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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03 (일) 13:04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1년_누가복음_14강-1.hwp (25KB) (Down: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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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누가복음 제14강] 말씀을듣고지키라
2011년 누가복음 제 14강

말씀을 듣고 지키라

말씀: 누가복음 8:1-21
요절: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오늘 말씀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농부는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드립니다. 이는 열매 맺는데 밭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결실하는 비밀을 배워 풍성한 열매 맺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1-10)
  1절을 보십시오.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 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예수님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사역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 나라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영접하고 순종하는 자를 다스려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는 새 역사에 열두 제자와 함께 하셨습니다. 현재 이들은 영적으로 어리고 부족하여 초라한 수행원에 불과하지만 장차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만민 구원역사를 이끌어 갈 위대한 일꾼들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이들과 동행하시며 현장 교육을 시키셨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예수님의 사역 초기부터 주님을 열심히 섬기는 여인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에 사로잡혀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던 비참한 여인이었는데 예수님은 이런 마리아를 새 사람 되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긍휼에 감격하여 헌신적으로 주와 복음역사를 섬겼습니다. 요안나는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로서 이 땅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 수 있었지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역사에 헌신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수잔나와 여러 믿음의 여인들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자기들의 소유를 드려 헌신하였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후 자기 소유를 드려 항상 배고픈 제자들, 양들과 예수님을 섬기며 기도와 봉사로 역사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는 어디서나 항상 이런 믿음의 여인들의 헌신과 사랑의 수고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도 끊임없이 손님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사모님들과 자매 목자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짐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우리 가운데 열두 마리아 팀 믿음의 어미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4절을 보십시오.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복음역사가 왕성하게 일어나자 각 동네에서 사람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 큰 무리를 이루어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나가서 씨를 뿌렸는데 씨는 네 종류의 밭에 떨어졌습니다. 길 가에 떨어진 씨는 밭이 딱딱하여 씨가 땅에 들어가지 못해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새가 먹어버렸습니다. 바위 위에 떨어진 씨는 곧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뜨거운 햇빛을 견디지 못하여 말라버렸습니다. 가시떨기 속에 떨어진 씨는 뿌리를 내리고 얼마동안 자라더니 가시 기운에 막혀 시들시들하다가 결정적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싹을 내고 뿌리를 깊이 내리고 수분과 영양분을 충분히 빨아올리고 햇빛을 충분히 받아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꽃을 피우더니 마침내 결실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신 다음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셨습니다. ‘들을 귀’라 하신 것을 볼 때 들을 귀와 듣지 못하는 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들을 귀’는 들리는 데로 듣는 귀가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본뜻을 알아듣는 영적인 귀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예수님께 나올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마음의 귀를 준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어떤 자가 들을 귀를 가진 자입니까? 9절을 보십시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듣고만 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말씀의 깊은 뜻을 알고자 물으러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기뻐하시고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하시며 말씀에 숨은 뜻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관한 비밀은 내 힘과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의 눈을 뜨게 하셔서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야 알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져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도록 양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비밀(secret)은 감추어져 있는 것인데 이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고 하였습니다.(마13:44)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죄 사함과 구원의 비밀로서 인생들에게 가장 값진 보화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의 뜻을 물으러 나온 자들에게는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하시며(10) 이것이 얼마나 큰 복이요 특권인가를 가르쳐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숨은 비밀을 묻는 자는 배우고자 하는 자요,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입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에게 천국 비밀을 가르쳐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반면에 묻지 않는 자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들의 삶은 겉으로는 고생만 하고 얻는 것이 없는 손해 보는 인생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 천국보화를 얻는 복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영적 소원을 가지고 주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간직한 복된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Ⅱ.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라(11-21)
  예수님은 비유의 뜻을 묻는 제자들에게 그 뜻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비유에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씨가 떨어진 곳은 사람들의 마음을, 씨를 뿌리는 농부는 말씀 전파자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경선생들이 나가서 말씀의 씨를 뿌리는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받는 자들의 마음 밭을 네 종류로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길가와 같은 마음
  12절을 보십시오.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길 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는 말씀을 듣기는 듣는데 마음이 딱딱하여 한마디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강한 자기 생각, 나름대로 말씀에 대해 좋지 않은 편견과 선입관을 가지고 있어서 말씀에 대해 반발합니다. 이때 사탄 마귀가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그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이를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구원과 직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이를 잘 알고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 마귀를 새에 비유하셨습니다. 새는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씨앗이 좋은 먹잇감이므로 곧 먹어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가 우리가 말씀을 영접하지 않으면 즉시 와서 우리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버립니다. 우리가 말씀을 영접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인생의 손해입니다. 구원을 잃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받아들일 마음준비에 힘써야 합니다.
