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7-24 (일) 13:42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22년_누가복음_제20강-1.hwp (98KB) (Down:53)
ㆍ추천: 0  ㆍ조회: 236      
IP: 211.xxx.102
[2022년 누가복음 제20강]더 강한 자 예수님
2022년 누가복음 제 20강                                                 한아브라함
                    더 강한 자 예수님

말씀: 누가복음 11장 14절-26절
요절: 누가복음 11장 21절22절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문명과 전쟁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했습니다. 대다수가 전쟁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는데 동의하면서도 동시에 끊임없이 전쟁을 준비하거나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 땅에 전쟁은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지만 오늘까지 만 5개월째 계속되고 있죠. 영적인 세계에서는 이보다 더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빛의 세력과 어두움의 세력 즉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사단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영적 전쟁은 더욱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논쟁하면서 더 강한 자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강한 자 사단을 물리치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당부하시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받을 것을 경고하십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귀신이 존재하는 것인가요? 어떤 사람은 요즘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귀신이 어디 있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무슨 소리냐? 귀신은 엄연히 존재한다. 귀신을 다룬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도깨비’ 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끌지 않았냐? 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러나 성경은 귀신의 역사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 말 못하는 사람은 귀신이 들어오면서 말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못하니 대화가 안 되고 소통이 안 되니 본인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 주변에 사람들은 떠나고 모든 관계가 끊어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내어 쫓음으로 이 불쌍한 사람을 그 자리에서 치료해 주었습니다. 말 못하게 하던 귀신이 떠나자 그 사람은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주님이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낸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주님의 신적인 권위를 인정해야 마땅하지만,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바리새인들이 마가복음에서는 서기관들이 비난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신적인 능력을 보고 예수를 믿으려 하자 유대 지도자들은 당황했습니다. 자신들의 주도권을 빼앗길 것을 염려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가짜 진리로 돈도 벌고 인정도 받았는데, 어느 날 진짜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에게 양들을 보내야 마땅하죠.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예수님이 가짜라고 비난했습니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도 안 되는 모함을 하였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즉 엘리야 때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리든지 모세 때처럼 하늘에서 만나를 비 같이 내려 주시든지 좀 더 화끈한 표적을 보여 달라는 것이죠. 표적을 구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예수를 시험하여 표적을 구한 것이 잘못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표적을 구해야 합니다. 표적을 통하여 나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이들은 시험함으로 표적을 구하니 크게 잘못된 것이죠. 더 센 귀신의 힘으로 다른 귀신을 내어 쫓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17절을 보십시오. 스스로 분쟁하는, 즉 내분이 일어나는 나라는 망합니다. 막강했던 고구려와 발해가 망한 것은 외부 침략이 아니라 내분 때문이었습니다. 부부가 툭하면 싸우는 가정도 망합니다. 자녀가 상처 받고 고통 받습니다. 사단은 결코 어리석지 않습니다. 사단끼리는 절대 싸우지 않죠. 악하고 어두운 세력들은 빛의 나라를 이기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사단은 단수가 높죠. 자기편끼리 싸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사단을 중심으로 모든 귀신들이 똘똘 뭉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전력투구합니다. 그러므로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내쫓는다는 말은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말씀하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너희 아들들, 즉 유대인들 중에도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즉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거짓된 모함이라는 것이죠. 20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이 쫓겨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곳에 귀신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 가운데 귀신을 내어 쫓을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주요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면 귀신이 물러가고, 우리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귀신의 역사는 말 못하게 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말을 잘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21, 22절을 보십시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강한 자가 완전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다른 침략자가 침략해서 빼앗기가 무척 힘듭니다. 그의 소유는 안전합니다. 여기서 강한 자는 사단을 가리킵니다. 사단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며 세상의 신입니다. 사단은 강한 자이고 우리는 약한 자입니다. 강한 자 사단이 연약한 인간에게 들어와서 꼼짝 못 하게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욕심과 죄 성을 부추겨서 물질 추구, 쾌락 추구의 삶을 살도록 합니다. 교만을 심어서 원망과 불평을 하게하고 두려움을 심고 안일에 빠지게 하여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사단에 의해 속박되어 있지 않다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키면 무장을 빼앗고 재물도 빼앗아 나눕니다. 여기서 더 강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단보다 더 강하십니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사단의 권세를 박살 내셨습니다. 사단에 사로잡힌 영혼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거듭나 새 인생을 사는 것은 주님의 강한 손이 사단의 손에서 빼앗은 결과 인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은 말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사단 마귀는 강하지만 그보다 더 강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는 사단 마귀를 이긴 승리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사단과 대적하여 싸우면 승리를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담대히 싸워 승리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강한 자 강해 보이는 자, 귀신의 세력에 굴복하면 두려움, 걱정, 근심, 불안 의심에 사로잡혀 삽니다. 더 강한 자, 예수님에게 속하면 평안, 감사, 기쁨, 사랑 등이 넘쳐날 것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니라.’ 신앙에는 중립지대가 없습니다. 정치에는 보수 진보가 있고 중도가 존재합니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이에 중립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 중립은 없습니다. 예수를 믿든지 마귀에게 속하든지 둘 중의 하나이죠. ‘나는 예수님에게도 속하지 않고 마귀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라고 말 하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마귀에게 속한 것이죠. 자신이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 편에 확실히 서야 합니다. 