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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4 (일) 10:17
분 류 민수기
첨부#1 2021년_민수기_제7강-1.hwp (30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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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민수기 제7강]12 수령들의 정탐 보고
2021년 민수기 제7강                                                    한아브라함
                        12 수령들의 정탐 보고
말씀: 민수기 13,14장
요절: 민수기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땅 백성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하지말라 하나”

지난주에서 광야 행진의 첫발을 내디딘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는 탐욕이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백성들의 또 다른 문제가 부각되는데 그것은 바로 두려움입니다. 이로 인해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간 광야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한 12명 중에 10명은 ‘그 땅은 거류민을 삼키는 땅이요 이곳에는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살고 있고 자신들은 메뚜기 같다’고 했습니다. 반면에 갈렙과 여호수아는 같은 땅을 정탐하고 나서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심히 아름다운 땅이요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고 보고했습니다. 하나님은 같은 정탐 다른 보고 중 누구의 것을 인정하셨습니까? 불신앙으로 인해 두려움에 빠진 열 두령과 백성들을 하나님은 심판 하셨습니다. 반면에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말을 한 갈렙과 여호수아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을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 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신명기 1장 2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올라가서 차지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대로 진군 하면 되는데 백성들이 정탐케 해 달라고 모세에게 요구했고 모세가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정탐하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정탐 하라고 하신 뜻은 비록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하신 약속의 땅이지만 싸워서 쟁취하라는 의미입니다. 잘 정탐 하도록 하셨습니다. 3-16절을 보십시오. 각 지파의 지휘관 한 사람씩 총 12명을 보내라고 하십니다. 이 12명의 이름은 앞에서 나온 각 지파의 지휘관들 하고 다른 사람들입니다. 주로 젊고 액티브하고 도전적인 자들입니다. 즉 차세대 지도자 감들이었을 것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와 그 외 10인의 명단이 나옵니다. 후손들이 볼 때 10명의 이름은 두고두고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마치 조상 중에 친일파가 있다면 자손들이 부끄러워하고 숨기려고 하듯이 말입니다. 모세는 12명 중에 호세아를 선봉장으로 세우며 호세아를 여호수아로 이름을 바꿔 주었습니다. 호세아는 구원이라는 뜻이고 여호수아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라는 뜻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정복 전쟁을 치루라는 뜻이겠지요. 현재 여호수아는 모세를 시종 드는 부관에 불과하지만 장차 정복 전쟁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인물이 될 것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정탐꾼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6가지를 체크하도록 했습니다. 먼저 네겝 길로 향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정탐 하도록,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 땅이 좋은지 나쁜지,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하고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도록 했습니다. 21절을 보면 그들은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하맛 어귀 르홉 까지 정탐을 했습니다. 가장 남쪽인 신 광야에서 가장 북쪽인 하맛 어귀 까지 정탐 했습니다. 약 130 km 정도로 10일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었지만 40일 동안 아주 자세히 꼼꼼히 정탐하였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산지로 올라가서 헤브론을 정탐 했는데 이곳은 역사적인 곳으로 막벨라 굴이 있는 곳입니다. 즉 조상들이 묻혀 있는 약속의 땅인 것이죠. 애굽의 수도 소안 보다 역사가 깊은 곳으로 이곳은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하필 이곳에는 거인 족 아낙 자손들이 살고 있었는데 대표 거인으로 아히만, 세새, 달매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정탐을 마치고 본진으로 돌아와 보고하였는데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26-27절을 보십시오. 그들의 보고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장정들이 메고 온 거대한 포도송이 하나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거대 포도송이를 보고 모두 다 환호성을 질렀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비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28-29절 보십시오. ‘그러나’ 여기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가나안 땅은 과연 축복의 땅이지만 그곳에 거주민이 너무 강해. 성읍은 크고 견고해. 심지어 아낙 자손도 있더라.’ 아말렉 인은 남쪽 땅에 헷, 여부스, 아모리인은 산지에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 하더라. 어디하나 빈 땅이 없고 빈틈이 없더라. 이처럼 불신의 말을 쏟아내자 백성들이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30절을 보십시오. 그러자 갈렙이 나서서 백성들을 조용하게 하고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하나님이 주셨으니 능히 이긴다 하나님을 믿고 그 땅을 차지하자.‘ 라고 외쳤습니다. 31절 보십시오. 그러자 이미 겁을 집어먹은 열 사람이 합심하여 부정적인 말을 쏟아냈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없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다 또 그 땅은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다‘ 악평을 했습니다. 