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08 (일) 12:43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1년_누가복음_8강-1.hwp (25KB) (Down:201)
ㆍ추천: 0  ㆍ조회: 2825      
IP: 61.xxx.74
[2011년 누가복음 제 8강]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2011년 누가복음 제 8강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말씀: 누가복음 4:14-44
요절: 누가복음 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시고 본격적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첫 공생애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심으로 사역의 방향을 분명히 하셨고, 이를 위해 한적한 곳에서 기도를 감당하셨습니다. 복음역사를 위해 부르심 받은 우리가 사명인 예수님의 삶의 자세를 배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Ⅰ. 메시아를 배척하는 고향 사람들(14-30)
  14,15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신 후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성령의 능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갈릴리 지역에서는 이미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매 뭇 사람의 칭송을 받으셨습니다. 마가복음에는 그가 가르치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않다고 하였습니다.(막1:22) 16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라나신 곳 나사렛으로 오셔서 안식일 날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서 성경을 읽으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이 안식일은 메시아 사역 선포식의 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사야서를 드리자 예수님은 책을 펴서 한 부분을 읽으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18) 이 말씀은 선지자 이사야가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해 예언한 말씀이었습니다.(사61:1,2) 이 말씀은 앞으로 예수님이 공생애를 통해 이루실 예수님의 사역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사역을 통해 이 땅에서 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여기서 가난한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마5;3), 하나님의 말씀에 굶주린 자입니다. 가난한 자는 허기지고 배고픈 것을 채우고자 열심히 찾는 자입니다. 주님은 이런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됩니다. 부한 마음, 높은 마음, 자족한 심령에 복음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를 찾아 복음을 전해주십니다.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 삭개오와 같이 가난한 심령에 복음을 주셨습니다.
둘째로,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포로는 어떤 세력이나 힘에 얽매어 갇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오늘날 정욕에 포로 되고, 인터넷 개임이나 물질에 포로 되고, 열등감, 시기심, 미움과 복수심에 포로 되어 스스로 헤어 나오지 못해 마음의 병을 앓고 고통스럽게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씀의 진리로 자유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돈의 포로로 살던 세리 마태를 부르사 자유를 주셔서 성마태의 위대한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셋째로, 눈 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십니다. 영적인 소경은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 것처럼 여기고 현실에 얽매어 살아갑니다. 당시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 찬 바리새인들은 눈먼 자였습니다. 지금도 예수님께 대한 불신과 오해를 가질 때 눈 먼 자가 됩니다. 이런 자들은 빛의 세계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자들을 깨우치사 다시 보게 하십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의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넷째로,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눌린 자는 압박을 받아 기를 펴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는 자입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 과중한 직장 일에 눌리고, 과중한 학과공부에 눌리고, 병에 눌리고, 운명에 눌리고, 무거운 책임감, 절망감, 염려에 눌리고, 두려움에 눌려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근근이 목숨을 연명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을 근본적으로 연약하게 만드는 것은 죄입니다. 이런 인생들을 예수님은 초청해 주셔서 쉼을 얻고 자유를 누리게 해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병에 눌려 인생사는 것이 무겁기만 했던 천수원 목자님을 자유케 하사 목자의 인생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포로 되고 눌리고 눈 먼 인생들에게 복음을 주셔서 참 자유와 영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19절에는 예수님이 바로 은혜의 근원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의 해’는 50년마다 찾아오는 희년을 가리킵니다.(레25장) 희년이 되면 제사장들은 그 땅 전역에 수양 뿔의 나팔을 불어 희년이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희년이 되면 가난으로 팔린 땅이 원 주인에게 돌아가고 종들은 해방되었습니다.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한다는 것은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킬 복음의 전파를 가리킵니다. 진정한 희년은 메시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우리의 일만 달란트 빚을 완전히 대신 치러주심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선포하십니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21)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 진정한 자유를 주시고자 은혜의 해를 선포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사렛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은혜로운 메시지를 듣고 누구보다도 기뻐하고 감격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은 그들의 반응은 어떠합니까? 22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목수 요셉의 아들에게서 이런 은혜로운 메시지가 전파되다니 예수님께 대한 인간적인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그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었고, 그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도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고향 사람들의 잘 못된 고정관념에 도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라는 속담을 인용하여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고 할 것을 아셨습니다. 또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다”는 속담대로 아무리 많은 기적을 행해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왜 고향에서 말씀을 전파하시고 또 이적을 행하시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있었던 두 사건을 예로 들어 깨우치십니다.