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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30 (일) 14:15
분 류 이사야
첨부#1 2011년_이사야서_14강(한아브라함)-1.hwp (50KB) (Down: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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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사야서 제14강]만민이 기도하는 집
2011년 이사야서 제 14 강                                                 한아브라함

만민이 기도하는 집

말씀/이사야 56, 57장
요절/이사야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오늘 말씀은 이사야 53장에서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53장에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어린양의 피의 은혜를 노래하였습니다. 53장 5-6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어린양의 피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믿음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줍니다.

제 1장 여호와께 연합한 사람 (56장)
 어떤 사람이 여호와께 연합한 자일까요? 성경에서는 누구죠? 많죠. 다윗, 아브라함, 이사야. 여호와께 연합한 자는 어떤 삶을 삽니까?
첫째,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말라. (1-6)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해방되고 회복되었을 때 먼저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56장 1절을 보십시오. “정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라” 사회에 대한 세상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십니다. 왜 포로귀환 되는 시점에서 이를 먼저 강조했을까요? 이스라엘이 과거 포로위치였기 때문에 죄악 된 생활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포로와 종은 주인의 눈치나 보기 쉽습니다. 정의를 지키는데 소극적이 되기 쉬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서 살다보면 영향력을 끼쳐야하는 위치임을 잊기 쉽습니다. 은혜로 산다고 하면서 세상에 rule을 지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자가, 교회가 세상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결국 세상을 구원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어린양들이 교회를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라는 책을 보면 한국의 대표종교인 불교, 개신교, 천주교 중에서 가톨릭은 급성장하고 불교는 약간 성장하는데 개신교만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특히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데 떠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교회를 향해 발걸음조차 돌리지 않으려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여러 가지인데 그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자, 교회의 악영향이란 것입니다. 국회 청문회를 보거나 신문이나 인터넷의 사회면을 보면 사회 지도층들이 하나같이 군대 안가고 부동산 투기하고 세금 안내고 하는데 그중에 신자들도 다를 바 없고,  어떤 사람은 이(치아)를 빼서라도 군대에 빠지려고 하는데 현빈이라는 탤런트는 인기절정에서 해병대를 지원하니까 박수갈채를 받는 것이지요. 우리 신자들이 본을 보여서 받아야할 박수를, 불신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주님도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빛이 되라 소금이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 많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승리하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2절을 보십시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말라. 안식일을 지키므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절, 4절, 6절에서 안식일을 지키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할 때 소극적으로 겨우 지키는데 급급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2절에서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말라, 4절에서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하라, 6절에서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언약을 굳게 지키라. 하나님은 십계명 중 제 4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일에 안식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주안에서 안식하며 영적 재충전을 하는 날입니다. 안식일의 클라이맥스는 예배입니다. 예배가 중요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새 힘을 덧입고 그 힘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전직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도 그 바쁜 와중에도 주일만 되면 워싱턴에서 조지아 주로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예배드리고 말씀 받고,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는 예배를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럴 때 그는 대통령 퇴임 후가 더욱 바쁘고 존경받는 귀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 그것은 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때 드리는 찬송이 살아있고 기도가 살아있고 말씀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있고 설렘으로 기다려지는 예배가 되어야겠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이방인이나 고자 같은 불구자라 하더라도 안식일에 예배를 통하여 여호와와 연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이런 자에게 은혜와 축복을 넘치도록 주십니다. 은혜 받았으면 세상으로 나아가야죠. 세상에서 의기소침해지고 영향을 받는 자가 아니요 세상에서 본이 되는 자, 세상에서 정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는 자,  세상을 비추는 빛, 세상을 정화하는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 (7)
 7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쓰여 있지만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란 뜻입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자는 만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도 기도 열심히 하니까 하나님께 연합한 자이겠네요? 기도 열심히 하는 것 좋습니다.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죠. 비교할 수 없죠. 그런데 무슨 기도제목을 붙들고 기도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자기중심적인 기도는 하나님을 피곤하게 합니다.
 어떤 자매가 기도를 열심히 드리는데 밤낮으로 열심히 기도하는데요, 자신만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거예요. ‘주님! 좋은 신랑감을 주십시오. 멋있고 능력 있고 믿음도 좋고 그런 동역자를 주십시오.’ 너무 열심히 기도하니까 어느 날 목사님이 불렀대요. “자매님은 요즘 기도 열심히 하는데 어떤 기도를 하십니까?” “네, 이런 기도요. 좋은 신랑감…….” 그러자 목사님이 자신만을 위해 기도를 드리기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를 드리라고 카운슬링 하였습니다. 그러자 기도가 바뀌었대요.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좋은 사윗감을 만나게 해주시고 사장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회사가 축복받아서 사업이 잘되게 하시고 특별히 사원들이 결혼 잘하게 도와주세요.’ 우리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기도를 드리기 쉬운가 하는 것입니다. 한 신학생이 논문 쓰기위해서 설문 조사를 하였습니다. 기도원에 온 사람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95에서 96프로는 자녀진학, 사업성공, 건강 등 자기 자신만을 위한 기도요. 4프로 정도가 신앙성숙 영적인 변화 그리고 중보기도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나의 기도 가운데 몇 프로가 중보기도입니까? 중보기도는 향기롭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기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명을 위하여 기도 할 때 그 기도는 향기롭습니다.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중보기도는 강력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모세가 아론과 훌과 합심하여 중보기도 했을 때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모세의 기도가 없었다면 전쟁에서 패하였을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풍성합니다. 아브라함이 롯의 구원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간절히 드렸습니다. ‘주여 의인 50이 있으면 소돔을 멸하지 마소서. 의인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이 있으면 소돔을 멸하지 마소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받으셔서 롯을 살려주셨지만 중보기도한 아브라함을 풍성하게 축복하셨습니다. 특별히 만민을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십니다. 우리 주님도 본문의 말씀을 인용하여 성전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우리 가정교회가 자기중심적인 기도를 드리지 않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특별히 세계선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선교를 서포트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여기서 일컬음을 받는 것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일컬음을 받느냐 평가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얼마 전에 롯데 마트에서 통 큰 치킨을 팔아서 주목받았습니다. 5천 원 정도로 다른 치킨 체인점의 약 3분의 1정도로 싸게 팔면서 통 큰 치킨이라고 하면서 팔아서 세간에 관심을 끌지 않았습니까. 잊을 만하면 계속해서 통 큰 컴퓨터, 통 큰 피자라고 부르면서 싸게 팔았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분석해보았습니다. 센터 살림꾼인 김의선 목자님의 말에 의하면 롯데 마트가 이마트보다 비싸답니다. 주부들 사이에 이마트가 싸고 롯데 마트는 비싸다고 일컬음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마트가 훨씬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롯데 마트가 더 싸고 좋다고 일컬음을 받으려고 이렇게 한 것이겠죠. 그래서 통 크게 싸게 팔아서 롯데 마트도 요즘에는 손님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일컬음 받느냐가 회사의 사활이 걸려있는 것이지요. 병원도 그 동네에서 명의로 일컬음을 받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판이 나버립니다. 일컬음을 받아버리면 뒤집기 어렵습니다. 과거 UBF는 어떻게 일컬음을 받았었나요? 울트라 본드 패밀리,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신입생 OT때 UBF를 조심하라고 카운슬링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얘기 안한답니다. 붙는 힘, 이 bonding 파워가 좀 떨어진 것 같아요. University Bible Fellowship, 성경공부는 UBF가 최고다, 울트라 본드 패밀리다, 이런 일컬음 받는 것이 없다면 일반 교회와 다를 바 없다면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방향전환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성전을 채찍으로 치시고 입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결국 다 허물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나는, 나의 가정교회는 어떻게 일컬음을 받고 계십니까? “생명을 살리는 집”,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는 집”, “통 큰 사랑, 통 큰 헌신을 드리는 집”으로 일컬음 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통 크게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 받길 기도합니다.

