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31 (일) 12:53
분 류 고린도후서
첨부#1 2017년_고린도후서10강-1(한아브라함).hwp (64KB) (Down:56)
ㆍ추천: 0  ㆍ조회: 1077      
IP: 61.xxx.106
[2017년 고린도후서 제10강] 믿음을 확증하라
  2017년 고린도후서 제10강                                                     한아브라함

믿음을 확증하라

 말씀 /고린도후서 12;11-13;13
 요절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오늘은 2017년 12월 31일입니다. 2017년 정유년의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주일예배입니다. 고린도 후서 마지막 장입니다. 마지막이 중요한데 유종의 미를 거두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며 고린도후서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믿음 안에 있는가, 우리 자신을 테스트해보고 나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한해를 잘 마무리 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1장 회개하지 아니할까 두려워하노라 (11-21)
 11절을 보십시오.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바울은 내가 어리석은 자가되었다고 합니다. 바울이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다고 한 것은 스스로 자기 자랑을 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평소에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 자기자랑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자기자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미성숙하여 거짓사도들에게 미혹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을 사랑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성도들을 미혹시켰던 거짓사도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되며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12절을 보십시오.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그것은 바울에게는 사도의  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첫 번째 사도의 표는 참음, 즉 인내심입니다. 세상에서도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됩니까? 머리 좋은 자, 학벌이 뛰어난 자가 아닙니다. 참는 자입니다. 바울은 전도여행기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했습니다. 지금도 고린도 성도들을 무한 인내로 돕고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표는 십자가의 사랑, 즉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오래 참으셨습니다.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 오래 참음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자로써 첫 번째 표도 인내심입니다. 사랑의 첫 번째 속성도 인내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양들을 살리려면 인내해야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참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참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기 때문에 참는 목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사도의 표였습니다. 바울이 사역할 때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으로 많은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뱀에 물려도 죽지 않았고 죽은 자도 살렸고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의 일꾼들을 세웠습니다. 우리에게도 목자의 표가 있습니다. 이기적인 자가 변화되어서 험한 세상에서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유혹과 환란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이 세상에서 묵묵히 믿음의 항해를 하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표적과 기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우리 모임 ubf를 통해서 성서한국과 세계선교가운데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가 표적과 기사와 능력의 표일 것입니다. 국내 거의 모든 대학이 개척되고 전 세계에 1800명이 넘는 선교사가 파송되어 캠퍼스 가운데 구원역사가 활발히 일어나는 가운데 가는 선교사 또는 보내는 선교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바울이 다른 교회보다 고린도교회에 부족하게 한 것이 있다면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은 좋은 것이죠. 물질적인 지원을 받지 않은 것은 자격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한 것이죠. 이를 바울이 자격이 안 되어서 물질적 지원을 안 받았다고 오해한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세 번째로 가고자합니다. 그때도 여전히 폐를 끼치지 않고자 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재물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고린도 성도들만을 위할 뿐이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고 씁니다. 이처럼 바울은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하여 하듯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거짓교사들은 사람보다는 재물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였습니다. 이들 자체만으로도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그래서 돈을 받기는커녕 이들을 위하여 돈을 썼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까지도 내어주고자 했습니다. 그들을 더욱 사랑했습니다. “내 자신까지 내어 주리니” 라고 했습니다. 거미 중에 염낭거미라고 있습니다. 염낭거미는 기다란 잎사귀를 동그랗게 말아서 둥지를 만들고 그 안에 알을 낳습니다. 그 둥지 안에서 알을 지키고 알이 부화되면 새끼들은 자신을 낳아준 어미를 뜯어먹고 자랍니다. 새끼거미들이 성장하여 잎사귀를 뚫고 나올 무렵 어미 거미는 목숨을 거둡니다. 바울은 어미거미와 같았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될 때 우리는 바울처럼 순수하게 조건 없이 양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처음에는 순수하게 돕다가도 사람인지라 좋은 대접이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역사가 커지면 물질지원도 받고 싶어집니다. 우리도 양들을 도우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대가를 요구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바울이 물질 지원을 받지는 않았지만’ 이라는 뜻이죠.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는 바울이 예루살렘 연보를 추진하면서 교활하게 속이고 뒤로 이익을 챙겼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바울은 물질문제에 관한한 떳떳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에게 물질적인 짐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득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디도와 또한 그와 함께 한 형제도 이득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증인입니다. 이들은 바울과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였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이때까지 우리가 자기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바울의 모든 말은 자신을 변명하기 위한 말이 아닙니다. 