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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20 (일) 12:34
분 류 창세기
첨부#1 2013창세기24강(한아브라함)-1.hwp (28KB) (Down: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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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세기 제24강]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2013년 창세기 제24강                                                                          한아브라함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말씀/ 창세기39:1-41:57
요절/ 창세기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어린 시절 저마다 무엇이 되겠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집니다. 그러나 이중에 얼마나 그 꿈을 성취하는 인생을 살까요. 제가 알던 한 친구는 학창 시절 자신이 장차 의료 선교사가 되겠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내가 이를 위하여 대학에 들어 왔노라 말하곤 하였죠. 제가 학과 공부에 치여서 힘들어 할 때, 이 분이 위대해 보였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얼마 전에 만났는데 그로부터 “요즘 개업 의사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만 들어야 했습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 인생의 꿈을 꾸고 비전을 품고 목표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러나 모두다 그 꿈이 성취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믿음의 4대 조상 요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셉은 꿈을 꾸었고 또 그 꿈을 이루었고 그 꿈을 펼치는 실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탁월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가 이런 인생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이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9장 1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요셉이 마침내 애굽 사람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사랑 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비천한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아버지 집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 형들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 여기에 노예 생활의 고달픔까지……. 주변 상황은 온통 요셉을 힘들게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요셉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2-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저자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오로지 의지와 성실로 이런 힘든 상황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임을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셔서 때마다 말씀을 통해 힘과 위로를 부어 주셨습니다. 꿈을 붙들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믿음을 갖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그럴 때 모든 내적, 외적 어려움을 훌륭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형통케 하셨습니다.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의 주인조차도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며 그를 형통케 하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는 인생이 잘 풀리고 축복 받을 때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잘 나오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승진하고 복음 역사가 잘 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직장이 안 풀리고 자녀가 안 풀리고 양들이 떠나가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떠하든지 우리의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있어야합니다. 어뗘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존재를 변화시켜 주십니다. 형통케 하십니다.  이 하나님과 동행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고난을 이기고 큰 그릇으로 쓰임 받으며 승리 할 수 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주인의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요셉 덕에 보디발이 잘 나가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가정 총무로 주인의 인정을 받으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또 다른 시련의 먹구름이 요셉에게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6절 하반 절을 보십시오.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습니다. 요셉은 소위 얼짱, 몸짱의 미혼 남이었습니다. 주인의 아내의 눈에 띄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하필 주인의 아내가 음탕한 여인이라는 것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그녀가 요셉에게 윙크하고 유혹하였습니다. 다른 종을 시켜도 될 일을 가정 총무만 찾으며 함께 있고자 했습니다. 이제 아예 노골적으로 동침하기를 청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어떻게 했습니까. 요셉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거절하는 요셉을 따라다니며 날마다 청했습니다. 요셉은 아예 여주인을 피해 다녔습니다. 이쯤 되면 포기할 때도 되었으련만  이미 정욕의 노예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녀의 사전에 포기란 없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때마침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둘 뿐이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칠 여인이 아니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동침하자며 요셉의 옷을 잡고 늘어졌습니다. 요셉은 하는 수없이 옷을 포기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거절당한 분함을 참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요셉이 동침하자고 했지만 자신이 소리치며 물리쳤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정말 적반하장,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극치였습니다. 그 결과 요셉은 성 범죄자, 강간범 이라는 지저분한 죄목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힘든 시험을, 유혹을 이기는 법을 요셉에게 배웁니다. 