셋째, 깨어있는 파수꾼 (9-12)
 9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들의 모든 짐승들 숲 가운데 모든 짐승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배고픈 하이에나와 사자들이여 와서 잡아먹으라. 어떻게 초청하는 것입니까? 이스라엘을 잡아먹도록 초청하는 것입니다. 모든 짐승들은 안심하고 와서 먹으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10절을 보십시오. 10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파수꾼들이 보지 않으니 마음대로 와서 잡아먹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 목자들을 말합니다. 영적 지도자가 여러 가지 할 일이 있지만 깨어서 지키는 직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잘 봐야 합니다. 잘 알고 분별해야 합니다. 열심히 가르쳐야 합니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단의 역사를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습니다. 양들의 영적인 상태에 대해서 무지하였습니다. 벙어리 개와 같았습니다. 개는 열심히 짖을 때 개답습니다. ‘개’자가 들어가면 대개 인식이 안 좋습니다. 개소리, 개죽음, 개고생, 개판, ‘개’자가 들어가면 어수선해지고 요란해집니다. 이처럼 개는 짖어야 개다운 것인데 개가 짖지 않으면 더 이상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는 벙어리 개라 적이 와도 짖지 못하고 눈만 멀뚱멀뚱하게 뜨고 쳐다볼 뿐입니다. 그러니까 짐승들이 적들이 마음껏 양떼들을 잡아먹는 것입니다. 소리 내어 가르쳐야 하는데 때론 죄를 책망하고 경성시켜야 하는데 소리를 못내는 벙어리였습니다.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입니다.
 오늘날 캠퍼스에는 진정한 파수꾼, 선한 목자가 희귀합니다. 요즘 캠퍼스 양들 젊은 세대들을 바라볼 때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기성세대의 목자들이 볼 때 이들은 영적 소원이 부족합니다. 과거에는 선배가 성경공부에 초청하면 싫어도 마지못해 응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일대일 말씀공부에 응하는 양을 찾기 힘듭니다. 어찌어찌 교회에 나와도 영적 성장이 더딥니다. 왜 그럴까요? 이들이 소원이 없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국민소득 이만 불을 넘어가면서 살기 좋아져서 그렇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했다는 소위 ‘이만 불론’에서 집집마다 자녀를 하나씩 낳아서 오냐오냐 하며 모두 황태자 황공주로 키워서 그렇다는 ‘황태자론’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 합니까?
 11절을 보십시오. 몰지각한 목자 탓이라고 합니다. 사실 오늘날 젊은 세대가 방황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 큽니다. 부동산 주식 등 자산의 폭등으로 인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소득격차 자산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요즘 대학가의 전월세 값은 배나 올랐고 대학 등록금은 천만 원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취업걱정, 장래불안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대학 나와도 변변한 일자리 구하기가 힘듭니다.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수성가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가난하면서도 물질을 추구하고 있고 절망할수록 쾌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금 캠퍼스는 들의 짐승들이 숲의 짐승들이 신나게 이들의 영혼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물질주의 사탄, 육신주의 사탄, 각종 이단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캠퍼스 파수꾼들이 영적으로 눈먼 소경이 되어서 캠퍼스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벙어리 개들이어서 짖어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몰지각한 목자들이어서 영육 간에 자기 배불리는 데만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우리를 파수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이 시대를 캠퍼스 현실을 제대로 보아야겠습니다. 영적으로 죽어가는 양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짖어대야겠습니다. 왜 짖지 않습니까? 짖어야지요. 안 되면 물어야죠. 하나님께 연합한 사람은 깨어있는 파수꾼, 말씀을 전하는 목자입니다.

