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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25 (일) 13:08
홈페이지 http://ksubf.com
분 류 요한계시록
첨부#1 2009요한계시록8-1.hwp (32KB) (Down: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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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요한계시록제8강]회개를 거부한 사람들
2009년 요한계시록 제 8강

회개를 거부한 사람들

말씀: 요한계시록 8&9장
요절: 요한계시록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오늘 말씀은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 재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재앙은 갈수록 그 범위와 파괴력이 심화됩니다. 그러나 재앙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거부합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심판 아래에 있는 세상의 비참한 실상을 바로 보고 우리 마음 가운데 세상을 사랑하고 소망하는 죄를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Ⅰ. 일곱 나팔 재앙(8:1-12)
  1,2절을 보십시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 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일곱째 인은 앞으로 있을 ‘일곱 나팔 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인입니다. 나팔 재앙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로 향한 또 다른 무섭고 피할 수 없는 재앙입니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 하늘에는 반시간 가량 폭풍전야와 같이 무서운 침묵이 흘렀습니다. 이 시간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며 향을 피우는 시간과 동일합니다. 이 침묵은 하늘에서 마지막 인을 떼실 때 성도들의 기도를 듣기 위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기다림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일곱 천사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르심 받은 하나님의 사자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일곱 나팔을 받아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나팔은 종말의 재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행될 것을 알리는 경고의 나팔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지만 무한정 기다리시지는 않습니다.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면 무서운 재앙이 가차 없이 쏟아질 것입니다.
  3절을 보십시오. 또 다른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에 많은 향을 담아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합니다. 구약 시대 성전에서 의식을 행할 때 제사장은 향 접시를 향단 위에서 타고 있는 숯불에 부었고, 향이 위로 올라감과 동시에 백성들은 머리 숙여 기도드렸습니다. 천사는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향기로운 제물로 받으시도록 손에 담아 어떤 세력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4) 성도들은 돈도 없고, 권세도 없고, 특별한 재주도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는 신자만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 시대 우리도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당장 응답 받지 못한다고 기도를 포기하거나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성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기쁘고 즐거웠던 일을 함께 나누고, 또 마음에 간직한 온갖 걱정 근심 염려를 아버지께 아뢰고 의논하고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힘이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 성도들의 기도가 구속역사의 진행에 중심축의 역할을 합니다. 기도는 하늘보좌와 지상의 역사를 잇는 가교(架橋)요, 끈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종을 구원역사의 동참자로 삼으시고 그의 기도를 통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나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고 속히 응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때로 응답이 늦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5절을 볼 때 성도들의 기도가 향연과 함께 하나님 앞에 올라감과 동시에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아 붓습니다. 그러자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무서운 재앙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는 일곱 나팔 재앙은 하늘로 올라간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시작되는 것을 말해줍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6,7절을 보십시오.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기를 준비하더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버렸더라” 첫째 재앙은 땅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양식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는 재앙입니다.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불붙은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의 삼분의 일이 깨지는 것이었습니다.(8,9) 셋째 나팔이 울려 퍼지자 횃불같이 타는 쓴 쑥이라는 이름을 가진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강들과 여러 물 샘 근원이 먹지 못할 쓴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10,11) 이 물을 마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 재앙은 심각한 수질 오염으로 인한 식수난이 발생하고 이 물을 잘 못 마실 경우 각종 병이 생기고 또 죽을 수도 있음을 말해줍니다.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해와 달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빛을 잃고 어둡게 되었습니다. 출애굽 때 흑암재앙이 마지막 장자재앙 직전에 있었음을 감안할 때 세상이 빛을 잃고 어둡게 되는 재앙은 최후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무서운 재앙입니다.
