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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07 (일) 13:05
분 류 출애굽기
첨부#1 2009_출애굽기_9강-.hwp (33KB) (Down: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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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출애굽기제9강] 혼자 할 수 없으리라
2009년 출애굽기 제 9강

혼자 할 수 없으리라

말씀: 출애굽기 17:8-18:27
요절: 출애굽기 18: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홍해를 건넌 후 하나님은 광야훈련을 통해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체계가 잡혀나가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가나안 정복전쟁의 대과업을 앞둔 이들에게 하나님은 아말렉과의 전쟁을 통해 모세를 중심으로 한 기도의 동역과 사명을 분담하여 합심하는 역사를 이루도록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섬기는 종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도 하나님 역사를 섬기고, 사탄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와 동역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이며, 지도자를 중심으로 어떻게 동역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Ⅰ.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17:8-16)
  그 때에 르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아말렉 간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싸움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첫 번째 전투입니다. 아말렉 족속은 에서의 맏아들 엘리바스의 후손으로서(창36:15,16) 이스라엘 민족과는 같은 피를 나눈 형제지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광야에서 피곤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불의의 습격으로 괴롭힌 원수세력이었습니다.(삼상 30:1-20) 이들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광야 연단을 받느라 지친 틈을 타서 행군 중에 뒤에 처진 약한 자들을 비굴하게 공격함으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신25: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강하고 자립적인 백성이 되도록 큰 희생으로 쟁취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악의 세력과 힘써 싸우도록 하셨습니다. 모세는 이 싸움을 어떤 자세로 싸웠습니까? 이 싸움의 승리의 비결이 무엇이었습니까?
  9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진두지휘하여 싸우라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아론과 훌과 함께 산꼭대기에 섰습니다. 이때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여호수아가 어떻게 싸우느냐보다 모세가 손을 들고 있느냐 내리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 손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 모세의 팔이 피곤하여 점점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이때 아론과 훌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들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고 그를 그 위에 앉히고 그의 두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찔렀습니다. 이스라엘은 처음 하는 전쟁에서 호전적인 아말렉 군대를 물리치고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이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기도의 능력입니다.
  모세가 두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딤전2:8) 실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은 여호수아이지만 그 전쟁의 결과는 모세의 중보기도에 좌우되었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군병력의 수나 최신 무기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승리였습니다. 이는 영적 싸움의 모형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사탄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의 희생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는 여전히 악한 죄의 세력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죄의 세력과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이 싸움에서 지면 사탄의 노예가 되는 치욕적인 삶으로 전락하게 되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사탄과의 영적 싸움은 인간의 힘이나 의지, 지식이나 세상 경험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의 검과 모든 기도와 간구로 싸워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러 산에 갈 때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의지하여 기도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배우게 됩니다. 영적 지도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기도가 끊이지 않는 곳에 승리의 역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아들의 귀신을 내쫓지 못하여 창피당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며 구원역사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막9:29) 방탕한 삶을 살던 어거스틴을 위한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아들을 살리고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선교 일선에서 싸우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시온성 기도가 이들을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여름수양회를 앞두고 양들이 사탄의 시험과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가 힘써 해야 할 일도 양들을 위한 눈물의 중보기도임을 믿습니다.
둘째, 동역의 힘입니다.
  모세가 두 손을 들고 계속 기도하면 승리하는 것은 분명한데 그도 연약한 사람인지라 피곤하고 지쳐 계속하여 손을 들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 함께 갔던 아론과 훌이 그의 두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잘 동역하였습니다. 아론과 훌은 모세의 연약함을 판단하거나 연약하다고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또 그와 동역한다고 모세와 맞서서 교대로 손을 들고 모세역할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모세를 중심으로 그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겸손히 도와서 그가 두 손을 들고 있도록 동역하였습니다. 모세도 동역자들의 겸손하고 성숙한 동역을 잘 받아들이고 끝까지 기도의 직분을 감당하였습니다.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 손을 들어주는 것은 자신이 혼자 손을 드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섬기기 위해 힘든 십자가를 짐으로 승리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복음역사에서 동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혼자 기도하게 되면 얼마 못가 기도를 중단하게 됩니다. 이때 동역자들의 동역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고 계속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동역자들끼리 판단하고 배척하는 곳에는 사탄이 득세하고, 합심하여 동역하는 곳에는 성령의 세력이 커집니다. 예수님도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주님도 그들 중에 있을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마18:20) 복음역사가 힘든 곳에는 ‘나’와 ‘너’만 있고 ‘우리’는 없습니다. 이 시대가 무한 경쟁시대이므로 개인주의, 이기주의 세력이 팽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 영향 속에서 동역 합심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으로 여기고 점점 개인 play 성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세상적인 방법이요 하나님은 합심과 동역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개인주의를 앞세우는 사람이 많을수록 역사는 힘듭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섬기기 위해 서로 동역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동역하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합심하여 동역하는 것이 사랑의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섬김 받고자 하는 마음과 자세로는 늘 불평하고 동역의 그릇을 깨는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은 자로서 이제는 주는 사람, 돕는 사람의 위치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히 동역할 줄 아는 성숙한 내면성을 가져야 합니다. 