오. ‘이것들을 피하고’ 이것들을 피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이것들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 돈에 대한 유혹입니다. 적극적으로 피하라 도망가라는 뜻입니다. 돈의 유혹에 사로잡히기 전에 멀찌감치 떨어져야 합니다. 마치 요셉이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피했듯이 피해야 합니다. 욕심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회개하구요. 또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라고 합니다. 이는 모두 내면적인 것들입니다. 영적인 것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외적인 것들 눈에 보이는 것들 특히 물질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내면적인 것, 영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는 삶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배우는 삶입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닮아가는 삶입니다.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2017년 한해는 매일 매일 예수님을 더욱더 닮아가는 저희들 되길 기도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싸움을 싸웁니까? 더 많이 가지려는 소유하려는 싸움을 싸웁니다. 죽고 죽이는 정글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입니다. 대다수의 패자와 극소수의 승자만이 존재합니다. 승자도 이를 지키기 위해 피곤한 삶을 삽니다. 모두가 패자죠. 교회 내에서도 잘못된 싸움을 싸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경쟁하고 인간갈등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투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싸움입니다. 이런 싸움은 열매도 없고 성장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슬퍼하시죠. ‘선하다’는 뜻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3,4절은 말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싸움 믿음의 선한 싸움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경건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싸움을 잘하려면 작전이 중요하고 무기가 중요하죠. 작전 즉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바로 11절 말씀이죠. 돈의 유혹을 피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죠.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사는 것이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자 할 때 영적 무기가 무엇일까요? 오직 말씀입니다.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다독을 하든 양식과 소감을 쓰든 암송을 하던 다 좋습니다. 하여튼 말씀의 은혜에 푹 잠겨야 합니다. 오직 기도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새벽기도가 좋습니다. 아침 첫 시간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치는 거죠. 시간이 남으면 무엇을 하세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이 부족한 나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찬양입니다. 찬양할 때 거짓 영들이 다 도망갑니다. 좀 부족한 사람 성가대에 들어가면 살아납니다. 찬양의 은사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죠? 괜찮아요. 혼자 있을 때 부르면 됩니다. 다 같이 부를 때 섞여서 힘차게 부르면 되구요. 즐겨 듣는 것도 좋구요. 천국에 가면 우리가 무엇을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여기서 싸우라 할 때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고 치열하게 뜨겁게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달리기 선수가 전력질주 하듯 싸우는 것이죠. 성령의 뜨거움으로 열정적으로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의 결과 우리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성품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2017년도 한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12절을 다시 보십시오. 영생을 취하라고 하십니다. 취한다는 것은 견고하게 붙잡고 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선물로 받았다는 사실이 감격으로 다가오시나요?  영생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데도 이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세상의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영생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있습니다. 고백하는 사람에게 영생은 은총인 것입니다. 감사인 것입니다. 감격인 것입니다. 기쁨과 행복의 원천인 것입니다. 영생의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바울은 13 14절에서 다시 한번 엄히 명합니다. ‘내가 너를 명하노니 이 명령을 지키라’ 이 명령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죽을 때 까지 지키라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탐심은 나이가 들고 늙으면 저절로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커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오실 때까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면류관은 1등한 자에게 주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면류관은 완주한 자에게 줍니다.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완주한 자가 위대한 자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입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십니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께 모든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돌릴 지어다 아멘! 이렇게 끝나야 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에게 재물에 대한 유혹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셋째 나눠주라 (17-21).
  17절을 보십시오. 불확실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돈이 제일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바울은 재물은 정함이 없다고 불확실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도록 강조합니다. 누가복음의 어리석은 부자가 곳간을 크게 짓고 곡식과 물건을 잔뜩 쌓아두고 자족할 때 하나님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와 거지가 같은 날 천국에 갔대요. 부자는 환영받고 자기는 거들떠보지도 않더래요. 거지가 화가 났습니다. 아니 세상에서도 부자가 떵떵거리고 살았는데 여기서도 그러냐구. 천사가 귀뜸 해 주더랍니다. “왜냐하면 부자는 아주 드물게 여기 온단다. 그래서 환영해 주는 거야.” 부자가 왜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힘든 겁니까? 움켜쥐고 나눠주지 않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은 어리석어도 좋으니 한번 부자가 되어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짜 어리석죠. 대책 없이 가치관 형성 없이 부자가 되면 그건 축복이 아니라 재앙인 것입니다.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까? 18절을 보십시오.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라고 합니다. 나누어 주는 삶 GIVE 기부하는 삶을 살 때 나의 주변이 따뜻해지고 정감이 있고 나는 너그러운 사람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부한 자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아직 가난한 나에게는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다 부한 자 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부한 자들보다 가난한 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기부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가령 나에게 3만원이 있습니다. 3만원짜리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 약간의 즐거움이 있죠. 이 3만원으로 후진국의 굶는 아이가 한 달을 배불리 먹도록 돕는 것은 100배의 가치가 있고 100배 기쁘고 행복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를 보고 계십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 우리의 인생이 시간과 물질을 필요한 자들에게 나누어 줌으로 풍성해지는 복된 인생이 되길 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 한 해 영적 싸움을 싸웠지만 방향성 없이 싸웠던 것 같습니다. 뭔가 열심히 한 것 같긴 한데 무엇을 했는지 어떤 방향 가운데 영적 싸움을 싸웠는지 분명치가 않았습니다. 물질주의의 거센 흐름에 영향을 받고 육신의 피로를 핑계로 무기력해 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 사단에게 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7년 정유년은 분명한 영적 방향과 영적무기를 갖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자 방향 잡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앞세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승리하며 하나님께 유익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시간과 물질을 적극 나누어주는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결론입니다. 돈의 영향력이 성난 파도 같이 몰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믿음의 항해를 할 수 있을까요? 말씀을 놓친다면 떠내려 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첫째 자족하라. 둘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셋째 나누어주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 말씀을 붙들고 말씀에 순종하는 순수한 믿음을 가질 때 가능할 것입니다. 특별히 2017년도 한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움으로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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