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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2-13 (일) 13:16
홈페이지 http://ksubf.com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09년성탄예배제2강(눅2장)-.hwp (49KB) (Down:392)
ㆍ추천: 0  ㆍ조회: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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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성탄예배제2강]구원의 뿔 - 권영진(2009.12.13)
2009년 성탄제 2 강                                      권 영진
구원의 뿔
말씀 누가복음 1:67-79
요절 누가복음 1: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오늘 말씀은 사가랴의 예언시입니다. 사가랴는 천사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벙어리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는 벙어리로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훈련을 받은 후 그는 말문이 트이자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노래하였습니다. 곧 오늘 말씀은 사가랴에게 주신 성탄 메시지 입니다. 그러면 사가랴에게 계시해주신 예수님은 어떤분이십니까?

Ⅰ.구원의 뿔(67-77)
  67절을 보십시오. 사가랴는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입이 열리자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의 첫마디는 무엇입니까? 68a절을 보십시오. 사가랴는 입이 풀리자마자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보통 멀쩡했던 사람이 일년 가까운 시간 동안 벙어리로 살았다면 첫마디는 분명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불평하기는커녕 오히려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는 벙어리 훈련을 재대로 잘 받고 성령이 충만해져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그의 찬송 제목이 무엇입니까? 68b절을 보십시오.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돌보셨다는 것은 '찾아오셨다', '심방오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아오셨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여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신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심방 오신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버림받은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먼저 죄인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이는 죄인들을 향한 크신 사랑의 표현입니다. 거룩하신 분께서 죄로 인해 냄새나는 자들을 찾아 먼저 심방오셨습니다. 사가랴는 이를 깨닫고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은 점점 마음이 각박하여 서로 돌아보고 심방 가는 일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이 되어 이기적으로 혼자 살아갑니다. '바쁘다, 내 코가 석자다' 하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보려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했어도 가난한 자, 아픔이 있는 이웃을 찾아가 돌보는 일이 많았지만 요즘은 풍요로운데도 이웃에게 베풀고 돌보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 신자들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평소 안부를 나누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먼 나라에서 홀로 계신 선교사님들에게 따뜻한 편지나 이메일로 인사라도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양들이나 가족들도 찾아가 아기 예수님을 소개하고 말씀을 전파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심방 오셔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속량하셨습니다. 속량의 의미는 종으로 살고 있는 자를 구원하기 위해 대신 몸값을 치르고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속량이란 말을 통해 현재 이스라엘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또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은 신분상 자유인으로 생각하였지만 영적으로 죄의 종이었습니다. 누구나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됩니다. 그런데 한번 종이 되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풀려날 수 없습니다. 죽어야 풀려납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번 죄의 종이 되면 평생 그 굴레에서 고통하며 살다가 죽은 후에도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누군가 속전을 치르고 해방 시켜 주지 않는 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죄지은 인간을 대신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속량하셨습니다. 사가랴는 이를 깨닫고 속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은 죄를 사함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성탄절이 진정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올 한해에도 우리를 돌보사 속량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선물보다 이 은혜를 감사하며 기뻐하는 성탄절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가랴는 어떻게 속량하여 주셨는지 증거합니다. 69절을 보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다윗의 집이란 메시야는 다윗 왕가의 후손이요 이는 곧 예언의 말씀의 성취이며 메시야의 정통성을 말해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의 말씀대로 다윗의 후손인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를 통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가랴는 자신에게 계시된 메시야를 '구원의 뿔'이라고 노래합니다. 뿔은 힘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해 구원의 뿔은 힘이 센 사탄과 싸워 구원을 주실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계신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구원은 사탄과의 세력의 싸움입니다. 강한 힘으로 사탄을 이겨야 구원해 낼 수 있습니다. 사가랴는 적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강한 힘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는 당시 로마가 힘으로 세계를 정복했기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에게는 쥐뿔도 없어 자신하나 감당할 수 없는 연약한 자이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제사장 사가랴는 사단의 강한 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담을 범죄케 한 사단이 얼마나 사람들을 강한 힘으로 지배하고 있는가 알았습니다. 그러나 메시야의 뿔은 사탄의 뿔보다 훨씬 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원의 뿔이라 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사단이 강하다 하여도 더욱 강한 구원의 뿔 예수님께서 능히 구원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단은 머리가 일곱 개요 뿔이 열이나 되는 지혜와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는 이 지혜와 힘으로 사람들을 강하게 지배하였습니다. 사탄의 강한 뿔에 한번 찔리면 깊은 좌절에 빠져 도저히 스스로의 힘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사탄은 의심의 뿔로 찔러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의심케 하고 하나님 대신 돌이나 나무 또는 물질이나 사람 등 각종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하였습니다. 또한 교만, 불순종, 이기심과 자기중심, 정욕, 탐욕, 시기, 살인, 다툼 등을 일으켜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때로는 장래나 건강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를 마음에 심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실패로 인한 절망에 빠지게 하고 자신도 자신에게 소망을 두지 못하게 하는 깊은 어두움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사단이 심어 놓은 안일과 적당주의, 허무주의에 빠지면 사람의 심령이 부패하여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특히 연말이 되면 사단은 세상 사람들과 비교하며 아무 열매도 맺지 못했다는 회의에 빠뜨립니다. 영육간에 실패한 인생이 아닌가 두려움을 심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사단의 뿔에 찔려 시름시름 앓다가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뿔 예수님은 이 모든 사탄의 세력을 단번에 제압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사 그 어떠한 죄문제라도 해결하셨습니다. 선을 행하는 노력으로도 안 되고, 고상한 학문이나, 예술, 처세술, 많은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죄문제가 구원의 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단번에 물러가고 더 이상 사람들 괴롭게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가랴는 구원의 뿔이 가진 힘이 얼마나 강력한가 다시 증거합니다. 71절을 보십시오.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71) 하였습니다. 구원의 뿔은 우리의 원수들,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과 싸워 능히 승리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감격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7-39) 그 어떤 세력도 그 어떤 존재도 구원의 뿔 예수님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와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가랴는 계속해서 우리를 구원하신 동기와 이유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72절을 보십시오.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72) 하나님께서는 조상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였어도 그들을 변함없이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이는 조상들과 맺으신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원이 우리의 업적이나 인간조건에 따라 이루어진다면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이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해야 하겠습니다. 구원을 확신할 때 구원을 위해 따로 애쓸 필요가 없고, 구원받은 새 생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인생의 방향과 존재목적을 하나님께 둘 수 있습니다.
