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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0-14 (일) 12:24
분 류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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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로마서 제2강]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

2012년 로마서 제2강                                                                        서정호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

말씀 로마서 1:18-32
요절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지난 시간 우리는 최바울 목자님을 통하여 복음의 능력에 대해 배웠습니다. 로마서 1:16 말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오늘 말씀은 이방인의 죄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로마서의 흐름을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장 초반에서 복음의 능력에 대해 말씀합니다. 1장 후반에서 이방인의 죄에 대해, 로마서 2장에서는 유대인의 죄에 대해 말씀합니다. 3장에서는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4장에서는 이런 세상이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 통해 이방인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 보고 그 안에 있는 나의 모습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1. 죄의 뿌리(18-23)
  18절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가 어떤 사람들에게 나타나는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즉 불경건(godlessness, 不敬虔)하고 불의(wickedness, 不義)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납니다. 불경건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불경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춘 말씀으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없음을 말합니다. 불의는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에서 배운 노아 홍수 심판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은 불경건하고 불의한 백성에 대해 진노하시고 심판하셨습니다. 그 진노의 심판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느끼십니까? 점차로 주기가 짧아지는 홍수 지진 태풍 등의 자연재해와 기근 전쟁 약탈 등도 우리가 보고 느끼는 하나님의 진노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1:17절에서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절인 18절 말씀에 보면 17절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현재 진행형으로 불경건과 불의한 자에게 하늘로부터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The wrath of God is being revealed). 오늘날도 하나님은 사람들을 죄 가운데 내버려 두심으로 그들이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끝없이 괴로워하고 자멸해 가게 하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왜 힘든지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한없이 괴로워하다가 정신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원인을 압니다. 이는 하나님이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힘들어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믿음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은 신자를 미워하고 조롱합니다. 며칠전 오랜만에 의약관에 전도를 하러 올라갔습니다. 때마침 아는 교수님 한 분이 지나가시다가 저를 보시고 물으셨습니다. 아니 자네 여기서 뭘 하나? 전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자네도 그 UBF 인가? University 바보 Fool? 아니요 University Bible Fellowship인데요. 그 분은 운동화와 간편복 차림인 저를 위아래로 훑어 보시더니 자네같은 복장을 한 사람들이 최근 강의실에서 스마트폰을 훔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교수님 보시기엔 바보였지만 그래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은 가장 두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진노하시는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원래 어떤 존재입니까?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한 존재입니다. 제가 신입생 때 목자님은 “하나님은 정호 형제님을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셨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저의 인생을 바꾸어 저를 지금 이 자리에 서 있게 하였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19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What may be known about God is plain to them.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무엇을 보여 주셨나요?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보여졌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어떤 사회나 문명을 보아도 신에게 예배하고 제사하는 문화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며칠 전 오랜만에 새벽기도에 나오면서 하늘을 보니 별들이 아름답게 반짝이는데 별들이 특별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일 별이 과학자들의 말처럼 어떤 물리적 현상으로 단순히 폭발한 것이라면 그저 빛나기만 하겠지만 별들은 누군가가 배열해 놓은 것처럼 별자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예술가이신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자연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요즘 가을 하늘의 하늘색은 바라보는 것 자체로도 기분을 맑게 합니다. 좀 있으면 단풍이 온 산을 뒤덮을 것입니다. 4계절이 바뀌고 태양은 날마다 떠오릅니다. 그 안에 있는 놀라운 질서와 아름다움을 느껴 보십시오. 이를 볼 때 찬양이 영혼에서 흘러나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0절 말씀처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 속에 또 만물에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보이시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는 분명한데도 그들은 핑계를 대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며 불경건과 불의를 행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다같이 21절에서 23절까지 읽겠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알면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고린도 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되는지 보십시오.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허망(futile, 虛妄)이라는 말은 공허하고 망령되다는 뜻으로 자신의 존재를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지 않고 허무하고 망령된 삶을 사는 모습을 말씀합니다. 미련(foolish, 未練)은 영적인 분별력을 잃고 선한 것을 나쁘다고 하고 악한 것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 로마의 군대는 세계를 힘으로 아우르고 있었고 로마의 철학과 지식은 세계의 중심 사상이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때 허망하고 미련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1세기 세상은 과학 기술이 끝없이 발달하고, 모든 분야의 축적된 지식이 늘어가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엔 어리석을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마치 저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마음에 찔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매주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공부하고 말씀을 듣고 전도도 하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하고 있는가? 되묻게 됩니다. 제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자기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때까지 크신 은혜 주셨지만 감사하기보다 불평할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정말로 허망하고 미련한 자는 바로 저였습니다. 주께서 이런 자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늘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치 않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23절을 보십시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사람들은 허망할 때 무엇인가를 붙들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는 싫고 무엇인가는 붙들고 싶을 때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합니까? 나를 위해 우상을 만듭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고 그것들에게 절하고 자신의 문제를 아뢰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합니다. 정말 똑똑해 보이는 사람들이 우상을 따릅니다. 썩어지고 없어질 것을 섬깁니다. 이것이야말로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 아닙니까? 그럴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진노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다같이 24절과 25절을 읽으시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은 그들을 무엇에 내버려 두셨으며 그 결과가 어떠합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기서 내버려 두심은 넘겨줌, 이방인의 손에 붙이셨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는 연단하시고 훈련하시지만,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는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십니다. 정욕(sinful desire, 情慾)은 이성의 육체에 대한 성적 욕구,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욕구를 뜻합니다. 창세기 6:2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6: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정욕대로 살았을 때 성령께서 떠나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가실 때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몸으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는 것이야 말로 가장 두려워할 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것을 배웁니다. 그것은 내버려 두시는 것이 바로 가장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입니다.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훈련 받고 징계 받더라도 하나님 품 안에 계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곁을 떠나 그야말로 마음대로 사시겠습니까?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면 자유롭고 행복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돼지 쥐엄 열매를 먹는 비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5에서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하나님 없이 자기 마음대로 enjoy하며 사는 사람들을 잘 살고 있다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습니까? 제가 이번에 말씀을 준비하면서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시면 정욕으로 망가지고 비참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지 맙시다.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나 연예인과 같은 사람이나 소나 원숭이와 같은 동물,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분이십니다. 아멘

