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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15 (일) 12:41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1년_누가복음_9강-1(황아브라함).hwp (54KB) (Down: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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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누가복음 제 9강]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2011년 누가복음 제 9강                                                                  황아브라함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말씀: 누가복음 5:1-16
요절: 누가복음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안녕하십니까? 오늘 말씀의 제목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입니다. 요절 말씀은 5장 4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너무 잘아는 말씀입니다. 바로 시몬을 수제자요 사도 베드로로 부르신 사건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세계가 어떤 세계인가를 깨닫고 예수님께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이 부르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여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큰 축복의 세계를 최대한 누리는 복된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제 1장,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아침인데도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이 무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를 위해 호수가의 배를 이용하셨습니다. 실상은 4장에서 예수님의 병고침의 큰 소문 때문에 나온 자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에게 무조건 병고침을 주시기 보다는 이를 이용하여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4장 끝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병고침을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복음, 즉 말씀을 가르치시기 위해 오셨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병을 고치고 우리를 의의 길, 진리의 길 즉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사람들과 약간의 거리를 두기 위해 배를 이용하신 것입니다.
거기에 2배가 있었습니다. 어부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은 후 집에 가기 위해 열심히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더 가난한데도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시몬에게 관심을 두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그 배를 이용해도 되겠는가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한번 말씀을 가르치시면 우리처럼 30분 메시지가 아닙니다. 어느 때는 배고픔도 잊으시고 말씀을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시몬은 기꺼이 예수님의 요구를 들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태우고 약간의 거리를 띄워 배를 고정 시키고 예수님께서 편히 앉으셔서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고 자신은 좀 불편한 자리에 앉아 말씀을 듣기 시작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은 실상은 시몬과 관계성을 맺기 원했고 시몬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 주시길 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빚지고는 못 지내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물 한 컵의 은혜도 잊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은혜의 빚을 지워드리는 것은 복 받는 길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 중에는 처음부터 많은 축복을 받는 분들도 있겠지만 반면 처음부터 축복보다는 많은 희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단연코 말씀드립니다. 처음부터 축복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희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이 훨씬 복된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코 이 섬김의 은혜를 잊지 않으시고 반드시 큰 복으로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37년의 신앙 생활하는 동안 저는 이것을 수없이 목격하고 또 직접 체험한 산 증인입니다. 더구나 시몬은 이 섬김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서 피곤함에도 졸지 않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신 후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 말씀은 밤새도록 헛수고한 시몬을 축복해주시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예수님의 말씀은 물질적인 축복보다 영적인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고 또 영적인 뜻을 담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의미로는 이 말씀은 시몬의 은혜를 갚고자 어제의 실패를 한번에 만회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 들어 있는 영적인 축복은 훨씬  더 큰 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 동안 고기를 잡으며 의미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그에게 그와 비교할 수 없는 훨씬 깊은 세계를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기 잡는 기술을 익히고자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고기 잡는 기술보다 고기 잡는 장소가 훨씬 더 중요함을 가르치십니다. 인생의 그물을 어디에다 내리는 가는 참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얕은 물가에서 저 깊은 바다를 바라보며 두려워 노를 저어 가기를 싫어 합니다. 그리고 얕은 물가에서 피래미를 잡기를 원합니다. 이는 바로 자기를 위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 사명이 없는 이 세상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몬이 밤새도록 수고하여도 고기를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음과 같이 세상에서 성공하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능력과 기술을 믿고 투자하는 삶인데 물고기는 시몬보다 더 약아빠져 그물을 싹싹 피하여 가기 때문입니다. 