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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리스닝
작성일 2010-02-07 (일) 12:40
분 류 요한계시록
첨부#1 2010요한계시록16-1.hwp (46KB) (Down: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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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요한계시록16강]천년동안 왕 노릇하리라
2010년 요한계시록 제 16강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리라

말씀: 요한계시록 20:1-15
요절: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010년 요한계시록 제 16강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리라

말씀: 요한계시록 20:1-15
요절: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오늘 말씀은 성도들이 어린양과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할 승리와 악에 대한 최후 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에 충성한 성도들에게는 천년의 안식 년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불신자들은 영원한 심판을 받지만 거룩한 성도들은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하며 진정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최후 승리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소유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Ⅰ.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1-6)
  1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와서 용을 사로잡아 천년 동안 무저갱에 던져 넣고 그 위에 인봉해버렸습니다. 여기서 사로잡힌 용은 옛 뱀이요 ‘중상자 또는 참소자’인 마귀요 ‘대적자’ 사탄입니다. 곧 에덴동산에서부터 인류조상을 유혹하여 범죄하게 한 바로 그 장본인이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를 비취지 못하게 하였고(고후4:4) 각양 좋아 보이는 것으로 유혹하여 실족하게 한 자였습니다. 이 용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길을 떠나 멸망의 길을 갔습니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의 대상이던 인간을 죄와 죽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몰아넣은 원수입니다. 천사는 사탄을 쇠사슬로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음으로써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성도들을 더 이상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는다고 하면서도 진리를 떠나 세상 욕심을 따라 사는 것에 대해 사탄에게 핑계될 수 없고, 이는 전적으로 자기 죄 때문입니다. 사탄이 잡혀 무저갱에 감금된 것은 거짓과 악의 세력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사탄이 천 년 동안 감금되었다가 그 후에 잠깐 놓이게 됩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루어집니다.
  이 기간 동안 성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4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거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사도 요한이 보니 보좌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또 그가 보니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순교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순결을 지킨 믿음의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 땅에서 고난당하고 천대와 미움을 받아 만물의 찌끼같이 되기도 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그리스도와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다가 결국 목 베임을 당한 충성스러운 믿음의 용사들입니다. 이들은 패배한 인생처럼 보였지만 살아서 천상에서 그리스도의 심판에 참여하며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최후까지 승리한 성도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삽니다. 그러나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합니다.
  6절을 보십시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므로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그들이 복 받은 자라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둘째 사망의 다스림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첫째 사망은 하나님이 범죄한 인간에게 내리신 사형선고입니다.(창2:17) 이는 죄 지은 인간은 누구나 맞이하는 육신의 죽음입니다.(히9:27) 그러나 둘째 사망은 믿음으로 살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받는 불 심판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이 둘째 사망의 다스림을 받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된 것은 오직 어린양의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 죄를 사하심을 영접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들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기 때문입니다. 아무 자격 없는 우리를 다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한 가지 때문에 영원한 불 심판에서 구원 받게 하셨으니 이 얼마나 큰 복이요 큰 특권입니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성도들에게 이 은혜와 특권을 상급으로 주셨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제사장은 성전에서 제사 드리며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신약 시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고 새 사람이 되어 성령의 내재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천상에서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은 보좌에 앉으신 성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며 영원히 그를 섬기는 은혜와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는 것입니다. 왕 노릇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는 역사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데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이 말씀은 어린양의 충성스러운 증인들을 위한 특별한 위로와 상급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무시와 멸시를 당하고 핍박으로 쫓기고 옥에도 갇히고 순교당하여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죄인들을 섬기느라 고생하고 손해 보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주님과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할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어린양과 더불어 최후의 승리자가 됩니다. 지옥 불에 떨어지는 둘째 사망의 다스림 받지 않는 것만 해도 큰 은혜요 복인데,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는 것은 은혜위에 은혜요 복 중의 복입니다. 우리에게 이 은혜와 특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영광을 바라고 소망하는 성도들의 삶이 어떠해야 합니까?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할 것이라는 소망과 최후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분명한 푯대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분명한 영적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 조류에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구주 예수님이 드러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림 ‘최후의 만찬’이 완성되어 갈 무렵 사람들이 그림을 구경하러 몰려왔습니다. 그중 두 사람의 대화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듣게 되었습니다. “그림이 훌륭하지? 자네는 저 그림에서 제일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이 어딘가?” “글쎄 다 잘 그려서...” “잘 보게. 저 식탁 위의 은잔들이 얼마나 번쩍이는가? 