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08 (토) 16:27
분 류 요한복음
첨부#1 2020년_여름수양회_주제_4강.hwp (27KB) (Down:22)
ㆍ추천: 0  ㆍ조회: 376      
IP: 61.xxx.145
[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4강]길, 진리, 생명
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 4강                                        이동원

길, 진리, 생명

말씀/요14:1-6
요절/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은 평소 즐겨듣는 찬송가나 찬양곡이 있으신가요? 저는 “One way”라는 곡을 모닝콜로 설정해놓고 아침마다 이 노래에 맞춰 눈을 뜹니다. “You are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라는 후렴구 부분이 울리면 저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이 노래 가사처럼 예수님만이 제가 가야 할 한길이 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 보면 샛길로 빠지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갓길로 운전하는 사람이 더 빨리 가는 것을 보면 나도 그 길로 가고 싶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가신 길로 가야 합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길 되신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우리가 그 길을 기쁘게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근심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곳으로 곧 떠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 중 한 사람이 배신할 뿐만 아니라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계속해서 하시자 제자들은 불안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배와 부친도 버려두고 예수님께 모든 것을 걸었는데 이제 떠난다고 하시니 고아와 같은 심정이 들어 근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제자들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1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사람들은 저마다의 근심 보따리를 안고 살아갑니다. 수험생들은 대입 문제로 근심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취직 문제로 인해, 취직을 하면 결혼 문제, 자녀 문제로 근심합니다. 직장인들은 인간관계와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암이나 심장질환에 걸리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아이들은 근심 걱정이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남모르는 고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2차, 3차 팬데믹이 와서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우리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 두려워합니다. 불안, 우울증으로 항불안제, 항우울제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근심 두려움의 문제는 비단 지금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옛날에 기나라에 어떤 사람은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근심하였다고 해서 기우라는 고사성어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근심 속에 살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여기서 벗어나서 걱정 근심 없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믿으라는 말씀은 전적으로 맡기라는 뜻입니다. 유대인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 변함없으신 분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시고, 위기의 순간에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광야에서 만나주셔서 만나를 먹이신 분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아무것도 근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하나님을 믿듯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그들과 영원히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보호자가 되셔서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고 전적으로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나의 모든 인생을 믿고 맡길 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깊이 영접한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4:6,7에서 말씀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에게는 내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수많은 인생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근심하고 염려할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야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나의 인생을 선하고 베스트로 인도하고 책임져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거처를 예비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근심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 아버지 집에 거처를 예비하러 가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3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가시는 목적은 아버지 집에 가서 거처를 예비하시고 제자들도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예전에 어느 미국의 홈비디오에서 어린아이에게 디즈니랜드에 데려가 주겠다고 말하자, 기뻐서 방방 뛰며 소리 지르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디즈니랜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디즈니랜드보다 더 좋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데려가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그곳에 갈 생각을 하면 어린아이처럼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아파트값이 폭등한 일로 인해서 아직 집이 없는 젊은 세대들은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 불가능한 꿈처럼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우리를 위한 거처를 마련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KJV성경에는 이 거처가 맨션, 곧 저택으로 나와 있습니다. 달랑 방 한 칸만 있어서 그 많은 흥부네 식구들이 지지고 볶고 사는 그런 집이 아니라, 나만의 서재가 있는 커다란 저택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집에 그런 저택이 많다고 하십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제자들에게 각자 알아서 장래를 준비하도록 일러주었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에 제자들이 거할 곳이 많기 때문에 분양권 추첨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을 좇아 믿음의 경주를 마치면 이 영광스러운 아버지 집에 거하게 됩니다. 고아가 불쌍한 것은 해가 져도 돌아갈 곳이 없고 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인데 우리에게는 돌아갈 영원한 아버지 집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그 나라에 이르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열렬히 맞이해 주시고 그 집에 거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 참된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근심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 나라의 소망 가운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므로 영광스러운 아버지 집에 이르는 은혜 덧입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길, 진리, 생명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가시는지 제자들이 그 길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는 동안에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을 이미 말씀하셨고, 삶의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그 길을 어찌 알겠느냐고 반박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를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6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내가 길을 좀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공자도 인생의 참된 길을 몰라 ‘조문도석사가의’ 곧 아침에 길을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인생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몰라 방황합니다.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카르트는 공원에 갔다가 깊은 생각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저녁 늦게까지 공원에 앉아 있었습니다. 공원지기가 다가와서 “선생님 문 닫을 시간인데 어디로 가십니까?” 묻자 데카르트가 말했습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몰라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야 가는 존재입니까?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이르러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덧입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고상하고 교양 있는 사람도, 잘생기고 능력 많은 사람도 스스로 죄 문제를 해결하여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죄의 장벽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성소의 휘장처럼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생들의 대속제물로 죽으심으로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 받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말씀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만이’라는 뜻으로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 되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북한산에 오르는 길은 수 십 가지이지만,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은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으십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예수님이 없이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우리를 미혹하기도 합니다. 이광수의 소설 ‘무명’은 그가 수감 생활을 할 때의 경험을 배경으로 쓴 소설입니다. 극 중에서 주인공과 함께 감방에 있던 동료 중 한 명이 어느 날 폐병 진단을 받고 자신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그때부터 열심히 불경을 외기 시작하더니 주인공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부처님 믿으면 죽어서 지옥에 안 가고 극락세계로 가는 거요?” 평소에 천국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던 사람도 죽음 문제를 직면하면 구원을 갈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길을 몰라서 엉뚱한 길을 찾아 헤매고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께 이를 수 없고 영원한 멸망에 이를 뿐입니다.