  이상 네 가지 나팔 재앙의 공통점은 모두 환경 파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생태계의 파괴는 재앙의 시작이요 이는 곧 인간에 대한 심판으로 연결됩니다. 오늘날 자동차 배기가스, 석탄과 석유 남용 등에 의한 대기오염, 공장 폐수와 하수, 화학 비료 과소비 등에 의한 수질과 토지 오염은 재앙으로 여겨질 만큼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986년 4월에 있었던 체르노빌 원자로 사건은 방사성 물질에 의한 대기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이 사건은 한 사람의 부주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죽음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대표적인 인재입니다. 하나님의 성전만 해도 사용만 하지 치우기를 거절하여 각종 쓰레기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인간의 욕심과 게으름과 무책임의 죄에서 야기된 재앙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해치면 자연은 반드시 인간을 해칩니다. 또한 네 가지 재앙에는 공통적으로 ‘삼분의 일’이 파괴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판 중에도 회복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으셨다는 것과 심판의 범위는 땅과 바다와 우주 전체이지만 심판의 대상은 제한된 불신 세계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심판의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거나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재앙은 반드시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심판 아래에 있는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전파하여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Ⅱ. 화, 화, 화가 있으리라(8:13-9:21)
  8:13절을 보십시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전에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외칩니다.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독수리는 세 번씩이나 반복하여 화가 있다고 외칩니다. 이는 앞으로 있을 세 가지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경고함으로써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러 있지 말고 모두 제발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알려주는 것입니다. 세 가지 재앙은 어떤 재앙입니까? 9:1절을 보십시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무저갱(Abyss, 심연, 지옥)은 악한 영들을 가두어 놓은 감옥입니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열자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2) 해와 공기가 이 연기로 말미암아 빛을 잃고 오염되어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 다섯 번째 나팔재앙의 악역의 주인공은 황충입니다. 무저갱에서 나온 연기로 인하여 혼란이 심화된 틈을 타서 연기와 함께 올라온 황충이 사람들에게 심각한 해를 끼칩니다.(3) 성경에서 황충은 종종 엄청나고도 처참한 재앙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묘사됩니다.(왕상 8:37, 대하 6:28)
  하나님은 황충을 어떻게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4) 본래 황충은 곡식이나 초목을 먹어 치우는 곤충인데 하늘을 온통 덮을 정도로 떼를 지어 다니므로 황충이 지나간 자리는 풀잎 하나 남지 않고 황폐화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곡식과 초목을 해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시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해하라고 방향을 주셨습니다.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이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의 인이 없는 불신자들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요 동시에 하나님의 인이 있는 성도들을 사탄의 해로부터 보호하시는 자비의 음성입니다. 사탄이 심판의 도구로 쓰임 받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허용하신 범위 내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이 없는 자라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신 것을 볼 때(5) 믿지 않는 자들의 생명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말해줍니다. 대신에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일정 기간만 괴롭히다가 그 후에는 하나님의 자비가 다시 임하게 될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황충에게 쏘인 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호소하지만 죽을 수도 없습니다. 이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은 장차 지옥불에 던져질 죄인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줍니다.
  7-10절에서는 황충의 무시무시한 모습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황충들은 이스라엘을 침공하기 위해 쳐들어오는 바벨론 군대와 같고 그 머리에는 영광과 승리를 상징하는 금 관을 쓰고 있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같이 지혜로운 모습이며,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이 먹이감을 놓치지 않는 강한 모습이요 그 날개들의 소리는 전쟁터에 가는 병거 소리같이 요란합니다. 메뚜기 떼는 왕이 없지만 황충들에게는 무저갱의 사자라 불리는 왕이 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어로는 아바돈, 헬라어로는 아볼루온입니다.(11) 아바돈이나 아볼루온은 모두 멸망자 또는 파괴자란 뜻입니다. 황충은 그 우두머리 사탄의 사주를 받아 죽이고 부수고 멸망시키는 일을 수행합니다. 황충의 공격 대상은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불신자들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와 짐승의 표를 받은 자, 곧 하나님께 속한 자와 사탄에게 속한 자 두 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탄에 속한 자들은 세상의 온갖 좋은 것을 소유하고 마음대로 살면서 행복해보이지만 사탄이 쏘는 화살로 인한 양심의 고통과 사는 날 동안 죄와 죽음권세에 시달리며 심판에 대한 두려움과 장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 근심에 마음 편할 날 없이 살아갑니다. 이들의 거짓 행복에 속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결코 정죄함이 없고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구원과 영생과 최후의 승리가 보장된 인생을 살아갑니다. 황충의 해를 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선택받은 자의 특권을 누리며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비록 우리가 믿음으로 살다가 환난에 처할지라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룰 것을 믿고 환난으로 인하여 즐거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롬5:3,4)
