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세계선교 | 각부모임 | 경성소모임 | 성경연구 | 사진자료실 | 영상자료실 | 경성쉼터 | JBF/EBF/CBF | 기타 |

회원등록 비번분실

  Bible Study  
주일예배메시지
성경공부문제지
수양회강의
특강
구약강의자료실
신약강의자료실
강의안책자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리스닝
작성일 2010-02-21 (일) 12:32
분 류 요한계시록
첨부#1 2010요한계시록18-1.hwp (49KB) (Down:457)
ㆍ추천: 0  ㆍ조회: 3195      
IP: 211.xxx.239
[2010 요한계시록18강]진실로 속히 오리라

2010년 요한계시록 제 18강

진실로 속히 오리라

말씀: 요한계시록 22:1-21
요절: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은 너무나 아름다운 결론으로 끝납니다. 이는 천국으로의 복락과 다시 오실 주님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어린양 예수님의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약속의 말씀에 사도 요한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응답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신 어린양 예수님은 약속하신대로 속히 오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속히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Ⅰ.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1-5)
  1절을 보십시오.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요한이 보니 천국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 보좌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강은 인류문명의 발상지요 물은 생명과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줍니다. 천국이 생명력이 넘치는 것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흐르는데 있습니다. 이는 거룩한 새 예루살렘의 근본 속성입니다. 이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는 모습은 동산에서 발원한 네 개의 강이 온 에덴동산을 적시던 것과 같습니다. 일찍이 이 강을 환상 중에 본 에스겔 선지자는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47:12) 고 묘사하였습니다. 그때는 다만 성소를 통하여 흘러나온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강의 근원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강의 근원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구원과 생명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나옴을 말하는 것이요, 예수님은 초막절 축제에서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요7:38,39)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 강은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를 적셔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게 합니다.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성도들은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또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치료의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수를 마시고 그 나무 실과를 먹으며 잎사귀로 병을 예방하니 늘 생명력이 풍성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삶의 특징은 생명의 풍성함입니다. 구속받은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이 주실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3-5절은 구속받은 성도들의 천국생활이 어떠한지 보여줍니다. 첫째로, 다시는 저주가 없습니다.(3) 에덴동산이 완전한 낙원이었지만 죄 때문에 저주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죄의 근원인 사탄이 지옥 불에 던져지고 거룩한 어린양의 보배피로 죄 씻음 받은 성도들은 더 이상 죄의 세력에 시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포되었던 저주는 완전 제거되었고, 성도들을 박해하고 방해하던 악의 세력도 완전히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성도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을 할 것입니다. 정결케 된 성도들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을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영원히 섬기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셋째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무화과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보배피로 죄 사함 받고 깨끗케 된 성도들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이는 성도들이 받을 최상의 복입니다. 모세조차 하나님의 등은 보았으나 그 얼굴은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이며, 이 소원은 천국에서 이루어집니다. 넷째로, 모든 성도들은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질 것입니다. 이 표는 그들이 하나님께 완전히 속해 있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그들의 주가 되셔서 함께 하심을 나타냅니다. 다섯째로, 천국은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습니다. 이는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게 될 것을 말해줍니다. 여섯째로, 성도들은 영원토록 왕 노릇할 것입니다. 구속 받은 성도들은 상함도 없고 해도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양 그리스도와 함께 세세토록 왕 노릇할 것입니다.(5) 이 천국의 모습은 에덴동산의 완성품이요 구원역사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들어갈 본향입니다. 물과 공기가 오염되어 열대화현상이 심화되고, 지진과 재난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세상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질병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지만 오히려 갈수록 신종 질병이 더 많이 생기는 불안한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결코 우리가 영원히 살 세상이 못됩니다. 그런데도 몸에 좋다면 무엇이나 먹고자 물질을 투자하고, 썩어 없어질 육신을 즐겁게 하고자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질 하찮은 존재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굳게 믿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굳게 붙들어야 할 희망은 천국의 희망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진정한 희망을 새겨주셔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오직 믿음으로 사는 종들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Ⅱ.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6-21)
  6-21절은 요한계시록의 에필로그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천사가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일곱 교회에 대한 책망과 하나님의 최후 심판과 영원한 승리의 구원과 영광스러운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 천사는 요한에게 신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 말씀이라 강조하며 주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기 위해 천사를 보내셨다고 증거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말씀은 반드시 그리고 속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때 신자들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까?