좀 전에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라고 해 놓고 이제는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땅이기에 서로 차지하려고 전쟁을 부르니까 그 땅은 거주민을 죽이는 땅이라는 것이죠.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자는 것이죠.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다고 이들과 비교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하다고.‘ 이들의 보고는 외견상 정확한데 이들의 말 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부정적일 수 밖 에 없는 거죠. 정탐꾼들이 퍼트린 이 불신 바이러스가 삽시간에 이스라엘 전체에 퍼졌습니다. 불신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나 에볼라 바이러스 보다 훨씬 강하고 빠르게 전파되었습니다. 반면에 갈렙은 가나안 땅을 능히 정복할 수 있다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10명의 정탐꾼은 우리는 가나안을 결코 정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탐꾼은 정탐한 정보만 주면 되는 것이지 자기들이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다 없다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이들은 더 이상 정탐꾼이 아니라 사단 마귀의 선동 꾼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14장 1절을 보십시오.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 하였더라.‘ ’밤새도록 통곡 하였더라‘ 어떤 상태인 것입니까. 근심 하였더라도 아니고 항의 하였더라도 아니고 밤새도록 통곡 했다는 것은 심각한 상태인 것이죠. 병원에서 보면 아무리 중한 환자라도 목숨이 붙어 있을 때는 보호자들이 울지 않습니다. 숨을 거두게 되면 그때부터 통곡을 하지요. 숨이 붙어 있을 때는 그래도 살 수 있다는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인데 환자가 죽으면 모든 희망을 상실함으로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목소리를 높여 밤새 통곡하는 것은 자신들을 인도한 하나님이 돌아가셨을 때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대단히 나쁜 상황인 것이죠. 믿는 자는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절대로 통곡해서는 안 됩니다. 2-4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의 특기죠. 원망과 불평을 쏟아냅니다. ’칼에 맞아 죽느니 차라리 애굽이나 광야에서 죽는 것이 더 낫겠다.‘ ’이제라도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아예 자기들이 지휘관을 따로 세웁니다.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이들이 이해가 되십니까? 이들은 출애굽의 기적을 체험했고 홍해가 갈라지며 애굽 군대들이 수장되는 것을 보았으며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었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기적을 매일매일 체험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입구까지 와 보니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여기자 불신에 빠지고 두려움이 들었던 거죠. 불신에 사로잡히면 두려워하게 되고 두려움에 빠지면 그동안 받은바 은혜는 모두 잊어버리게 됩니다. 생각이 아예 안 나게 되죠.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살아계심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평소에는 믿음의 사람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어려운 일 하나를 만나면 믿음이 뿌리 채 흔들리는 위기 상황이 오는 것입니다. 불신앙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불신과 두려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상대는 커 보이고 네피림 같고 자신들은 메뚜기 같아 보이죠. 하나님은 불신으로 인해 두려워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19세기 콜레라가 유럽 전역을 휩쓸었습니다. 어떤 농부가 어느 날 마차를 타고 도시를 향해 들어가는데 길에서 어떤 부인이 손을 들어서 마차에 태워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농부가 그 여인을 옆에 태우고 가는데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하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날이 어두워지자 무서운 생각이 들어 재차 묻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나는 콜레라요.‘ 농부는 기겁을 하여 ’당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제발 마차에서 하차 하십시오.‘ 농부가 사정을 하자 이 부인은 말합니다. 나는 이번에 꼭 열 명만 죽이겠소. 당신은 안 죽일 테니 염려 마시오. 꼭 열 명만 죽이셔야 합니다. 마차가 성문에 도착하자 웬걸 수천 명이 이미 죽어서 시체가 즐비합니다. 농부가 화를 내며 말합니다. ’약속이 틀리지 않소. 열 명만 죽이겠다고 하더니. 이 수많은 시체가 몇 명이요.‘ 이때 부인이 이런 대답을 합니다. ’난 아직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어. 내가 온다는 소식에 두려워 하다가 죽은 사람들이란 말이오.‘ 두려움이 들면 죽는 것이죠. 불신에 기초한 두려움은 우리가 제일 먼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정복 전쟁을 치루는 여호수아서에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라‘ 라는 말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라’입니다.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죄악된 옛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들더라도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나안 입성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했더라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가나안에 바로 입성했을 것입니다. 40년을 광야에서 유리방황하는 일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나 이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은 도와주신 것이고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죠. 별개가 아니죠. 이어지는 것이죠. 우리도 새로운 문제 앞에서 지금까지 나를 도우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힘들어 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여기서 죽으라고 하신 것이 절대 아니죠. 어려운 일을 만나면 과거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필사적으로 기억하고 붙들어야 합니다. 그 은혜와 지금의 현실을 연결시켜야 하죠.