  이 끔찍한 환난이 지나가기가 무섭게 화 둘이 오고 있음을 외칩니다.(12) 그것은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납니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13,14) 하나님의 금 제단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기도가 상달되는 곳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한 심판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 심판은 공의로우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기에 공정하고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음성은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된 네 천사를 놓아주라고 명령합니다. 결박된 네 천사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정하신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하나님의 계획대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로서 이 무서운 재앙을 진두지휘하게 됩니다.(15) 이 심판을 수행하기 위해 동원될 마병대는 그 수가 2억(이만 만)이나 되는 엄청난 군대입니다.(16) 이 군대는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으로 완전무장하고 있는 특수부대요,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고 있었습니다.(17) 이 재앙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 재앙으로 인해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 시간, 우리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이 끔찍한 재앙의 장면을 목격한 자라면 누구나 두 손 들고 나아와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자복하고 애통함으로 회개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20,21절을 보십시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이 재앙으로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이들 역시 재앙으로 죽은 자들과 마찬가지로 죄 많은 자들이요, 진노의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공로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크신 자비로 재앙에서 건짐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눈물로 감사하고 죄에서 완전히 돌이켜야 할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손으로 행한 일, 곧 증거가 있는 명백한 죄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우상에게 절하고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 등 십계명에 분명히 기록된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회개를 거부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고 변명하기에 급급한 사울 왕이나. 스승을 배반하고도 끝내 회개하지 않고 멸망의 길을 자초한 가룟 유다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고 무모한 자들입니다. 세상에 회개를 거부하는 죄보다 더 완악한 죄는 없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지만 회개하지 않는 자를 용서하시지 않습니다. 회개가 무엇입니까?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주님의 용서하심을 믿고 그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 지은 인간이 회개 이외의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할 때만이 불의에서 벗어나 의인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행2:38)
  하나님은 무서운 재앙을 통해 최후의 심판을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왜 회개하지 않았을까요? 첫째로,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불과 유황이 비같이 쏟아지는 재앙을 보면서도 세상을 사랑하여 뒤를 돌아본 롯의 아내와 같이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을 직접 보면서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금, 은, 동,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되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딤후 3장)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 이것을 탐내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고 증거하였습니다.(딤전:6:10) 미혹을 받게 되면 자기 힘으로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회개는 세상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재앙을 당하면서 귀신과 금, 은, 동,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였습니다. 그들은 심판의 날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물질을 더 의지하고 신처럼 섬겼습니다. 이런 자들은 힘든 시대에 자기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은 물질밖에 없다하며 우상숭배의 죄를 합리화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상숭배자를 죄 없다 하지 않습니다. 환난과 재앙의 날에 우상이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회개는 우상을 믿고 사는데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회개하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는 죄가 얼마나 심각하고 가증스런 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회개를 거부하는 죄야말로 의롭게 되는 것을 외면하는 불의의 죄요, 의롭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순종의 죄요,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죄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의 마음은 사탄이 왕 노릇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요1 1:9) 우리가 죄를 범하고도 죄 없다고 변명하거나 합리화하거나, 자학하며 절망에 빠질 것이 아니라, 회개함으로써 하나님의 죄사함의 사랑과 능력을 더욱 깊이 체험하고 흰 옷 입은 하나님의 백성의 대열에 속하는 은혜와 특권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때로는 간곡한 말씀으로, 때로는 무서운 책망과 채찍으로, 때로는 재앙을 통해서 우리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회개를 거부하는 진짜 죄인이 한 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진실 되게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복된 삶을 사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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