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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17 (일) 12:34
분 류 이사야
첨부#1 2017년_성탄2강-1(오정훈).hwp (64KB) (Dow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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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성탄 제2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2017년 성탄 제2강                                                              오정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말씀 / 이사야 9:1-7
 요절 /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큰 빛으로 임하사 인생들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아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한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님을 깊이 영접함으로 성탄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스불론과 납달리 땅은 이스라엘 국경지대였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평안북도와 함경북도쯤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경지대라고 하니까 척박하고 황량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이런 곳의 대명사가 아오지 탄광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불론과 납달리는 국경지대였지만 이스라엘 중 강수량이 가장 많은 비옥한 곳이요 지중해 해변과 갈릴리 호수를 끼고 있어 수자원을 풍요롭게 누리던 곳이었습니다. 이런 그들이 고통 받고 흑암가운데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가증한 우상들을 섬기는 죄악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부지런히 주의 종을 보내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였지만 그들은 교만하여 주의 종을 돌로 치고 죽이고 핍박했습니다. 하나님은 끌까지 돌이키지 않는 그들에게 진노하사 앗수르에게 짓밟히게 하시므로 망국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이민정책에 의해 혼혈화되므로 선민의 순수성을 상실하는 수치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선민의식이 강한 유대인들은 이런 그들을 완전 이방인 취급하며 이방의 갈릴리라 무시하고 천대하였습니다. 그 멸시와 천대가 얼마나 극심했던지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 자조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징계, 하나님의 멸시하심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징계와 멸시를 영접하고 메시야를 갈망하며 겸손하여졌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이민족의 압제아래 고통 받고 있던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이 말씀은 700여년 후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자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심으로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신 제자들은 거의 다 갈릴리 사람들이었고, 병자들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등 많은 이적을 갈릴리에서 행하셨습니다. 갈릴리는 구석구석이 예수님의 아름다운 행적과 추억으로 가득 찬 영광스러운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성지 순례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 아름다운 덕을 기리고자 갈릴리로, 갈릴리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2절입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멸시와 천대의 땅에 예수님이 임하시므로 흑암 가운데 있던 자들이 큰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흑암과 사망의 그늘진 땅은 멸시받고 천대받던 갈릴리를 가리키는 동시에 하나님 없는 인간의 어두운 실존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인간의 내면은 근본적으로 어둡습니다. 어떤 사람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비교의식과 열등감으로, 어떤 사람은 불행한 가정환경으로 인한 깊은 운명주의로 어두움 속에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죄의식으로 인한 사망권세에 짓눌려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이 어두움에서 벗어나고자 작은 불빛, 작은 성공, 인생의 쾌락을 구하지만 잠깐의 만족만 있을 뿐 길게 드리워진 어둠의 그림자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둠이 주는 사망권세에 짓눌려 인터넷 사이트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흑암과 사망의 그늘진 땅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작은 빛으로는 어림도 없고 태양보다 더 밝고 환한 큰 빛(Great Light)이 필요합니다. 어떤 어두움도 몰아내고 변하여 새 사람 되게 하는 큰 빛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큰 빛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어두움에 사로잡힌 자도 이 빛으로 밝히사 변하여 새 사람되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그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B.C와 A.D로 구분되는 완전히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놀라운 빛의 역사가 사생아요 미혼모이자 마약중독자였던 오프라 윈프리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14살 때 사촌오빠에 의해 임신을 해서 미숙아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는 2주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 후로도 가족과 친척들에 의한 성적 학대가 계속되었고 그의 삶은 탈출구 없는 지옥과 같았습니다. 결국 마약중독자가 된 그는 체중이 107Kg까지 늘었고 삶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여 자살을 여러번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적같이 자기를 낳아준 아버지가 신실한 신자로 변화되어 집으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성경을 접하게 된 오프라는 자신같이 운명적이고 기구한 자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줄기 빛이 임하자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서 방송을 통해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위대한 토크쇼의 진행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중의 한명이며 여성 중에서는 유일하게 억만장자로서 이름을 올려놓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모든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과 생명력이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빛의 역사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이동원 형제님은 처음에 왔을 때 좀 어두웠습니다. 