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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2-13 (일) 13:58
분 류 이사야
첨부#1 2011년_이사야서_16강(오정훈)-1.hwp (26KB) (Down: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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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사야서 제16강]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오정훈)
2011년 이사야서 16강                                                                오정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이사야서60:1-22
요절/이사야서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오늘 말씀에서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까지 죄로 인해 하나님이 주신 영광의 빛을 잃고 어둡고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사로잡혔고 수치와 조롱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그들은 본래 영광스러운 하나님 백성으로 회복되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는 장차 메시야가 오심으로 인해 이 땅에 이루어질 비전의 역사입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를 회복하사 일어나 빛을 발하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1, 2)
  1절을 보십시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현재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회복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영광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구원역사를 시작하실 때 마음에 품으셨던 변개될 수 없는 계획이었습니다. 이 계획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하신데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먼저 이스라엘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십니다. 일어나라는 것은 더 이상 누워 있지 말고 더 이상 잠자지 말고 깨어 일어나라는 말씀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영적무감각 가운데 깊이 잠들어 있었으며 죄의 권세에 눌려 엎드러져 있었습니다. 이사야서 59:10절은 이런 그들이 소경 같고 눈 없는 자 같아서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고 강장한 자 중에서 죽은 자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그들이 하나님 백성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죄악된 상태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날 때 무슨 역사가 일어나도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일어나야하는 것은 알겠지만 영적 무감각과 죄의 세력에 눌려 있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습니까? 아침에 잠에서 깨듯 눈을 부비며 그냥 일어나면 되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가위에 눌린 사람이 자기 의지로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날 수 없는 것처럼 결코 스스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이를 악물고 방바닥을 누르고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 지지 않습니다. 이런 자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질적인 죄로 인해 누워 있는 자, 영적 깊은 잠에 빠진 자를 고치시고 일으켜 세우는 놀라운 권능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의 38년 된 병자를 단번에 일으켜 세운 것은 천사가 베데스다 연못에 일으킨 물보라가 아니라 ‘일어나 걸어가라’ 하신 주님의 권능의 말씀이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임하였을 때 38년 동안 병에 짓눌려 죽은 자와 같이 누워 있던 그가 일어나 걷는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만이 누운 자를 일으키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일어나게 되고 새 역사의 주역으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장막을 할 때 그 장막은 베데스다 못가와 같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죄인들이 함께 하며 즐비하게 항상 장막 방에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어떤 목자님은 아침 밥 먹은 상 밑에 들어가 학교 끝나고 돌아올 때가지 그대로 누워 있었습니다. 장장 3년을 그렇게 누워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목자님이 일어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갔다 와 보니 밥상은 치워졌고 밥상 밑에 있던 이불도 말끔히 개어진 것이었습니다. 그 후 얼마 안 있다가 이 목자님은 결혼을 하였고 인도네시아에 선교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목자님을 일으켜 세운 것이 혹시 결혼이 아닌가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이었음을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듣고 있어날 때 결혼역사 세계선교의 역사 등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일어나라고 하실 뿐 아니라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빛을 발하라는 것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영향력을 끼치고 그에 합당한 직분을 감당하라는 말씀입니다. 본래 받은 제사장 직분을 제대로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은 어두움과 캄캄한 가운데 있어서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입니까? 1b절을 보십시오.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여기서 ‘네 빛’이란 하나님 자녀로서의 빛을 말합니다. 하나님 백성에게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빛이 있습니다. 이 빛은 구원의 빛 생명의 빛 진리의 빛입니다. 이 빛이 그들에게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 위에 임하였습니다. 본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노예백성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들을 빛의 백성으로 세우시고자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하셨습니다. 별 볼일 없는 그들을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삼으시고 시내산으로 데리고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레와 번개, 빽빽한 구름과 불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을 그들은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빛 가운데 만나주신 이유는 어두운 세상에 나아가서 빛을 비추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약속의 땅에서 적극적으로 빛을 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발하기보다 이방의 어두움에 동화되어 버렸습니다. 가나안의 물질주의, 쾌락주의 문화에 잠식되어 버렸습니다. 빛의 사자가 되어야 할 그들이 어둠의 자식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실망하시고 마셨습니다. 10절에 보면 하나님은 이런 그들을 노하여 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15절을 보면 미워하여 버리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포로생활하며 푹푹 썩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에게서 떠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징계가 끝났습니다. 하나님은 잠시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셨지만 이제 다시 그들을 향하십니다. 그들을 끌어안고 시온으로 돌아오십니다.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10절을 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바사왕 고레스가 포로귀환 명령을 내려 돌아가서 성전도 짓고 성벽도 중건하라고 합니다. 필요한 재료와 일군도 보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방인들이 무슨 이유로 예루살렘 성벽을 쌓아주며 이스라엘을 섬기는 것입니까? 이는 하나님이 은혜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동안 지은 죄를 생각하면 포기하고 버려야 하는데 하나님은 너무나 은혜가 많으셔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현실에 절망하지 말고, 과거의 수치로 눌리지 말고 이제 일어나서 적극적으로 빛을 발해야 합니다. 세계에 대하여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빛의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행정부의 정책차관보가 된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때에 축구공에 맞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부모님과 누나까지 죽고 세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보내졌습니다. 그 인생이 얼마나 슬프고 어두웠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육신의 시력은 잃었지만, 빛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는 용기를 얻어 일어났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지 자신만의 출세를 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자신과 같이 어두움과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서 힘써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부시 정권 시절 미국 국가 장애인 위원회의 차관보로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신앙적으로 잘 양육하여서 둘째 아들이 오바마 정부의 입법 관련 특별 보좌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아버지와 아들이 연이어 백악관에 입성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2011년 연두교서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을 7번이나 언급하며 한국을 배우자고 역설하였습니다. 그 배후에는 강영우씨의 아들인 강진영씨의 영향이 컸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의 시각장애인 한 사람이 어떻게 미국까지 가서 대통령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입니까? 이는 모두 빛 되신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이 그에게 임했을 때 그는 운명에 굴하지 않고 일어나서 전 세계 장애인들은 물론이요, 미국의 대통령까지 감동시키는 빛의 사자가 되었습니다. 강영우 박사는 자신의 인생을 한마디로 소개했습니다. “나의 장애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는 아무 능력이 없는 장애인에 불과하였지만 여호와의 영광이 임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력이 좀 약하더라도 좋은 안경을 쓰면 밝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생각이 어둡고 부정적이 되면 육신의 눈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 하나님의 구원의 세계를 보기 위해서는 영적인 눈을 떠야 합니다. 영적 눈을 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는 일년 요절 말씀을 붙들고 새해를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말씀을 놓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굳게 붙들 때 믿음으로 빛을 발하는 성경선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스라엘이 빛을 비추어야 할 세상은 온통 어두움과 캄캄함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우리는 눈만 뜨면 세계 각 곳에서 들려오는 어두운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중동지방은 오랜 독재와 부패로 여기저기서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기아에 허덕이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남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은 우리를 불안하고 두렵게 만듭니다. 거기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 가족이 동반자살 하는 현실은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만듭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밤에 길거리를 나가보면 수많은 유흥업소들이 온 천지를 뒤덮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캠퍼스의 현실은 더욱 암담합니다. 양들은 영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세상 재미에 빠져 성경공부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어둠이 온 땅을 뒤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고 있습니다.
