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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휴화산
작성일 2010-01-19 (화) 13:48
분 류 요한계시록
첨부#1 2010요한계시록13-1.hwp (26KB) (Down: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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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요한계시록13강] 이길 것이다
2010년 요한계시록 제 13강

이길 것이다

말씀: 요한계시록 17:1-18
요절: 요한계시록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오늘 말씀은 마지막 대접재앙의 하이라이트인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것입니다. 영원히 망할 것 같지 않던 큰 성 바벨론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이런 세상에서 승리의 인생을 살 수 있는지 분명히 가르쳐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덧입고 우리 모두 대장 되신 어린양과 함께 싸워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Ⅰ. 큰 음녀가 받을 심판(1-13)
  1절을 보십시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일곱 대접 재앙을 수행하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사도 요한을 초청하여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줍니다. 큰 음녀는 하나님을 떠난 세속 문화 문명과 악의 세력의 총칭으로 바벨론을 가리킵니다. 성도들이 모인 새 예루살렘을 ‘정결한 신부’로 표현한다면 세속문화는 큰 음녀라고 부르는데 이는 도덕적 타락과 함께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는 영적 타락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큰 음녀는 자기를 경배하도록 위협하고 유혹합니다. 음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 있습니다. 많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 곧 세상 모든 나라를 가리킵니다.(15) 음녀는 온 세상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음행을 부추깁니다. 땅의 임금들도 그와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중독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는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2) 하나님 없는 세속 문화 문명은 강력한 미혹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부패하여 궁극적으로 완전한 멸망에 이를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세상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기고 사탄의 거짓에 미혹당하여 믿음을 잃고 멸망의 종착역을 향하여 마냥 달려가고 있습니다. 천사는 이러한 음녀가 도달할 마지막 종착역이 어딘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3절을 보십시오.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사도 요한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나갔습니다. 이 광야는 어떤 곳입니까? 사탄이 거주하는 곳이요 주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성령님에 이끌리어 나가셨던 곳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곳을 자세히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고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었습니다. 붉은 빛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사탄을 가리킵니다. 음녀는 짐승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악을 행하는 사탄의 대리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녀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4)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죄악된 모습입니까? 그의 겉모습은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꾸미는 목적이 문제입니다. ‘꾸미다’는 것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타락시키기 위한 악한 의도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겉모습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은 음녀가 즐겨 쓰는 방법입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영적 가치관이 분명치 않은 사람은 이런 음녀의 꾸밈에 넘어가 믿음을 잃고 타락의 길로 갑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화려함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겉모습과는 달리 그 안에는 가증한 것과 음행의 더러운 것으로 가득합니다. 5절을 보십시오.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비밀이라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PROSTITUTES AND OF THE ABOMINATIONS OF THE EARTH)’입니다. 그 이름도 비밀에 싸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관심을 끌게 만들지만 그의 실제 이름은 ‘땅의 음녀와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것입니다. 큰 음녀는 음행과 가증한 일들을 생산하는 어미입니다. 6절에서는 더욱 가증스러운 음녀의 죄를 고발합니다.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여자가 성도들의 피에 취한 것을 볼 때 얼마나 많은 순교의 피를 흘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를 흘리되 이를 즐겼다는 것입니다. 음녀의 악한 행위를 직접 보게 된 사도 요한은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렇게 악할 수가 있는가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그런데 놀라는 요한에게 천사는 왜 놀랍게 여기느냐 말하며 여자가 이렇게 악한 짓을 하는 배경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7,8) 여인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악한 짓을 하는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짐승의 조종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또 나타나 그 존재가 애매모호하지만 궁극적으로 멸망으로 들어갈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짐승의 알 수 없는 출현에 놀랍니다. 그러나 곧 멸망할 것을 알고 있는 그 자신은 최후의 발악으로 음녀를 이용하여 성도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악한 짓을 하도록 부추기는 짐승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하는 행위를 분별하여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천사는 짐승의 실존과 그 하는 일을 파악하려면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지혜는 세상 경험이나 이성의 판단에서 오는 한계적인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영적인 통찰력을 말합니다.(잠언 1:7) 인간의 지혜로는 사탄의 교묘한 거짓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이 이를 분별할 수 있고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hill, 언덕)과 동시에 일곱 왕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일곱 왕은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현재 남아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물 것이라 말합니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는 데는 영적인 지혜가 필요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왕들은 흥망성쇠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망하지는 않습니다. 일곱 왕의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이니 그 지혜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이 지혜는 언젠가는 반드시 거짓으로 드러납니다. 사탄의 거짓의 실체가 드러나면 또 다른 거짓으로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 그러나 결국은 멸망으로 들어갑니다.(11)
  12절에는 짐승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말해줍니다. 짐승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열 뿔은 열 왕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왕들은 독자적으로 나라를 세울 만큼 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짐승과 더불어 한동안(for one hour, 잠깐 동안) 임금처럼 권세를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한 뜻을 가지고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몰아줍니다.(13) 큰 음녀는 겉은 화려하고 또 그 힘이 막강하여 성도들이 위협을 받고 미혹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큰 음녀를 조종하는 실체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입니다. 짐승은 일곱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와 열 뿔에서 오는 막강한 힘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합니다. 그런데 이 힘은 독자적인 힘이 아니기 때문에 중심이 망하면 함께 망할 수밖에 없는 약점이 있는 힘입니다. 그러므로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밝히 보고 그 힘을 두려워하거나 그 화려함을 부러워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구나 짐승의 거짓에 미혹당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사탄의 거짓이 사라지기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또 내 지혜로 이기려 해도 안 됩니다. 음녀와 짐승의 실체를 알고 진리의 말씀으로 싸워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도 사탄의 공격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요 구원과 생명을 주는 힘이요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진리와 생명의 길입니다.
