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8 (일) 09:19
분 류 마태복음
첨부#1 2020년_마태복음_제35강-1.hwp (27KB) (Down:19)
ㆍ추천: 0  ㆍ조회: 92      
IP: 61.xxx.145
[2020년 마태복음 제35강]화 있을진저
2020년 마태복음 제 35강                                                                                       한아브라함  
                                                              화 있을진저

마태복음 23;1-39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오늘 말씀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말씀에는 다른 복음서보다도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주님의 책망의 음성은 그 어디 보다 분명합니다. 산상수훈의 팔복은 천국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 칠 화는 천국 회복서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 이 시대에 다시 오신다면 어디로 가셔서 누구를 책망 하실까요? 시장 터로 가실까요? 국회나 학교로 가실까요? 성전 즉 교회에 오셔서 신자들을 지도자들을 책망하실 것입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책망의 음성을 듣고 진실 되게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화가 변하여 복이 될 것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면전에서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따라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모세의 자리는 회당 앞쪽에 마련된 높은 자리를 말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이곳에 앉아서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권위가 있었고 영향력이 컸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누구보다 율법에 정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가르치기만 하고 말만하고 정작 자신들은 행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행함이 없이 말만 잘하는 것보다 말은 좀 못하더라도 행함이 있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말하는 것 즉 이론이 아니라 행하는 것 즉 실제가 중요합니다. 전에 근무하던 병원에서 학문이 깊고 잘 가르치는 신경외과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은 잘 못 했습니다. 반면에 다른 어떤 교수님은 가르치는 것은 신통치 않았는데 수술은 잘 했습니다. 어려운 뇌수술을 잘 하여서 많은 사람을 살렸습니다. 누구한테 수술을 받겠습니까? 우리 신앙도 말만 하는 이론가는 능력이 없습니다. 행하는 자에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4절을 보십시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짐을 더욱 무겁게 하여 백성들의 어깨에 지웠습니다. 백성들이 로마 압제 하에서 식민지 백성으로 사는 삶의 짐이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거기에다가 플러스 죄의 짐 게다가 율법의 짐까지 무겁게 나 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졌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예수님께 가면 모든 짐을 벗고 참 쉼을 누립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시는 참 목자이시지만 그들은 양들에게 짐을 지우는 삯군들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2절은 또한 말합니다.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연약한 자의 짐을 서로 나누어지는 삶을 살 때 우리 가운데 천국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외식하는 죄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5절을 보십시오. 경문은 반드시 지켜야 할 네 가지 말씀을 기록한 작은 양피지를 넣은 작은 상자를 가리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손목에 차고 이마에 부쳤습니다. 경문 띠를 넓게 했습니다. 또한 겉옷 네 귀퉁이에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옷 술을 길게 늘어뜨려 달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경건한가를 보여주기 위해 경문 띠를 넓게 하고 옷 술을 길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천천히 걸어 다녔습니다. 모양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겠습니까? 6절에서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를 좋아했습니다. 장이 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7절에서 8절을 보십시오.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랍비라 선생이라 칭함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평소에 말씀에 관심 없던 한 청년이 이 말씀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에 은혜 받고 아버지에게 가서 말합니다. ‘땅에 있는 자는 내 아버지가 아니라고 했다고 그러니까 앞으로 잔소리하지 마시라고.’ 여기서 아버지는 육신의 아버지가 아니고 영적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10절에서 지도자라 칭함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랍비라 선생이라 아버지라 지도자라 칭함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랍비 선생 아버지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먼저 사람들에게 높임 받고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부인해야함을 배웁니다. 반면에 예수님의 제자라면 먼저 예수님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11, 12절을 보십시오. 모세의 자리는 섬기는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큰 자가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볼 때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사람 앞에서 신앙생활 했습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구했습니다. 그럴 때 위선, 외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사람의 인정을 받고자 하면 외식 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체면을 중시하고 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민족성을 믿음으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참된 지도자, 참된 목자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 해야 함을 배웁니다. 사울은 사람 앞에서 사람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합리화는 잘했지만 회개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자매님들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자매들의 인정에서 다윗에게 밀리자 미움과 시기심이 발동했고 그때부터 악령에 시달리며 서서히 무너져 갔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사람 앞에서 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회개를 했습니다. 아둘람 굴에서 마음이 상한 자들 원통한 자들이 모여들자 이들을 섬겼습니다. 다윗이 범한 죄와 실수는 사울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울보다 다윗을 택하시고 그를 귀하게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합리화하고 회개치 않는 사울에게는 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과 칭찬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며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한 다윗을 축복하셨습니다.

