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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11 (일) 12:23
분 류 이사야
첨부#1 2011년_성탄_제1강(사11장).hwp (25KB) (Down: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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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성탄 메시지 제1강]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
2011년 성탄 메시지 제 1 강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

말씀 이사야서 11장
요절 이사야서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Merry Christmas! 죄로 인해 멸망할 죄인들에게 구원의 주를 보내신 가장 기쁜 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 탄생하시기 약 750여 년 전 그 기쁜 소식을 예언하였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아는 어떤 분이십니까? 이사야서 11장은 메시아를 통해 이루어질 평화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죄와 사망권세와 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고통 받을 때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기쁨과 행복을 잃고 슬프고 어두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번 성탄절에 구주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하여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가운데 기쁨과 희망을 찾는 복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째,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1-5)
  이사야 선지자는 먼저 메시아의 탄생 배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은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선지자는 왜 다윗의 자손이라 하지 않고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이새는 평범한 농사꾼에 불과한 보통사람입니다. 이는 메시아의 사역이 지극히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데서 시작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줄기에서 나온 한 싹”은 울창한 레바논의 숲에 비할 때(사10:34) 얼마나 초라한 모습입니까? 줄기는 나무둥치가 잘려나가고 남은 밑동(stump)을 가리킵니다. 세상역사는 레바논의 빽빽한 숲과 같이 그 위용을 자랑하지만 결국 다 잘려나가고 밑동만 남은 초라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방 세계를 본받아 우상숭배 죄로 전락한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밑동에서 한 싹이 나고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올 것이며 이를 통해 결실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소망이 넘치는 메시아의 사역입니까? 이사야서 53:2절에서 예언한 것처럼 메시아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냄새나고 비천한 구유에서 탄생하셨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사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메시아를 무시하고 핍박하였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죽음권세를 파하시고 부활하사 많은 생명의 결실을 맺게 하였습니다.
  어린 새 싹에서 시작된 생명의 역사가 어떻게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됩니까? 2절을 보십시오.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메시아의 사역은 여호와의 영 곧 성령이 그 위에 강림하심으로 이루어지고 생명의 열매를 결실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이 예수님께 비둘기같이 임하셨습니다.(막1:10) 또한 요한복음 3:34절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여호와의 영은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입니다. 이들은 모두 구원역사를 이루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지혜와 총명의 영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하는 영입니다. 고린도전서 2:10,11절에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사람을 돕고 싶어도 문제의 본질을 몰라 답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면 우둔한 자가 지혜와 총명을 덧입고 사람을 제대로 도울 수 있게 됩니다. 모략과 재능의 영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아무리 문제의 본질을 알아도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모략과 재능의 영이 충만하셔서 근본문제를 능히 해결해주십니다. 한번은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붙잡아 와서 이런 여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심으로 그들의 간계를 단숨에 물리쳐주시고 여인을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범한 여인에게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심으로 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또한 메시아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으로 충만하십니다. 지식은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가리킵니다. 잠언 1:7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지식은 알면 알수록 사람을 번민케 하고 교만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사람을 겸손케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고 권면하였습니다.(벧전 3:18)
  예수님 위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게 됩니까? 주의 성령이 임하심으로 메시아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심을, 눌린 자를 자유하게 하십니다.(눅4:18)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는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행1:8) 여호와의 영이 임하실 때 부족한 우리도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3a절을 보십시오.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메시아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각종 병자들을 고쳐주셨고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이 모든 사역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여호와를 경외함”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여호와 경외함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생애였습니다. 사람들은 돈 버는 데서 즐거움을 찾고, 자기 꿈을 성취하는 데서, 권세를 누리는 데서, 개임을 하고 인터넷 쇼핑에서, 사람들의 인정이나 칭찬에서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의 조건적인 즐거움은 일시적이고 상대적입니다. 쉽게 사라져버리고 또 다른 만족을 구하는 촉진제가 될 뿐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즐거움은 진정한 만족을 주는 영적 즐거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아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무엇을 즐거워하느냐에 따라 그의 삶의 골격이 형성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삶을 사는 자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입니다.(고전 10:3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순종하기 위해 기도하기와 말씀사역에 힘씁니다.(행6:4)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3b-5절에는 메시아의 통치 수단이 무엇인가를 증거합니다.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3b,4a) 메시아 예수님은 공의(righteousness)와 정직(justice)으로 통치하십니다. 세상 왕들은 무력으로 통치합니다. 세상의 불의한 재판은 공의롭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불의가 득세하고 진리가 외면당하여 분노와 한을 품게도 합니다. 또 사람들은 들리는 대로, 보이는 대로 판단합니다. 이런 판단은 자기중심적이고 객관성이 없습니다. 편협 되고 감정에 치우칩니다. 사람의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메시아는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십니다. 메시아가 다스리는 나라는 공의가 서고 정직한 자가 인정받습니다. 연약한 자, 가난한 자들도 예수님 안에서는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시아는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곧 그 입의 말씀으로 악인들을 멸망시킵니다. 공의로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습니다.(5) 공의와 성실의 허리띠를 단단히 메고 사탄을 물리쳐주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당하지만 근본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고 있는 은혜가 어디서 온 것입니까? 이는 메시아 예수님이 우리를 진리의 말씀에 기초하여 공의와 정직으로 다스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악한 궤계를 물리쳐주시고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보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예수님의 통치하심을 받는 놀라운 은혜를 주심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

둘째, 한 싹이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6-16)
  6-16절은 메시아의 다스림으로 이루어질 메시아 왕국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메시아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임할 실제적인 구원의 역사, 승리의 역사, 회복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6-9a절을 보십시오.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한 마디로 메시아가 다스리는 나라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욕심도, 다툼도, 미움, 시기도 없는 완전한 낙원입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이 세상은 온갖 폭력과 전쟁, 굶주림과 약탈로 고통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탐욕으로 신음하다가 무서운 재해를 일으키고 있고,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으로 생태계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가 다스리는 나라에서는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고리가 끊어집니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고,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워 있습니다.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어린 아이에게 끌려도 누구 하나 서로 잡아먹으려고 침을 흘리지 않습니다. 메시아 왕국은 참 사랑과 진리와 평화로 다스려지는 아름다운 낙원입니다.
