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6 (일) 18:30
홈페이지 http://ksubf.com
분 류 창세기
첨부#1 주제2강_아브람을_부르신_하나님_-이동원.hwp (37KB) (Down:302)
ㆍ추천: 0  ㆍ조회: 3217      
IP: 211.xxx.239
2009 여름수양회 2강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이동원
2009 여름수양회 주제2강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이동원

말씀: 창세기12장 1-4
요절: 창12;4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은 복 받은 자의 모델이며 믿는 자의 조상이라 일컬어집니다. 그는 실로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은 인물입니다. 특별히 그의 후손 중에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무명의 할아버지 아브람이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아브라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유별나게 사랑하시고 부르셨습니다. 도대체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이었길래 하나님이 택하셔서 부르셨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에게 어떤 축복이 임하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이 시간 나에게도 복 주시고자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사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1장,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  
첫째, 거룩한 명령
  홍수심판 이후에 인간은 번성하여갔습니다. 인구수도 늘고 문명도 발달하였습니다. 그러자 서서히 하나님을 잊고 바벨탑을 쌓으며 하나님과 같아지고자 교만을 떨었습니다. 또한 우상숭배의 죄를 공공연히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포기치 않으셨습니다. 절망스럽고 어두운 때에도 하나님은 생명구원역사를 이루어가셨습니다. 바로 아브람을 부르신 것입니다. 절박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 소망의 씨앗으로 키우시고자 한 사람, 아브람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부르시기 전에 그는 죄 가운데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먹고 살기위해 우상을 만들어 팔면서 우상숭배를 조장하였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에게 뛰어난 능력이나 재능이 있어 보이는 증거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에게 높은 학식이나 큰 재산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우선 아브람이 하나님을 만난 나이가 몇 살입니까? 75세입니다. 75세면 연세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이제한을 두지 않고 인재를 뽑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그는 대를 이을 자식 하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세상 관점으로 보면 별 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주목받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요즘 같으면 어떤 기업도 이런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아브람을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인간조건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시고 만나주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명령의 말씀과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2;1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먼저 고향을 떠나라 명하십니다. 아브람이 살던 고향은 갈대아 ‘우르’로서 무역과 상업이 발달하였고, 동시에 각종 우상숭배가 범람한 곳이었습니다. 여호수아24;2절을 보면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도 이곳에서 여러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곳은 각종 우상숭배와 함께 육신주의 물질주의 세력이 성행했던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이런 죄의 세력에서 떠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또 친척을 떠나라 하십니다. 당시 씨족사회의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혈연과 지연을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를 벗어나라고 하십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으며 그 관계 속에서 기쁨을 찾으려는 삶에서 떠나야합니다. 또 아버지의 집을 떠나야합니다. 아버지 집은 아버지의 보호를 받으며 아버지의 뜻에 맞추어 사는 곳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곳을 떠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이때까지 몸담고 살아온 정든 곳, 인간관계가 깊은 이곳을 떠나라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곳이 살기에 편안하고 익숙한 곳일지 모르지만 믿음의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떠나야 할 곳입니다. 그러면 그가 가야할 곳이 어디입니까? 그곳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이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곳, 하나님의 원대한 소망이 있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그곳에서는 이제 인간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생활중심에서 사명중심으로, 현실중심에서 약속중심으로 살아야합니다. 비록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 가나안 땅은 환경이 풍요롭지 못해도 그곳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땅입니다.