5절을 보십시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모세와 아론처럼 엎드려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길을 보여 주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제 분연히 일어선 두 사람이 있었으니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통해서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말을 해야 함을 배웁니다. 6-9절을 보십시오. 백성들의 죄에 분노하여 옷을 찢으며 설득했습니다. 이들은 원수들이 아무리 강하고 성읍이 견고할지라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의 주어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가나안 땅에 대한 소망을 심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보통 장수가 병사들을 세워 놓고 앞에서 이런 말을 하면 모두 ’우와!‘ 하고 함성을 지르며 칼을 흔드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의 외침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쏟아내는 충언이자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하나님이 친히 싸우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거인이고 철병거가 있고 높은 성에서 방어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싸워 주실 것을 또한 믿었습니다. 이 하나님은 이들보다 더 강한 애굽을 초토화 시키신 분이 아니었습니까. 따라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반드시 승리하실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어떤 눈으로 보느냐가 이처럼 중요한 것이죠. 10두령처럼 불신의 눈으로 보면 ’우리는 메뚜기다. 그들의 반찬이다.‘ 불신의 말을 하는 것이죠. 갈렙 여호수아처럼 믿음의 눈으로 보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믿음의 말로 외칠수 있는거죠. 다윗이 골리앗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 앞에 섰을 때 이런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5절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 게 나아가노라. 다윗이 양을 칠 때에 사자를 이기고 곰을 이기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음이라는 창고에 쌓아 놓았습니다. 이제 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골리앗을 믿음의 눈으로 보는 거지요. 그랬더니 덩치가 큰 만큼 허점도 컸습니다. 이마가 넓은 거예요. 믿음으로 물맷돌을 던지니 이마에 그대로 박히는 거죠.

요즘 코로나 팬덤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매사에 비관적이 되었습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청년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메뚜기가 되어서 두려워 떨며 집에서 게임에 빠져 지냅니다. 도서관에 박혀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것 같지만 내면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믿음의 말을 해야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시며 믿음을 심으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신실한 하나님께 먹고사는 문제, 장래 문제를 온전히 맡겨야 하겠습니다. 요즘 교회 내에서는 복음 역사를 더욱 비관적으로 보는 주의 종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부흥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캠퍼스 선교는 더 말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 누가 교회 나오냐?’ 이런 말을 들을 때 우리는 옷을 찢어야 합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하나님께서 캠퍼스 선교를 흥황이 이루셨습니다. 그때도 나름대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요즘 복음역사 섬기기가 좀 어렵다고 절망해서야 되겠습니까? 2020년대에 하나님은 주무시고 계십니까?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갈렙과 여호수아 같은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며 역사 하고 계십니다. ‘교회는 다시 부흥한다. 캠퍼스는 양떼로 넘칠 것이다. 나는 믿음으로 승리 할 것이다.’ 믿음으로 선포 해야죠. ’아이고 캠퍼스 양들은 아낙자손 우리는 메뚜기야.‘ 그러면 망하는 거죠.