13절 부터는 예수님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선포하신 일곱 가지 화에 대한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에서의 팔복과 대조됩니다. 화를 피함으로 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첫째 화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못 들어가도록 막기 때문입니다. 천국 문에 들어간다는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자에게 열어주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16:17)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좇아낸다 함으로 자기들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하였습니다. 둘째 화는 어렵게 교인을 얻으면 그들을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15) 그들은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자기 사람 자기 제자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입니다. 요즘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가르치며 한 사람을 얻기 위해 이런 비상한 노력을 합니다. 한번 잘못된 교리나 이단 사상에 빠지면 예수님께로 돌이키기가 천국으로 들어가기가 배나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지옥 자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천국 문을 닫고 다른 사람을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요 화가 되는 것일까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요 그리스도로 고백했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맡기셨습니다.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자신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양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사람이 좋은 지도자입니다. 생명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말씀을 잘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거듭나도록 도와야할 것입니다. 거듭난 이후에도 세상의 거대한 세력에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반석 위에 집을 잘 지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말을 듣지만 또한 삶을 봅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첫째가 위선이었습니다. 한국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라는 책에서도 보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중요한 이유가 신자들의 위선적인 삶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자들의 지도자의 말과 삶이 다른 것을 싫어하며 아예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신앙을 버리는 큰 이유도 부모의 위선입니다. 나의 외식하는 삶이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천국 문을 닫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화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해야 할 맹세를 이용하여 자기 유익을 취하는 것입니다. 16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안 지켜도 되지만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제단으로 맹세하면 안 지켜도 되지만 제단 위에 예물로 맹세하면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성전의 제단 보다 예물을 강조하면 사람들이 더 열심히 예물을 바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축복하지 않겠느냐 하는 식으로 물질주의로 흘러갔습니다. 교회가 물질주의에 영향 받을 때 화가 있다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물질주의가 판을 치지만 이 물질주의가 교회에 파고들어 오지 않는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넷째 화는 율법의 정신인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린 것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박하 회향 근채는 향료였습니다. 레위기에서는 곡식이나 과일의 십일조를 드리라고 했지만 향료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들은 율법이 정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십일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텃밭에서 깻잎 상추를 키운다면 이에 대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십일조 생활을 이렇게 철저히 했다면 다른 종교생활은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율법의 정신인 정의 긍휼 믿음은 버렸습니다. 정의는 세상에서 정직하고 의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소금이라 하셨습니다. 부패한 곳을 정화시키는 소금이 되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이 되는 것이죠.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긍휼은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긍휼히 여기는 태도입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의 불쌍한 어린이를 긍휼히 여기면서도 정작 주변 사람들에게는 냉정하게 대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주변 사람부터 먼저 긍휼히 여겨야 하겠죠. 내 아내 자녀 교회 동역자 부하직원을 긍휼히 여기는 신앙은 아름답습니다. 믿음 즉 하나님께 대하여는 오직 믿음입니다. 위기 때에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지은 집같이 주께 대한 신의를 지키는지 의리가 있는지. 신앙생활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고난이 닥쳐올 때 흔들리지 않는 신앙,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나님을 불신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헌신하는 단단한 믿음은 건강합니다. 24절을 보십시오.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를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자들을 가리켜 눈먼 인도자라고 했습니다. 인도자의 눈이 멀면 따라가는 자들이 모두 구덩이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어떤 점에서 그들은 맹인입니까?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이상한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와 낙타는 부정하게 여기는 것으로 절대로 먹으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하루살이가 혹시 들어갔을까 봐 포도주를 걸러서 먹었다고 합니다. 철저히 조심 하였던 것이죠. 하지만 하루살이 같은 작은 것은 철저히 금하면서 낙타와 같이 큰 것은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작은 것은 철저히 지키면서 정작 크고 중요한 율법의 정신인 정의 긍휼 믿음의 삶을 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맹인이 되어 자기들도 이상한 율법주의자가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돕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치므로 함께 영적 무지의 세계에 갇혀 살았습니다.

