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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19 (일) 15:31
분 류 마태복음
첨부#1 2010년_성탄_3-1.hwp (50KB) (Down: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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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성탄 3강]아기께 경배하세
2010년 성탄 제 3강

아기께 경배하세

말씀: 마태복음 2:1-11
요절: 마태복음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Merry Christmas!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 찬송드립니다. 다 함께 축하의 인사를 나눕시다. 오늘 말씀은 동방에서 메시야의 별을 따라 온 동방박사들의 첫 번 성탄절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메시야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축하 사절단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만나기를 원하는 유대인의 왕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죄인들을 다스리시는 왕이요 목자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을 만나고 경배하는 가운데 우리의 심령에 참된 기쁨과 감격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Ⅰ.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1-6)
첫째, 유대인의 왕을 찾는 박사들(1,2)
  1절을 보십시오.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헬라어 원어에는 ‘보라(behold)!’라는 감탄사로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세상만민의 구주께서 초라한 시골동네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메시야를 만나기 위해 저 멀리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까지 찾아온 이 놀라운 일을 보라는 것입니다. 저자 마태는 동방박사들의 방문을 통해 예수님은 유대인만의 왕이 아니라 세상 만민의 왕이심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왕이 다스리는 가장 어두운 시대에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헤롯은 이두매 지방 출신의 이방인으로서 유대 왕이 된 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어 하스몬왕가의 후손인 마리암네 공주와 결혼함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의심이 많고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아 왕권에 도전하는 것으로 생각되면 왕자 3명, 하스몬 왕가에 속한 왕후와 장모, 삼촌을 포함하여 주요 인물 45명을 죽였고, 베들레헴의 두 살 아래 유아들을 무참히 죽이는 잔인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도 30년이 넘게 유대 왕으로 군림하였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환심을 사고자 극장, 경기장, 화려한 헤롯궁을 지었습니다. 성전건축은 BC 20년에 시작하여 예수님 당시에도 건축 중이었고 AD 64년경에야 완성될 정도로 그 규모와 화려함이 대단하였습니다.(막13:1)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가난한 백성들의 혈세와 노동력으로 이루어졌기에 백성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될 뿐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의 사법기관인 산헤드린을 장악하여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어용화 하였고 군대를 장악하여 독재정치를 감행했습니다. 이런 헤롯왕 밑에서 백성들은 가난과 고역으로 고통하였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떨어야 했습니다. 바로 이때 예수님은 예언대로 베들레헴 작은 마을에서 조용히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니 메시야를 갈망하던 이들에게 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인가 감탄한 것입니다.
  이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들은 바사의 성직자들로서 제사를 드리는 귀족계급이었고 별의 움직임을 보고 시대의 징조를 찾아 미래를 예견하여 왕의 자문 역할을 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천문학, 철학, 역사학, 자연과학에까지 능한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어느 날 메시야의 별로 보이는 한 별을 발견하고 이를 따라 메시야를 만나고자 찾아왔습니다. 그러다가 박사들은 별을 놓치고 예루살렘 헤롯궁에 와서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2) 박사들이 찾는 ‘유대인의 왕’은 유대인에게서 탄생하실 메시야를 가리킵니다. 그들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민수기 24:17절에는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와서 온 세상을 다스릴 것이라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동방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을 통해 메시야 탄생을 알게 되었고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유대인의 왕이 어떤 분이시며 그의 별을 통해 그의 탄생이 계시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동방박사들로부터 참된 구도자의 자세를 배웁니다.
첫째로, 별을 보고: 그들이 별을 관찰하고자 할 때 인생을 즐기며 편안하게 살고 싶은 본성과 사탄의 유혹의 속삭임이 있었지만 약속된 유대인의 왕 예수님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이 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별을 발견한 것으로 메시야를 만난 것은 아닙니다. 별을 따라 와야 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오기까지 그들을 인도한 근거는 오직 그의 별이었습니다.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그들은 이 별이 메시야를 만나게 해줄 것을 믿고 별의 인도함에 인생을 걸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별만 따라가는 것이 무모한 일이 아닌가 의심하거나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별을 연구하여 얻은 지식만으로 만족하고 주저앉아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별을 따르기 위해 과감하게 자기 삶을 투자하고 헌신할 줄 아는 참된 지성인들이었습니다. 진리의 별은 이런 자들에게 나타나 별의 주인공을 만나도록 인도해줍니다.
