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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3 (일) 13:41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2_성탄예배_(한아브라함)-1.hwp (28KB) (Down: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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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탄예배] 큰 기쁨의 좋은 소식

2012년 성탄예배                                                                 한아브라함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말씀: 누가복음 2장 1-20
요절: 누가복음 2장 10,11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오늘 말씀은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임한 성탄 메시지입니다.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세상에는 온통 어둡고 우울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은 새로운 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어보지만 온 백성이 잘살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수많은 공약들도 결국은 지킬 수 없는 공약이 될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우울할 뿐입니다. 그러면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은 정말 없는 것일까요?
  이 시간 천사는 우리에게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부터 2012년 전 베들레헴으로 가서 천사들의 메시지를 들어 봅시다.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님을 만나봅시다.

  1절을 보십시오.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 당시의 시대배경을 말해줍니다. 그 당시 온 천하를 다스리던 로마제국의 황제는 가이사 아구스도 였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할 만큼 로마는 강한 나라였습니다. 황제의 한마디는 곧 어길 수 없는 법이었습니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한명도 예외 없이 다 자기 고향 본적지로 가서 호적하라!’ 이 명령은 식민지 백성에게는 큰 슬픔의 나쁜 소식이었습니다. 이 추상같은 명령 때문에 세상은 온통 이동하는 행렬로 줄을 이었습니다.  4절 5절을 보십시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잉태 하였더라.’ 요셉도 고향인 베들레헴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는 120키로가 넘는 험한 산악 길이었습니다. 요셉 혼자라도 힘들 텐데 배가 부른 마리아와 함께 걸어서 가야하는 길은 그야말로 고생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하나님이 예언하셨던 대로 미가서 5장 2절 말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 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이 예언이 성취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조금의 오차도 없이 예언하신 그대로 나사렛에 살던 요셉과 마리아를 움직여 메시야가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 탄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이사 아구스도의 막강한 권력을 쓰셔서 이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의 말씀과는 관계없이 사람의 욕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권력 잡은 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쪽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움직이는 분이 누구 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사는 사람은 실컷 자기인생을 산 것 같은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이고 정작 자신은 망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과정은 헤매는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쓰시기 때문에 모든 좋은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이사 아구스도가 역사의 주인공 같으나 배경이었고 주인공은 요셉 마리아 그리고 목자들이었습니다. 이 거대한 세상을 누가 움직이고 주관하는 것일까요? 강대국의 지도자들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여기서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깊이 인식하고 믿는 믿음과 역사의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이시고 원대한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해산의 고통을 호소하는 마리아를 보며 요셉은 이집 저집 뛰어 다니며 방 한 칸 내주길 간청해 보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 부탁합니다. 제 아내가 정말 급합니다.’ ‘어머머, 이 추운 날, 방이 다 차서 없는데 어떡하지?’ 베들레헴에는 수많은 집들이 있었지만 배부른 마리아에게 방 한 칸 내 줄 수 있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처럼 찾아온 기회에 돈이나 벌 생각을 했고 도무지 긍휼이 없었습니다. 이를 보면 당시 사람들이 요즘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할 수없이 찾아간 곳은 마구간이었습니다. 베들레헴의 마구간 하니까 멋있고 낭만적인 곳으로 착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크리스마스카드에나 있는 것입니다. 그곳은 차가운 한기가 느껴지는 곳이요, 거미줄과 벌레가 들끓고 냄새나고 더러운 곳이었습니다. 짐승의 밥통을 털어버리고 그곳에 천 조각을 덮어 아기 예수를 그 위에 뉘었습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거룩하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 거하시던 분이 이 비천한곳에 오셨단 말입니까? 차갑고 더럽고 냄새 나는 곳에 누였단 말입니까? 가장 영광스러우신 분이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가장 강하신 분이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세상을 지으신 분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곳에 누워계시다니 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이는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시고 슬픈 운명을 아시고 담당하시기 위함입니다. 동병상린이란 말이 있습니다.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동질감 공감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병원에서 백혈병 환자들은 오랜 투병으로 낙심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려는 환자들이 생깁니다.