25절은 다섯째 화에 대해 말씀합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했지만 속은 더러웠습니다. 겉을 아무리 깨끗이 해도 속이 더럽다면 그릇은 더러운 그릇인 것이죠. 그릇의 가치를 상실한 것입니다. 그들의 속은 물질에 대한 탐욕과 쾌락 추구의 삶인 방탕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날도 외모지상주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외모를 가꾸는데 힘씁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워지지 않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우면 자연스럽게 외모도 아름답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은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를 회개할 때 깨끗하게 되고 성령 충만 할 때 얼굴에 빛이 나며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27, 28절을 보십시오. 여섯 째 화는 다섯 번째와 동일합니다. 다만 그들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했습니다. 평토장한 무덤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무덤 위에 앉을 수가 있습니다. 무덤위에 앉아서 부정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덤 위에 하얗게 회칠을 했습니다. 회칠한 무덤은 겉보기에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거룩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29절에서 35절에서 예수님은 일곱 째 화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몄습니다. 자신들은 선지자들을 존경하는 자들이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행위를 자신들의 죄를 감추기 위한 외식 행위로 보시고 조상들 보다 더 중한 죄를 범하고 있다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32절 보십시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예수님은 당시 사람들이 조상들과 비교해서 받을 죄가 얼마나 큰지 말씀 하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메시야를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죄를 범했다면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세례요한을 죽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은 최초의 순교자 아벨의 피로부터 시작해서 구약시대의 마지막 순교자인 스가랴의 피까지 다 더해서 이들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들은 의로운 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사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마저 믿지 않고 거절한다면 어디에도 구원은 없습니다. 37 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몹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품고 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원치 않았고 그 품을 뛰쳐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이들이 회개치 않는 완악함으로 결국 AD 70년 멸망을 당 하게 되었습니다. 39절을 보십시오.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 에서야 유대민족 들이 주님께 돌아오겠죠.

오늘 말씀이 저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데 화의 메시지를 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선생이라 지도자라 칭함 받지 말라고 하셨는데 말씀을 전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통하여 새 힘을 덧입고 목자의 직분을 새롭게 감당코자 결단케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볼 때 저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보다 사람들을 의식하고 외식 하며 회개하기보다 자기 합리화를 잘하는 죄인임을 발견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옳게 가르침으로 자녀들과 동역 자님들의 천로역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위선적인 삶의 악영향이 동역 자님들의 천국 입성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서 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책망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죠. 코로나 고난의 영적의미는 무엇일까요?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징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먼저 교회와 성도들의 외식과 위선을 책망하십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진실된 회개를 하고 변화된 삶을 삶으로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역사 체험하기를 기도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가르침으로 천국 문을 열고 양들과 함께 들어가는 목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4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7강]착하고 충성된 종 관리자 2020-11-29 60
673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6강]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관리자 2020-11-21 100
672 하박국 [2020년 추수감사절 특강]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관리자 2020-11-15 111
671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5강]화 있을진저 관리자 2020-11-08 92
670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4강]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관리자 2020-10-31 121
669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3강]임금의 아들의 혼인 잔치 관리자 2020-10-25 90
668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2강]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관리자 2020-10-18 131
667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1강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 관리자 2020-10-11 145
666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30강]섬기러 오신 예수님 관리자 2020-10-04 157
665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9강]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관리자 2020-09-26 170
664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8강]영생을 얻으려면 관리자 2020-09-20 152
663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7강]용서하라 관리자 2020-09-12 181
662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6강]천국에서는 누가 큽니까 관리자 2020-09-06 199
661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5강]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관리자 2020-08-30 180
660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4강]주는 그리스도 관리자 2020-08-22 181
659 마태복음 [2020년 마태복음 제23강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관리자 2020-08-16 184
658 요한복음 [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5강]내 안에 거하라 관리자 2020-08-09 150
657 요한복음 [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4강]길, 진리, 생명 관리자 2020-08-08 88
656 요한복음 [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3강]다 이루었다 관리자 2020-08-08 89
655 요한복음 [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2강]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관리자 2020-08-08 81
12345678910,,,34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