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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08 (토) 16:23
분 류 요한복음
첨부#1 2020년_여름수양회_주제2강.hwp (30KB) (Dow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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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수양회 주제2강]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2020년 여름바이블 캠프 주제 2강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 요한복음 4:1~15
요절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주는 물은 그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녁 귀한 시간을 내서 말씀을 들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말씀을 들을 때, 워낙 어렸을 때부터 예배를 드리다 보니까 형식적으로 드릴때가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들었는데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시작하면 듣다가.. 딴생각 하다가 “결론적으로!” 라고 하는 순간부터 숨통이 트이면서 집중이 되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이건 태도도 아닌거 같고,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왕온거 뭐라도 얻고가자” 라는 생각으로 말씀을 듣다가 은혜를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메세지를 다 담아가리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중 한마디 말씀이 오늘하루, 한순간이라도 한명의 마음에 남아서 그사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목소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메시지의 제목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부제는 ‘참만족’입니다.
1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그리고 3절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실새”
세례요한보다 예수님이 세례를 더 많이 베푸신다는 소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일은 바리새인들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늘 질문을 하였습니다. 어찌하여 당신은 그러십니까?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그럽니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질문에는 항상 예수님을 공격하고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는 악의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이렇게 악의적으로 끊임없이 딴지를 걸거나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봐라.” “야 태오야 하나님은 왜그러시냐?” 제 동생은 재수 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친구가 재수학원 갈 시간에 교회에 예배보러 가는 제 동생을 보고, ”와 너 진짜 대단하다. 너는 진짜 좋은 대학가겠다. 그치? 너는 교회 가니까 진~~~짜 좋은 대학 가겠다. 그치?“ 하고 비꼬는 친구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이들은 가끔 곤란하고 난처하게 하거나 조절하기 힘든 분노를 유발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들과 다투지 않으시고 피하고자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신 주된 사명이 있으셨기 때문이였습니다. 예수님은 혈과 육의 싸움을 하러 오신게 아니라 잃어버린자를 찾으러 오셨기 때문이였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말로 시비를 걸고, 딴지를 거는 이들에게 일일이 대응하며 싸우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처럼 우리가 가진 사명을 묵묵히 기억하고 감당하고 가능하다면 그런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그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이 유대를 떠나 갈릴리를 지날 때, 사마리아라는 지역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유대 땅이 남쪽에 있고 갈릴리가 북쪽에 있기 때문에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려면 가운데에 있는 사마리아를 통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 이였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보통 사마리아를 통과하여 갈릴리로 가지 않고, 굳이 멀리 우회하여 사마리아 땅을 밟지 않고, 갈릴리 로 갔습니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져 있던 시절, BC722년 앗수르에 의해 북이스라엘이 멸망했습니다. 이때 앗수르의 혼혈화 정책에 의해 수 많은 앗수르 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이주하여 섞이게 되었고, 민족의 순수성이 사라지고 혼혈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마리아 땅이 있었습니다.
해리포터라는 영화를 혹시 보셨나요? 그 영화를 보면 마법사와 마법을 못쓰는 일반 인간 ‘머글’ 이 나옵니다. 우리는 다 머글들이죠. 이 마법사들 사이에도 순수혈통과 잡종이 존재합니다. 마법사들끼리만 혈통을 이어오면서 아빠마법사, 엄마마법사 사이에서 나오면 순수혈통이 되고, 마법을 못 쓰는 우리 같은 머글과 머글 사이에서 마법사가 나오면 잡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배척하는 일부의 순수혈통 무리들이 악역으로 등장을 하죠.
유대인들에게 사마리아인들이란 이런 존재였습니다. 잡종. 그들은 사마리아 인들을 이방인 취급하였는데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말도 하려하지 않았고, 겸상은 상상도 못 하였습니다. 더렵혀진 자들과는 말만 해도 더럽다. 섞일 수 없는 존재들. 상종해서는 안 될 인간들 이였습니다. 그들이 가진 종교적인 우월성과 편협함 배타성으로 그들을 무시와 경멸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반대로 사마리아인들도 자신들을 경멸하는 유대인들을 좋게 생각 했을 리 없습니다. 어느 누가 잘못 한 것도 없는 자신들을 더러운 자들 취급하고, 판단의 눈길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호의적으로 대하겠습니까? 그런 가운데 유대인 예수님께서 물을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거셨습니다. “물을 좀 달라.” 그 때 시간은 육시, 지금의 시간으로 낮 열두시 였는데, 햇볕이 뜨겁고,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 시간 이였습니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 있었고, 예수님은 한낮의 더위에 지치셨는지 우물에 그대로 주저 앉아계셨습니다. 그때 사마리아 여인 한사람이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사실 그 시간은 물을 길으러 나오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낮12시는 지역 특성상 너무나도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보통 낮잠을 자고, 저녁이 되면 여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물을 뜨러 나오는 것이 일반적 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녀는 그 시간에 나왔을 까요? 이유는 모릅니다. 다만 그 여인은 다섯 번의 남편이 있었고, 지금은 또 다른 남편과 살고있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녀가 친구가 없거나 따돌림 당했을 수도 있고, 사람들의 낯을 피하려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말 목이 말라 그 시간에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을사람 들이 없는 가장 극한의 시간 12시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보다 더 재수없는 유대인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조용히 물만 떠서 가려고 했을 것입니다. 근데 그 유대인이 대뜸 말을 걸었습니다. 다같이 7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여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물을 마시려면 두레박을 같이 사용해야 되는데 당시 유대인에게 그릇을 같이 쓰는 것은 가족에게나 해당되는 것 이였습니다. 게다가 남녀를 유별하게 생각하여 부부지간에도 길에서 조차 말하는 것을 피하고, 서로 떨어져 걷는 그런 유대인들 이였습니다.