그러나 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말씀의 빛을 계속 받게 되자 어둡던 내면이 밝아지고 이제 사람들과 상냥하게 대화하며 캠퍼스에 나아가서 열심히 전도하고 얼마 전부터는 3시 예배 피아노를 섬기는 종으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아무리 어둡고 절망적이어서 희망이 없는 자라도 예수님 안에서 희망이 있고 빛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이 큰 빛을 새롭게 영접하므로 내 안에 있는 모든 어두움을 이기고 밝고 생명력이 충만한 삶 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스라엘은 외세의 잦은 침략으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울 밑에선 봉선화 같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북쪽에는 앗수르 바벨론 아람이 버티고 있고 남쪽에는 강대국 애굽이 버티고 있어 늘 약소민족의 비애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사사기를 보면 미디안은 이런 이스라엘을 능욕하여 파종할 때 추수할 때 귀신같이 알고 올라와서 모든 것을 싹 쓸어 가벼렸습니다. 인생이 아무리 공수래공수거라 하지만 자신이 피땀 흘려 일하고 싸웠는데 추수하고 탈취물을 나누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1997년 외환위기로 IMF를 겪어봐서 그 고통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사업이 망해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거리로 내몰렸습니다. 그 때는 국가적으로 다 슬프고 불행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돌반지를 팔지 않고 가지고 있어서 그나마 그 위기를 조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국가적 위기, 국력이 쇠약할 때는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늘 빼앗기기만 하던 이스라엘을 창성하게 하심으로 즐거움을 더하십니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시므로 다윗시대의 전성기를 누리게 하십니다. 나라가 강해지면 백성들의 즐거움이 더하게 됩니다. 승리의 기쁨, 경제적으로도 부해져 삶에 기쁨이 더하게 됩니다. <축구도 잘해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더욱 즐거울 것입니다.> 4절입니다.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더 이상 외세의 무거운 멍에와 채찍 막대기에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영적으로도 죄의 무거운 멍에, 사단이 휘두르는 채찍과 막대기에서 벗어나게 되어 참 자유를 얻게 됩니다. 열심히 수고하고 사단과 싸워서 생명을 추수하고 구원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이는 마치 기드온이 300용사로 미디안 대군을 무찌른 것 같은 통쾌한 승리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군인들의 군화와 피 묻은 옷을 섶처럼 살라버리십니다. 요즘 북한의 핵위협으로 온 세상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겁먹지 않는 사람들은 바로 대한민국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사거리가 너무 멀어서 남한에 떨어지기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테러분자들, 핵무기로 장난치는 자들의 모든 것을 살라버리시고 진정한 평화를 우리에게 가져다 주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추수와 영적 싸움을 힘써 감당해야 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축복이 누구로 말미암아 주어지게 됩니까? 6a절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이런 엄청난 구원과 능력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과 능력을 지닌 알렉산더나 진시황 같은 불세출의 영웅이 나타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이사야는 이 모든 일이 한 아기,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됨으로 이루어진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아기란 자기 앞가림을 전혀 할 수 없고 연약하여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존재인데 어떻게 한 아기로 인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까? 이는 한 아기, 한 아들이 우리에게 났지만 이 아기가 보통 아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6b절을 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한 아기는 그냥 아기가 아니라 그 어깨에 정사를 멘 만유의 통치자가 되십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어깨에 띠를 띠고 다니며 선거운동 하듯이 이 아기의 어깨에는 통치자로서의 띠가 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새겨진 이름이 아기의 정체성과 인격 사명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대개 위대한 사람의 이름이 조금 길 듯이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도 그 이름이 좀 기십니다.  
첫째, 기묘자(Wonderful). 기묘자란 놀랍고 신비한 것으로 가득 찬 분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참으로 기묘하고 신비한 일입니다. 또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하늘나라에 이르는 길을 완성하신 것도 인생들이 헤아릴 수 없는 기묘한 일입니다. 아기 예수님은 그 탄생과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기묘한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기묘한 방법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함바나바 목자님은 강릉고가 낳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최고의 수재였는데 단 한 가지 허리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고 천수원 목자님도 허리가 좋지 않아서 하나님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인생들의 병든 허리를 쓰셔서 구원역사를 이루시는 한 아기 예수님은 참으로 기묘자가 되십니다. 이 기묘하신 예수님은 운명을 섭리로 바꾸시고 예상치 못할 깜짝깜짝 놀랄 만한 일을 이루시므로 우리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인도하시는 기묘자가 되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고 나의 인생의 온전히 주께 맡기므로 하나님이 이루실 놀라울 일을 기대하는 믿음의 삶 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로, 모사(Counsellor). 모사란 상담자, 전쟁에서 작전을 짜는 작전참모, 군사를 가리킵니다. 초한지의 영웅 유방에게는 장량이라는 걸출한 책사가 있어 항우를 꺾고 천하를 제패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유방이나 항우처럼 천하를 놓고 다투지는 않지만 치열한 세상에서 또 사단과의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때마다 누군가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진로를 결정할 때, 결혼을 앞두고, 자녀교육문제 무엇보다 한 사람을 돕고 섬기는데 카운슬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절박한 마음으로 인생을 좀 산 사람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지만 대개는 ‘인생이 원래 다 그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다 들을 수 있는 그렇고 그런 말만 할 뿐입니다. 진정으로 치열하고 악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정말 필요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확신이 없어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으라’ 믿음을 심어주시고 쉽고 편한 길로 가려는 사람에게는 ‘자기 부인 자기십자가의 길’이 진리의 길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때마다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어서 결국에는 아버지 집에 이르게 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삶은 사단과의 영적싸움으로서 승리 아니면 비참한 패배가 있을 뿐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의 진정한 모사가 되시는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때마다 들으므로 믿음의 길 승리의 길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셋째로, 전능하신 하나님(Mighty God). 