  이 메시야 별은 현재 우리에게 진리의 별, 말씀의 별에 해당합니다. 이 말씀의 별은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해줍니다. 갈수록 성경공부나 성경지식이 보편화 되면서 사람들은 말씀을 많이 알게 되었지만 실제로 말씀의 별을 좇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가장 순수하고 헌신된 신앙생활은 별을 보고 별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의 별을 좇아갔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사도 바울도 이방인의 택한 그릇으로 부르신 말씀의 별을 좇아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마틴루터는 타락한 그 시대에 올바른 신앙을 심고자 종교개혁을 단행했습니다. 그러나 숫한 박해와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때 그는 로마서 1: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따라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말씀의 별을 좇아가려면 늘 하늘을 바라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땅만 바라보는 데서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신앙경험이나 신앙경력, 현실 유익이나 계산을 앞세우지 않고 순수하게 말씀의 별을 좇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신앙은 세속화되어 물질주의, 육신주의, 상대주의에 영향을 받아 신앙의 참된 기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기준은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동방박사들 같이 우리의 신앙이 말씀의 별을 좇아가는, 진리가 기준이 되는 신앙생활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레미야서 29:13절에서 하나님은,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간절히 찾는 이들을 주목하시고 때가 되자 진리의 별을 통해 세상에 메시야가 탄생하신 사실을 알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주셨습니다. 성탄절은 누구에게나 임하지만 간절히 찾는 자만이 유대인의 왕 메시야를 만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둘째로, 경배하러 왔노라: 동방박사들은 처음부터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찾는 목적이 순수하여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앙여정은 아기께 엎드려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예물로 드리고 고국에 돌아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를 통해 박사들의 순수한 삶의 목적을 배우게 됩니다. 그들은 순수한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가서도 당당히 자신들의 목적을 분명히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목적도 맡은 직분 때문이나, 현실적 유익이나 ‘구복신앙’이나 습관적인 삶의 연속 때문이 아닌 오직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척박한 조선 땅에 복음을 심고자 온 초기 선교사님들은 누구의 환영도 받지 못하고 핍박과 무시와 병마에 시달렸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섬기고 경배하고자 하는 한 가지 순수한 목적으로 한 시대를 섬긴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종들의 헌신을 받으시고 이 땅에 놀라운 복음역사를 이루어주셨습니다. 시대가 병들수록 우리 신앙목적도 흐려지고 타락해가기 쉽습니다. 헛된 우상을 섬기다 멸망할 죄인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인생을 살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경배하고자 하는 순수한 목적이 변질될 때 자기 욕심이나 소원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하고 배은망덕하여 하나님을 슬프시게 합니다. 우리가 순수하고 분명한, 오직 경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을 좇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목자 예수님(3-6)
  3절을 보십시오.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을 찾았을 때 예루살렘에는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던 메시아 탄생소식을 듣고 왜 그들은 소동했을까요? 헤롯은 은퇴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사람이었지만 왕 이야기만 나오면 왕위를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왕 소동하였습니다. 백성들은 헤롯이 소동하니 또 무슨 변고가 생기지나 않을까 불안하여 소동하였습니다. 그들은 힘든 세상에서 메시아를 갈망하였지만 실제로는 메시아를 영접할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헤롯은 즉시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불러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미가서 5:2절에 기초하여 대답하였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미가 선지자는 장차 오실 메시야의 탄생하실 장소와 성품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왕 예수님이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는 것은 성경에 약속된 바로 그 메시야이심을 말해줍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이를 알고 있었지만 동방박사들처럼 찾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구원의 주님을 바로 앞 동네에 두고도 만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벳 여왕 시절에 한 여인이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피하여 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주인에게 우산이 있으면 하나 빌려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였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쓰다가 버린 다 찢어진 우산 하나를 주어 보냈습니다. 몇일 뒤에 소포가 왔는데 그 안에는 여인이 빌려갔던 우산과 함께 “우산을 빌려주셔서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엘리사벳 여왕으로부터!”이라고 쓴 예쁜 엽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주인은 “여왕 각하였음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 하며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이처럼 종교지도자들은 지식은 있었지만 실제로 유대인의 왕을 찾아 경배 드리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이었습니다.
