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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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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05 (일) 18:42
홈페이지 http://ksubf.com
분 류 출애굽기
첨부#1 출애굽기13강-1.hwp (25KB) (Down: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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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출애굽기제13강] 피로 세운 언약
2009년 출애굽기 제 13강

피로 세운 언약

말씀: 출애굽기 23:20-24:18
요절: 출애굽기 24: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명과 율례를 다 말씀하신 후 하나님과 백성들 간에 언약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도록 피로써 언약을 맺고 이 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도록 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 짐승의 피로 맺은 언약은 후에 예수님의 보혈로 맺는 새 언약의 예표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새 언약을 맺은 은혜를 새롭게 하여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Ⅰ. 네 하나님 여호와만 섬기라(23:20-33)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또 가나안 땅에서 경계해야 할 바를 가르쳐주십니다. 앞으로 그들 앞에 놓여있는 길은 험한 난관이 기다리는 광야길입니다. 그러나 염려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들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앞서 인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계획과 plan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사자를 그들 앞서 보내어 그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 인도하실 것입니다.(20,23) 어디 이뿐입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그들을 위해 왕벌을 예비하사 히위족속, 가나안 족속, 헷 족속을 그들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주실 것입니다. 쫓아내시되 조금씩 단계적으로 쫓아내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만일 급속히 쫓아내시면 그 땅이 황폐하게 되어 들짐승이 번성하여 미처 정착하지 못한 그들에게 피해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얼마나 섬세하게 보호하고 안전하게 인도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정복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에 그들이 힘써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21,22절에서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말씀이 반복 되어 나옵니다. 그들이 정말 힘쓰고 애써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염려한다고 없던 길이 생기고, 두려워한다고 원수들이 순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그들의 원수의 원수가 되시고, 대적에게 대적이 되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친히 원수들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에서 끊으실 것입니다.(23)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길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승리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25절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하나님은 여호와를 섬기라는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의 고난을 감당하고 천신만고 끝에 가나안 땅에 오게 된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이들이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은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시고 병을 제하시며 그 나라에 낙태하는 자, 임신을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장수하게 할 것이라 하십니다.(25,26)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토를 홍해에서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강까지 넓혀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면 이처럼 가나안 땅에서 번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을 볼 때 그들이 진정으로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애쓰는 것입니다.(엡5:10) 이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재 이 세상은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메마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의 두려움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그런 데로 지내왔지만 앞으로 자녀들은 어떻게 될까 불안과 염려로 아이들을 쉴 새 없이 여러 학원을 전전케 합니다. 좋은 교육조건을 쫓아다니다 죄에 빠지게 되는 것을 감수하며, 일류 대학 진학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가운데 진정한 교육이나 인격 형성은 도외시되어 결국 뼈대 없는 성장으로, 어느 순간 인생 전체가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세대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라고 명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시고 병도 제하시고 사는 날 수를 채우시고 원수들, 대적들을 물리쳐주시고 번성하고 번영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음란하고 죄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을 first로 섬기는 백성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먼저 하나님을 믿도록 명하시고 이어서 이들이 경계해야 할 바를 가르치십니다. 24절을 보십시오.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하나님은 가장 먼저 우상숭배를 경계하십니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은 농경 신 바알과 다산을 주관하는 아스다롯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자립적으로 살고자 할 때 그곳에 자리 잡은 세력, 물질주의와 육신주의의 우상을 섬기기 쉽습니다. 이런 세력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행위는 그들의 삶의 가치관, 추구하는 목표에서 나옵니다. 가나안은 육신주의와 물질주의 문화로 가득 차 있으므로,(수24:2,3) 이런 죄악된 문화에 물들다보면 그들의 행위를 본받게 되고 타락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이방인처럼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과 아예 언약조차 맺지 말라고 경계하십니다.(32) 언약을 맺으면 그것이 올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살려면 하나님만을 섬기고자 하는 결단과 우상문화를 배격하고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하도록 책임져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이들이 다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순수성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모든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믿음의 중심을 지키도록 도우셨습니다. 이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믿음의 중심을 지키라 명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한 가지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Ⅱ. 피의 언약(24:1-18)
  24장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에 언약이 체결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은 첫째로, 언약 체결을 위한 준비 작업(3-6절)과 둘째로 모세가 언약서를 백성들에게 낭독하고 백성들은 준행하겠다고 응답하는 과정이요(7), 셋째는 언약의 피를 뿌림으로써 언약 체결에 대한 확증 과정입니다. 그 후 70인의 장로가 백성들을 대표하여 하나님 앞에서 언약체결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관계지속을 다짐하는 잔치를 가짐으로 언약 체결이 완료 되었습니다.(9-11) 이로써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신정(神政) 국가 체제를 확립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보호와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여 아론과 그의 두 아들과 이스라엘 장로 70인과 함께 여호와께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모세만 가까이 나아오도록 하셨습니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모든 율례를 전하자 백성들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3b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고 모든 것을 준행하리라 응답하였습니다. 모세가 이 언약서를 가져다가 낭독할 때도 백성들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하며 전심으로 응답하였습니다.(7) 이로써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드리게 하였습니다.(4b,5) 번제는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을 드리는 것이요,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한 교제를 위함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을 응답한 것입니다. 이 응답을 기초로 모세는 짐승의 피를 취하여 반은 제단에 뿌리고 반은 백성에게 뿌리며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운 언약의 피니라” 선포하였습니다. 언약은 쌍방간에 맺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피로써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언약 맺은 것을 인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계명과 율례를 주셨습니다. 백성들은 이 모든 말씀을 준행하리라 응답하므로 언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그런데도 피를 뿌린 의미가 무엇입니까?