둘째, 보배로운 약속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실 때 먼저 명령의 말씀을 하신 후 보배로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2절을 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나님이 주신 이 약속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큰 민족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큰 민족은 단순히 인구수가 많은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Great nation 즉 위대한 민족으로 삼으시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아브라함은 늦은 나이까지 자식하나 못 낳고 허송세월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를 통해 위대한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말씀입니까? 내 처지에 큰 민족이라니! 당치도 않지! 뜬 구름 잡는 허황된 약속일뿐이야! 그렇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실제 이 약속대로 그를 통해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은 위대한 믿음의 후손들을 허락하셨습니다. 당대에는 아들 이삭 하나를 얻는데 그쳤지만 대를 거쳐 수많은 자손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민족을 형성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습니다. 또 혈통으로 태어난 자손뿐 아니라 위대한 믿음의 후손을 주셨습니다. 창17;5-6절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곧 그를 통해 이루실 위대한 민족은 혈통을 좇는 민족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좇아 사는 세상 모든 백성들입니다. 그는 이 약속대로 믿음으로 사는 모든 백성의 아비, 열국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둘째로 그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를 높여서 세월이 흘러 그가 죽고 세대가 지나도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위나 나무에 자기 이름을 새기면서까지 유명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얼마 전 독일의 쾰른성당에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도 ‘김아무개 이곳을 다녀가다’ 라고 한글로 쓰여 있는 것을 곳곳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남길 이름과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이 쉽게 사그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대케 하시면 영원히 그 이름이 유명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역사상 모든 사람이 흠모하는 위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셋째로, 그를 복덩이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이는 아브라함이 복덩어리 인생이 되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흔히 말하는 오복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입니다. 즉 오래살고 부자로 살고 건강하게 살고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살다가 편안한 죽음을 맞는 것을 복이라 합니다. 이런 복도 좋지만 하나님은 보다 근본적이고 영원한 복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저주받은 세상에서 심판아래에 있는 인생들에게 가장 좋은 복은 구원입니다. 사람에게 영혼의 구원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온갖 것을 다 누렸다 해도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해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면 저주받은 인생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죄로 인한 심판에서 구원받는 가장 큰 복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구원받을 뿐 아니라 그의 내면이 변화되어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구원 받도록 돕는 인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생전체가 복덩어리 인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누구든지 아브람의 삶을 인정하면 아브람에게 주셨던 복을 받게 하시고, 반면에 아브람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의 삶을 경멸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르심 받은 자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을 복주시기도 하시고 저주하시기도 합니다. 후반부를 보십시요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나님은 아브람 홀로 복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를 통해 온 세상 사람들, 천하 만민이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크고 놀라운 범세계적이고 먼 후손들에게도 미치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아브람은 자식하나 얻어서 고상한 아버지로 사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런 그가 큰 민족을 이루고 그 이름이 창대케 되고 그 존재가 복의 근원이 되는 엄청난 소망과 계획과 청사진을 가지고 그를 부르셨습니다. 이 얼마나 원대하고 가슴 벅차게 하는 약속입니까? 그러나 우리 자신은 이러한 하나님의 소망을 들어도 나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하고 닥친 문제 해결에만 급급하며 살아갑니다. 후손은커녕 나 하나 감당하는 것도 버겁다 여기고 장래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가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부르심의 소원은 원대하고 영원하며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한 번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크신 소망을 두시고 신실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부르심과 약속을 영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문제 하나로 고통하던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세상쾌락을 누려보고자 하였지만 신체적인 열등감을 의식하여 주눅들었습니다.  어렸을때 화재로 화상을 입어 생긴 화상흉터가 저에게는 숨겨야 하는 비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이 싫었습니다. 학과공부도 많아져 생활의 긴장과 짜증이 위장병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만성소화불량으로 속편할 날이 없게 되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정말 살맛이 없었습니다. 치대 본과3학년 때 하나님께서는 소망없는 죄인을 말씀공부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말씀공부를 통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배워갈수록 생명의 말씀과 소망의 말씀이 저를 살맛나게 하였고 믿음으로 살때 하나님의 복을 많이 체험케 되었습니다.  이후에 저의 심령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 부르심에 기초하여 캠퍼스 생명구원 역사에 동참하여 섬기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자기 하나 감당하기도 벅찬 자가 양들에게 도전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자기세계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자가 이웃과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죄인을 복의 근원, 왕같은 제사장으로 불러주신 우리주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현재 제가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병원경영을 해야하고 처자식을 부양해야하다 보니 안정적인 삶을 우선적으로 추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곤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큰 사랑과 섭리가운데 죄인을 불러주시고 복 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상기하고 이를 회개합니다.  제가 앞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자랑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2장,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나아간 아브람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4절을 보십시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세였더라”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고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그리고 명령의 말씀이 부담스럽다고 도망가지도 않았고 약속의 말씀이 현실성이 없다며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아까도 살펴보았지만 아브람이 그 나이에 고향집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안정된 삶을 버리고 떠나야했습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사람과도 헤어져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순종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종상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 어디를 찾아 봐도 아브람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백그라운드나 능력이 보이지 않지만 믿음과 순종의 사람인 것은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그가 타고난 성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도 부르심 이후에 여러 번 불순종하고 죄로 인해 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곧장 회개하고 약속의 말씀을 다시 붙잡고 순종하고 나간 것입니다.  
  그는 약속의 말씀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전능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대답으로 끝나지 않고 순종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믿음이란 비록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현실과 약속의 겝을 메워주는 것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 순종은 믿음대로 자원하여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약속을 믿고 순종하여 떠났습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마지못해 눈물을 삼키며 떠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권세가 마지못해 행하는 것은 순종이 아니라 굴종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순종을 기뻐하시고 그를 섬세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영접한 자에게 어떤 축복이 임하게 됩니까?
첫째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면 아브라함은 우상을 숭배하며 죄 가운데 살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기적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그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장래의 희망 없이 꾸역꾸역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의 고통을 아셨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여 스스로 어떤 일에도 도전할 수 없는 그의 연약함을 이해하셨습니다. 이런 그를 사랑하시고 찾아오셔서 명령과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죄의 자리를 떠나 믿음의 세계로 나아가 영적인 생명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죄인을 부르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심판하기 위해서나 간섭하시기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말씀하십니다. 결국 육신의 아버지만 알고 따르던 자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죽었던 영혼이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둘째 복의 근원이 됩니다.