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그 병을 앓고 있거나 그 병을 먼저 극복한 사람의 위로와 체험담이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본체이시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습니다. 연약한 인간이 되셔서 우리의 아픔을 고통을 절망을 온몸으로 느끼시며 공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슬픔을 아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나의 고질병을 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 가난하게 되시고 기쁨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 슬픔의 사람이 되셨습니다.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은 실로 은혜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면 구주 탄생소식을 누가 먼저 들었습니까? 8절을 보십시오.‘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목자들이 밤에 양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기나긴 밤 무료함을 달래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어이 원귀목자 요즘 자네 양떼들 좀 어떤가? 속 썩이지는 않나? 어 정호목자, 요즘 내양들은 시험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다네. 마음 같아선 내가 대신 시험 봐주고 싶어. 아 정말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아 그런가 원귀목자. 나는 논문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네.’ 9절을 보십시오.‘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이때 어둠을 가르며 하늘에서 영광의 빛이 그들을 비추었습니다. 성탄의 놀라운 메시지가 어떤 자에게 임했습니까? 돈 버느라 정신없던 여관집 주인에게 임하지 않았습니다. 교만하던 바리새인들에게 임하지 않았습니다. 목자들에게 임했습니다. 목자들은 어떤 자들 입니까?
첫째,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었습니다. 목자들은 당시 경제적으로 매우 가난한 자들 이었습니다. 아무도 원치 않는 밤새 양떼를 지키는 힘든 일을 했습니다. 자기소유가 아니고 다른 사람 소유의 양떼를 맡아서 돌보는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천대를 받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법정에서 증언할 권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셔서 그들을 죄와 모든 불행으로부터 건지실 것을 믿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난에 찌든 삶을 살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가난을 벗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간절히 원했던 것은 다윗의 자손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깨어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남들 다 잘 때 자지 않고 자기 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어두운 시대에 잠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느라고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죄가 되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잠을 부인하고 죄의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듣게 됩니다. 본문의 목자들이 가난하고 천대 받던 사람이기 때문에 천사의 소식을 들었다면 여기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죠.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세상에서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죠.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에 무엇이 차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죠. 내 마음에 세상적인 욕망으로 가득차면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없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마음이 가난해져야 합니다. 세상의 물질 명예 헛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낮아져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겸손히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가 보일 것입니다. 예수 탄생의 소식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가슴으로 밀려 올 것입니다
  천사가 전한 소식이 무엇입니까? 10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구주 탄생의 소식이 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됩니까?
첫째, 구원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본래부터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교제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 모든 축복을 차버리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섬기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영원히 저주 받을 존재가 되었습니다. 먹고 살기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사는 날 동안 근심 걱정에 시달리고 허무와 무의미에 빠지며 슬픔 어두움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지니라.’ 결국 원치 않고 예상치 못한 때에 홀연히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존재인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이 끝이 아니고 죽음 이후에 무서운 심판을 받아야하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배은망덕한 인간들을 변함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다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회복할 수 있을까? 하나님과 교제하는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특권을 회복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드디어 하늘의 거룩한 보좌를 버리시고 베들레헴 말구유로 오셨습니다. 일생 희생의 삶 섬김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로마서 3장 24절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마치 사형수가 무죄 판결 받고 사면 된 것처럼 죄와 죽음에서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 얼마나 큰 은혜 입니까? 이게 다가 아닙니다.
