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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휴화산
작성일 2012-07-18 (수) 21:22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잃어버린자를_찿_으러오신예수님(이동원).hwp (45KB) (Down: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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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수양회 주제1강] 잃은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
2012년 여름 바이블캠프 주제1강                                                이동원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말씀 / 누가복음 19:1-10요절 /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살다보면 뾰족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같은 대안들을 시도해보지만 예상과는 달리 않좋은 상황이 계속 되기도합니다. 이리저리 헤메다가 의외의 작은 시도가 문제를 송두리째 해결해 주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나오는 삭개오도 보이지 않는 인생의 출구를 찿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시도를 함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단지 예수님은 누구신가 알고자하는 소원으로 나갔다가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생문제가 송두리째 뽑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삭개오가 예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었는지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과거에 예수님을 만났던 분들도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 덧입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삭개오를 만나주신 예수님은 잃어버린자를  찿아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고 하십니다.  우리가운데   잃어버렸던 자가 다시 찿음바되는 기쁜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 1장. 예수님을 보러 온 삭개오
1-4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리고를 지나시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 죽은자도 살리신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으로 여리고 시내는 술렁거렸습니다. 그 곳에 삭개오도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말로는 어감이 이상하지만‘삭개오’란 이름은  히브리어로 ‘순수 또는 순결’이란 뜻이었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이순수, 김순결 쯤 될것입니다. 삭개오가 태어나고 자라난 여리고는 신앙적으로 유서깊은 곳이었습니다. 삭개오의 부모님은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순결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시고 삭개오란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는 어린시절 자아가 성장하면서 남들에 비해 키가작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은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작은 키 때문에 학교다닐때도 1번을 높치지않았고 친구들에게 놀림의대상이 되었습니다. 삭개오의 성은 뭐게? 숏.쇼트 삭개오.  그럼 삭개오가  살고 있는 땅은? 짜리몽땅 이라고 놀렸습니다. 삭개오는 이때마다 세상은 왜 키작은 나를 싫어하는가  속으로 외치고 외쳤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키가 클수 있을까하고 키크는 약을 구하러 몇몇 여리고의원과 약방에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는 키작은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이없어 남들 앞에 서는 것을 꺼려하였습니다.  그는 성공하면 키작은 콤플렉스를 만회하고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돈과 권세가 있으면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왕따지만 나중에는 왕부자가 될 것이다 다짐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물론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고, 청소하는 시간에도 마스크를 쓰고 묵묵히 혼자 공부만 하였습니다. 결국 경쟁률이 100대 1이라는 세무고시를 수석으로 패스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세리계에서도 촉망받는 세리였습니다. 그 당시 세리는 로마의 공권력을 등에 업고 철저하게 세금을 초과징수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하여 삭개오는 돈을 벌고자 선민의식도 내버리고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양심도 버렸습니다. 그런 그에게 별명이 또 하나 붙었습니다. 거머리 삭개오라 하였습니다. 왜냐면 그는 악착같이 달라붙어 쪽쪽 세금을 빨아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침내 여리고의 세리장의 지위까지 올랐습니다. 정부고위직이나 대기업도 그에게 세무감찰대상이 될까봐 벌벌 떨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세금이외에도 잘 봐달고 뇌물을 덤으로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여리고의 다운타운에서 팰리스 아파트에 살고 로마산 고급 마차도 굴렸습니다. 겉으로 볼 때 이제 그는 성공한 모습입니다. 내세울만한 돈과 권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삭개오는 왠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양심도 버리고 남들의 차가운 시선도 참고 여기까지 왔는데 막상 와보니 공허하였습니다. 동료들은 경쟁상대일 뿐이었고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는 고독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 앞에서는 굽신거렸지만 뒤돌아서는 욕을 하였습니다. 날 강도 같은 놈, 이스라엘 민족의 반역자, 동족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 듣도 보도 못한 욕들 때문에  귀가 간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이때 그도 마음 한견으로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는데  생각되기도 했지만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와 버렸습니다.  그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면 눈물이 나곤하였습니다. 누구도 모르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삼키고 버티어가고 있던 그에게 희망의 소식이 들렸습니다. 떠들썩한 소문의 주인공은 예수였습니다. 자신과 같이 갈릴리 세리였던 레위도 제자로 삼아주신 분, 병든 자를 고치시고 천대받고 소외받는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셨다는 예수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근무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작은 키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까치발을 세우고 폴짝폴짝 뛰어 보아도  사람들에 가려서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 비켜달라고 부탁을 해 보고 싶었지만 혹시나  세금을 뜯긴 사람들이라도 만나면 험한 꼴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보통은 생각을 접고 다음 기회를 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아무 희망이 없이 살생각을 하니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발을 동동구르며 주위를 둘러보니 앞에 있는 커다란 돌무화과나무가 보였습니다. 옳지 저기 올라가면 혹시 보일지 모르겠구나 생각하고 달렸습니다. 그는 앞뒤 재지않고 뽕나무에 기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힘보다는 만류인력이 강하였습니다. 