아말렉과의 첫 전쟁에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호수아가 잘 싸워서도 아니요, 모세의 탁월한 지도력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순종과 모세의 기도와 아론과 훌의 아름다운 동역을 쓰셔서 하나님이 친히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우리가 승리의 비결을 깊이 영접하여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승리를 체험하는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승리 후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엇을 지시하셨습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14) 책에 기록하도록 하신 것은 이 전쟁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알리고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려 목숨 걸고 싸운 여호수아가 자기 자랑하며 교만해지지 않고 앞으로도 가나안 정복전쟁을 직접 진두지휘해야 할 그가 영적 전쟁의 근본정신을 깊이 새기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악한 세력을 진멸하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싸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말렉은 사탄적 세력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도록 공격하고 대적하는 죄와 사탄의 세력을 타협할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진멸코자 해야 합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여호와 닛시’란 ‘하나님은 나의 깃발(The Lord is my banner.)’이라는 모세의 신앙고백입니다. 전투에서 깃발은 군대의 소속과 승리를 알리는 중요한 표시입니다. 모세가 제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고 부른 것은 이 승리가 여호와께로부터 온 것이요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군대라는 긍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동역하여 싸울 때 하나님은 여호와 닛시가 되셔서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Ⅱ.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삼아라(18:1-27)
  1절을 보십시오.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전쟁 승리 후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세에게 왔습니다. 이때 모세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모세와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큰 역사를 다 보고하였습니다. 모세는 그 동안 광야에서 기초 없는 백성들을 섬기느라 많은 고생을 하였기에 장인에게 어린양하며 위로와 사랑을 구하거나 자기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인도하셨고, 또 원수들을 물리치게 하셨는지 증거하였습니다. 이드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뻐하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10,11) 그리고 하나님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도 그를 영접하고 그와 함께 떡을 떼며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쉴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튿날 모세는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백성을 재판하느라 앉아 있었고 백성들은 모세 곁에 서 있었습니다.(13) 이를 지켜보던 이드로가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묻자 모세는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15,16) 대답하였습니다. 200만 명이나 되는 훈련받지 못한 사람들이 처음으로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으니 얼마나 문제가 많고 시시비비 가릴 일과 재판할 일이 많았겠습니까? 이들로 인해 모세의 사무실은 항상 만원이었습니다. 모세는 지도자요 목자로서 백성들의 실제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섬기지만 그도 점점 피곤해지고  문제는 줄어들지 않고 갈수록 문제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늘어만 갔습니다. 이때 이드로가 조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17,18절을 보십시오.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이드로가 볼 때 모세가 역사를 섬기는데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홀로 재판하느라 백성들은 하루 종일 줄을 서서 기다리느라 지쳐 있었습니다. 이드로는 모세의 짐을 덜어주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로, 백성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스스로 판단할 능력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20) 현재 그들의 근본 문제는 스스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백성들에게 문제만 해결해준다고 문제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능력을 갖도록 율례와 법도를 이들에게 가르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근본적 치료입니다. 탈무드에서도 자녀가 고기를 달라하면 고기를 잡아주는 대신에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백성들을 잘 섬기기 위해 백성들 가운데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우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진실한 사람(=신뢰할만한 사람, trustworthy, NIV)을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의 문제를 판결할 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이 있어야 영적으로 분별하고, 또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자라야 정직하게 재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겸손히 이드로의 카운슬링을 영접하고 그대로 행하여 이스라엘 무리 가운데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의 동역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작은 일(simple case)을 처리하고 모세는 큰일을 감당하여 동역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믿음과 역량에 따라 리더들을 세움으로 모세는 업무의 중압감과 피곤에서 자유하게 되었고 또한 백성들은 모세의 판결만을 기다리는데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결정적인 시기에 이드로를 보내사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지혜를 얻게 하셨습니다. 늘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잘 섬기기 위해 동역할 사람들을 세우는 것은 단순히 짐을 나누어지는 그 이상의 것으로서 각자 은사와 직책에 따라 역할분담을 하는 것입니다. 책임을 맡은 지도자는 전체 방향과 기도제목을 제시하고 세움 받은 리더들은 책임성 있게 역할에 따라 공동체의 짐을 나누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공동체에 활력이 생기고 자발성이 살아나 모두 힘차게 역사를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책임과 권한을 주실 때 주인의식을 가지고 헌신해야 합니다. 특히 건전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단위인 십부장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십부장이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그 공동체는 힘이 약해져서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진심과 젊음을 드려 주님을 섬기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지혜를 영접하고 순종하여 동역자들을 잘 감당하고 세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여름수양회를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적절한 때에 귀한 말씀을 통하여 아름다운 기도의 동역으로 승리의 역사를 섬기도록 은혜 주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복음역사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이 역사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역할분담을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열매 맺도록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가운데 능력 있는 영적인 종들,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견고히 세워주셔서 건전하고 자발적인 영적인 순수복음의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도록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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