이 유혹은 혈기 왕성한 20대 청년인 요셉에게는 참으로 이기기 힘든 시험이었습니다. 그냥 재미도 보고 여주인의 인정도 받아볼까 하는 쉽고 편한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시험이 바로 유혹입니다. 물질이나 명예의 유혹은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러나 성적 유혹은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유혹 앞에 있다면 어떻게 이길까 고민하지 마십시오. 기도 하지도 마십시오. 그냥 도망가십시오. 36계 줄행랑이 최선의 방책인 것입니다. 바울도 그의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 2장 22절에서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 유혹은 보는데서 출발합니다. 다윗의 범죄도 밧세바가 목욕하는 것을 보는데서 출발하였습니다. 요셉은 눈짓을 하는 여인의 눈을 보지 않고 피했습니다. 그의 눈을 하나님께 고정시켰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요셉은 주인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주인에 대한 의리를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정욕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큰 악임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승리했지만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요셉은 강간범이라는 지저분한 죄목으로 죄수가 되었습니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진 것입니다. 요셉이 감옥생활 할 때 힘든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의 오해와 비난이었을 것입니다. 그보다도 더 힘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회의였을 것입니다. 내가 믿음으로 살고자 진실 되게 살고자 하는데 왜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나,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나? 하나님은 과연 선하신가? 그러나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감옥이라는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장소만 바뀌었을 뿐 그곳에서도 충성스럽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도와주셨습니다. 비록 감옥이지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맡은 일을 탁월하게 수행해냈습니다. 그러자 감옥 총무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가정 총무 시절이나 감옥 총무 시절이나 제반 업무를 탁월하게 처리했습니다.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요셉에게 임한 것입니다. 요셉은 계속해서 어려운 환경에 순응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환경에 순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과 반대이고 하나님의 사랑과도 거리가 먼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40장 1절을 보십시오. 어느 날 애굽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애굽 왕에게 죄를 범하여 감옥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요셉이 그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항상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를 가던 섬김을 그의 사명으로 알았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이 달랐습니다. 6-7절을 보십시오.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물었습니다. 보통 자기가 고난을 당하면 다른 사람의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내 문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도 감옥에 갇혀있는 죄수의 신분이었습니다. 소위 내 코가 석자입니다. 그런데도 요셉은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셉은 그들을 단순히 형식적으로 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애정과 관심을 갖고 마음으로 섬긴 것입니다. 그럴 때 상대방의 작은 변화도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바닥에서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자신의 문제가 풀리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습니까? 문제 가운데 있습니까? 온통 내 문제 내 기도제목에만 집중하지 마십시오. 요셉처럼 내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주변 사람들을 섬기며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때 어느 순간 자동으로 내 문제가 해결되어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요셉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동시에 꾼 꿈이 범상치 않아 해석하려고 애썼지만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였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요셉은 말했습니다. “해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게 이르소서.” 요셉은 이때도 자기를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자 말해보십시오. 이래 뵈도 제 별명이 바로 꿈쟁이 요셉이랍니다.” 하지 않았습니다.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 때마다 하나님을 증거 했습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사흘 후에 그의 전직이 회복될 것이라는 소위 길몽이었습니다. 이에 덧붙여 당신이 잘 되면 바로에게 잘 말해서 억울한 자신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자신의 꿈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악몽중의 악몽이었습니다. 사흘 안에 사형당할 것을 해석해주었습니다. 조금도 가감 없이 그대로 전했습니다. 사흘 후에 모든 것이 요셉의 해석대로 되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 장은 전직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술 맡은 관원 장은 요셉을 잊어버렸습니다. 왜 잊어버렸을까요?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긴 건망증 때문에 잊었을까요? 사람은 자신의 일이 아닌 것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받은바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받은바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한 기대, 사람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풀려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서 요셉은 다시 한 번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끝 모를 감옥 생활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요셉은 실망 했겠지만 아직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은 것뿐입니다.