손발이 까지기가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기를 여러번, 마침내 그는 나무 위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삭개오가 얼마나 예수님을 만나고자하는 간절함이 있었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의 간절함은 키가 작은것도, 사람들이 많은 것도, 만류인력도 극복하게 하였습니다. 삭개오가  여러 장애 앞에 소원을 접지않고  간절함으로 나아갔을 때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을 만날 기회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간절함으로 예수님께 나가야합니다.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이야 편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기오신 분 들 중에도  이 자리까지 오는데  장애물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필이면 수양회 가는 때에 맞추어 다른 일정이 생겼지만 이를 포기하고 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분은 삭개오와 같이  2중, 3중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오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누구신가, 꼭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여러분을 이번 수양회까지 오도록 하였음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과 소원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삭개오는 가지사이에 몸을 기댄 채 예수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삭개오는 나뭇가지에 숨어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예수님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엿들 수 있는지 귀를 쫑끗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5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은 가던 길을 멈추시고 돌무화과나무 위에 있는 삭개오를 올려 보셨습니다. 뒤이어 많은 무리들의 시선도 일제히 삭개오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들은 삭개오에게 경멸과 정죄의 눈초리로 보았습니다.  삭개오는 여러 사람의 시선에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삭개오를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예수님은 ‘삭개오야’정확히 그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삭개오는 순간, 마치 망치로 얻어맞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서 그냥 지나치실 곳인데 어떻게 나에게 관심가져 주시는가? 어떻게 나를 알아봐 주시는것일까? 깜짝 놀랐습니다. 또 자기의 귀를 의심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이름을 알고 있다니.. 나의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겠구나, 나의 형편과 나의 죄와, 나의 마음과, 나의 고통까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삭개오의 마음의 벽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뒤이어 ‘내가 너의 집에 유하여야겠다’ 하셨습니다. 나를 알아봐 주신 것만도  충격이었는데 나와 함께 있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멀리하는 하찮은 나와 함께해주시겠다니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습니다. 그의 눈에서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지금까지 그의 곁에는  친구가 되어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오셔서 유하시며 그와 먹고 마시며 대화하시며 섬기고자 하셨습니다. 그의 마음의 고통과 소원을 읽으시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이 집에서 하룻밤묵고 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삭개오를 멸시하는 군중 앞에서 나는 너를 절대 너를 정죄하지 않고 진심으로 너를 사랑한단다 표현과도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아시고, 우리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지은 죄로 얼마나 고통하는지, 나의 외로움과 절망과 흘린 눈물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하시며 나의 고통과 아픔을 들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분이되십니다. 이시간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도 따뜻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동원아 속히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오늘 네가 있는 곳에 유하여야 하겠다”우리 심령에 주님의 사랑의 음성이 메아리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2장. 잃은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 (6-10)
 6절을 보십시오. 삭개오는 너무 기뻐서 급히 나무에서 내려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급히 음식을 주문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버라이어티하게 부페식을  차리고 누구든지 들어와 먹도록 권하였습니다.  이전에 삭개오의 인생사에 있어 남에게 베푼다, 한턱 쏜다는 일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깊이 만나자 그 심령에 천국 잔치가 임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못마땅히 여기는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왜 하필 여리고의 수많은 집 중에서 죄인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시는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고 로마에 충성하는 공인된 죄인에게 왜 특별관심을 보이시지?” 하며 매우 못마땅하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삭개오는 ‘뭣이 어쩌고 어째’이를 갈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의 명부를 적었다가 나중에 세금폭탄으로 돌려주고자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자기를 죄인취급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보란듯이 공개 선언을 하였습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8).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어떻게 삭개오가 이런 말을 할수 있단 말인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더위를 먹어서 헛소리를 하는 거겠지  이렇게 생각했을가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도 분명히 변화된 삭개오의 모습, 거듭난 삭개오를 보고 은혜받았을 것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예수님은 삭개오가 구원을 받아 이제 아브라함이 자손이 되었다고 축복해 주십니다. 오늘부터 삭개오는 과거의 삭개오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로마의 개요, 이방인취급받은 삭개오였습니다. 아니 이방인보다 못한 하나님백성에게는 원수와 같은 자이었는데 이제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거듭났다 하십니다. 이제는 어엿한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백성이라 인정하십니다. 과거에는 허무라는 열차를 타고 절망의 터널을 지나 심판의 종착역에 도달할 수밖에 없던 삭개오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 구원열차를 타고   영생의 종착역을 향해 기쁘게 달리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내면이 열등감과 콤플렉스가운데 묶여있어 내면이 지옥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열등감과 콤플렉스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앞에서 자신을 보지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또 과거에 돈을 믿고 돈의 노예로 살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와 복음역사를 섬기는데 돈을 쓰는 자가 되었습니다. 