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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리스닝
작성일 2010-04-01 (목) 09:32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0_신입생_아카데미_3강_-_깊은_데로_가서.doc (49KB) (Down:565)
ㆍ추천: 0  ㆍ조회: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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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입생 바이블 아카데미 3강
2010 봄학기 신입생 아카데미 제 3 강

깊은 데로 가서

말씀/ 누가복음 5:1-11
요절/ 누가복음 5: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20개 이상의 나라에 백만부가 넘게 팔릴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어느 강도가 은행털이도중, 경찰에게 포위당하여 자살하려고 하다가, 인질로 잡힌 사람에게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회심한 이야기가 방송을 타면서 더욱 유명해진 책입니다. 모두 6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첫 번째 장의 제목은 “What on earth am I here for?” 입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입니다. 이는 실존의 문제요 존재의미와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사실 이 질문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었을 법한 질문입니다. 영광스러운 캠퍼스에 들어오신 여러분! 여러분들이 캠퍼스에 들어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시작이요 더 중요한 명제는 ‘나의 존재의미와 목적이 무엇인가’ 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 한 어부의 이야기도 이 질문과 관련이 있습니다. 각박하게 빨리 돌아가기만 하는 이 때에 분주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저와 함께 시골 갈릴리 게네사렛 호숫가로 가보시겠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때는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은 바쁘고 어수선합니다. 아버지는 출근 준비로, 어머니는 아이들 챙기느라, 학생은 막판 리포트를 짜집기 하느라 바쁜 시간입니다. 그런데 분주해야 할 동네가 조용합니다. 알고 보니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말씀잔치가 열린다는 말에 동네 사람들이 다 그리로 모여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던지 말씀을 강의하실 예수님은 밀리고 밀려 호수에 빠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 주변에는 어부 시몬 베드로와 그의 동업자들이 부지런히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빈 그물만 걷어 올린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배를 빌려 타고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고요한 호숫가에 잔잔히 울려 퍼지는 예수님의 말씀은 저 깊은 곳에서 몰려오는 파도가 되어 심령 깊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예수님께서는 밤새 피라미 한 마리도 못 잡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도록 제안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 말씀은 지금껏 얕은 물가의 세계에서만 살았던 시몬 베드로를 새로운 곳, 깊은 세계로 초청하시는 예수님의 뜻이 숨어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지금껏 활동한 영역은 얕은 물가의 세계였습니다. 그곳은 눈에 보이는 일상의 세계이며 사람의 이성과 경험으로 살아가는 세계입니다. 그것은 생존과 생활을 위해서 얻는 지식과 기술로 살아가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물고기를 가득 잡은 만선의 기쁨도 있지만 일상의 단조로움과 권태가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자꾸 먹으면 그 맛으로 얻는 기쁨도 감소하듯 일상의 삶도 반복되면 무미건조해집니다. 하지만 또 다시 그물을 던져야 하는 힘겨움이 있습니다. 해가 뜨면 일어나 물고기 잡으러 가는 일상의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깊은 영적 세계, 진리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는 마치 깊은 바다의 세계와 같이 얕은 바닷가에서만 살던 사람은 알 수 없는 무궁무진한 보화가 있는 세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얕은 세계에서만 살지 말고 깊은 세계의 삶도 체험해 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초청하시는 깊은 세계는 어떤 곳입니까? 그것은 사람의 이성과 지식을 넘어서는 영적 세계입니다. 영적 세계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경험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이 공기 속에서 숨을 쉬고 살듯이 영적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사람들은 영적 세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하고 영적 공기를 호흡하지 못해 그것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장님이 코끼리에 관해서 아무리 들어본들, 눈으로 코끼리를 보는 어린아이보다 더 잘 알 수는 없습니다. 영적 세계를 체험하려면 영적인 눈을 뜨고 그 세계로 한번 들어가 봐야 합니다.