이는 또 요한 복음 5장에서 나오는 베데스다 못가에서 경쟁하는 삶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38년된 병자의 대답을 볼 때 그런 사회에서 경쟁하며 살다 보면 마음이 병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극히 좁은 출세를 위한 경쟁의식, 이기심, 시기심, 미움, 불의한 세상에 대한 원망, 아무도 자기를 도와 주지 않는 사회에서의 외로움, 불공평한 사회에서의 불안 의식과 원망, 끊임없는 실패로 인한 절망감 등 참으로 마음이 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안정을 위해 그런 세상에서 살기 원하는데 사실 무한 경쟁의 세계에, 하나님이 없어 보호함이 없는 참 불안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요, 고귀한 생명을 별 쓸모 없는 것에 낭비하는 허무한 인생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인생을 병들어 죽게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런 비 정상적인 얕은 물가의 세상에 살면서 심지어 믿는다고 하는 신자들마저 경쟁에 이기기 위해 잘못하다가 빚을 지고 죄를 짓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또 비록 남들보다 앞장서 베데스다 연못으로 들어감으로 남들이 보기에 출세하는 것 같이 보일 경우에도 실상은 그곳에 참 승리와 치료와 행복이 없는 것을 깨닫고 더욱 허무에 시달리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런 인생들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깊은 바다로 나가야 피래미 대신 고래를 잡을 수 있습니다. 깊은 바다의 세계는 참 넓고도 깊습니다. 이는 온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님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깊은 예수님의 세계에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말씀의 세계요 둘째는 예수님의 동역자로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명의 세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자기와 함께하고 또 사도로 세상에 보내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육신적으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스스로 말씀, 곧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깊은 데는 예수님의 말씀의 세계입니다. 말씀은 바다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우리가 일생을 투자해서 성경 66권의 보화를 캔다 할지라도 다 캘 수 없는 수 많은 보화가 숨어있는 곳이 깊은 말씀의 세계입니다. 이를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가 의를 사랑하게 되고, 생각이 깊어지고 진리를 깨닫게 되고 영적인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아껴 말씀공부에 깊이 투자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심으로 자신의 말씀의 깊이를 말씀하셨습니다. 또 선생이라고 칭찬 받기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책망하시고 선생은 그리스도 하나 뿐이다 하심으로 우리가 세상의 선생에게서 배우기보다 그에게만 배우기를 원하셨고 또 예수님 자신이 각자 각자를 가르치시기 원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사야서 28, 29장을 보면 세상에서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씩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숨기시고 그들의 눈을 장님으로 만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선생에게서 배우기보다는 성경 66권의 세계에 우리의 인생의 그물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이러할 때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세상사람과 다르고 예수님을 닮는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또 이 말씀의 세계는 우리를 치료하는 세계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는 세계가 아니라 우리 자신과의 싸움의 세계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베데스다 연못에 먼저 들어가자고 다른 사람들과 피 터지게 싸웁니다. 그런데 그 세계에 찾아 오셔서 38년된 병자에게 말씀으로 도우셨습니다. 먼저 그가 아프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 다음 낫고자 하는 소원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심으로 현재 무기력하게 누어 있는 자신을 보고 회개하여 일으켜 세우시고 걷도록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도록 고쳐주셨습니다. 진정한 참된 치료입니다. 이처럼 깊은 세계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보게 하여 회개하고 우리 자신을 말씀 앞에 쳐 복종시켜 자신을 일으켜 의미 있는 일을 하게 하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세계요, 자신이 나음 받는 것을 체험하는 세계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원수도 원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 주신 우리의 양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이 먼저 앞서간다고 슬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앞서는 것으로 인생이 행복해지거나, 치료되거나, 승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깊은 말씀의 세계는 사람 앞에 살지 않게 하고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살게 해줍니다.

둘째로, 사명인의 세계로 나가라는 뜻입니다. 오늘날은 참 희한한 세상입니다. 얼굴이 잘 생기거나 또 노래를 잘 부르거나 무슨 특기 하나만 가져도 출세합니다. 김연아 선수, 박지성 선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들은 오직 몸의 한 기술을 잘 활용해서 부와, 명예를 다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보이는 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들이 참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부러워하여 이들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위대함은 공을 잘 차는 기술적인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이 진실되고 경건한 데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기 생명이 귀한 것 만큼 위대한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명예를 얻고, 부를 얻어도 그 영혼은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고 효과적인 인생을 사는 데에만 행복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김정일을 욕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의 영혼도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욕을 하며 슬퍼 하는 것을 저는 압니다. 반면 우리는 예수님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님 스스로 그 십자가에서 죽는 사명을 즐거워 하시고 기뻐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죽음으로 맺을 열매와 당신 자신이 받을 영광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 깊은 데서 우리가 가장 효과적인 일, 열매 맺는 일, 영원히 남는 일을 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우리를 그 세계로 인도하시고자 하심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복음전파의 사명입니다. 특히 세계선교와 제자 양성 사명은 참 우리를 보람되게 합니다.