과거 자신을 욕하던 자들을 같이 욕하고 미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습니까? 그들을 용서할고 기도할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자  외롭고 공허한 그의 내면이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또 자신의  정체성을 찿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름값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순수, 순결이라는 잃어버린 그의 이름을 드디어 찿게 되었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언듯보면 오늘 말씀에서  삭개오가 예수님을 찾아 온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찾아 여리고까지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잃어버린 양, 삭개오를 찿아 삭개오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나라에서 여리고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말씀합니다.“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영광을 모두 버리시고 죄인들을 위해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찿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열등감과, 외로움으로 고통하는 삭개오를 이미 아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삭개오를 찿아 오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길을 잃어버린 어린양을 애타는 마음으로  찿아나서는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한마리 어린양을 찿기위해 모든 희생과 위험과 아픔을 감당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마음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헤매이는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찿기위해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는 부모들의 사연을 들어보셨습니까? 이런 부모들은 자녀를 찿기까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잃은 자식을 찾고 또 찾습니다.
이사야서 49장15절은 말합니다. 여인이 어찌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이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다. 젖먹는 아이를 가진 엄마는 어떻습니까? 잠시 떨어져 있다고 해서 아이를 잊거나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혹 그런 엄마가 있을지언정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를 잊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범죄하여 하나님 집을 떠난 탕자라 할지라도 잊지않고 계십니다. 돌아오기까지 애타게 찿으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죄로 잃어버린 자,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생을 찾으시기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죄와 사단의 종되어 하나님의 형상과 자신의 존재마저 상실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는 죄인들을 찾고 또 찾으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에게도 찿아오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화재로 인하여 전신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후에 고통스런 치료이후에 재활치료 이식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친구들에 비해 거동도 자유롭지 못하고 화상흉터로 인하여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좋은 대학을 가면 콤플렉스와 인생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92년 경희대 치과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만족감도 잠시, 열등감이나 비교의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육신적인 대학문화는 저의 문제를 더욱 심하게 하였습니다. 발버둥치며 살고자 했지만 저는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휴학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저에게 잘해주던 과친구 최바울 목자를 따라 센타에 나오다 김종진 목자님 권유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공부 하는 중에 찿아오셨습니다. 말씀안에서 죄인된 자신의 모습이 하나씩 발견되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죄인된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독생자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낮아져오신 예수님 ,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담당해 주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예수님을 만나자 무거웠던 저의 억눌림과 짐들이 다 날아가는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나의 모든 사정을 아시는 예수님은 좋은 친구요 위로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안에서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받은 은혜대로 자기 계획대로 살기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고자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 쾌락을 좇기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캠퍼스 목자로 살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작은 소원을 축복하셔서  혜준사모님과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2남1녀도 얻게 하셔서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역사를 섬기기 좋은 위치에 사랑이가득한 치과를 개원하고 물질을 얻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목자생활을 돌아볼 때 양들을 돌본다고 하지만 잃어버린자의 대한 애타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양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기를 기도 하지만 형식적으로 건조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아비의 마음이 없이 가르침을 못받는 양들을 탓하였습니다. 이때 양들이 심정없는 저에게 은혜받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시간 죄인이 심정없이 목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그렇지만 죄인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본받아 잃어버린 양들의 선한목자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예수님의 가슴을 품고 잃어버린 양들을 찿기에 힘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많은 인생 문제를 들고 방황합니다. 우선 이를 예수님께 들고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자 간절한 소원으로 나와야합니다. 이런 자를 예수님은 기뻐하시고 만나주십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먼저 잃어버린양을 찿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애타게 찿으시고 부르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 참자아가 회복되고 새롭게 되는 축복이 우리가운데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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