누군가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대하는 태도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예수님이 타 유대인들처럼 단순히 그녀를 평판 안좋은 죄많은 땅의 사마리아여인으로 보셨다면 어떻게 대하셨을까요?
“거 이보슈 물좀 주시오. 그 두레박 입 안닿은 쪽으로..” “뭐요? 참나.. 고귀하신 유대인께서도 목은 마르신가 보네.. 직접 떠드세요! ” “하..참나..
내가 드러워서 안먹는다 드러워서.. 누군 뭐 두레박 없는줄 아나? 나도 베드로랑 요한이가 두레박 사올꺼에요! 이래서 내가 사마리아인들하고 상종을 안해 상종을!!“ 이렇게 논쟁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녀를 구원이 필요한 한사람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사이에는 많은 벽이 있었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라는 장벽, 남자와 여자라는 장벽, 사회적으로 시선이 좋지 않았던 결혼 6회차 여인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장벽등 많은 장벽들이 있었지만 예수님께 이러한 장벽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10절을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은 그녀에게 하나님의 선물과 자신이 줄 수 있는 생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녀에게 물이라는 관심 주제에서 하나님의 선물과 생수라는 영적인 것으로 관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수는 삼다수 같은 생수가 아니라 living water, 살아있는 물을 말합니다.
여인은 여섯명의 남편을 겪으며 많은 선물을 받아봤을 수도 있지만, 아직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보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물과 생수! 이것을 들은 여인은 예수님을 당신이라고 불렀던 호칭이 달라졌습니다. 주여..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여인과 이 마을 사람들이 마시는 그들의 조상 야곱이 팠던 ‘야곱의 우물물’은 그의 자식들과 짐승들 그의 후손들까지 갈증을 해소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사람은 물이 없이 살 수 없죠.‘물’ - 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하다.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결합물로, 어는점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끓는점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된다.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다. 라고 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의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은 혈액을 통해 영양과 산소, 이산화탄소를 전달 해주며 우리몸의 온도와, 혈압등 신진대사를 컨트롤해주고, 세포와 면역 환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여름 땡볕 날씨에 갈증이 있을 때, 마시는 시원한 물은 그 순간만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만족을 우리에게 줍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이 ‘물’과 같이 우리의 갈증을 해결해줄 만족을 필요로 하면서 살아갑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가 어떤 만족을 바라보는가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는 딱히 어떤 만족을 바라보면서 살지는 않았습니다. 먹고 살만하고 딱히 욕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사춘기 시절, 심한통제와 공부를 강요받는 분위기가 숨통을 조이듯 갑갑하게 느껴졌고,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자유와 해방감을 통한 만족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때부터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남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했습니다. 집에서 아무리 맞아도 꿋꿋하게 학교를 안가고, 친구들과 술 담배를 즐기며 남들이 학업에 힘쓰는 동안 여기저기 싸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계속 되는 만족이 없었습니다. 피폐하지는 삶과 생활습관 속에서 이게 자유지.. 난 자유롭다며 자기위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평생 이렇게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였습니다.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대학에 합격하자 저는 이번에는 그동안 관심 없던 이성을 통해 만족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를 만나도 저여자를 만나도 여러명을 만나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공허함에 잠을 이루지 못 하였습니다.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군입대를 한 저는 명예와 인정을 바라보았습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명예와 인정을 손에 넣었습니다. 많은 상장들을 바라보며 후임들과 교육생들의 존경을 느끼며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제대하자 그동안 받던 인정을 아무에게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뭐든지 만능 이였던 내힘이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아 다시 낮아져야 했고, 나의 무력함에 우울감을 겪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듯 평생을 만족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누구에게는 돈 일수도 있고, 사람에 대한 애정 또는 인정, 명예, 욕망이나 결핍한 무언가에서 비롯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족은 채워도 채워도 또 다시 갈증을 만들고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한의 고리를 만듭니다.