  6,7절에는 ‘함께’라는 단어가 다섯 번이나 반복되어 나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고 공생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나라가 가능한 것입니까? 9b절을 보십시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이렇게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줍니다. 세상에 알아야 할 지식도 많지만 여호와를 아는 지식만큼 중요한 지식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대제사장적 기도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때 생명력으로 가득 차고 참 만족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나게 됩니다. 미시시피 강을 수십 년간 항해하는 증기선의 선장에게 어떤 승객이 물었습니다. “선장님은 이 강 속에 모래사장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잘 아시겠군요?” 그러자 선장이 뜻밖의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요 나는 그런 곳을 모릅니다. 그것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승객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안전하게 항해를 할 수 있습니까?” 선장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어디에 깊은 물이 흐르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모든 지식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선장이 어디에 깊은 물이 있는지 꼭 필요한 지식을 알 때 안전한 항해를 한 것처럼 우리 인생의 강에서 가장 깊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인생을 바르게 이해하고 인생을 바르게 살게 해줍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국가 간, 인종 간, 계층 간, 지역 간, 세대 간의 갈등이 아주 심합니다. 사람들은 UN 기구도 만들어보고 각종 협력 기구도 만들어보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는 인간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하나 되고 화평케 되는 역사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만 가능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때 자기를 발견하고 회개하고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자기 속에 참된 만족과 기쁨과 즐거움이 있으니 서로 먹고 먹히는 싸움을 할 필요가 없이 서로 섬기고 봉사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도행전 2장에서 그런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 강림으로 인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임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믿는 자가 갈수록 더해가며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을 쓰고,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이를 볼 때 성경선생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호와를 아는 지식, 말씀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고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비천한 우리에게 이 지식을 전파하는 직분을 맡겨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 성경선생의 직분을 충성 되게 감당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경희대 영혼들 가운데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널리 전파되어 성서 경희대, 성서한국, 세계선교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제 메시아를 통한 역사가 어떻게 퍼져나갑니까? 메시아 예수님의 다스림으로 인간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되고 해됨도, 상함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통해 인류의 진정한 희망이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진리의 세력은 온 세상 만민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나온 한 싹이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라 예언합니다. 기치는 승리를 상징합니다. 메시아의 기치가 섰다는 것은 메시아가 그 나라를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마침내 온 세계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 날에 예수님의 깃발을 향하여 열방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북한도, 중국도, 이슬람 나라들도, 오대양 육대주 모든 나라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깃발을 향해 나올 것입니다. 북한도 더 이상 핵무기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게 되고,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도 더 이상 무기경쟁, 무역 갈등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탐심을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영화로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볼 때 그리스도 안에 진정한 승리가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현재 부족한 자신과 연약한 동역자들, 또 힘든 캠퍼스를 바라볼 때 부정적인 생각과 불신, 절망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만민의 기치로 설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날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가질 때 현재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50년 간 하나님은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90여 나라에 복음의 깃발을 꽂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때도 시대적인 어려움과 개개인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나님은 각 곳에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서는 성령의 역사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승리의 역사를 감사 찬양 드립니다.
  11-16절까지는 세상 만방으로부터 남은 자들이 주께로 돌아올 것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먼저 택한 백성 중 남은 자들을 돌이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11) 또 12절에서도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신다고 예언하십니다. 그 날에는 에브라임의 질투는 없어지고 유다는 에브라임을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13) 서쪽 블레셋 사람들, 암몬 자손, 애굽 등 그의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큰 길을 만드실 것입니다.(14-16)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이는 택한 백성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예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도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를 위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만민의 기치가 되게 하셨습니다. 2012년 새해에도 하나님은 이 역사를 줄기차게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온 세상에 가득하여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새롭게 메시아를 영접하고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하신 주님의 다스림 받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만민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는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는 성경선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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