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큰 흉년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이방 땅 시돈의 사렙다 과부만이 믿음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 환자들 누구도 고침을 받지 못했지만 이방 땅 수리아 나아만 장군 한 사람이 믿음의 순종으로 나병을 치유함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이 비유들을 통해 주시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믿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그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놀라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그 말씀을 영접하고 순종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편견 때문에 배척하고 분이 가득하여 일어나 예수님을 산 낭떠러지로 끌고 가 밀쳐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과 조금도 타협하지 않으시고 그들 사이로 지나가버렸습니다.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더라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데로 주의 은혜의 해를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배척함으로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고 죄 가운데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초기 사역은 좋은 환경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광야에서 40일간을 금식하셨고, 마귀의 혹독한 시험을 받아야 하셨고, 고향 땅에 오셔서는 고향 사람의 배척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철저히 하나님께 순종하심으로 시작되었고 또 완성되었습니다. 주님의 사역의 원동력은 성령의 능력이었고, 사역의 뼈대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Ⅱ.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31-44)
  고향에서 배척받으신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약 30km 떨어진 가버나움 동네로 가셨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가난했고, 천대와 무시를 받았습니다. 이 민족의 침입으로 선민의 순수한 혈통을 잃고 동족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영육간에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곳에서도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가버나움 사람들의 반응은 고향 사람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들었을 때 말씀의 권세가 그들 가운데 크게 나타났습니다. 33절을 보십시오.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크게 소리 지르며 말했습니다.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더러운 귀신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귀신같이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귀신의 말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그를 향해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꾸짖으셨습니다. 귀신은 그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하였지만 그 사람은 상하지 않았습니다.(35) 더러운 귀신이 예수님의 말씀의 권세에 압도당하여 당장에 쫓겨났습니다. 더러운 귀신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추하고 지저분한 인생을 살게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를 하며 지저분한 생활을 한다고 접근하기조차 꺼려하였고 종교지도자들은 이 사람을 율법대로 살지 않는다고 정죄하였습니다. 아무도 이 사람의 인생 문제의 실체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였을 때 더러운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놀라 말했습니다.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36) 예수님의 말씀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영적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권세를 덧입을 때 귀신을 쫓아내고 귀신들린 자를 구원하는 역사를 섬길 수 있습니다.
  38-41절에는 예수님이 각종 병자들을 고치시는 healing Jesus의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회당에서 나오셔서 시몬의 집에 심방하셨습니다. 시몬의 장모가 중한 열병을 앓고 있었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장모를 고쳐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가까이 가셔서 열병을 꾸짖으시자 병이 떠나고 장모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종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열병을 꾸짖으신 것은 귀신의 세력으로 간주하시고 싸우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열병은 시몬의 장모를 무기력하게 하여 만사를 귀찮게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귀신은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 나게 만들고 감정에 불을 질러 열나게 하여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열병은 근본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없어지지 열을 내리는 증상치료로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가 앓고 있는 열병의 근본원인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열병을 꾸짖으시므로 쫓아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열병의 근원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쫓아내는 권능을 가졌습니다. 우리 사회 캠퍼스 지성인들은 청년 실업문제로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부실 은행 채권으로 서민들을 속이고 농협 개인 정보 유출로 손해를 주는 불의한 세상을 보며 분노와 원한의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열병이 예수님의 말씀이 임할 때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해 질 무렵, 곧 안식일이 끝나갈 무렵이 되자 사람들은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왔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인간은 저주 받은 세상에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힘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의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의술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질병으로 고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병자들을 불쌍히 여겨 예수님께 데리고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어떻게 맞이해주셨습니까? 40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하루 종일 사명을 감당하시느라 지치고 피곤하셨지만 예수님은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쳐주셨습니다. 손을 얹었다는 것은 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병을 앓고 있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어 고쳐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치유의 역사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41절을 보십시오.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줄 앎이러라” 예수님은 귀신을 책망하사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귀신이 나가면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소리 질렀을 때 예수님은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42절을 보십시오. 