한 아기와 전능하신 하나님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사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불가능이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중풍병자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바람과 파도도 잔잔하게 하십니다. 이 한 아기 예수님께는 못 고칠 병도 없으시고 구원하지 못한 죄인도 없으십니다. 38년이 된 고질병도 고치시고 지독한 죄인 세리 레위와 삭개오도 구원하사 새 사람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사람 한 사람 가만히 살펴보면 다 구원받기 힘든 사람들이었는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받고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생각에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도 하실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도 하지 않고 기도는 더더욱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한 아기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기대하고 믿음으로 줄기차게 기도함으로 나의 인생 가운데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넷째로, 영존하시는 아버지(Everlasting Father). 아버지는 자녀를 지키고 그 필요를 채워주는 보호자요 공급자입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숫사자는 평소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 놀지만 암사자들이 하이에나에게 포위되면 급히 달려가 하이에나를 물어 죽이므로 가족을 보호하고 지킵니다. 근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냥은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육신의 아버지들은 자녀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리고 뭐 좀 사달라고 하거나 용돈 좀 달라고 하면 그 때 그 때 필요를 채워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육신의 아버지가 천년만년 자녀들 돌볼 수 없고 자신도 늙고 병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리어 자녀의 도움과 보살핌을 받아야 하고 언젠가는 이 땅을 떠나야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서글픈 현실이지만 인생이 가진 한계입니다. 그러나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셔서 영원히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따라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채워주시는 분이 되십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세상 악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 되십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시도 때도 없이 달라고 하면 가끔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폭발하지만 영존하시는 아버지 예수님은 우리가 언제 어느 때 나가서 간구해도 들으시고 도와주시는 은혜로우신 분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믿음으로 간구하고 그 도우심을 구하므로 죄악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종들이 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평강의 왕(Prince of Peace). 세상 사람 모두가 원하는 것은 마음의 평화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된 평화가 없습니다. 지난번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고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잊을만하면 쏘아올리는 북한의 미사일은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또 치열한 경쟁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위장질환 불면증 우울증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평강을 누릴 수 있을까요? 산속으로 들어가거나 수도원에 들어가면 마음에 평강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그렇게 해도 인생의 근본 백팔번뇌로 인한 근심걱정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진정한 평화를 누리는 길은 평강의 왕 예수님을 만나게 될 때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은 일시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서 오는 평강이 아니라 죄 사함을 받으므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데서 오는 절대 평강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고 강한 폭풍이 와도 뒤집을 수 없는 완전한 평강입니다. 이 평강을 덧입을 때 아무데서나 단잠을 자게 되고 표정은 온화해지며 세상풍파가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는 삶 살 수 있게 됩니다. 세상 염려와 죄의식으로 평강이 없는 인생을 살던 저희에게 완전한 평강을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 평강을 날마다 잘 누리고 평강이 없어 염려와 두려움 속에 사는 영혼들에게 이 평강의 왕 예수님을 증거하는 평화의 사도들로 쓰임 받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상에서 볼 때 한 아기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모든 것이 되셔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 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분이 우리의 구주요 왕으로 오시니 성탄이 어찌 아니 기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춤추고 노래하며 이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합창연습을 열심히 하고 성가경연대회 많은 팀이 참여해서 기쁨으로 아기 예수님을 찬양하는 기쁨과 은혜가 넘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7절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통치는 갈수록 무궁하며 그 평강이 더하여져 그 나라가 굳게 서게 됩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초기에는 법을 바로 세우고 정의를 행하기에 힘씁니다. 그 초심만 유지하면 부국강병할 텐데 대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정부패가 만연해져 결국은 그 나라가 망하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시므로 영원히 보존될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영원한 나라에 속한 백성들입니다. 그리고 이 영원한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면 우리도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엄청난 일이 이루어질 것을 우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7C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십니다. 