과거에 저는 UBF 안에서도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별 볼일 없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세계선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은 제가 대학을 졸업하도록 기적을 베푸셨고 또 가장 훌륭한 사라 선교사를 동역자로 주셨고 무능한 저를 위해 위대한 주님의 종들을 쓰셔서 멕시코에 보내셨고 또 연약한 저를 깔보고 저를 해치고자 하는 자들로부터 저를 보호하는 것을 여러 번 체험 했습니다. 또 어리석고 죄악됨에도 불구하고 물질, 자녀교육을 하나님이 친히 책임져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선교사로 나가기 전 한국에 있을 때는 제가 말씀 전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선교지에서는 제가 하지 않으면 할 사람이 없었기에 매주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나를 가르칠 사람이 없어 하나님께 물어가며 스스로 말씀을 파서 전하며 제자 양성을 하니 저는 BLAS 사장 한 사람만 제 양으로 키웠으나 하나님은 현재 140명 주일 예배와 멕시코 4개 지부를 현지 목자들을 통하여 개척하며 또 16명의 현지 멕시코 선교사들을 전세계에 내어 보내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꼭 아브라함이 이삭 한 사람만 낳았지만 그를 통해 수없이 많은 후손들을 낳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기쁨이 제게도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믿지 않는 자들 중에도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은 정말 소돔고모라 같습니다. 이런 소돔고모라 시민 같은 자들이 성경말씀을 통해 변화되면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복음을 열심히 전합니다. 한 예를 들면 Ailed 이라는 목자는 과거 3번이나 낙태 수술한 죄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니 고등학교 선생으로 수업 때마다 성경을 가르치며 60명이 넘는 양들에게 성경을 가르칩니다. 변화된지 4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8명의 리더들을 세웠습니다. 그녀의 양들인 리더들도 그를 닮아 참 열심히 역사를 섬깁니다. 그 중에 재작년에 겨우 리더로 세움 받은 Rosalba는 벌써 2명의 목동을 세우고 매주 일대일을 평균 15팀을 합니다. Ailed 은 막 결혼을 했는데 너무 역사를 열심히 섬겨 가정에 문제가 있어 제가 제발 일대일 10팀 이상 하지 말라고 했더니 확 반으로 줄여 15팀을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한국에 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자를 정말 화끈하게 복을 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모두 말씀의 깊은 세계로 나가십시오. 누구나 이렇게 하면 복 받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예수님께서 세계선교에 쓰임 받도록 하기 위해 초청하시는 말씀입니다.

제 2장, ~ 이제 후로는 사람을 취하리라.
이 축복은 반드시 순종할 때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에 대한 약속을 말씀하지 않으심으로 베드로는 그 축복을 알 수 없었습니다. 자연히 그는 순종을 위해 투쟁해야 하고 순종할 때 그 축복을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약속이 없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이 없는 말씀이 오히려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직접 말씀조차 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 알아서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발적으로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성경을 공부해보면 약속이 없는 말씀은 더 중요하며 또 말씀조차 하지 않는 부분, 인간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부분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안식일에 예배하라 하지 않으시고 일하지 말라고 만 하셨습니다. 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가까이 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라 하지 않고 다만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실상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묵상함으로 깨달아 스스로 알아서 하나님께 나와 감사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알아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기를 원하셨고 이에 대한 축복에 대해 약속의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우리의 사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알아서 감사하러 나오면 그들을 축복해주시기 위해 그곳에 생명나무를 숨겨 두셨습니다. 즉 축복에 대한 약속이 없지만 우리가 스스로 알아서 마음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숨겨두신 가장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몬은 말했습니다.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 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그런데 순종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들의 배일 것입니다. 이렇게 두 배에 채우니 배가 잠기게 될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몬은 많이 잡힌 고기에 마음 빼앗기기보다 예수님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의 본능을 변화 시키시는 분, 즉 예수님이 창조주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 앞에 자신의 부끄러운 죄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무릎 꿇고 말합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죄를 용서 하실 뿐 아니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큰 비전을 주십니다. 이는 시몬이 어떤 가능성이 있어서 예언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의 의지와 전능하심에 기초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시몬의 인간 조건에 관계없이 100% 확실한 하나님의 의지요 약속입니다. 어떤 멍청한 사람들은 차라리: 이제 후로는 네가 부자가 되리라, 또는 권력을 소유하리라, 또는 명예를 얻으리라 하는 약속이 더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라는 약속의 말씀은 인생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이요 구원 받은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의미가 바로 가장 중요한 사명인데 이 약속은 가장 고귀한 사명에 대한 열매를 약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사람을 취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각자 자기 인권이 있습니다. 아무도 이 인권을 침해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각자 자기 권리와 자기 유익을 좇아 살 권리가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사람을 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약점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인간이 사랑, 행복, 진리, 영생, 자기 유익 등을 구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누가 만일 이 모든 것을 제공 해준다면 아무리 내 좇아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제공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해서 베드로 자신도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하며 예수님을 죽기까지 따르고자 하는 소원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위해 모든 생명을 드리기까지 자진하여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이처럼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소유하여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나누어 주어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누가 나에게 참사랑, 행복, 참 사명, 진리, 영생, 나의 참 유익을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겠습니까? 