나는 제일 먼저 은잔으로 눈이 가는걸.” “음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은데” 그 대화를 들은 다빈치는 충격을 받았고, 예수님의 얼굴이 제일 먼저 눈에 띄도록 그리기 위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던 다빈치는 환하게 빛나는 예수님의 얼굴을 환상 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기도가 응답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즉시 그림에서 은잔을 다 없애고 예수님의 얼굴 뒤에 달무리 같은 후광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이 그림의 확실한 중심이 되었고 이 그림은 모든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불후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무엇에든지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에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고자 할 때 영적 질서가 생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롬8:18), 장차 이루어질 소망을 바라고 산다면 참음(patience)으로 기다리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땅의 것을 소망하는 자들은 어린양과 더불어 천년의 왕 노릇의 영광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장차 이루어질 천년 왕국을 희망하며 오직 인내로써 끝까지 믿음의 인생을 사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Ⅱ. 하나님의 최후 심판(6-15)
첫째, 사탄 마귀의 멸망
  천년의 기간이 끝나면 사탄은 무저갱에서 잠깐 놓이게 됩니다.(7) 풀려난 사탄은 땅의 사방 백성을 미혹하여 큰 무리를 형성한 후 하나님의 백성들과 싸움을 붙입니다.(8) 8절에서 곡과 마곡은 에스겔서를 배경으로 사탄과 그 추종자들의 마지막 공격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곡이라는 왕은 마곡이라는 지역을 통치하였는데 그는 바다의 모래와 같이 큰 연합군을 만들어 하나님의 백성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자 합니다. 이 전쟁은 종말의 전쟁으로 사탄의 세력과 하나님과 그 백성들 사이에 있을 최후의 일전을 가리킵니다. 사탄은 해변의 모래와 같이 수많은 추종자들을 연합하여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포위합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성도들을 미혹하는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고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함께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9,10). 이로써 하나님을 대적하던 사탄 마귀는 섬멸당하고 하나님은 최후의 승리자가 되십니다. 마지막 성도들에 대한 사탄 마귀가 주는 핍박과 시련이 매우 가혹할지라도 이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이 기간이 아주 짧고 하나님이 친히 싸워주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삶의 현장에서 핍박을 당하고 패배하는 것 같고 반면에 악인은 잘 되는 것처럼 보여도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이요 진리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은 반드시 진리가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최후 승리에 대한 믿음으로 때마다 엄습하는 두려움과 염려를 회개하고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최후 심판
  11-15절은 사탄을 추종하던 자들과 사망과 음부에 대한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을 보여줍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사도 요한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위엄과 거룩함과 순결의 보좌에 앉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크고 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심판은 정확 무오하고 공의로운 심판임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큰 위엄 앞에 땅과 하늘이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만물의 타락한 옛 질서는 사라지고 새롭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질 것입니다.(벧후3:10) 이 최후의 심판은 두 가지 책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 자들’이란 믿음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던 자들을 가리킵니다. 사도 요한은 큰 자나 작은 자나 예외 없이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 앞에 두 종류의 책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하나는 심판 받을 자들의 행위를 기록한 심판의 책이요 다른 하나는 구원받을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생명의 책입니다. 이에 따라 최종적인 구원과 심판의 자리가 구분됩니다.
  죽은 자들은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곧 자기가 행한 대로 공정하게 기록된 사실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13, 14절을 보십시오.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바다는 죄악의 근원지를 상징합니다. 바다와 사망과 음부도 모두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줍니다. 이는 죽은 자들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느냐 않느냐’로 결론이 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죽은 자들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집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인류 위에 왕 노릇 하며 슬픔과 두려움과 허무와 절망을 심어 진리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던 인류 최대의 원수인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집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 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흰 보좌 앞에서 각각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집니다(15) 이 무서운 심판에서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전도 여행에서 돌아온 제자들이 귀신들도 항복하는 큰 권능의 역사를 예수님께 자랑스럽게 보고하자 예수님은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눅10:17-20) 이는 선한 일을 많이 행하거나 권능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임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성도는 어린양의 보혈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최후 심판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둘째 사망의 다스림을 받지 않고 주님과 더불어 살게 되는 것보다 더 큰 복이 무엇이겠습니까? 행위로 하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심판 받을 진노의 자식들인데 아무 공로 없는 죄인들을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게 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다만 감사 찬송 드립니다. 고난이 있다고, 손해를 본다고 믿음을 잃고 세상에서 잘 나가는 불신자들을 부러워하고 그들을 따라가려는 자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가 될 것입니다. 오히려 최후의 심판 아래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회개와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주께로 돌아오도록 돕는 제사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는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반면에 그 이름이 심판의 책에 기록된 자는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영원히 타는 유황불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만 보고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최후 심판의 날에 주님 앞에 설 것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그날에 우리 모두가 의로운 재판장이 주실 승리의 면류관을 쓰고 주님과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는 영광의 보좌에 앉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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