10절을 보십시오. 온 회중이 갈렙과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완악해져서 믿음의 말을 하는 갈렙과 여호수아를 돌로 쳐서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여서 그들을 보호해 주었습니다. 11-12절 보십시오. 백성들이 하나님을 불신 하였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보시고 그들이 나를 멸시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능력을 체험하고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멸시 하는 자를 정말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멸시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전염병으로 다 죽이고 모세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십니다. 13-19절 보십시오. 모세를 통하여 새로운 민족을 만든다면 모세에게는 좋은 소식 일 수 있습니다. 못이기는 척 하고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백성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두 가지를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심판 하시면 여러 나라들은 하나님이 이 백성을 인도할 능력이 없어서 죽였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용서해 달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백성들을 용서해 주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으신 분입니다. 죄악과 허물을 사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백성들을 용서 하고 싶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20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의 중보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모세의 중보기도가 200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21-23절 보십시오. 당장 죽이는 심판은 면하여 주시지만 대신에 불신의 1세대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사하여 주시지만 이에 상응하는 훈련을 하십니다.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가 안된 그들에게 광야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훈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4절 보십시오. 하나님은 믿음의 말을 한 갈렙을 인정하시고 칭찬하십니다. 갈렙 이란 뜻은 ’공격자‘ ’개‘라는 뜻입니다. 용감하게 싸우는 사람이란 뜻이겠죠. 여분네의 아들 즉 에서의 후손으로 이방인이었지만 일생 믿음으로 삶으로 빛나는 유다 지파의 일원이 되었고 그 중에서도 지휘관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하나님의 종입니다. 인간 조건보다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그를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40년 후 80대의 나이에도 가나안정복 당시 가장 어려운 헤브론 산지 정복 선봉에 섰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28절 보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삶을 두고 맹세하며 말씀하십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겠다.‘ 무시무시한 말씀 아닙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 그대로 이들 모두는 광야에서 죽게 하십니다. 말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게 됩니다. 말하는 것이 바로 신앙고백이 되는 것이요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망하는 말, 죽고 싶다는 말, 큰일났다, 망했다는 말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믿음의 말 감사의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말을 한 갈렙과 여호수아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긍정적인 말을 감사의 말을 하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되고, 하나님의 유업을 받게 될 것입니다. 3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20대 미만의 어린 사람들은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들였습니다. 20세 이상으로 계수된 자들,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울던 자들은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할 것이며 결국에는 광야에서 엎드러져 시체가 될 것입니다. 정탐한 날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한 것이죠.

36-37절을 보십시오.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불신의 보고를 하였던 10명의 지도자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재앙으로 죽었습니다. 리더의 불신의 말은 하나님이 그냥 안두십니다. 39-40절을 보십시오. 모세는 백성들에게 40년 광야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자 이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백성들은 자기들이 범죄 하였다고 하며 이제라도 순종 하겠다며 그 땅으로 다시 가겠다고 합니다. 회개한 것이 아니고 후회 하는 것이죠. 이 또한 불순종입니다. 41절 보십시오. 모세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겠다는 이들을 만류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니 당연히 패할 것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이길 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당연히 패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기어코 나갔다가 가나안 사람에게 크게 패하여 호르마까지 쫓겨 내려 왔습니다. 호르마는 완전한 파멸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 패배만이 있을 뿐입니다. 가장 빨리 확실하게 가는 것은 말씀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저는 과거 이 말씀에 은혜 받고 매사에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말 감사의 말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를 축복하시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캠퍼스 선교는 어렵다, 젊은이 선교는 어렵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시간 저의 불신앙을 회개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과 spirit을 배우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불신과 두려움에 빠져 불신의 말을 하는 자들을 미워하시고 이들을 심판 하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축복 하시고 승리케 하십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캠퍼스를 바라보고 외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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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민수기 [2021년 민수기 제8강]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관리자 2021-11-26 416
730 시편 [2021년 추수감사절 특강]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관리자 2021-11-20 639
729 민수기 [2021년 민수기 제7강]12 수령들의 정탐 보고 관리자 2021-11-14 441
728 민수기 [2021년 민수기 제6강]탐욕스러운 백성을 벌하신 하나님 관리자 2021-11-06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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