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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05 (일) 10:50
분 류 마가복음
첨부#1 2024년_마가복음_제8강-1.hwp (185KB) (Down: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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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가복음 제8강]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2024년 마가복음 제8강                                             한아브라함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 마가복음 5장 21절-43절
요절 마가복음 5장 36절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 장에게 이르    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오늘 말씀에는 두 가지 사건이 나옵니다. 혈루 증 걸린 여인이 예수께 나음 받는 사건이고, 또 하나는 회당 장 야이로가 예수께 나와 간구할 때에 죽은 딸이 살아나는 사건입니다. 혈루 증 결린 여인 회당 장 야이로 둘 다 예수께 나오기 힘든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생의 가장 낮은 곳 밑바닥에서 또한 다른 사람은 높은 곳에서 예수께 나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둘의 공통점은 믿음이었습니다. 이 시간 우리도 예수께 나아갑시다. 예수를 만나봅시다. 광풍 사건에서 제자들은 그가 누구시기에 라는 물음을 제기했다면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답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오 부활의 주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21 22절 보십시오.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회당 장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에 엎드려’ 예수님은 이방인의 땅으로 가셨다가 떼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서 치열한 영적 대결을 하시고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했던 거라사 지역 사람들과 달리 큰 무리들이 모여들었습니다.그곳에 예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야이로, 직분은 회당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은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 고쳐주시면서 이름을 명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이름과 직분을 명시합니다. 유대 사회는 회당 중심의 사회였습니다. 회당장은 회당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 모임을 인도하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법을 어긴 사람에게 벌을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장로들이 선출했습니다. 회당 장은 그 지역에 가장 존경받는 큰 어른인 것입니다. 그가 예수의 발아래 엎드렸습니다. 그가 왜 예수께 나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렸을까요? 23절 보십시오.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그의 사랑하는 어린 딸이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에는 외동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2살이면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울 때입니다. 아직 부모의 말을 잘 들을 때입니다. 꽃으로 말하면 만개하기 직전이죠. 만개한 꽃보다 만개하기 직전의 꽃이 더 싱그럽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외동딸과 함께 살아온 12년은 야이로 에게는 꿈만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핸드폰 프로필에는 딸아이에 대한 사진으로 도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꿈이 깨졌습니다. 12살이 되자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더니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을 것입니다. 이런 그가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을 고치시고, 심지어 나병 환자까지 치료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어쩌면 동료들로부터 예수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길가와 같은 마음 밭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딸이 죽어가는 환란을 통해서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좋은 땅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그 위에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는 자존심, 체면, 명성 다 버리고 예수의 발아래 엎드렸습니다. 부모가 자녀 문제 때문에 예수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그러했고, 이 어령 교수가 그러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지성이라고 불리우던 이어령 교수가 따님이 암에 걸리는 환란을 겪고 예수의 발아래 엎드려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썼습니다. 우리도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는 자가 됩시다. 체면 자존심 다 버리고 말입니다.