날이 밝자 마자 예수님은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막1:35) 예수님은 전날 저녁 늦게까지 병든 자들을 돌보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또 성공적으로 복음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은 이른 새벽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를 보시며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셨습니다. 일이 많을수록, 바쁠수록 역사가 잘 될 때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방향과 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은 기도가 더욱 절실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기도하시며 기도에 전적으로 의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필요성을 얼마나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까? 절실한 소원이 기도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습관을 좇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힘쓰신 예수님의 기도를 힘써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가 습관이 되고 갈수록 더욱 간절한 기도 시간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를 마치시자 무리가 찾아와 예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43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왜 예수님은 이들의 간절한 성원을 뿌리치고 다른 동네로 가고자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 전하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감당해야 할 절대사명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일은 다양합니다. 배고픈 자들에게 먹을 것도 주셨고,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병을 고쳐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보다 복음전하는 일을 최우선시하셨습니다. 복음전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현재 사람들은 병 고치는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픈 사람은 병만 고침 받는다면 하나님 나라가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병 고침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전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병 고침도,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도 복음전파의 수단이요 하나님의 복음만이 멸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백성 되게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다른 동네에서도 복음을 전하고자 하신 것은 복음전파의 대상은 세상만민이라는 뜻입니다. 현재 가버나움에도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가난과 포로 됨과 눈이 멀어 방황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또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버나움만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동네도 하나님 나라가 없음을 생각하셨습니다. 사명인은 한 곳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역사가 잘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이곳이 살기에 편하다고 그것으로 만족해 산다면 곧 생활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명인은 다른 동네에 복음을 몰라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하고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참된 사명인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분명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사명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생명을 바쳐 그 일에 충성하는 자입니다. 어느 교회에 젊은 목사님이 부임하자 성도 한 사람이 그를 찾아와 근심스러운 눈빛으로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1000명이 넘는 이 교회 성도들을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 것입니까?” 그러자 젊은 목사님은 주저함 없이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1000명의 성도들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이 교회에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이 일이 쉽지 않지만 우리가 이 일을 끝까지 감당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일을 맡겨주셨기 때문입니다. 유혹이 많은 봄학기 이 일을 위해 어떤 마귀의 유혹도 믿음으로 물리치고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7 요한복음 [2010년요한복음제16강]참된 생명의 길 리스닝 2010-06-21 2829
646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 8강]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관리자 2011-05-08 2825
645 로마서 [2010신년말씀제1강]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서홍일 휴화산 2010-01-14 2824
644 사무엘상 [2011년 신년수양회 제1강]미스바의 영적 부흥(고영훈) 관리자 2011-01-02 2822
643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10강]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관리자 2011-05-22 2821
642 이사야 [2013년 성탄절 제2강]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관리자 2013-12-15 2819
641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3강]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관리자 2012-03-25 2816
640 요한복음 [2010 요한복음4강]거듭남 리스닝 2010-03-21 2816
639 창세기 [2013년 창세기 제5강] 셋을 주신 하나님 관리자 2013-04-21 2812
638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0강] 내 말을 잘 듣고 지키라 관리자 2009-06-14 2809
637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30강] 영생을 얻는 길 관리자 2011-11-13 2808
636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2강] 왕자에서 나그네로 관리자 2009-04-19 2806
635 요한복음 [2015년 요한복음 제19강]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관리자 2015-07-19 2804
634 요한복음 [2010 요한복음7강]오병이어를 축사하신 예수님 리스닝 2010-04-18 2795
633 시편 2010년 신입생 바이블 아카데미 4강 리스닝 2010-04-01 2789
632 느헤미야 [2011년 제자수양회 제4강]개혁자 느헤미야- 진요셉 리스닝 2011-06-13 2786
631 이사야 [2010년 이사야서 제4강]포도원의 노래 리스닝 2010-10-03 2786
630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5강] 영화롭고 아름다운 제사장 관리자 2009-07-19 2783
629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12강] 주는 그리스도 관리자 2012-06-03 2781
628 야고보서 [2010년야고보서제2강]참된 믿음 리스닝 2010-08-15 2780
12345678910,,,40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