우리를 깊은 영적 세계로 인도하는 가장 좋은 가이드는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신령한 책입니다. 성경 각 장에는 다수의 저자가 있지만 하나님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4장 12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및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하였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성경은 열길 물속보다도 깊고 은밀한 사람의 마음속까지 도달하는 침투력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 한마디가 정문일침이 되어 변화된 새 인생을 산 예는 허다합니다. 기독교의 성자인 성 어거스틴은 젊은 날 사생아까지 낳는 방탕한 생활을 하던 탕자였습니다. 이런 그에게 로마서 13: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 말씀이 비수가 되어 그의 심령에 꽂히자 탕자에서 성자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베드로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어부들의 상식으로 볼 때 호수 깊은 곳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고 얕은 곳에 있습니다. 플랑크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그의 경험과 지식으로 볼 때 예수님은 택도 없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게다가 밤새도록 수고하여 배고프고 졸리기에 집에 가서 푹 쉬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몬 베드로는 남 다른 데가 있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베드로는 자신과 경험을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자기 경험으로는 실패했으니 예수님 말씀에 한번 의지해서 그물을 던져보고자 한 것입니다. 어부로서 잔뼈가 굵은 자신의 경험과 이성보다 예수님의 말씀에 더 권위를 둔 것입니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저 멀리 깊은 데로 노를 저었습니다. 깊이를 어림할 수 없는 곳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손질한 그물을 내렸습니다. 이성과 경험의 세계를 뛰어넘는 순종의 세계로 그물을 던진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밤새 피신해 있던 물고기들이 순식간에 그물에 걸려들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들이 퍼덕거리고 있었습니다. 이성과 경험, 자존심을 내려놓은 겸손과 순종이 기적을 선물한 것입니다. 머리에 든 것이 많고 자기 경험이 많고 자기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은 겸손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해서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려보면 반드시 보화를 건져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베드로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배에 가득 찬 물고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깊은 세계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그 앞에 선 자신의 천박한 실존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서 평범한 인간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신성을 느꼈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신성을 접하였을 때 예수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자신이 죄인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하였습니다. 두 배에 가득 차도록 많은 물고기를 보고 환희에 찼어야 할 베드로가 죄인이라고 하며 주님에게 자기를 떠나달라고 애원하는 돌출 행동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지난날 남의 그물에 든 물고기를 몰래 슬쩍한 적이 있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신성으로 충만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감히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자신의 죄인됨을 발견하고 고백하는 겸손하고 진실된 사람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진리의 말씀 앞에 설 때, 거룩하신 예수님을 만날 때 죄인된 자기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그는 죄인이라기 보다는 보기 드문 훌륭한 모범 시민이요, 수협에서 인정받는 장래성이 보이는 유능한 어두였습니다. 밤이 새도록 수고할 만큼 성실한 어부였고,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지만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삶에 충실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피곤해도 예수님의 청을 거절하지 않고 배를 띄워줄 만큼 온유하고 마음도 넓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실한 사람도 말씀의 깊은 세계, 영적 세계에 들어가면 진정으로 자신의 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그 앞에 선 자신이 그 동안 얼마나 자신의 유익과 영광만을 위해 살아온 이기적인 죄인이요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그날그날 먹고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온 무의미한 삶을 산 죄인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자기 중심적 삶의 헛됨을 발견하면서 그저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또한 자신의 죄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부족함이나 죄악된 모습이 드러나면 아주 당황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 공부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말씀공부를 통해 자신의 죄가 드러나면 괴로워하며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때를 피해버리면 계속하여 거짓된 자아를 붙들고 거짓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물고기 많이 잡은 것으로 기뻐하지 않고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함으로 주님 안에서 새 삶을 출발하게 된 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는 베드로를 예수님은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10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예수님은 베드로의 죄인된 고백을 다 받아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잘못됨을 들추어 내는 대신 그에게 사죄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예수님이 그에게 주고자 했던 수준 높은 깊은 세계로의 삶으로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사람을 취하는 삶이란 어떤 삶입니까? 그것은 사람을 살리는 삶입니다. 물고기를 잡는 소시민적 삶에 희로애락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해변의 물거품과 같이 사라지고 마는 무의미한 삶입니다. 반면 사람을 살리는 삶은 영적 세계를 호흡하지 못하고 죄와 인생의 질고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살려주는 인생입니다. 베드로는 물고기와 배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서 인생의 비전을 찾았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좇았을 때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생명을 살려주는 인류의 대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도 이 예수님과의 감격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1997년 한의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고등학교에 비하여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의 시간이 남아 도는 것이 적응이 안되어 신기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이 시간에 제가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들을 맘껏 하리라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은 선배들이 가끔씩 술 마시러 나오라고 불러내는 일만 제외하면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그 때만해도 선배, 특히 향우회 선배의 권위는 대단하였습니다. 어느 날 중간고사 하루 전 고향 선배가 저를 불러내어 맥주를 마시게 하면서 제게 왜 한의대에 들어오게 되었느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먹고 살기 위해서” 라는 대답 외에는 그다지 내세울만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날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신 저는 먹고 살기 위해 어릴 적 공학도가 되겠다는 순수한 꿈을 배신한 자신에게 화가 나고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이 때부터 제 시간을 정말 의미 있고 제 일생을 바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찾는데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를 위해 연극 동아리에도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에도 참된 가치를 발견할 수 없었고 만족을 얻지 못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할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저를 기이한 방법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허랑방탕한 생활에 몸이 지쳤는지 허리를 죄어오는 통증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허리 디스크병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소개를 받아 한의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저의 처음 성경선생이신 목자님을 만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속으로는 이건 내가 원하던 게 아닌데 하였지만 식사를 사주시며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목자님이 좋았습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 천국보화, 사람 낚는 어부 등 목자님을 따라다니면서 들은 성경말씀이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해 5월에 있었던 요한복음 축제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신 예수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바로 나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창세기도 3강밖에 공부하지 않을 정도로 성경지식이 짧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해 유명산 여름 성경캠프를 통해 만나주시고 이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누릴 수 없었던 기쁨과 만족과 평안함을 주셨습니다.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남으로 그 동안 품어왔던 인생에 대한 모든 질문에 해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물고기수에 울고 웃을 자에게 이 세상에서 제 일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가치가 있는 사람 낚는 어부의 사명을 주시고 캠퍼스 목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믿음의 가정 이루게 하시고 아비가일 같이 지혜롭고 아름다운 아내의 남편이요 다윗 왕같이 똑똑하고 귀여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캠퍼스 지성인들을 살리고 지도자로 키우는 성경선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넘치도록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저는 감히 여러분들에게 권면할 수 있습니다. 깊은 영적 세계로 나아가서 진리의 세계를 체험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이 여러분들의 목자가 되시고 승리의 인생, 행복한 인생, 열매 맺는 복된 인생을 사시도록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곧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만발한 교정을 활보하며 이 물가 저 물가에서 젊음의 자유를 구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깊은데로 가라 초청하여 주십니다. 얕은 물가에서 자족하지 말고 예수님이 초청하시는 더 깊은 영적 세계, 말씀의 세계로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 말씀을 가이드로 삼아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진정으로 주고자 하시는 보화를 캐내어 승리하는 캠퍼스 생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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