24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야이로의 절박한 간구를 들으시고 그와 함께 길을 떠나십니다. 그의 믿음의 간구가 예수의 발걸음을 옮긴 것입니다. 이때 큰 무리가 예수 일행을 에워싸 밀었습니다. 25절 보십시오. 열두 해를 혈루 증으로 앓아온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혈루 증은 여성이 심하게 하혈을 하는 당시에는 난치병이었습니다. 심한 빈혈로 힘이 없고 어지럽고 걸으면 숨이 찼습니다. 그녀는 낳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명의를 다 찾아갔습니다. 양방, 한방, 민간요법 다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더 나빠질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가는 곳마다 치료비는 꼬박꼬박 받았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혈루 증은 부정한 병이었습니다. 나병처럼 접촉이 금지되었죠. 이를 어기면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나병 환자처럼 성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회당 예배에 참석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자녀들과도 이별하였습니다. 다시는 그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병으로 인한 고통 외에 절망감, 외로움, 소외감은 덤이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지’ 하며 자포자기하고 골방에 누워있기 쉬웠습니다. 오늘날 젊은이들 가운데 실패로 인해 자포자기하고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27절 보십시오. 두 가지 중요한 동사가 나옵니다. ‘듣고’ ‘손을 대니’입니다. 그녀는 예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믿었습니다. 절망의 때에 한 가지 희망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모든 병자들, 심지어 나병 환자도 치료해 주셨다는 것입니다.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 그가 오신다. 이는 마지막 희망과도 같았습니다. 예수를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28절 보십시오. 그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음 받을 수 있다.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옷자락은 예수님 주변에 가장 하찮은 것입니다. 손을 잡는다든지, 포옹한다든지 눈을 마주친다든지, 해야 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낳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들은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은 것이죠. 예수께 나오는 결단을 한 것입니다. 그녀는 말씀을 듣고 받는 좋은 땅이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첫째, 포기치 않고 도전하는 믿음입니다. 그가 예수께 나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야이로는 당당하게 예수의 발 앞에 와서 죽어가는 딸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님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야이로와 비교해 볼 때 너무나 처지가 열악합니다. 자신이 예수의 뒤로 가서 옷자락이라도 살짝 만지기로 한 것입니다. 병들고 연약한 이 여인이 무리들 틈을 비집고 예수께 나오기는 힘든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밀치고 나아가기도 힘이 버거웠습니다. 또한 그녀는 사람들 가까이 가면 안 되었습니다. 율법을 어기면 돌에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모든 것을 역전시키는 단 한 가지가 있었는데 그것은 믿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역전시키는 위대한 믿음의 터치였습니다. 그녀는 장애물 앞에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장애물을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자 할 때 반드시 장애물이 생깁니다. 여름 수양회에 가고자 하면 꼭 다른 스케줄이 생기죠. 가족들이 꼭 그때 여행 가자고 합니다. 대학원 교수가 프로젝트를 꼭 그때 하자고 합니다. 장애물을 극복하고 예수께 나오는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녀는 포기치 않고 도전했습니다. 예수께 나아갔습니다.  둘째, 단순한 믿음입니다. 옷에 손을 대기만해도 낳겠다는 단순한 믿음입니다. 신앙 초기에는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성경도 잘 모릅니다. 주님을 단순히 믿고 어린아이처럼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주님은 잘 들어주십니다. 비록 단순한 믿음이라도 주님이 이를 받으시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두 렙 돈을 드리는 과부의 믿음과 같았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오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외면치 않으십니다. 기대 이상의 강력한 은혜를 주십니다. 예수님과 접촉한 사람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았죠.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장애물을 뚫고 나왔을 때 주님은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29 30절 보십시오. 곧 즉시로 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녀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순간 곧 즉시로 혈류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나았다는 것을 몸으로 알았습니다.동시에 주님은 자신의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곧 즉시로 아셨습니다. 믿음으로 만진 여인, 그리고 그 믿음을 알아보시는 주님. 내가 노력한다고 예수의 능력이 평안이 거룩함이 내게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단순히 온전히 믿을 때 능력이 주님에게서 내게로 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 안에 거할 때,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주님께 구하면 주님에게서 내게로 은혜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을 때 능력을 체험한 것처럼 우리의 심령에 한마디 말씀의 터치가 있어야 합니다. 전영민 목자님이 부활 장 암송 대회 1등 할 때 부활암송대회 참가까지는 10년이지만  부활의 스피릿을 덧입고 부활의 믿음을 갖는 데는 7분이면 족했다 했습니다. 부활 말씀이 심령에 터치가 되자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의가 되어서 타락의 길을 가고 있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저의심령의 터치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180도 다른 인생, 선교사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말씀이 나의 심령에 터치될 때 병이 낳고 죄 사함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 받는 것입니다.
