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4-06 (월) 12:31
홈페이지 http://ksubf.com
분 류 마태복음
첨부#1 2009년마태복음제46강_1-이사가랴.hwp (80KB) (Down:307)
ㆍ추천: 0  ㆍ조회: 3263      
IP: 211.xxx.239
[2009년마태복음제46강] 겟세마네 기도 -이사가랴

<겟세마네 기도>

요절/마태복음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오늘 말씀에서는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가 나옵니다.이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처절한 기도의 투쟁이라 할수 있습니다.과연 우리앞에 놓인 십자가를 져야 합니까?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힘이 없고 두렵기도 합니다.우리가 오늘 예수님의 기도를 잘 배워 한계적인 상황을 믿음으로 다스려나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31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유월절 식사 후 감람산으로 가시는 도중에 제자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31) 예수님은 자신이 체포당하시면 제자들이 다 도망갈 것을 아셨습니다. 소망을 두고 키워 온 제자들이 위기의 때에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 다 도망갈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낙심되고 괘씸하겠습니까?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판단하고 정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스가랴13:7절 말씀을 기초로 그들을 이해하시고 도망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목자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 주시게 되면 제자들은 자연히 흩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깊은 인간이해는 성경말씀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기초로 제자들의 연약한 내면을 이해하시고 섬세히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그들의 심령에 부활의 소망을 심어 주셨습니다. 32절을 보십시오.“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32)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흩어질 것을 예언하셨을 뿐만 아니라 함께 모일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패배를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승리를 말씀하셨고, 절망을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희망도 말씀하셨습니다. 어두움이 끝이 아니라 그 너머에 빛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실로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베드로는 강한 거부 반응을 나타내었습니다.33절을 보십시오.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33)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 모두가 배반하더라도 자신만큼은 절대로 주님을 배반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는 강한 자기 의와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그에게 실패를 아주 구체적으로 예언하셨습니다.34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34) 예수님은 베드로의 충성심이 믿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의지와 자기 확신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폭풍우가 몰아치면 쉽게 무너질 것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루도 안되어 어겨질것도 잘 아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더욱 힘있게 말했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35)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것 때문에 몹시 마음이 상했습니다.여러 제자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가 더욱 부각되기를 바랬습니다.그래서 ‘빅 마우스’라는 별명대로 큰 소리는 잘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영적싸움에서 그 대상이 공중 권세잡은 사단임을 알아야 합니다.사단의 세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잘 안다면 이런 충동적인 발언은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혈기와 힘만 의지하였고 당장 누군가 나타나면 큰 입으로 집어 삼키고자  벼르기만 하였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들고 기도해야 했습니다.그러나  그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예수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깊이 인정하시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평소 습관을 좇아 기도하시던 감람산의 겟세마네 동산에 이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적으로 가장 외롭고 슬프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사람들이 미워하고 있고 제자들도 버리게 될것이고 왜 이리도 힘들고 외로운 것이어야 합니까?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절망적이고 외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포자기하여 잠을 자거나 아니면 어디론가 잠적해 버리거나 또는 조용히 세상을 뜨고 싶어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망의 때에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나아가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절망에 빠지지  않으시고 기도로 사단과의 영적인 싸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수제자급 세 제자들만 데리고 산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비록 영적으로 어리지만 기도의 동역자로 삼으시고 기도부탁을 하셨습니다. 38절을 보십시오.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38) 예수님께서는 깨어서 중보기도해달라고 겸손히 요청하였습니다.자신의 형편에 대하여 미화하거나 감추지 않으시고 솔직하게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예수님은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조금 나아가셨다’는 것은 다른 제자들과 함께가 아니라 단독자로 하나님앞에 섰다는 뜻입니다. ‘땅에 엎드렸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와 복종하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39절을 보고 같이 읽겠습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39)  