첫째,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주께서 속히 오실 것이니 이 두루마리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주께서 속히 오시는 목적은 이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구원과 심판이 완성되고 악인은 영원한 멸망으로, 성도들은 완전한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에 적용하여 인생의 방향을 정할 때나 어려운 상황을 분변할 때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기준으로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자가 복이 있습니다. 신자들은 성경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 하지만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려는 자세는 많이 부족합니다. 말씀을 지키지 못해도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인간이 연약하니까 하나님은 다 이해하실 것이라 나름대로 생각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를 통하여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현재 나는 어떤 말씀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까? 말씀에 순종함이 없이 습관적인 신앙생활로 이어진다면 언젠가는 그 믿음이 변질되고 타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말씀 한마디를 간직하고 지키는 자는 말씀의 능력과 열매를 얻고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뭔가를 이루어 업적을 쌓고 자기의와 자기만족을 얻고자 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 복을 받을만한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예언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웠느니라”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것은 감추어두지 말고 열심히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말씀을 인봉하고 홀로 만족하고 즐기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나를 통해 그 말씀이 널리 전파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 전파를 통해 세상만민을 구원받게 하는 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심하게 박해하고 마음이 완악하여 말씀을 안 받아들이면 인봉하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선생이 말씀을 전파하지 않으면 결국은 무서운 심판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절박한 심정으로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명하였습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1,2) 주님은 요한에게, 또 우리에게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간곡히 부탁하십니다. 우리는 때가 가까웠다는 절박한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심판 때가 임박했다면 우리가 무슨 일부터 해야 하겠습니까? 다른 어떤 것보다 구원받도록 도와야 합니다. 심판에서 구원받을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직 말씀을 들을 때 믿게 되고(롬10:17),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우리는 게으른 자세와 안일과 세상일에 파묻혀 사는 죄를 회개하고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고 널리 전파하는 종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때 전파자가 전파하느냐에 따라 영생 혹은 영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전파자가 알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다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을 영접하는 자가 있고 배척하는 자가 있고, 불의를 행하는 자, 비열한 자가 있고, 의로운 자, 거룩한 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안 받아들인다고 이상한 일로 여기거나 말씀의 능력을 불신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말씀을 전파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은 다시 한 번 속히 오실 것을 말씀하시며 오실 때 상을 가지고 오셔서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약속하십니다.(12) 성도들의 진정한 상급은 오직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이를 약속하신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십니다.
셋째, 자기의 두루마기를 빨라는 것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 겉옷을 빨라는 것은 더러워진 옷을 빨아서 흰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죄로 더러워진 자신을 어린양의 피로써 회개하여 정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인봉하지 말라는 것이 성도들의 이웃에 대한 자세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두루마기를 빨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 투쟁해야 할 바입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 성도들에게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라’ 하였습니다.(고전9:27) 자신을 살피지 않으면 열심히 사명을 감당한 후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손해의식에 빠지거나 교만해져서 더 심한 죄에 빠지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 죄에 물들어 심령이 막히고 영적 소원을 잃고 무기력하게 지내기 쉽습니다. 그런데도 회개할 죄를 알지 못하고 아무 문제의식 없이 산다면 자기도 모르게 믿음에서 떨어지는 위험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용할 양식으로 주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 자세를 바로 하는 자,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 권세야말로 최고의 권세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 신자들에게 상으로 갚아주시며 천국에 들어갈 권세를 주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 찬송 드립니다. 그러나 15절에는 그 성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들은 모두 영원한 심판을 받아 지옥 불에 떨어질 자들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6절을 보십시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지금까지 주의 사자들을 통해 교회를 위해 주신 말씀은 주님께서 증언하라고 주신 말씀이기에 그 말씀의 권위는 절대적이며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은 다윗의 뿌리요 그 자손으로서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민24:17) 이 예수님은 약속된 메시야시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신 메시야시오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새 시대의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 이제 성령과 신부가 세상 만민을 향하여 간절히 초청하십니다. “오라,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17) 초청의 역사는 성령님이 주체가 되셔서 성령께서 교회를 통하여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 모두를 초청하십니다. 그들이 나오기만 하면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우리를 통해 목마른 영혼들을 초청하십니다.