31절 보십시오. 주님이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시자. 제자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에워싸고 예수를 만지는 상황에서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하자 제자들이 의아해 한 것이죠. ‘예수님 몸에 손대는 사람들이 어디 한두 명인가요? 우리 주님 은근 예민하셔’ 누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베드로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배에 나옵니다. 성경 공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손을 들어 주님을 만지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한마디 말씀이 심령에 터치될 때 주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32절 보십시오. 예수님이 왜 공개적으로 그녀를 찾았을까요? 지금 예수님의 발걸음은 분초를 다투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일을 행한 여자를 찾으려 둘러보셨습니다. 둘러보셨다는 단어는 미완료 시제로서 예수님이 계속해서 두리번거리셨다는 의미입니다. 33절 보십시오. 왜 사람들 앞에 세우는 것입니까? 만일 병 낳은 상태로 그냥 가버리면 예수와의 관계성은 단절되는 것입니다. 내면의 병은 나음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받은 치유를 많은 사람 앞에서 고백하도록 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도 치유함을 받고 구원의 은혜를 확실히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의 역사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지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질병이 낳은 것에 문제해결 된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내면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영혼이 구원받아야 하죠. 예수님은 또한 비 대면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face to face 대면을 원하셨습니다. 깊은 것을 깨달으려면 대면을 해야 합니다. 여인은 두려워 떨며 와서 예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34절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지어다’.  ‘딸아’ 라고 부르시며 사랑으로 영접해주셨습니다. 그녀도 한때는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던 여인이었습니다. 부모로부터 사랑받던 딸이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사랑받던 아내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아무도 그를 딸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랑이 가득한 아빠의 음성으로 불러주십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십니다. 주님은 나음 받은 그녀에게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한 거야.’ 주님은 육신의병 내면의병도 고쳐주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지어다.’ 평안히 가라는 말씀은 평안을 향해 가라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는 평안한 삶을 살게 될 거야.’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거야.’ 예수님은 우리에게 내적 치유를 통해 평안을 주십니다. 요즘 흔한 불면증, 우울증, 불안 신경증, 공황장애, 각종 신경병, 정신병의 공통점은 마음에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항 우울제로 약물로 치료해보지만 일시적이고 부작용이 많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을 선물로 받으면 모든 마음의 병이 깨끗이 치료됩니다. 예수님이 여인을 고치시고 사람들 앞에 세우시고 간증하도록 하셔서 더 이상 부정한 자가 아니요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하도록  도우셨습니다.
35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이 여인을 끝까지 도우시므로 시간이 지체되자 야이로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꼭 이 여인을 고쳐주셔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 여인의 병은 12년간 앓아온 만성 질환이요 내일 고쳐도 되는 병이고, 내 딸은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는 응급환자여서 어서 빨리 가셔야 할텐데 가슴이 두근두근 하였을 것입니다. 여인이 나음 받는 그 동안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다 끝났다구요. 이제 예수님이 와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고요. 그러니 선생을 더 괴롭게 하지 마세요.‘  이 여인은 12년간 앓던 병에서 낳음 받았지만, 야이로의 딸은 12년의 꽃다운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36절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 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이는 현재 명령형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서 믿기만 하라는 뜻이죠. 두려움과 믿음은 반대입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는 것처럼 두려움과 믿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반대말은 두려움입니다. 예수님이 죽어가는 딸을 살리실 수 있다고 처음 가졌던 그 믿음을 계속 지키라는 것이죠. 상황은 더 나빠졌지만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식과 더 이상 선생을 괴롭게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완전히 절망하고 두려움에 빠지기 쉬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때야말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왜 주님이 야이로의 딸이 죽어가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여인과 대화하시며 지체하셨는지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늦으시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극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죠. 여자를 도우면서 야이로를 도운 것입니다. 마치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이 평소에 사랑하시고 아끼시던 마리아 마르다 가정의 오라비 나사로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이틀을 더 유하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후 나흘이 되어서야 오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며 부활 신앙을 선물로 주신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상황이 더 안 좋아지는데 예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그때 우리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매 순간 두려움을 심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싸우기도 전에 지는 것입니다. 사단이 우리에게 어떤 두려움을 심나요? 시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제자 양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녀 교육 질병에 대한 두려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에 순종해야 하죠. 기다리면서 야이로의 속은 타들어갔지만 부정했던 여인이 정결한 하나님의 딸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야이로가 큰 믿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두려움 공포의 뿌리는 죽음입니다. 이는 사단이 심는 것이죠. 죽음의 공포는 늘 우리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기 전까지 죽으면 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가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파하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어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주는 그리스도 예수 한 분뿐입니다. 주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명하셨습니다. 야이로는 말씀에 순종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투쟁했습니다. 인간은 얼마나 두려워하기 쉬운 존재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366번 나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죠. 여호수아서 1장 9절은 말합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의 명령 이라고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상황을 보지 말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두려움이 찾아오면 두려움을 내어 쫓읍시다. ‘사단아 물러가라.’ 서제임스 목자님이 12년 전에 임파 암에 걸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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