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 응답이 안 된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때가되면 이루십니다. 그 때에 우리의 기도제목이 감사제목이 되게 하십니다. 요셉이 지금은 감옥에서 나갈 때가 아니었습니다. 감옥에서 나감과 동시에 세상을 구원하는 구원자로 나가기 위해 2년이란 세월이 더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택함 받은 요셉을 노예로, 감옥에서 죄수로 까지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까. 첫째는 목자 훈련입니다. 감옥에서 여러 죄인들을 접하면서 죄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인간 이해의 폭이 넓어졌을 것입니다. 각종 죄인들을 섬기는 목자로 빚어졌습니다. 어떤 종류의 죄인도 섬기고 장차 한 나라를 섬길만한 목자요 지도자로써 준비되어 갔습니다. 둘째는 겸손 훈련입니다. 감옥 훈련이 없었다면 요셉이 높아졌을 때 얼마든지 교만해 질수 있으며 은혜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아시고 미리 고난을 통해 준비시키신 것입니다.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거나 성공하면 초심을 잃고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타락하기 쉽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죄성입니다. 감옥 훈련을 통해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로 빚어졌습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겸손한 자로 빚어진 것입니다. 셋째는 용광로 훈련, 고난을 견디는 훈련입니다. 요셉의 삶은 왜 이렇게 고난의 연속입니까?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기위해 고난도 강하게 받은 것입니다. 쓸모없는 금광석이 용광로에서 강력한 제련과정을 거쳐서 금으로 탄생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순도 100프로의 순금이 나오기 위해서는 얼마나 혹독한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하겠습니까? 욥이 모든 고난의 터널을 통과한 후 하나님께서 그 시대 최고로 인정하는 믿음의 종이 되었습니다. 욥도 깊은 고난가운데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고난 받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고난가운데서는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므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믿음이 더욱 성장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때가 되었습니다. 40장 1절을 보십시오. 만 2년 후에 이번에는 바로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바로가 나일 강가에 섰는데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그 뒤에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와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잡아먹었습니다. 바로는 깜짝 놀라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또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가물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켜버렸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바로는 비슷한 내용의 꿈을 두 번 꾸고 마음이 번민하여 애굽의 내로라하는 점술가들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 꿈을 말하였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적당히 둘러댈 수도 있었습니다. “왕이시여, 기름진 소는 국내산 쇠고기를 상징합니다. 파리한 소는 수입산 소를 상징하죠. 국내산이 훨씬 맛있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수입 개방을 한다면 외국산에게 다 먹힐 것입니다. 소고기 수입 개방을 하면 안 될 줄 아뢰오. 농산물 개방도 안 될 것으로 사려됩니다.” 그러나 대충 둘러댈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허튼소리 했다가 명을 재촉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이 생각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바로에게 요셉을 소개했습니다. 요셉은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고 바로 앞에 섰습니다. 바로 왕의 칭찬 앞에 요셉의 대답이 무엇입니까. 1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은 바로의 칭찬을 들었지만 자기자랑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증거 했습니다. 바로에게 주신 꿈은 장차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만이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일은 세상 지식인이 해석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을 받은 성경선생, 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의 사명이 중요한 것입니다. 요셉은 애굽 온 땅에 일곱 해 동안 풍년이 있을 것과 그 후에 일곱 해 동안 흉년이 들어서 기근으로 온 땅이 망할 것이라고 해석해 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었습니다. “일곱 해 풍년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후에 올 일곱 해 흉년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풍년이 들었을 때 흥청망청 낭비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오분의 일을 비축해 두어야 흉년의 때에 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명철하고 지혜 있는 바로 나 같은 사람이라고 차마 말하진 못했습니다. 구원의 길까지 제시하는 요셉한테 바로는 감탄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며 바로가 바로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로 임명했습니다. 풍년의 때에 흥청망청 낭비하면 흉년의 때에 망하는 것이 세상 원리입니다. 요셉의 말처럼 국가적인 치밀한 준비 없이 7년 풍년을 맞이하면 낭비하다가 7년 흉년의 때에 다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소위 삼저현상 (저달라 저금리 저유가)으로 잘 나갈 때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낭비했을 때 국가 부도 위기 IMF사태를 맞이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인생에도 풍년과 흉년이 찾아옵니다. 풍년의 때에 잘 예비하는 자가 흉년을 잘 극복 할 수 있습니다. 풍년의 때에 최소 오분의 일을 저축하라는 것입니다. 물질도 여유 있을 때 저축해야 합니다. 어디에 저축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할까요? 은행입니까? 아니죠. 가장 안전한 Heaven's Bank에 저축해야죠.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바로 나누는 삶이 하늘에 보화를 쌓는 삶입니다. 교회에도 흉년이 찾아옵니다. 흉년의 때에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흉년의 때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제자들, 성경 선생들을 평소에 키워야 할 것입니다. 흉년을 잘 극복하는 교회가 다음 세대의 하나님의 교회에 주역이 될 것입니다. 요셉은 7년 풍년 기간 동안 곡물을 거두어 들여 각 성에 저장하였습니다. 