75절을 보십시오. 사가랴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구원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노래하였습니다.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75) 사람들은 구원받으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원을 목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구원만 받으면 다 되었다고 생각하고 구원 받은 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구원의 은혜마저 잃어버리고 다시 죄악된 옛 생활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사탄을 섬기던 데서 하나님 한분을 섬기게 하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온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길 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게 하심으로 인간들에게 더 큰 행복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것도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씻음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옷을 입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 모든 두려움은 없어집니다.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와 허물이 많아도 야단치시지 않고, 능력이 없다고 구조조정하지 않으시고 종신토록 하나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구원하여 주실 뿐 아니라 주를 종신토록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신 주님을 감사 찬양합니다.
  76,77절을 보십시오. 사가랴는 자신의 아들 요한도 오실 메시야를 중심으로 바라보고 예언하였습니다. 곧 아이는 지극히 높으신 이 곧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어 주 앞에 가서 그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선지자들이 예언과 같았습니다. 아이는 주의 백성에게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할 것입니다.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죄 사함을 주는 구원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로마로부터 정치적인 구원을 생각하였습니다. 하물며 보통 사람들은 어떠하였겠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죄로부터 구원보다 현실문제에서 구원받는 것이 진정한 구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 죄로부터 사함 받는 구원을 모르고 끊임없는 현실문제에 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매우 무지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도 요한과 같이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Ⅱ.돋는 해(78,79)
  78,79절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사가랴는 메시야를 다시 돋는 해에 비유하였습니다. 사가랴에게 메시야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희망이 넘치고 생명력이 왕성한 돋는 해였습니다. 돋는 해는 어둠을 물리칩니다. 칠흑같이 어둡다가도 해만 올라오면 어떠한 어둠도 사라집니다. 사실 돋는 해가 실제 우리 눈에 보이기 전부터 날은 밝아옵니다. 붉은 해가 모습을 보일 때면 이미 온 세상은 환해져 있습니다. 그 정도로 해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해가 미처 보이지 않지만 다가오기만 해도 어두움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다가가기만 해도 이미 사단은 정신을 잃고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해가 힘 있게 비추이면 밤 동안 자고 있었던 생물이 왕성하게 움직입니다. 해가 비추이면 자연은 생명력으로 충만해 집니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죄로 인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비추사 생명력으로 가득하게 하십니다. 어떤 어두운 문제, 죽음마저도 별 힘을 쓰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몇 년전 한나 선교사를 남아공 수양회에서 만났을 때 눈물을 흘리며 힘든 내면을 이야기할 때 위로도 하고 말씀으로 돕기도 하였지만 한나 선교사가 과연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때 솔직히 제 마음에는 한나 선교사가 한국으로 곧 돌아올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한나 선교사의 심령에 돋은 해 예수님께서 임하셨을 때 더 이상 어려움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돋은 해 예수님은 한나 선교가가 문제에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기도로 맞서 싸워 승리케 하셨습니다. 어제는 드디어 축복된 가정 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절망할 수밖에 없을 때 돋은 해 예수님은 강력한 힘으로 역사하사 믿는 자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돋는 해는 우리를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기쁨과 감사가 있는 평화의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내면의 불안이나 다툼, 무기력은 곧 사라집니다. 근심 걱정도 없어져버립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빛이 있지만 돋는 해와 같이 우리를 근본적으로 구원하여 평강의 길로 가게 하지는 못합니다. 심리학이나 상담학으로 사람의 마음에 일시적인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뿐입니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돋는 해로 우리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시는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사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사람들은 우리 안에 있는 여러 어두움의 문제로 인해 평강을 잃고 염려와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근심하며 살아갑니다. 전세금은 내려가지는 않고 올라만 갈 때, 장래를 위해 저축은커녕 당장에 먹고 살기도 빠듯할 때 서민들의 한숨 소리는 커져만 갑니다. 수험생들은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인해 웃을 날이 없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현실에 시름은 늘어갑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모두들 평강을 잃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당장 현실 문제가 해결되어야 좀 쉼을 얻을 것 같습니다. 경제가 좋아져야,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하고 취업을 해야 내면에 기쁨이 생기고 평강을 얻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가랴는 메시야를 통해 역사하실 일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돋는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우리의 갖가지 문제들을 모두 치료하실 것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어 놀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돋는 해는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합니다. 위로부터 치료의 광선을 비추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현실문제에 막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눈을 들어 돋는 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돋는 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모든 내면의 죄를 사함 받고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돋는 해는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고 우리의 앞길을 환하게 비추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돋은 해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돋는 해이신 예수님만이 우리 인간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때 돋는 해 예수님을 새롭게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모두들 성탄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오늘도 어두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우리 모두 위로부터 임하시는 돋는 해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찬란하게 우리를 비춰 주시는 예수님을 영접합시다.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몰아내시는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다시 한번 죄인들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구원의 뿔, 돋는 해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감사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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