길 되신 예수님을 믿고 그 길로 가다보면 진리 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시대를 불문하고 변치 않는, 가치 있고 옳은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부터 약속된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미의 기준도, 직업의 척도도 시대마다 달라져왔지만 진리 되신 예수님은 어제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십니다. 세상에는 진리를 가르치는 척 하면서 양의 탈을 쓰고 사람들의 영혼을 훔치는 이리들로 가득합니다. 이번에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거짓진리로 사람들을 미혹하던 신천지의 본모습이 백일하에 다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위하는 척,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냥 꾸미지만 진리가 없을 때 모든 것은 드러나고 무너지게 되고 맙니다. 세상이 가르치는 진리란 쉽고 편한 길, 성공하고 출세하여 인생을 즐기는 길입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게 하여 허황된 꿈을 꾸다가 패가망신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고난을 통한 영광이요, 죽음을 통한 부활입니다. 이는 역설적 진리이지만 만고불변의 진리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참되고 유일한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이 길을 몸소 가심으로서 진리 자체가 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거짓과 불법이 판을 치는 세상에 진리가 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은 또 생명이십니다. 죽음은 그 어떤 사람도 피해가지 못합니다. 이번에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죽어나갔습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서 사망한 사람이 7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죽음은 불현듯 우리를 찾아와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다 앗아가 버리는 폭군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살아있지만 이 사망권세에 짓눌려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 사망권세를 파하셨습니다. 더 이상 사망이 왕노릇하지 못하게 만들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죽음에서 나와 진정한 생명, 참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생명은 죽음을 이긴 생명이요,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은 우리의 생명과는 달리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각 사람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명이 충만할 때 얼굴도 싱그러워지고 포스가 뿜어져 나오게 됩니다. 영적으로 생동감이 넘쳐서 나이가 들어서도 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가 있는 줄 알면서도 쾌락과 방탕, 술 취함의 길로 나아갑니다. 생명을 주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쉽고 편한 길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믿음의 길이 때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길만이 진리의 길이요, 영원한 생명을 주는 유일한 길이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었으나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의 은혜를 얻은 뒤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경외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낯을 피해 도망치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미쁘심을 열렬히 사모하는 인생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된 길이 되어 주신 예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구원의 길 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가대를 다니던 시절 요한복음14:6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고, 혜경 사모님과 말씀공부를 하며 말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저는 출세와 성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부으며 이기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원하던 대학에 들어간 뒤에도 알 수 없는 불안과 답답한 마음이 들었고, 마치 막다른 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쉴 새 없이 공부에 매진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학업에 대한 의욕을 잃고 나태하게 지내며 성적도 뒤처졌습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불만을 더 나은 학벌을 통해 해결하고자 수능을 한 번 더 보았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동기들 사이에서 평판도 좋지 않았고 우울증에 빠져 학교를 휴학했습니다. 그때 캠퍼스에 피싱 나오신 혜경 사모님과 말씀공부를 하며 인생의 길 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수님을 통해서 얻고자 했던 건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었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고 느껴지자 예수님을 떠나 센터를 나가기도 했습니다. 센터를 나가면서 핑계를 대기 위해 일대일 목자님이 마음에 안 들어서 떠난다는 못된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떠나 제가 원하는 길을 가고자 했으나 저의 방탕한 삶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센터를 나간 지 일 년 만에 조울증이 발병했고 탕자와 같이 은혜를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면목 없이 센터에 돌아와서 다시 말씀공부를 시작했지만 결국 학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퇴하면서 인생의 길이 꼬여버린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후에 고대 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하여 정보 보안을 전공하였는데 장학금을 받으며 수월하게 공부하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2학기부터는 고대 대학원에 컴퓨터 보안 전공으로 들어가게 하셔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학교를 자퇴한 순간 저는 회복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성공과 인정을 얻지 못해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절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가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을 때도 변함없이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말씀을 주셔서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순금 같은 믿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가 성공한 인생보다 성장한 인생을 살도록 도우셨습니다. 저를 영적으로 변화시키시고 인생 문제까지 도와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제가 세상 성공의 길을 추구하지 않고 진리의 길, 생명의 길 되신 예수님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길이 되어 주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최종 승리로 인도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믿음의 길이 때로 힘들 수도 있고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진정한 승리의 길입니다. 우리에게 진리의 길, 생명의 길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길 되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께로 가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2 마태복음 [2021년 마태복음 제40강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관리자 2021-01-24 386
681 마태복음 [2021년 마태복음 39강 ]언약의 피 관리자 2021-01-17 434
680 골로새서 [2021년 신년 제3강]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관리자 2021-01-09 577
679 골로새서 [2021년 신년 제2강]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관리자 2021-01-03 509
678 골로새서 [2021년 신년 제1강]만물의 으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 2020-12-27 534
677 누가복음 [2020년 성탄 제2강]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2020-12-20 403
676 누가복음 [2020년 성탄 제1강]영원한 왕, 무궁한 나라 관리자 2020-12-13 445
675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8강]양과 염소의 비유 관리자 2020-12-06 536
674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7강]착하고 충성된 종 관리자 2020-11-29 681
673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6강]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관리자 2020-11-21 547
672 하박국 [2020년 추수감사절 특강]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관리자 2020-11-15 486
671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5강]화 있을진저 관리자 2020-11-08 525
670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4강]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관리자 2020-10-31 508
669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3강]임금의 아들의 혼인 잔치 관리자 2020-10-25 459
668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2강]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관리자 2020-10-18 472
667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1강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 관리자 2020-10-11 558
666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0강]섬기러 오신 예수님 관리자 2020-10-04 699
665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9강]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관리자 2020-09-26 717
664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8강]영생을 얻으려면 관리자 2020-09-20 464
663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7강]용서하라 관리자 2020-09-12 498
12345678910,,,39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