쌓아둔 곡식이 얼마나 많은지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았습니다. 53절을 보십시오. 영원할 것 같았던 풍년의 기간 7년이 빠르게 흐르고 드디어 흉년이 닥쳤습니다. 요셉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 요셉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할 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듣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우게 됩니다. 요셉은 창고를 열어서 사람들에게 곡식을 팔았습니다. 절대로 공짜로 주지 않았습니다. 공짜로 주었다면 일시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었겠지만 7년을 버티지 못하고 다 같이 망했을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상복지는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요셉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41절을 보십시오. 때가 되자 요셉을 애굽 총리로 높였습니다. 반지, 세마포 옷, 금 사슬, 왕이 쓰던 버금수레까지 요셉에게 주었습니다. 이는 전권을 위임했다는 것입니다. 45절을 보십시오. 또한 아내를 얻었습니다. 세상에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고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요셉의 나이 30세였습니다. 51절을 보십시오. 풍년의 때에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들의 이름이 곧 요셉의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장자의 이름은 므낫세 였습니다. 므낫세는 하나님이 잊어버리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요셉이 총리로 취임하던 날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 지나갔을 것입니다. 살려달라고 그토록 애원했건만 외면하고 져버린 형같이 않은 형들, 그토록 충성했건만 보디발에게 받은 것은 오해와 배신 뿐, 무엇보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단 한사람 보디발의 아내, 그리고 한사람 더들자면 술 맡은 관원장. 이들을 손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냥 “므낫세” 했습니다. 다 잊었습니다. 진정으로 이들을 용서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것입니까? 꿈이 성취됨으로 요셉은 모든 상처에서 치유되었습니다. 마치 새 생명을 낳은 기쁨으로 지난 고통을 모두 잊어버리는 산모처럼 다 잊었습니다. 그냥 므낫세 했습니다. 둘째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은 에브라임이라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번성하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승리케 하셨다,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 라는 뜻이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승리한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이 가장 멋진 인생입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아픔 있다면 므낫세 하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에브라임 하십시오.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아홉 살 때 아버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아버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장차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형편도 어렵고 머리가 뛰어난 것도 아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노력뿐이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자매님 보기를 돌같이 하며 공부만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의 별명은 돌부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대에 들어왔지만 뛰어난 친구들 사이에서 치이며 믿을 것을 체력뿐이라 피나게 노력했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몸만 상했습니다. 시험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치유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에게 선교 병원을 세우고 영육 간에 치료하는 의사요 왕같은 제사장으로 쓰임 받고자  하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비전과는 상관없이 매일 혼나고 야단맞는 실력 없는 의사 취급 받는 수련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4년간 선교사로 쓰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믿음도 있고 선교열정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건강 문제로 더 이상 선교역사를 감당할 수 없었던 많은 선교사들을  보았습니다. 비전이 점차 분명해졌지만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경찰서로 검찰로 법원으로 불려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5년 전에 선교 병원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늘에 보화를 쌓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요셉이 형통한 인생, 승리하는 인생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집에 있을 때 종살이 할 때, 감옥살이 할 때, 총리 생활할 때도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나 천국이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들므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연약한 자신을 이기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유혹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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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요한계시록 [2009년요한계시록제8강]회개를 거부한 사람들 관리자 2009-10-25 3032
715 누가복음 [2012년 성탄예배]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2012-12-23 3031
714 로마서 [2012년 로마서 제2강]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 관리자 2012-10-14 3031
713 마가복음 [2012년 가을학기특강]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관리자 2012-09-30 3030
712 누가복음 [2012년 여름수양회 주제1강] 잃은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 휴화산 2012-07-18 3030
711 창세기 [창세기 영어예배 2강] 리스닝 2010-02-11 3030
710 마태복음 [2010년 성탄 3강]아기께 경배하세 관리자 2010-12-19 3028
709 마태복음 [2014년 마태복음 제6강]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관리자 2014-03-09 3027
708 골로새서 [2013년 골로새서 제3강] 위의 것을 찾으라 관리자 2013-09-08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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