‘내 아버지여!’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심을 말해 줍니다. 우리는 힘들고 답답하고 괴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사랑과 신뢰의 관계성이 깨어지고 진실된 기도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영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시고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셨습니다.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여기서 ‘잔’은 고통과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짐을 한 몸에 짊어지시고 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번민하셨습니다.그래서 이 고난이 지나가기를 간구하였습니다.육신을 가지신 예수님이시기에 극한 어려움은 예수님이라고 두렵지 않은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에 머물지 아니하시고 한 걸음 더 나아가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심한 정신적 고통 가운데서도 자신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십자가를 회피하고자 한 기도가 아니라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감당하고자 하는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서 확신있게 십자가를 감당할 힘을 얻고자 하셨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싶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우리에게 겟세마네 기도가 필요합니다. 십자가를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기쁨으로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데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쳐 복종시킴으로써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하는 영적 투쟁이었습니다. 기도란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든지간에 내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뜻을 부인하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않을 때 결코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오사 그들이 자는 것을 보셨습니다. 대개 마음이 슬프고 피곤하면 잠을 많이 자게 됩니다. 그들은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마음이 슬프고 피곤하여 잠을 잤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그들을 깨우시며 말씀하셨습니다.40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우리가 깨어 기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는 사단의 시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사단의 시험에 들어 영적 분별력을 상실하여 사단의 밥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은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셨습니다.42절을 보십시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42) 예수님은 첫 번째 기도에서는 십자가를 부담스러워 하고 할 수만 있으면 피하고자 하셨지만, 두 번째 기도에서는 십자가를 마음으로 영접하고 적극적으로 감당하고자 하는 자세가 생겼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십자가를 질 내적 힘과 확신을 얻으시고, 십자가를 지고자 단호히 결단하셨습니다. 그후 제자들에게 오사 말씀하셨습니다.45,46절을 보십시오.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45,46) 예수님께서 기도의 싸움에서 승리하셨을 때 그 마음에 역사하던 모든 고민과 슬픔이 사라지고 대신에 확신과 용기로 충만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죄인의 삶을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20여년전 결혼을 앞두고 저의 신앙생활에는 과연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야 하나하는 문제의식이 들었습니다.믿음은 기본이고 그 외에 프러스 알파로 세상조건을 가진 자매와 결혼하면 아이디얼하지 않나하는 생각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다가 이 말씀으로 일년요절을 잡고 영적인 자세를 갖고자는 방향이 들었습니다.그리고는 간절히 기도하며 내면에 확신이 들도록 소망하였을때 하나님께서는 가장 합당한 엘리사벳동역자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이 이루어지면서 사실은 제 믿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이었습니다.물질적인 자세도 부서지고 이기적이 마음도 부서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7년전에는 다시 한번 고비가 왔습니다.자라는 양도 없고 또 세상적으로 이루어놓은 업적도 없고 과연 이래도 계속 캠퍼스 역사만 섬겨야 하는가? 심각한 기도제목이 생겨나 힘들었습니다.그러다가 다시한번 겟세마네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복음역사의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 중에 하나님의 응답이 내려왔습니다.자신의 형편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원대한 비전을 바라보지 못한 자신을 깊이 회개하고 눈을 들어 캠퍼스를 바라보고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비록 열매가 없더라도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따르고자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고비때마다 겟세마네 기도로 저를 코너를 몰아넣으시고 영적으로 터닝하는 계기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이제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늘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중한 캠퍼스 양무리들을 섬기는 목자로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결혼이나 취직이나 장래방향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에 대한 회의등으로 겟세마네 기도를 해야할 상황이 있습니다.이런 고민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세상으로 가거나 잠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러져 간구함으로 영적인 힘으로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드리는 금요철야 기도모임이 우리에게는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이 되어 기도후에는 새힘을 덧입고 일어서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7 요한계시록 [2009년요한계시록제9강]두 증인들-권영진 관리자 2009-11-01 3420
766 야고보서 [2012년 야고보서 제1강] 시험을 참는 자 관리자 2012-01-22 3415
765 베드로전서 [2009가을제자수양회주제1강]-산소망(시니어팀_이인구) 관리자 2009-11-09 3413
764 로마서 [2013년 로마서 제10강]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관리자 2013-01-27 3407
763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23강]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관리자 2011-09-25 3368
762 요한복음 [2010년여름수양회제2강]다 이루었다 리스닝 2010-07-25 3368
761 이사야 [2012년 봄학기 특강] 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 관리자 2012-02-26 3347
760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6강]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소서 관리자 2009-08-02 3322
759 마태복음 [2009년마태복음제35강]먼저 된자가 나중된다 관리자 2009-01-19 3317
758 창세기 [창세기 영어예배 5강] 리스닝 2010-02-11 3310
757 사사기 [2009가을제자수양회주제2강]기드온의 삼백 용사(주니어팀-천수원.. 관리자 2009-11-09 3292
756 마태복음 [2013년 성탄 메시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 관리자 2013-12-22 3273
755 마태복음 [2009년마태복음제46강] 겟세마네 기도 -이사가랴 관리자 2009-04-06 3263
754 고린도전서 [2011년 부활절수양회 제2강]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 - 김태영.. 관리자 2011-04-24 3262
753 마태복음 [2011년 성탄 메시지 제3강]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리스닝 2011-12-26 3261
752 야고보서 [2010년야고보서제1강]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리스닝 2010-08-08 3249
751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21강]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관리자 2012-08-12 3245
750 마태복음 [2009년마태복음제40강]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관리자 2009-02-22 3234
749 창세기 [창세기 영어예배 9강] 리스닝 2010-03-02 3226
748 요한복음 [2011년 여름수양회 제3강]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동원 리스닝 2011-08-17 3224
12345678910,,,40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