  누가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까?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오직 여호와의 영광이 그 위에 임한 자들, 하나님의 복음의 빛을 먼저 받은 자들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14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우리는 먼저 구원받은 자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기에 세상에 빛입니다. 이런 분명한 자기 인식을 가지고 어두운 세상을 밝혀야 합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어둠에 같이 묻혀서 불평하고, 원망하며, 함께 죄악된 분위기를 따라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시대가 어둡지만 이런 시대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고 열심을 내어 성경말씀을 읽음으로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2011년에는 우리에게 참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50살이 된 우리 모임이 새롭게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가? 아니면 고목나무 같이 스피릿을 잃고 주저앉아 버리는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불, 1:1의 불, 전도의 불을 밝히므로 이 시대를 살리는 역사 가운데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을 준비하며 겨울방학을 하면서 같이 영적 방학에 들어간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분주하게 움직였으나 마음은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새 학기 복음의 빛을 밝혀야 하는데 전혀 마음준비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한때 열심이 대단했었는데 이제 그 시절은 다 가고 밝힐 빛도, 힘도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이 40이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며 제게 빛이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함께 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하고 부족하지만 이 빛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날 때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이제는 안된다 조금 쉬자는 부정적인 생각, 안일한 생각에서 일어나 하나님이 주신 빛을 캠퍼스에 힘써 비추는 빛의 사자로 쓰임받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 빛을 발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3-22)
첫째로, 온 세상이 빛으로 나아오게 됩니다. 3,4절을 같이 읽어 봅시다.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은 안기어 올 것이라” 꽃이 있으면 벌과 나비가 날아오듯이 생명의 빛이 있으면 죄인들이 몰려옵니다. 그 내면이 어둡기 때문에 빛을 보고 나아옵니다. 모임에 나온 분들 중에는 목자님들의 환한 미소에 은혜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밝은 얼굴, 빛나는 얼굴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강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이런 밝은 얼굴은 가식적 웃음에서 나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그 가운데 있는 생명의 빛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의 힘을 충만히 덧입으므로 빛으로 충만한 주의 백성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절을 보십시오. “그때에 내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우리가 일어나서 빛을 발하게 되면 하나님은 영적인 축복만이 아니라 물질의 축복도 주십니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물질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축복, 건강의 축복, 토지소산에 모든 축복을 넘치게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늘의 아름다운 창고를 열어서 복을 쏟아 부어 주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신28장) 역사를 보아도 일어나 빛을 발하며 열심히 선교한 민족을 하나님은 경제적으로도 부강하게 하셨습니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았던 것은 강력한 해군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하는 그들의 열심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33절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마음이 오그라들어서 자기 것만 챙기고 꾸리면 잘 될 것 같아도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좀 힘들어도 적극적으로 일어나서 빛을 발하고 복음을 전하고 섬기고 헌신하면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고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8절에 보면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하였습니다. 올해 양들이 구름떼와 같이, 비둘기 떼와 같이 몰려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로, 그 인생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이전에 이스라엘은 멸망한 민족이요, 바벨론에 끌려가서 포로생활 하는 비참한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은 멸시와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들을 영화롭게 하시고 존귀하게 하십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성, 탁월한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실제로 오늘날 유대인 하면 아무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유대인들이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이는 이스라엘이 그 원수로부터도 영광받게 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앞으로 더 놀랍고 영화로운 일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22절을 다 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볼 때 작은 자요 약한 자로 보입니다. 다수를 이루고 강국을 이루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런 작은 우리를 천이 되게 하시며 약한 우리를 강국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두려움이 많아서 계집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졸장부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오순절 강림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자 한꺼번에 3천명, 5천명을 변화시키는 대사도가 되었습니다.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룬다는 말이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속히 이루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므로 천이 되고 강한 모임이 되는 역사 섬길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우리는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일어나서 어두운 이 시대에 적극적으로 빛을 발해야 하겠습니다. 이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특별히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캠퍼스 가운데 진리의 빛, 생명의 빛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생명이 살아나고 남은 자들이 서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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