  물을 받기만 하는 것이 저수지라 한다면 물을 흘려보내는 곳이 물의 근원입니다. 마찬가지로 복을 받기만 하는 복의 저수지가  아니라 복을 흘려보내는 복의 근원이 되도록 하십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가는 곳마다 복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 복을 잘 나누어준 사람입니다. 창세기의 요셉도 복의 근원된 인생을 살았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있을 때 그 보디발의 집이 크게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는  간수와 죄수들이 복을 받았습니다. 애굽의 국무총리가 됐을 때는 칠년 기근을 너끈히 이겨낼 수 있는 복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면 복을 받고 복을 나누어주는 복의 근원이 됩니다.
셋째로, 위대한 삶으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는 자기하나 간수하기도 힘든 자입니다. 당대에 자식하나 얻어 후계자를 세우는 것을 꿈꾸며 살던 자였습니다. 이런 그에게 위대한 민족, 창대한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브람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태어나고 이스라엘 자손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민족과 시대를 초원한 거룩한 믿음의 백성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나라 역사에 영원이 남게 되었습니다. 국가와 문명은 흥망성쇠가 있지만 하나님나라는 쇠하지 않고 영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하고 그의 삶을 배우려고 합니다.
넷째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한 번 부르시고 그냥 방관하시지 않으십니다. 부르신 자의 인생길에 함께 하사 책임져주십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아브람에게 소망을 두셨을 뿐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고 또 어떤 해와 위험에서도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뜻대로 부르신 자에게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여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찬송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하나님의 부르심은 여러 가지로 나에게 임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면서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지만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또 메시지를 듣는 중에 마음에 강한 울림으로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도하다가 주의 성령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기도 합니다. 이 부르심에 따라 나아가기 위해서는 죄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소시민적인 삶의 방식에서 떠나야 합니다. 과감히 떠날 때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잠시 아픔이 따릅니다. 자기에게 편한 것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버리고자 할 때 미련이 남기도 합니다. 내가 무슨 큰 영광을 보려고 이 자리를 떠나야 하는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여러모로 축복하신 하나님은 크고 놀라운 일을 우리 인생가운데도 이루시는 분입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길, 순종의 길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기 위해서 부르십니다. 더군다나 나의 인간조건과 자격은 문제 삼지 않으십니다. 다만 믿음과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부르심이 없는 인생은 자유로운 것 같지만 뿌리 없는 나무와 같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정함이 없는 인생입니다. 진정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실 때 그 부르심을 듣고  ‘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응답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굳게 믿고 천성으로 가는 거룩한 순례의 길을 떠나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5 요한복음 [2010부활절수양회2강]부활의 산 증인들(이동원) 리스닝 2010-04-11 3260
754 열왕기하 [2009가을제자수양회주제2강]역사를 계승한 엘리사(시니어팀_양용.. 관리자 2009-11-09 3241
753 이사야 [2010년 성탄 1강]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관리자 2010-12-05 3240
752 요한계시록 [2010 요한계시록17강]새 예루살렘 리스닝 2010-02-19 3235
751 이사야 [2010년 이사야서 제1강]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리스닝 2010-09-12 3234
750 사무엘상 [2011년 신년수양회 제1강]미스바의 영적 부흥(한아브라함) 관리자 2011-01-02 3225
749 창세기 [2013년 창세기 제26강] 많은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관리자 2013-11-03 3223
748 창세기 2009 여름수양회 2강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이동원 관리자 2009-07-26 3217
747 이사야 [2011년 성탄 메시지 제1강]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 관리자 2011-12-11 3214
746 마태복음 [2009년마태복음제37강]새끼 나귀를 탄 왕 관리자 2009-02-01 3194
745 마가복음 [2012년 여름수양회 주제3강] 버림받으신 하나님의 아들 휴화산 2012-07-18 3189
744 요한복음 [2010 요한복음8강]생명의 떡 예수님 리스닝 2010-04-25 3189
743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2강]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관리자 2009-06-28 3186
742 마태복음 [2014년 마태복음 제16강]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관리자 2014-05-25 3184
741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32강]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시는 예수님 관리자 2011-12-04 3184
740 요한복음 [2010년요한복음제15강]서로 발을 씻어주라 리스닝 2010-06-13 3182
739 요한복음 2009 부활절수양회 2강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원규연 관리자 2009-04-12 3175
738 이사야 [2012년 신년 특강 제2강] 네 장막터를 넓혀라 관리자 2012-01-15 3172
737 창세기 [2013년 창세기 제24강]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관리자 2013-10-20 3169
736 이사야 [2011년 이사야서 제14강]만민이 기도하는 집 관리자 2011-01-30 3162
12345678910,,,40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