예수를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님 편에 서서 마귀와의 전쟁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 사단과 싸우며 주님과 함께 영혼을 모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 서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잡혀서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사단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 편에 분명히 서지 못하고 세상 가치관대로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면 다시 사단에게 붙잡히고 사단의 종노릇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알곡을 모으는 일을 사단에게 빼앗긴 자들을 다시 찾아오는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종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대는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사단이 코로나로 교회를 공격했습니다. 대면예배를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영적으로 죽거나 깊이 병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영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길 손 놓고 기다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코로나를 통해 역사하는 사단의 세력을 이기고, 사단보다 더 강하신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름수양회가 역전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여름 수양회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자 사단의 역사가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나 더 강한 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승리의 역사를 이루는 여름 수양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죠. 더 강한 자 주님과 함께 추수함으로 알곡들을 모으는 일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4절에서 26절까지는 영적인 세계에는 중립이 없다는 것을 비유로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 안에서 더러운 귀신이 나간 후에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 보다 더 상태가 나빠집니다. 24절을 보십시오. 쫓겨난 귀신이 쉴 만한 다른 곳을 찾아다니다가 찾지 못하고 쫓겨난 집으로 다시 가 보니 그 집은 깨끗이 청소된 상태로 주인 없는 집으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귀신은 얼씨구나 하고 자기보다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합니다. 전보다 더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죠. 마치 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발하면요, 재발한 암세포는 몇 배나 더 독합니다. 치료하기가 아주 어려워집니다. 영적 중풍 병자가 고침 받은 후 건강한 몸이 되어 적극적으로 죄를 지으면 중풍 사마리아가, 이기적인 삶을 살면 중풍 세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38병자를 고치신 후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비웠으면 채워야 합니다.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가만 놔두면 다시 더러워지죠.

27-28 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하실 때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귀신을 내어 쫓으심으로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시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공격하는 자들을 말씀으로 제압하시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감탄하여 외쳤습니다. ’당신같이 위대한 분을 낳아서 기른 어머니는 정말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마도 이 여인은 자녀들로 인해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에서 잘되고 성공하면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부모들이 자기가 잘 되는 것보다도 자녀가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을 복 받았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신앙생활까지 잘 하면 그 부모는 정말 복 받았다고 우리는 생각하죠. 그러나 복은 자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삶을 통해서 결정된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시편 1편 2절은 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누가복음 8장21절에서 예수님은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복된 자요, 예수님의 참된 가족입니다.

29 30절 보십시오. 유대인 들은 예수님이 귀신 들린 자를 고쳐 주신 것을 보고도 또 다른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왜 표적을 구합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이죠. 예수님은 이런 무리들을 악한 세대라고 책망하십니다. 악한 세대 사람들은 표적을 구합니다. 신비한 초자연적인 현상만을 추구하죠.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 하십니다. 요나의 표적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있다가 나온 표적입니다.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와 부활을 상징하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죽음권세를 파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유일한 가장 큰 표적 이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표적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보여 주실 수 있는 유일한 표적은 요나의 표적 십자가와 부활의 표적이라는 것입니다. 31절을 보십시오. 남방 여왕은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듣기 위해 왔습니다. 먼 거리 더운 날씨 질병의 위험 등을 감수하고 말씀을 듣기 위해 왔습니다. 이번 수양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백 바나바 선교사님은 스리랑카에서 김 베드로 선교사님은 우크라이나에서 왔습니다. 듣는 사람을 위해서 전 하는 사람이 왔습니다. 특강 말씀, 특별한 강의가 되겠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보다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더 대단하고 더 귀한 것입니까? 비교가 안 되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로운 말씀을 유대인들은 무시했습니다. 얼마나 교만한 자들입니까? 그러니 심판을 피할 길이 없죠. 이 시대 사람들도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지한 자들입니까?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할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훌륭한 교수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 유학을 떠납니다. 그런데 진리를 얻기 위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얻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모두 남방 여왕의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32절을 보십시오. 또한 예수님은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나는 잔인한 니느웨 백성들에게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기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간 살면서 물고기 비린내를 참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모기만한 소리로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실 것이다.’ 그러자 왕으로부터 온 백성까지 대대적인 회개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 선지자의 마지못해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도 회개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직접 전하시는 회개의 메시지를 듣고도 회개치 않으며 배척했습니다. 그들의 완악함과 죄는 실로 엄청난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회개치 않는 사람은 니느웨 사람들의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어두운 상태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등불 비유 말씀을 주십니다. 33절을 보십시오. 등불을 켜서 움 속이나 말 아래 두지 않습니다. 움은 웅덩이같이 땅을 파고 위에 덮개를 덮어 물건을 숨겨 두는 곳입니다. 말은 곡식의 분량을 재는 데 쓰이는 용기입니다. 등불을 켜서 움 속이나 말 아래 두지 않습니다. 등 경위에 두어서 빛을 비추이게 합니다. 등불은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진리의 빛을 밝히 드러내십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받아들이면 내면이 환하게 밝아질 것입니다.