제 2장 내가 그를 고치리라. (57장)
 앞에서는 지도자들의 타락상을 책망했다면 본문에서는 일반 백성들이 얼마나 타락하였는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지도자 책임이지만 백성들도 마찬가지란 것입니다. 백성들은 영적으로도 타락했고 도덕적으로도 타락했습니다. 57장 3절을 보십시오.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였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나무가 조금만 신비스럽게 생겨도 그곳에서 빌었습니다. 자녀를 죽여 재물로 바치는 바벨론에서 행하던 악한 종교의식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나무뿐만 아니라 돌이 좀 매끄럽게 생겼으면 돌도 숭배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 없이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두려우니까 더 우상을 숭배하고 더 두렵고 이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오랫동안 잠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안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내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면 절망입니다. 어둡습니다. 두려움의 종이 됩니다. 그렇다면 멸망 길을 가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구원의 길이 무엇입니까?
 15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통회하고’ 즉 애통하므로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통회하면 하나님께서 소생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은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길 원하십니다. 1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통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노하지 않으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통회하고 죄 사함 받은 후 고침 받지 않으면 다시 죄에 빠지기 쉽습니다. 고침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9절을 다시 보십시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나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 죄 사함의 은혜 은총을 믿을 뿐 아니라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고치리라.’ 누가? 하나님이. 11절에서, 19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내면이 고침 받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유익하니‘ 우리는 깊이 있는 말씀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인격이 성숙되고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의 제자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고침 받으십시오! 어떻게 고침 받을 수 있습니까?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감사하는 것 그리고 말씀공부를 통해서 고침 받는 것입니다. 20절, 21절을 보십시오. 고침 받은 영혼에 하나님은 평강을 선물로 주십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여호와께 연합한 사람을 기뻐하시고 귀하게 쓰십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안식일을 잘 지키는 사람,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 둘째,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 셋째, 깨어있는 파수꾼 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가정교회가, 우리 교회가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나를 위하여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고 늘 감사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말씀공부를 통하여 고침 받고 하나님께 연합한 자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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