  그들이 지혜와 힘을 합하여 공격하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Ⅱ. 어린 양은 그들을 이기신다(14-18)
  14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그들의 궁극적인 공격목표는 어린양입니다. 성도들을 핍박하고 유혹하는 것도 그들에게서 어린양을 빼앗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린양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린양은 겉으로 볼 때 힘이 없고 연약해보이지만 실은 말씀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만주의 주시오, 창조하신 세상을 그 뜻대로 운행하시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어린양은 절대권세자시오 절대주권자이십니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도 궁극적으로 어린양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짐승의 공격무기는 거짓과 속임, 유혹과 미혹입니다. 이는 언젠가 그 실체가 드러나 망할 것들입니다. 어두움이 빛을 이길 수 없듯이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없고, 악이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어린양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어린양이 승리하시면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함께 승리합니다.
  우리가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신자들을 공격하는 이런 살벌한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까? 첫째로, 어린양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와 함께 있다는 것은 어린양에게 속해 있어야 하고, 어린양을 대장으로 삼아 그분만을 의지하고 그 분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둘째로, 진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하다(faithful)는 것은 신실함 또는 충성된 것을 의미합니다. 사탄을 이기기 위해서는 주님 앞에서 신실한 믿음을 가져야 하고, 그 분의 부르심과 택하심에 충성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런 자를 기뻐하시고 보호하시고 친히 싸워주십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승리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어린 양의 신실한 제자(faithful follower)가 되어야 합니다. 신실한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신실하게 주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신실한 제자는 주님과 함께 받는 고난을 사랑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강한 자입니다. 신실한 제자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주님 따르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신실한 제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제자로 부르신 어린양을 기쁘시게 하고자 노력합니다.(딤후2:4) 신실한 제자는 자기 소견에 옳은 데로 살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갑니다. 신실한 제자는 어린양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큰 보람으로 삼습니다.
  당시 사탄은 로마의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성도들을 믿음으로 살지 못하도록 박해하였습니다. 때로는 화려한 로마의 육신주의, 물질주의, 세상영광으로 성도들을 유혹하여 믿음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21세기의 사탄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상 매체를 이용하여 육체의 쾌락과 편안함을 미끼로 십자가 없이 편안하게 살도록 유혹합니다. 믿음으로 살면 손해보고 망할 것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이런 사탄의 공격에 무릎 꿇고 주님의 신실한 follower가 되는 것을 포기한다면 패망의 길을 택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는 영생이냐 영벌이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일입니다.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합니까? 세상 지식입니까? 많은 물질입니까? 사람들의 인정입니까? 아닙니다. ‘어린양은 그들을 이기신다’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또한 어린양과 함께 있고 그를 신실하게 따르는 자에게 승리를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승리한 사도 요한은 담대히 외쳤습니다.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1 5:4) 그렇습니다. 어린양이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사탄을 이기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오직 믿음으로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5-18절은 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자멸하는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증거합니다. 세상은 민족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음식이 다르고, 말도 다르지만 한 가지 같은 것은 음녀의 죄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죄로 관영한 세상을 바라볼 때 악이 선을 이기고 믿는 자는 패배의 길을 갈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열 뿔과 짐승과 음녀는 한 목적을 가지고 함께 가던 동반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열 뿔과 짐승이 작당하여 음녀를 미워하고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살을 먹고 아주 불에 살라버립니다. 왜 불가분의 운명 공동체가 이렇게 철천지원수로 변해버렸을까요? 이는 악의 ‘자기 파괴적 힘(self-destroying power of evil)’을 가진 속성 때문입니다. 악의 세력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간 동안 힘을 합치지만 악이 가지고 있는 미움 때문에 서로 싸우며 궁극적으로 멸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악의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이익을 위해 악의 세력과 손을 잡으면 언젠가는 그 악이 나를 망하게 하는 올무가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라” 증거하였습니다.(고후 13:8) 이는 진리만이 우리를 배반하지 않고 최후의 승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17절은 악의 세력들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그들의 멸망은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요, 하나님께서 악의 세력으로 짐승과 열 왕들이 한 뜻, 한 목적을 가지게 하셔서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들이 악한 목적을 위하여 서로 합치는 것도 하나님의 허용 하에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활동을 강제하시지는 않지만 어느 시기까지는 허용하십니다. 이렇게 하여 악의 세력은 자멸하게 하시고 동시에 이 기간동안 택하신 자들의 믿음을 연단하시고 순결하게 하십니다. 강포하고 완악한 악의 세력간에 물고 물리는 분쟁과 정복의 사건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악이 악을 징벌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 말씀이 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역사와 심판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관자이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이는 5절에 이어 다시금 음녀의 정체를 설명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저자는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실체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큰 성을 형성하여 온 세상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그 세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마냥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은 그 세력이 크고 강해보이지만 반드시 멸망할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사탄은 그 추종자들과 지혜와 힘을 합하여 최후 발악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세상의 막강한 힘과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문화문명을 무기로 삼아 성도들을 위협하고 동시에 유혹의 손을 뻗칩니다. 이 싸움에서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어린양이 승리하셨음을 믿고 어린양과 함께 하고 어린양을 신실하게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승리하신 어린양과 함께 주 안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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