둘째, 바위와 같은 마음
  13절을 보십시오.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이 마음 밭의 좋은 점은 말씀을 들을 때 일단 기쁨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이렇게 좋은 양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자 생활의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도 잠시 시련이 찾아오면 뿌리가 없어 넘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련은 햇빛에 비유됩니다.(막4:6) 햇빛은 식물의 성장에 필수조건입니다. 그런데도 뿌리가 없는 나무는 수분 공급이 안 되므로 햇빛에 말라버립니다. 그러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뿌리는 보이지 않으므로 뿌리가 있는지 없는지 잘 알 수 없는데 시련이 닥칠 때 드러납니다. 믿음으로 살고자 할 때 감당해야 할 핍박이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수고와 희생이 있을 때 뿌리가 없으면 견디지 못하고 넘어지게 됩니다. 시련은 뿌리가 있는 사람에게는 내면을 순수하게 하고 진리 편에 분명히 서게 하는 결단의 계기가 되지만 뿌리가 없으면 넘어져 생명을 잃게 만듭니다.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사람의 근본 문제는 속에 바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뼛속 깊이 박혀 있는 자기 이상이나 세상 욕심, 숨은 죄가 바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말씀을 공부해도 마음에 한계를 그어놓고 그 이상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시련을 만나면 신앙생활을 포기해버립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예수님께 뿌리를 내린다는 것은 주님께 대한 개인 신앙을 견고히 하는 것입니다. 개인 신앙이 있는 사람은 세상 세력이나 상황에 따라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릅니다. 예수님 안에 뿌리를 내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말씀 안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사람의 죄악 된 본성으로는 한 곳에 뿌리 내리기를 싫어합니다. 벌 나비와 같이 이곳저곳 날아다니면서 맛있는 꿀만 따먹고자 합니다.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한 곳에 뿌리를 내려야 할 때 손해 보고 얽매일 것을 염려하며 여기저기 날라 다닙니다. 이런 자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숨은 죄를 회개하여 바위를 들어내고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의 뿌리가 생기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
  14절을 보십시오.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가시떨기 마음 밭을 가진 자는 말씀을 듣고 뿌리도 내리고 주와 복음역사를 위해 살고자 하는 분명한 인생 방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내는 중에 가시도 함께 자라 기운을 막는 것이 문제입니다. 씨는 왕성한 가시의 기운에 막혀 비실비실하다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시들어버립니다. 그러면 자라는 씨앗을 질식시키는 가시들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이생의 염려의 가시: 이는 주와 복음역사를 위해 헌신하고자 할 때 사탄이 심는 염려를 말합니다. 주와 복음역사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좋은데 나의 장래는 누가 책임져 줄 것인가 염려합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 자녀들에 대한 염려, 노후에 대한 염려가 찾아옵니다. 이런 염려의 가시에 찔리면 손해의식,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더 이상 복음역사에 충성할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말씀은 뒷전이고 생각과 관심은 현실문제 해결에 급급하여 생활인으로 전락하게 만듭니다. 이런 염려의 가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불신을 틈타 사탄이 뿌려놓은 가시입니다.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염려의 가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재물(riches)의 가시: 이는 재물의 욕심을 말합니다. 이생의 염려가 부족한데서 생기는 가시라면 재물은 좀 더 가지고 싶은 욕심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반드시 복을 받게 됩니다. 이때 욕심의 가시에 찔리기 쉽습니다. 재물의 욕심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족하게 여기지 않고 그 재물을 목적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때 점점 인색해지고 또 희생, 헌신, 개척, 사명의 십자가를 은총이요 특권으로 여기지 못하고 부담스럽고 손해 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일에 관심을 쏟고 이를 성취하는데 시간과 정열을 온통 투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진리를 팔아 물질을 사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도 바울은 딤전 6:9,10절에서 재물에 애착을 가지고 부하려 하는 자들에게 경고하였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사람이 가난할 때보다 복을 받아 부자가 된 후 믿음의 중심을 지키기가 더 어렵습니다. 사탄이 뿌린 욕심의 가시가 함께 자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매 맺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을 주와 복음역사에 귀히 쓰임 받도록 더욱 투쟁해야 합니다.
셋째로, 향락(pleasures)의 가시: 이는 인생을 즐기며 재미를 누리며 살고 싶은 마음을 가리킵니다. 주말에 바람을 쏘이며, 재미있는 영화도 감상하며 여유 있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탄은 고난의 길을 가는 제자들에게 향락을 즐기면 행복할 것이라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향락의 가시에 찔리면 거룩한 영적 투쟁의 소원을 잃고 점점 쾌락의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상에서 염려의 가시, 재물의 가시, 향락의 가시에 찔리면 그 특징이 신앙생활의 의미와 푯대를 상실하고 무기력해져 피곤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때 조건개선이나 십자가를 벗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시를 제거하고 말씀에서 생명력을 덧입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좋은 땅과 같은 마음
  15절을 보십시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좋은 땅은 착하고 좋은 마음 밭(noble and good heart)을 가진 자입니다. 이런 자는 생각하는 것이 고상하고 진리의 말씀에 열린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자기 생각이나 경험보다 하나님 말씀을 앞세우고 순종하고자 애를 씁니다. 그런데 열매 맺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지키고 인내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사람의 내면에 믿음의 열매를 맺기까지 25년을 인내하며 훈련하셨습니다. ‘인내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지키는 것입니다. 같은 말씀을 듣는데도 어떤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을 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고 쭉정이 인생을 삽니다. 그 차이는 마음 밭에 달렸습니다. 좋은 마음 밭에서만이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한번 좋은 마음 밭이 되었다고 해서 계속 저절로 좋은 밭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어 좋은 마음 밭에서 100배의 결실을 맺습니다.
  16-18절에서 예수님은 등불 비유를 통해 복음을 들은 자가 취해야 할 자세를 가르치십니다. 곧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어 비추듯이 복음을 들은 자는 복음의 빛을 비추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가르쳐주십니다. 복음을 받은 자는 복음의 비밀이 드러나도록 낱낱이 전해야 합니다. 이때 말씀을 듣는 자는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깨닫고자 주의 깊게 들으면 그 만큼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19-21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누릴 특권을 말씀하시며 이들이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임을 가르쳐주십니다. 21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들을 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친 가족이라 하시며 이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진정한 상속자가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열매 맺는 삶은 인생의 본분이요 절대적인 사명입니다. 열매 맺는 비결은 좋은 마음 밭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될 때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출발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염려를 믿음으로 극복하고 또 교만과 욕심을 회개하여 말씀의 열매를 맺는 복된 인생이 되도록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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