고린도 성도들을 진심으로 위한 말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성도들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성도들이 믿음에 굳게 서기를 바람이었습니다. 20,21절을 보십시오. 바울이 그들의 죄 문제를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바울이 지적했던 그들의 죄 문제인 다툼, 시기, 분 냄, 당 짓는 것, 비방, 수근거림 등등의 죄 문제와 과거의 심각했던 죄 문제인 더러움, 음란함, 호색함 등의 죄 문제를 회개치 않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회개하고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고 소망했습니다. 목자가 양들의 죄 문제를 방치하면 안 됩니다. 죄 문제를 지적하면 관계성이 깨질까 염려됩니다. 반발하고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담스럽더라도 회개하도록 돕는 것이 참된 목자입니다. 뿌리 깊은 죄는 암 덩어리와 같습니다. 제거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놔두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 안가서 죽게 될 것입니다. 유능한 외과의사가 암 덩어리를 제거하듯 회개를 통하여 뿌리 깊은 죄 문제를 도려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상에서 볼 때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의 사랑과 관심, 섬김을 많이 받았지만 아직도 양의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봅니다. 바울에게 고린도 교회는 근심덩어리였습니다. 빌립보 교회나 데살로니가 교회를 생각하면 기쁨과 힘이 샘솟았습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팠습니다. 어떤 형제는 오랫동안 신앙생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양의 수준에 머무르며 주변에 근심과 걱정을 끼칩니다. 반면에 어떤 분은 아직 양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여서 섬기는 동역자 수준입니다. 이런 분은 공동체에 기쁨과 힘을,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나의 신앙을 점검해보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어느 수준, 어떤 상태입니까? 자기중심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양의 상태에 머무르지 말고 동역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2장 믿음 안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라 (1-13)
 13장에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바뀝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기록한 목적은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하고 교회를 분쟁케 하는 자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바울이 이제 세 번째로 가는데 이제는 두, 세 증인의 이름으로 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거짓사도들과 그를 따르며 교회를 어지럽힌 자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죄인은 사랑할 수 있어도 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그동안 오래 참음, 관용의 시간은 다 되었습니다. 이제는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3절을 보십시오.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바울 안에서 말씀하시는 내적증거가 있는지 따져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지은 너희들에게는 약하지 않고 도리어 강하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아주 약한 것입니다. 허나 아주 강한 모습으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아무리 심한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는 자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하지만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에게는 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통 받으신 사랑의 주님이시지만 죽음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권능의 주시요 심판의 주님이심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무섭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약하신 십자가 주님께 나아와 은혜를 받으며, 회개하기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5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믿음 안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면 버림받은 자라고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불신문제임을 지적합니다.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보라고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믿음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테스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말이 되면 바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유명 음식점입니다. 각종 송년회 모임 때문에 바쁘구요, 또 건강검진 센타입니다. 평소에는 별 문제의식 없이 살다가 연말이 되면 내가 지금 건강한지, 큰 병에 걸려있는 것은 아닌지, 육체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영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연말에는 성가경연대회, 구제모임 등 각종모임에 참석하고 외적인 일을 하는 데에 열중하기 쉽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출발하고자 할 때에 외적인 일보다는 내적인 일, 즉 영적인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믿음이 없기가 쉽고 믿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겸손한 믿음의 사람인 것을 보게 됩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건강체크를 기계로 다 해버리지만 전에는 사람이 건강한지를 세 가지 정도로 의사가 직접 테스트했습니다. 첫째, 숨을 잘 쉬는지, 호흡을 어떻게 하는지, 둘째로, 잘 먹고 잘 배설하는지, 셋째로 자극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를 통해서 판단했습니다. 믿음 체크도 이와 같습니다. 내가 믿음 안에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는 기도입니다. 기도생활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은 것이죠. 마찬가지로 기도하지 않는 자는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기도를 게을리 하는 자는 영적으로 죽어가는 자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기도제목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기도만 합니다. 어떤 분은 새벽기도, 철야기도, 저녁기도 등 정말 열심히 기도하는데 기도제목이 딱 한가지 입니다. 자녀가 대학에 잘 가도록, 고3도 아니고 아직 멀었는데 이렇게 기도합니다. 또는 사업이 잘 되도록 만 기도합니다. 이는 얕은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얕은 호흡을 빨리빨리 하면 병듭니다. 호흡은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얕은 호흡은 자기중심적인 기도, 심호흡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도의 심호흡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음식을 잘 먹을 때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성경 말씀이 영의 양식입니다. 세상에서 성경말씀보다 더 좋고 더 맛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맛이 없습니다. 주일말씀을 듣는데 은혜가 안 되고 심지어 졸기까지 합니다. 양식과 소감은 형식적이 되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아니라 일용할 형식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병든 것입니다.