 말씀에서 나온 여인에게 있어 남편이 그러하였습니다. 여인은 남편을 통해 만족을 얻고 갈증을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첫 번째 남편도 두 번째 남편도 계속 맞이하는 새로운 남편에게서도 그녀에게 참 만족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마치 마셔도 다시 물을 뜨러 와야 하는 야곱의 우물물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의 남편을 맞이 했음에도 그녀는 남편을 불러오라는 예수님의 말에 자신은 남편이 없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곱의 우물물, 즉 일시적인 만족의 순간은 우리의 인생에도 수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 때, 게임에서 1등을 했을 때, 원하는 대학, 직장에 합격했을 때, 새차를 뽑았을 때,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났을 때, 토끼 같이 예쁜 자식들을 바라볼 때, 진짜친구가 생겼을 때, 칭찬과 인정을 받을 때, 위로와 사랑을 받을 때, 등 많은 만족의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도 다음 시험이 다시 다가옵니다. 그나마 잘하던게 게임이였는데 형편없이 지면 우울증이 옵니다. 꿈 같던 직장에 합격했는데 새로운 지옥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새차는 언젠가 낡아서 헌차가 되고, 운명 같은 사랑은 다른 사람의 운명이 되기도 합니다. 토끼 같던 자식들은 어느새 짐승같이 변해서 홧병을 만들기도 합니다. 친구를 믿었는데 그 친구에게 상처를 받고, 인정과 칭찬을 받아왔는데 아무에게도 관심과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어 더 극심한 갈증을 느낍니다.
 물론 야곱의 우물물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기쁨과 윤활제를 주고 그곳에는 우리에게 보여 지는 행복의 결과물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야곱의 우물물은 우리가 누리는 것이지, 바라보고 살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야곱의 우물물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변질되며 사라지며 다시 목마르게 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14절 말씀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 물은 그 속에서 영생 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영원한 샘물은 무었입니까? 요한복음 7장37절~39절 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에 대한 정체와 그 샘물을 얻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은 성령을 말하고, 그 샘물을 얻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내게로와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자는 그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예수님께 나아와 믿는 것이 그 샘물을 얻는 방법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사람들은 야곱의 우물가를 전전 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중시하고 결과에 흔들리는 우리들은 만족을 느껴도 다시 갈증을 느끼고, 괴로워 할 수 밖에 없는 고리에 맴돌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은 그 믿음을 통해 성령을 얻게 되며, 그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영생 하도록 샘솟는 샘물이 되어 마음에 채워지지 않았던 공허함을 영원한 만족으로 채워주십니다.  

저는 약 한달 전 말씀을 쓸 수 있냐는 권유를 받았을 때, 고민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당시 저는 앞날에 대한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제 길을 직접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메시지를 쓰라는 방향은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본업은 배우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중요한 오디션이 올해 최초로 2개가 있었고, 그 외에도 연습실과 교육을 받는 일정 때문에 메시지를 쓰는 것이 시기적으로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왠지 전영민 목자님의 예전 소감이 자꾸 생각나면서 나는 힘든게 아니야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쓸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심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7월중순 준비하던 중요한 오디션의 영화감독님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여 오디션이 사라졌고, 저는 오디션보다 친한 지인의 죽음이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바득바득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남은 오디션을 준비해 보았지만 어떻게 연습해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자신을 보며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디션을 망치고, 기분이 다운되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연기에 자신감도 잃고, 3일정도 누워있으며 사는게 너무 재미 없다는 생각과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 스스로 무력하고 연약한 모습에 절망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싫어서 접촉을 피하고, 예민하게 행동 하였습니다. 친한친구와 목자님 회사사람들 누구에게도 약한 모습과 패배감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워있었습니다.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삶 어디에도 기쁨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일어나 메시지를 쓰게 하여 주셨습니다. 지혜와 힘을 주셨습니다. 또한 메시지를 쓰며 야곱의 우물물을 마시기 위해 괴로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성공과 성취에 대한 욕망과 강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 욕망 그리고 내 꿈에 대한 갈망이 야곱의 우물물이 되어 내가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시지를 쓰며 회개를 하였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아닌 제 목표와 정욕의 죄를 우선시 하고 바라보며 산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제가 야곱의 우물물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우물물을 바라봄으로 낙심함이 기쁨으로 바뀌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스스로 할수 없는 일을 만났음을 믿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감사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여인은 말합니다. “그런물을 내게도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변화된 여인은 이후 동네로 들어가 동네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알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누구의 인생에도 야곱의 우물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연약한 우리는 야곱의 우물물을 기웃거리고, 다시 찾으며, 의지하고, 그곳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영원한 만족은 참경배의 대상인 예수님을 섬김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21절 23 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 여기오신 모든 분들이 야곱의 우물물이 아닌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얻어 하나님의 참된 보물을 얻고 마르지 않는 참 만족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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