2. 죄에 대한 심판(24-32)
  우리는 왜 세상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는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시는 것이 가장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실 때 그들은 어떤 일까지 행하게 되었습니까? 다같이 26,27절을 읽겠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그들은 동성애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영화롭게 하지 않을 때 우상숭배를 하게 되고, 우상숭배는 음란을 가져오고 음란은 얼마 있지 아니하여 이제는 동성애로 나타납니다. 당시 로마사회에서 동성애는 쾌락의 대표적인 상징이었습니다. 귀족이나 학자나 할 것 없이 로마인들은 젊은 아이들을 동성애 대상으로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같은 성적인 타락은 로마의 가정의 붕괴를 가져왔고 가정의 붕괴는 사회의 붕괴로 나타났습니다. 화려한 로마 제국의 멸망 뒤에는 동성애의 죄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질 때 그 사회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동성애가 잘 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동성애는 민감한 인권 문제로 인식되어 사람들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동성애에 대해 그 옳고 그름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동성애 금지를 교회에서조차도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회 또한 여러 영적인 위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성애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말해 주듯이 하나님께 버림 받으면 개인이든 사회든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애굽이 무너졌고 앗수르가 무너졌고 바벨론이 무너졌고 페르시아가 무너졌고 헬라와 로마가 무너졌습니다. 영국과 유럽 미국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위기를 잘 넘기면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해서 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로마가 걸어간 길을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신자들이 깨어서 사회와 민족과 전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성경 선생들이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하지 않을 때 미련하고 허망해져서 우상을 섬기고 정욕에 빠져서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게도 음란과 정욕죄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 되게 도와 주십시오.
28절에서 32절까지 읽겠습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사람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상실한 마음(depraved mind)은 죄를 죄로 느끼고 고통하지 못하는 타락한 본성이 지배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양심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게 해 주셨는데, 계속되는 죄로 인해 이조차 상실하게 될 때 마치 브레이크 없는 열차처럼 통제력을 상실하여 끝없이 타락하고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합니다. TV에는 살인 성폭행 등에 대한 뉴스가 넘칩니다. 사람들은 상처받고 angry bird가 됩니다. 우울해 집니다. 자살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부모를 거역하며 사람들에게 무정하고 무자비해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토록 동경하고 소망하는 세상이 이러한 모습인데도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enjoy하며 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까? 하나님은 왜 이런 세상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이실까요? 하나님은 이 세상이 얼마나 죄악으로 가득한가 보이시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십니다. 그것은 긍휼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토록 깊은 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는 개인과 사회를 누가 치료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교육 제도를 바꾸고 경제를 개혁하면 됩니까? 정치판이 바뀌고 대통령이 잘 뽑히면 됩니까? 정말 오 주여 라는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그 희망은 우리가 지난 주에 배운 복음에 있습니다. 로마서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이 이 죄악된 시대를 고치실 것입니다. 복음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복음을 맡은 우리 캠퍼스 목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우리가 한 영혼이라도 더 말씀으로 데려오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건져 내야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께 버림 받은 자를 다시 하나님 품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말씀 통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에 대해 알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끝없이 세상을 동경하고 그 안에서 성공하고 인정받으려 하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상숭배, 동성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살인 분쟁으로 가득한 것을 깨닫습니다. 세상은 제가 소망 둘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구원이 필요한 곳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주님. 목자라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세상에서 만족을 얻고자 하는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을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실 때 무서운 죄에 빠져 비참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 세상에 대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큰 칭찬과 상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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