둘째, 영생을 주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 100년 지나면 여기 있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몇 년을 살까요? 천년만년 영원토록 살 것입니다. 옆 사람을  보십시오. 영원토록 함께 볼 사람입니다. 잘 지내야죠.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새 에덴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사랑하고 충만한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를 다스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묻습니다. 죽음이후는 그렇다 치고 이땅에서의 싦은 예수를 믿던 안믿던 똑같은것 아닙니까?아니죠 .이땅에서도 예수님의 다스림 보살핌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11절을 보십시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오늘’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현재적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바로 지금 즉시 구주가 되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 주십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은 말합니다.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일생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과 평화 은혜와 진리로 다스려 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예수님의 다스림 보살핌을 받는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인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예수탄생의 소식이 과거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그런 소식이 되었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과거의 앨범속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쁨은 다른 곳에서 찾습니다. 조건개선을 통하여 차를 산다든지 물건을 사는 것을 통하여 또는 TV 드라마를 보면서 또는 축구나 운동을 통하여 기쁨을 찾습니다. 이런 즐거움은 기쁨 축에도 못 끼는 것입니다. 오늘 현재 예수탄생이 나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12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사여 구유에 뉘어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어떻게 구유에 누인 아기가 구주의 표적이 될 수 있을까요? 구유에 누인 아기는 놀라운 희생이요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표적은 능력입니다. 높아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표적은 온전한 희생과 낮아짐입니다. 구유에 누인 아기로 오신 것은 완전한 희생과 낮아짐으로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일생 섬김과 희생의 길을 가셨습니다. 십자가에 온전한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를 통해 구원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가이사처럼 높아지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높은 자리에서는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곳에는 기쁨과 평화가 없습니다. 생명의 열매를 맺으려면  자기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구유에 누인 아기처럼 낮아져야 합니다. 그곳에 생명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가이사 역사 로마는 망하여 관광유적이 되었습니다. 말구유에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 인생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낮아지고 희생하는 곳에 생명이 살아납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곳에는 반드시 말구유 정신으로 낮아지고 희생하고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신앙생활에 기쁨을 잃어버렸을까요? 가이사의 높은 자리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이사의 높은 자리에서 말구유로 내려와 말구유 정신을 회복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3,14 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아기예수의 탄생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누리게 된 또 하나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네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아무에게나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 평강을 갈구 합니다. 그러나 얻을 수 없습니다.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약이 항 우울제인 프로작입니다. 우울한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뜻입니다. 이 약을 먹으면 불안 하고 우울한 기분이 사라집니다. 제가 아는 어떤 환자는 소화불량 속 쓰림으로 고생했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도 못 고쳤다고 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여 항 우울제를 처방 했더니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불안 우울이라는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나타난 것이죠. 이런 분 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이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화평할 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평화로 말미암아 은혜로 살며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평화가 임할 때 근심 걱정 두려움이 물러갑니다. 밝고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도전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온갖 좋은 선물을 그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죄 사함 받고 하나님과 평화를 이룬 사람은 이웃과도 화평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평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공동체 안에서 교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 용서하고 화해하지 못함으로 마음에 장벽을 쌓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용서하지 못할 때 나의 신앙이 병듭니다. 나의 육신도 무력해 집니다. 이제 평화의 왕이 오셔서 우리에게 평화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영생해야 할 자들입니다. 잘 지내야 할 사이입니다. 화평하지 못하는 이웃이 있습니까? 2012년  한해가 가기 전에 주님이 주신 은혜로 용서합시다. 사랑합시다. 화평을 누립시다. 더 나아가 교회 밖에서도 내가 가는 곳마다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평화의 사도들이 됩시다.
  15절을 보십시오.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자 목자들은 즉시 머뭇거리지 않고 베들레헴으로 달려갔습니다. 구유에 놓인 아이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빨리 가서’ 목자들은 베들레헴으로 빨리 갔습니다. 뛰어 갔을 것입니다. 천사들이 명령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한밤중이었습니다. 날이 밝은 후에 천천히 가 볼 수도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서 결단했습니다. 목자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 보았을 것입니다. ‘오늘 이 동네에 아기가 태어난 곳이 어디입니까? 천사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이 동네에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드디어 탄생한 것입니다. 마침내 그들이 찾던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목자들의 믿음은 이론적이지 않았습니다. 목자들은 믿음으로 행동하는 자들 이었습니다. 목자들은 증거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듣는 자들이 다 놀라고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마리아가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은 목자들을 통해서 마리아를 위로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이 오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기쁘지 않다면 내가 부요한 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목자들과 같이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 되어서 예수탄생을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구유 정신을 회복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양들에게 전하는 목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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