이 열심은 눈이 오나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져도 반드시 축구는 하고 마는 경성FC의 열심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열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이 범죄한 순간부터 죄악된 세상에 의의 씨를 심으시고 구원역사를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인간의 죄악으로 구원역사가 계속해서 깨어졌지만 하나님은 무한하신 열심으로 예언의 말씀을 성취해 오셨고 마침내 한 아기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구원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불같은 열심으로 우리에게 한 아기 예수님을 선물로 허락하시고 이 예수님을 통해 큰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탄이 이 한 아기 예수님으로 인해 은혜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복되고 즐거운 성탄이 되게 도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아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어둡고 운명적이던 저의 인생을 밝고 생명력이 넘치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불면증과 편두통으로 고생하던 저에게 참된 평강을 주시고 머리만 대면 어디서든 쉽게 자는 편안한 삶이 되게 하신 것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큰 빛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근본적인 어두움은 사라졌지만 처자식으로 인한 염려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큰애는 고1때부터 눈이 찌르는 듯한 증상으로 피곤하고 빛에 매우 민감하여 아침에 눈을 뜨지 못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서는 눈 감고 다니는 아이로 소문이 나게 되었고 하도 눈을 감고 다니니까 담임선생님이 학교에서 눈감고 있는 사진을 찍어서 집에 보내줄 정도였습니다. 눈이 피곤하고 아파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모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큰 애는 심히 회의적인 되어 아침마다 동역자의 속을 후벼놓고 등교하곤 하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던 차에 혈액검사 통해서 약간 빈혈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믿음으로 많이 먹으면서 눈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제가 배운 치과치료 통해 눈이 많이 좋아지자 아이는 학업에 열심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JBF수양회가서 은혜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중학교 때 틱증상도 낫게 하시고 눈도 좋아지게 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의대 합격하도록 하지 않으시겠냐며 목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믿음이 없냐고 저희를 책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믿음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자식이 그렇게 말하니 저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축복해주고 이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동역자의 속을 후벼놓고 등교하다가 이제는 전처럼 재잘거리며 명랑하게 등교하게 된 것만으로도 동역자와 저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놀라우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으시고 둘째아이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사람들을 대하고 많은 사람 속에 섞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여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못해 항상 차로 태우고 다녀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수원 목자님의 도움을 받게 하시고 전농동 사거리에 있는 컴퓨터 학원에서 종로에 있는 영어학원에 가는 연습을 하게 하시므로 이제는 혼자서 자유자재로 버스와 지하철로 종로를 누비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평생 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때가 되자 하나님은 조금씩 자립적으로 생활하도록 도우시므로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간절한 문제 앞에 절망하고 기도할 때 이를 통해 기묘하게 역사하사 모든 것을 섭리로 바꾸시는 기묘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또 저의 간절함을 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도우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저의 모든 것이 되시고 모든 은혜로 채우시고 함께 하시는 아기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결론적으로 한 아기 예수님은 큰 빛으로 오셔서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이 아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인생들의 참된 희망이시오 기쁨이 되십니다. 이번 성탄이 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고 이 아기 예수님을 힘써 찬양하고 경배하므로 감사와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성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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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5 누가복음 [2018년 누가복음 특강]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관리자 2018-04-29 741
534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5강] 어느 것이 옳으냐? 관리자 2018-04-22 795
533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4강]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관리자 2018-04-15 822
532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3강]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관리자 2018-04-08 695
531 고린도전서 [2018년 부활절 제2강] 부활의 영광과 승리 관리자 2018-04-01 777
530 고린도전서 [2018년 부활절 제1강] 부활의 첫 열매 관리자 2018-03-25 865
529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2강]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2018-03-18 981
528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1강]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1] 관리자 2018-03-11 832
527 이사야 [2018년 새학기 준비 특강 제2강]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관리자 2018-03-04 823
526 예레미야 [2018년 새학기 준비 특강 제1강] 희망찬 미래를 주는 것이니라 관리자 2018-02-25 905
525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4강] 되살아나리라 관리자 2018-02-18 936
524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3강] 마른 뼈들을 큰 군대로 관리자 2018-02-11 1162
523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2강] 나를 대신하여 깨우치라 관리자 2018-02-04 1174
522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1강]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말하라 관리자 2018-01-28 1403
521 에베소서 [2018년 신년 제3강]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관리자 2018-01-21 1268
520 에베소서 [2018년 신년 제2강]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관리자 2018-01-14 867
519 이사야 [2018년 신년 제1강]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관리자 2018-01-07 896
518 고린도후서 [2017년 고린도후서 제10강] 믿음을 확증하라 관리자 2017-12-31 1077
517 마태복음 [2017년 성탄 제3강] 아기께 경배하세 관리자 2017-12-24 917
516 이사야 [2017년 성탄 제2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관리자 2017-12-17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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