  피는 언약의 확증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로 세운 언약은 생명을 보증으로 절대적으로 지켜질 언약이 된 것입니다.(레17:11) 피로 세운 언약은 더 이상 다른 증거를 요구할 수 없는 가장 확실하고 견고한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는 그 효능상 불완전하여 일년에 한 차례씩 대 속죄일에 짐승을 잡아 새롭게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때가 되자 하나님은 이 옛 언약을 폐하시고 그리스도의 피로써 완전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죄를 사하고 사람을 변화시켜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새 언약은 점 없고 흠 없으신 그리스도의 피로 인쳤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변개할 수 없는 확실한 구원의 증거요 영원한 언약이 되었습니다. 이 언약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어떤 죄도 사함 받고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약속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은 피 뿌림을 통해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피는 언약을 견고케 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백성의 사랑의 관계를 견고케 합니다. 피 뿌림의 예식을 행하는 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는 변개되지 않습니다. 피 뿌림을 통하여 때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이들이 하나님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우시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와 허물을 인해 얼마든지 이 언약을 없었던 것으로 하실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변함없이 이들을 찾아오시고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여 이 언약을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사건을 통해, 때로는 말씀을 통해, 때로는 목자들을 통해, 때로는 기도를 통해 우리를 찾아오시고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자녀로 살도록 이날까지 우리를 도와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이를 도우시지 않으셨다면 죄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채 방황하며 심판의 두려움에 시달리며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지금도 찾아오시고 내면의 불신과 비교의식과 원망과 절망을 씻기시고 다시금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도우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약의 피는 우리의 죄를 속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언약의 피를 믿고 의지할 때 능히 하나님이 주신 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 법을 절대적으로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피로써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이 법을 지킨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께서 내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신 것을 믿고 죄 사함 받는 것이요 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지막 만찬석에서 제자들에게 잔과 떡을 나누어주시며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눅21:19) 이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와 특권을 잘 누리라는 것입니다. 언약의 피를 믿고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 은혜와 특권을 잘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피로써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죄사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온 회중의 대표인 장로 70인이 시내산 위로 올라가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시는 친밀한 교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11)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신 것은 언약의 피로 죄사함 받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요, 하나님은 이들을 영접해주시고 언약체결을 축하하는 기쁨의 잔치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오, 하나님을 보고 교제하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이는 은혜가 넘치는 천국잔치입니다. 언약의 피는 죄인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맺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죄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내면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하나님 만나기를 사모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3:20절은 말씀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언약의 피를 영접할 때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날마다 천국 잔치를 누리는 기쁨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은혜를 항상 누리지 못하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선한 주권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께 배은망덕하여 은혜 받은 후에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 욕심대로 세상 풍습대로 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가 만든 법에 따라 남을 판단하여 성령의 그릇을 깨고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줄도 모르고 살 때가 또한 얼마나 많습니까?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언약을 지키지 못하여 하나님께 대한 언약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때도 피의 은혜를 마음에 바르고 피로써 정결케 되고자 나올 때 온전하신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씻으시고 다시금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되도록 도와주십니다. 현재 우리가 이 자리에 서 있기까지 하나님은 수없이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주신다는 언약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떠합니까? 말로만 말씀대로 살겠다고 하면서 언약을 깨고 나름대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시간 다시금 예수님의 피의 은혜를 바르고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피의 공로로 다시금 하나님을 대면하여 먹고 마시는 영적 기쁨과 확신과 은혜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여름수양회 잔치를 준비하는 주인이 되어야 할 나 한 사람의 마음이 냉냉하고 자기중심적이 되어 남의 집 불구경하는 사람처럼 되지 않고 기쁨을 회복하고 적극적으로 영적 싸움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언약식을 체결하신 후 하나님은 모세를 다시 불러 친히 기록하신 돌판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계명과 율법을 직접 돌판에 기록하셨다는 것은 이 율법과 계명의 기초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되었음을 보여줍니다.(딤후 3:16) 모세가 산에 오르자 구름이 산을 가리고 여호와의 영광이 산 위에 머물렀습니다.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모세는 구름 속에 들어가서 산 위에 올라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 피를 의지하여 바르므로 누구나 구원과 영생을 얻고 신의 성품에 참여케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 시대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직분을 감당하는 종들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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