이처럼 이 약속에는 베드로가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 주며 모든 사람으로부터 예수님 다음으로 사랑과 감사함을 받는 인생이 될 것이라는 약속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을 좇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쉽게, 깊게, 감명 깊게, 분명함과 확신을 갖도록 소개 시켜주는 자들로 자라도록 소원을 두고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바로 우리가 사람을 취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이 약속은 시몬에게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해서 시몬만 예수님을 좇은 것이 아니라, 안드레스, 야고보, 요한이 모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사람을 취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좇았으니 손해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빈 배가 되어야 고기를 가득 채울 수 있듯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을 때 이들은 주님이 주시는 온갖 귀한 선물,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람을 취하는 복된 사명인의 인생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3장,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문둥병자는 겉모습이 괴물 같아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또 전염이 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를 피합니다. 이 몹쓸 병 때문에 그는 사회에서 벗어나 철저히 홀로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나온 것입니다. 이는 참 위험한 행동입니다. 온몸에 문둥병이 들렸으니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없습니다. 또 예수님 주의에는 늘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스스로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치며 사람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금하기 위해 자신이 문둥병자임을 알려야 할 이 사람이 사람들의 괴성과 돌던짐과 저주의 소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나온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물론 첫째 그는 예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외에 이분이 우리들보다 훨씬 깊이 깨달은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들로부터의 외면을 당함으로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가족들로부터도 버림을 받음으로 인간의 사랑의 한계, 능력의 한계를 철저히 깨달은 자입니다. 그리고 오직 자기를 도울 수 있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바로 문둥병훈련을 통해 이를 누구 보다 깊이 깨달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깨달음이 다른 사람의 방해를 무시하고 예수님께 나오게 할 수 있던 것입니다. 우리는 ubf 에서 서로 사랑합니다. 또 가족끼리 사랑하고 친구, 동료끼리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립적인 존재임을 빨리 깨닫고 사람을 의식하거나 사람 앞에 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는 이를 깨닫고 남들이 무슨 행동을 자기에게 하든 개의치 않고 예수님께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주권적인 사랑을 확신하고 일방적으로 예수님께 구하기 보다 예수님의 주권에 자신을 맡겼습니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그의 생각은 정확했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셨습니다. 예수님의 행동은 그의 믿음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심지어 자기 처자식도 만지기를 꺼려하는 문둥병의 곪은 부분을 만지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가장 아픈 부분을 같이 아파하신다는 증거 입니다. 그는 육신의 치료 이전에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했고 예수님의 사랑만이 참 진정한 사랑임을 체험했습니다. 또 예수님만이 자신의 근본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체험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마음의 간절한 사랑의 소원으로 자신을 고쳤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예수님은 깨끗하라 하시지 않으시고 깨끗함을 받으라 하심으로 이 문둥병자를 지금만 고쳐주신 것이 아니라 영원히 문둥병에서 보호 해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모든 피부가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이 시간에 예수님은 우리를 깊은 진리의 세계, 말씀의 세계, 참된 열매 맺는 세계로 초청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깊은 세계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계에서 온갖 보화를 찾고 즐거워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복음역사 처음부터 시몬 베드로를 부르시고 사람 낚는 어부로 키우고자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오늘날 죄악의 바다에서 무의미하게 고기 낚는 일에 매달려 사는 지성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깊은 데로 가서 인생의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초청하십니다. 저희 모두가 이처럼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바라보아 참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고 깊은 진리의 세계에서 많은 보화를 캐내는 복된 인생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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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 8강]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관리자 2011-05-08 2757
625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0강] 내 말을 잘 듣고 지키라 관리자 2009-06-14 2757
624 고린도전서 [2015년 신년 말씀 제2강] 십자가의 도 관리자 2015-01-04 2756
623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10강]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관리자 2011-05-22 2756
622 느헤미야 [2011년 제자수양회 제4강]개혁자 느헤미야- 진요셉 리스닝 2011-06-13 2745
621 시편 2010년 신입생 바이블 아카데미 4강 리스닝 2010-04-01 2744
620 로마서 [2013년 로마서 제16강] 빛의 갑옷을 입자 관리자 2013-03-10 2742
619 마가복음 [2010년 가을제자수양회 주제1강] 열둘을 세우신 예수님 관리자 2010-10-31 2736
618 이사야 [2010년 이사야서 제4강]포도원의 노래 리스닝 2010-10-03 2735
617 요한복음 [2010 요한복음7강]오병이어를 축사하신 예수님 리스닝 2010-04-18 2734
616 야고보서 [2010년야고보서제2강]참된 믿음 리스닝 2010-08-15 2733
615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22강] 언약의 피 관리자 2012-08-19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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