34절을 보십시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몸의 감각기관이 여럿 있습니다. 소리를 듣는 귀, 냄새를 맡는 코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기관은 눈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습니다. 즉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생각이 눈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또한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눈이 밝아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밝아야 하죠.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고 눈이 나쁘면 몸도 어둡게 됩니다. 눈이 성하면, 즉 영적인 눈이 밝다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임으로써 바른 영적 가치관을 가진 것입니다. 바른 가치관을 가지면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고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이 나쁘면 몸도 어둡습니다. 가치관이 잘못 되면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면 어둡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합니다. 물질과 쾌락과 사람들의 인정에 목매여 삽니다. 앞을 보지 못해 죄에 빠져 허우적거립니다. 35절을 보십시오. 내 속에 빛이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속이 어둡지 않은가? 살펴봐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지, 한 마디 말씀이 내 마음속에 있는지, 그 말씀대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지 살펴봐야 하죠. 예수님의 말씀만이 내면의 어둠을 밝히는 참 빛입니다. 예수님 이외 다른 빛을 얻고자 세상에서 기웃거리고 있지 않은지, 내 눈이 어두워져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36절 보십시오. 우리 내면이 환하게 밝아지려면 반드시 빛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받아들이면 등불이 비출 때 같이 우리 내면이 온전히 밝아지게 됩니다. 빛 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 마음에 빛 되신 예수님을 모셔야 함을 배웁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믿을 때 거룩해 지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빛 된 삶을 살면 빛의 사자들이 되면 우리의 빛 된 삶을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절에서 20절 말씀은 영적 소경 같이 되어버린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신앙이 미지근했습니다.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았죠. 그들은 영적인 눈이 멀어서 자신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보게 하라. 즉 자신들이 영적인 소경인 것을 깨닫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적인 눈을 뜰 수 있게 구하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밝히 알고 그분의 말씀이 보배로운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을 인생의 기쁨으로 삼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영적인 눈이 밝은가, 어두운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여름수양회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세무조사 노무조사 직원이직 건강문제 등등 힘을 빼는 사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깊이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더 강한 자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사단과의 싸움에서 힘들어하지 않고 강한 자 사단과 싸워 승리하며 생명구원역사에 앞장서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앙생활은 사단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우리가 더 강한 자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강한 자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7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6강]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관리자 2022-12-04 41
786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5강]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관리자 2022-11-27 92
785 시편 [2022년 추수감사절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관리자 2022-11-20 102
784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4강]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 관리자 2022-11-13 112
783 이사야 [2022년 가을 제자 수양회 제2강]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관리자 2022-11-06 85
782 이사야 [2022년 가을 제자수양회 제2강]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관리자 2022-11-06 75
781 로마서 [2022년 가을 제자 수양회 제1강]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관리자 2022-11-05 60
780 로마서 [2022년 가을 제자 수양회 제1강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관리자 2022-11-05 66
779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3강]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관리자 2022-10-30 104
778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2강]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관리자 2022-10-23 132
777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1강]영생을 얻는 길 관리자 2022-10-16 139
776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30강]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관리자 2022-10-09 170
775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9강]엎드리어 감사하니 관리자 2022-10-02 181
774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8강]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관리자 2022-09-25 196
773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7강]잃은 아들을 찾은 아버지의 기쁨 관리자 2022-09-18 181
772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6강]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 관리자 2022-09-11 216
771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5강]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관리자 2022-09-04 168
770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4강]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관리자 2022-08-28 216
769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3강]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관리자 2022-08-22 207
768 누가복음 [2022년 누가복음 제22강]염려하지 말라 관리자 2022-08-14 203
12345678910,,,40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