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은 말씀을 늘 가까이 합니다.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세 번째는 자극에 대한 반응입니다. 유능한 의사는 망치로 두들겨 보고 자극을 줘보고 손으로 눌러보고 함으로써 병의 정도를 파악합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는 것이지요. 고난이라는 자극이 오면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감사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믿음 밖에 있는 사람은 원망과 불평을 하겠죠. 성탄 예배 때 찬양시를 발표한 분들은 감사와 찬양이 넘쳤습니다. 이 분들의 시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예민합니다. 다윗처럼 죄에 민감합니다. 부지런히 회개합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영적 문등병자가 되어 죄에 무감각해지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은혜와 감동이 있는 말씀을 들어도 무덤덤합니다. 회개해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나는 믿음 안에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까? 올해가 가기 전에 점검해보고 믿음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새해를 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2017년도 정유년 닭의 해는 저에게는 특별한 해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57년 정유년 생으로 60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올해를 보내기가 아쉽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년초 신년 메시지, 그리고 송년 메시지를 전하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오늘 송년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믿음 안에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지 영적 건강검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도 하나를 놓고 볼 때에 기도는 열심히 하였지만 자기중심적인 기도를 많이 드렸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형식적으로 먹을 때가 많았고 회개하기에 게을렀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새롭게 믿음을 확증하고 새해에는 믿음의 사람이 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거짓선생들이 거짓으로 바울을 하도 많이 비난했기 때문에 바울과 그의 일행이  예수님께 버림받는 자가 아닌가 여길 정도였습니다. 바울은 물론 그리스도께 버림받은 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를 알아주기 바랐습니다. 이보다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고린도 교인들이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자신이 버림 받은 자 같아 보이더라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바울은 유대인들의 핍박, 거짓사도들의 비난 등으로 약한 상태에 있었지만 고린도 성도들은 강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온전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마치 부모인 자신은 어떻게 되더라도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이 이처럼 간절하게 때로는 무섭게 성도들을 권면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주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로 만났을 때에 주께서 세울만한 그릇이 되도록 하나님께 칭찬받는 그릇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넘어 뜨려지는 심판받는 그릇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무거운 마음으로 고통가운데 고린도 후서의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이 편지의 마지막은 고린도 성도들에 대한 애정에 찬 권면과 축복의 말씀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평안하라, 그리스도인의 특권인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축복하고 있습니다.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가 되도록 축복합니다. 또한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문안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성자 예수님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함께 있을지어다. 하며 편지를 마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하십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우리의 신앙을, 믿음을 점검하고 한 해를 믿음으로 마감하며 새해를 희망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5 누가복음 [2018년 누가복음 특강]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관리자 2018-04-29 741
534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5강] 어느 것이 옳으냐? 관리자 2018-04-22 795
533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4강]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관리자 2018-04-15 822
532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3강]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관리자 2018-04-08 695
531 고린도전서 [2018년 부활절 제2강] 부활의 영광과 승리 관리자 2018-04-01 777
530 고린도전서 [2018년 부활절 제1강] 부활의 첫 열매 관리자 2018-03-25 865
529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2강]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2018-03-18 981
528 마가복음 [2018년 마가복음 제1강]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1] 관리자 2018-03-11 832
527 이사야 [2018년 새학기 준비 특강 제2강]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관리자 2018-03-04 823
526 예레미야 [2018년 새학기 준비 특강 제1강] 희망찬 미래를 주는 것이니라 관리자 2018-02-25 905
525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4강] 되살아나리라 관리자 2018-02-18 935
524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3강] 마른 뼈들을 큰 군대로 관리자 2018-02-11 1162
523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2강] 나를 대신하여 깨우치라 관리자 2018-02-04 1173
522 에스겔 [2018년 에스겔 제1강]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말하라 관리자 2018-01-28 1402
521 에베소서 [2018년 신년 제3강]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관리자 2018-01-21 1268
520 에베소서 [2018년 신년 제2강]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관리자 2018-01-14 867
519 이사야 [2018년 신년 제1강]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관리자 2018-01-07 895
518 고린도후서 [2017년 고린도후서 제10강] 믿음을 확증하라 관리자 2017-12-31 1077
517 마태복음 [2017년 성탄 제3강] 아기께 경배하세 관리자 2017-12-24 917
516 이사야 [2017년 성탄 제2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관리자 2017-12-17 987
12345678910,,,35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