  메시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는 한 다스리는 자,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미가 선지자는 장차 유대인의 왕은 다스리시되 목자로 다스려주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헤롯과 같이 무력이나 법을 앞세워 다스릴 때 공의와 평화가 없습니다. 두려움과 염려를 줄 뿐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왕은 목자가 양을 돌보듯 자기 백성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다스리는 자에 의해 국가의 성격이 결정되고, 백성의 행불행이 결정됩니다. 하나님은 다스리되 목자로서 다스리는 선한목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본체가 하나님이시지만 양들을 위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인생들의 진정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양들을 살리시기 위해 희생 제물로 내어주심으로 그 크신 사랑으로 죄인들을 다스리시고 돌봐주셨습니다. 인간은 연약하고 죄악되어 다스려줄 자가 필요합니다. 사탄은 거짓과 욕심으로 멸망의 길을 가도록 다스립니다. 예수님은 목자로서 사랑과 평화와 진리로 다스려주심으로 그 안에서 생명과 열매를 맺는 위대한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날까지, 또 올 한해 우리를 어떻게 다스려주셨습니까? 끊임없이 반복되는 죄에도 불구하고, 배은망덕하여 소망을 둘 수 없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반발하고 불신하고 불순종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인격적인 사랑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긍휼과 자비로써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그 안에서 생명을 누리도록 다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늘 염려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자기 멋대로 살던 죄인인데도 주님은 인내와 소망으로 다스려주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참된 왕이시오 목자 되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 찬송드립니다. 아직도 자기 성실과 의지로, 자기 능력으로 자기가 스스로 왕 노릇하며 주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 자는 결국 사탄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나라가 회개하고 강대국의 다스림보다 목자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다스림 받는 나라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Ⅱ. 아기께 경배하는 박사들(7-11)
첫째,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는 박사들(7-10)
  헤롯은 그리스도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사실을 알게 되자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자기도 경배하게 하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이는 아기 예수님을 정적으로 보고 메시야를 제거하려는 악한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박사들은 왕의 말을 듣고 베들레헴을 향하여 전진했습니다. 이때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나타나 그들을 아기 있는 곳까지 인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정확한 장소를 모르고 떠났지만 별은 다시금 그들 앞에 나타나 그들을 정확하게 인도하였습니다. 진리의 별은 항상 우리를 진리의 세계, 영의 세계, 예수님께로 인도해줍니다. 이때 박사들의 기쁨이 어떠하였습니까? 10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이 기쁨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체험한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기쁨이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들은 별을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정확하게 그들이 찾던 유대인의 왕, 예수님께로 인도해준 별에 대한 신뢰와, 별을 통해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드디어 메시야를 만나게 된 벅찬 감격으로 이들은 최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들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든 바사 국립대학 천문학과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을 때의 기쁨이나, 오랜 연구 끝에 받은 박사학위나, 일생 한번밖에 없는 결혼의 기쁨이나, 고시에 합격하여 왕의 자문관이 되었을 때의 기쁨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최상의 기쁨이었습니다. 이 기쁨은 참 경배의 대상 메시야를 만난데서 오는 영혼의 기쁨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진정한 기쁨이 어디에 있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이고 상대적인 기쁨이 있을 뿐 어디에도 영원한 기쁨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기쁨이 없을 때는 별을 놓치고 예수님을 놓칠 때입니다. 북한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이때 예수님을 놓치고 진리의 별을 놓치면 불안과 두려움에 갇혀 살게 됩니다. 우리의 진정한 목자요 왕되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을 믿습니다. 이 예수님을 새롭게 마음으로 영접하여 큰 기쁨의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한 어느 시대나, 어디서나 불안과 두려움과 염려뿐입니다. 우리가 동방박사들과 같이 말씀을 따라 예수님께 인도되고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 아기께 엎드려 경배하는 박사들(11)
  11절을 보십시오.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박사들이 별의 인도함을 받아 유대인의 왕을 만나러 집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는 화려한 옷을 입고 왕관을 쓴 왕 대신에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사들은 이 아기야 말로 바로 그 유대인의 왕이심을 영접하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황금은 신하가 왕에게 변함없는 충성을 맹세하며 드리는 예물이요, 유향은 대제사장의 기도를 상징하는 것이요, 몰약은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돌아가실 구주께 드리는 예물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아기 예수님을 참된 왕이시오, 중보자시오 만민의 구주로 영접하고 엎드려 경배한 것입니다. 이 보배합에는 예수님께 대한 그들의 진심과 애정과 믿음과 충성과 감사가 들어 있었습니다. 박사들이 예수님께 드린 경배 자세는, 예수님은 모든 인생들로부터 경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목자 왕이심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이 시간 이 예수님을 엎드려 경배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며, 만왕의 왕 예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우리를 다스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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