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주님의 초청을 들을 때, 은혜를 주실 때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초청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8,19절을 보십시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본 예언의 말씀은 더 이상 가감할 것이 없는 완전한 것임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해도 안 되고 빼도 안 되고 있는 그대로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바뀌지 않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생각을 더하기도 하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빼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를 빼고 불평을 더하였을 때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면 예언에 기록된 모든 재앙이 더할 것이요 제하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경외심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하는 자세이어야 합니다. 또 전파할 때도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통해 구원역사를 완성해나가십니다.
  이제 요한에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20절을 보십시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지금까지 모든 말씀을 주신 주님은 다시금 마지막으로 진실로 속히 오리라 다짐하는 약속을 주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12)’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20)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첫째, 모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예언하시고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약속대로 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행1:11) 주님이 다시 속히 오심으로 그 약속을 모두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성도들이 어려운 가운데서 끝까지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고난은 잠간이요 속히 오실 주님은 성도들의 모든 눈물과 아픔과 손해를 큰 상급으로 다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곧 오실 때까지 인내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셋째, 참 소망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 속한 어떤 것도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한 것은 기다리고 기다려 이루어진다 해도 기쁨은 잠깐이요 야곱의 우물물과 같이 더 큰 갈증을 줄 뿐입니다. 오직 다시 오실 주님만이 우리가 기다리는 참 소망이 되십니다. 성도는 다시 오실 주님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속히 오실 주님을 믿고 바라는 분명한 푯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속히 오시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약속에 사도 요한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간절히 환영하였습니다. ‘아멘’은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며 믿는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요한은 주님이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을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말씀으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신앙의 순결을 지킬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는 아람어로 ‘마라나타’의 신앙이라 하는데 사도 요한뿐 아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의 절대적인 신앙이었습니다. 그들은 마라나타 신앙으로 신부가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듯 어떤 역경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의 순결을 지키며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을 단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우리도 사도 요한과 같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을 만날 희망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제 사랑하는 믿음의 종 김성도 목자님을 먼저 보내야 하는 슬픔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 이상 마음고생 없고 슬픔과 눈물이 없는 곳으로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이 땅의 삶은 언제나 어디서나 고통과 염려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런 지옥 같은 삶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 영원토록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될 희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이 말씀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1 창세기 [창세기 영어예배 7강] 리스닝 2010-02-11 3234
730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3강] 피로 세운 언약 관리자 2009-07-05 3233
729 창세기 [창세기 영어예배 3강] 리스닝 2010-02-11 3220
728 마태복음 [2009년마태복음제44강]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 관리자 2009-03-23 3220
727 골로새서 [2013년 골로새서 제3강] 위의 것을 찾으라 관리자 2013-09-08 3217
726 히브리서 [2013년 히브리서 제1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관리자 2013-11-10 3216
725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제5강]보좌에 앉으신 분 관리자 2009-10-04 3216
724 고린도전서 [2015년 신년 말씀 제2강] 십자가의 도 관리자 2015-01-04 3215
723 창세기 창세기 영어예배 10강 (창세기 14장)-데이먼목자님 서이삭 2010-03-03 3213
722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2강] 왕자에서 나그네로 관리자 2009-04-19 3210
721 하박국 2009 여름수양회 1강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최바울 관리자 2009-07-26 3209
720 누가복음 [2011년 부활절수양회 제1강] 젊은이여 일어나라 - 서정호 관리자 2011-04-24 3203
719 요한계시록 [2009년요한계시록제2강]처음 행위를 가지라 관리자 2009-09-13 3200
718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9강] 혼자 할 수 없으리라 관리자 2009-06-07 3196
717 요한계시록 [2010 요한계시록18강]진실로 속히 오리라 리스닝 2010-02-21 3195
716 누가복음 2009 부활절수양회 1강<청년아 일어나라>-천수원 관리자 2009-04-13 3191
715 마태복음 [2009년 마태복음 제36강]인자가 온 것은 관리자 2009-01-26 3189
714 로마서 [2012년 로마서 제8강]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관리자 2012-12-02 3188
713 시편 [2015년 신년말씀 제1강]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관리자 2014-12-28 3187
712 출애굽기 [2009년출애굽기제1강] 학대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니 관리자 2009-04-14 3181
12345678910,,,42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231
Tel:070-7119-3521,02-968-4586
Fax:02-965-8594
서제임스목자님메일:Suhjt@hitel.net
[UBF한국본부] [유럽UBF] [UBF국제본부] [UBF TV] [시카고UBF] [Mother Barry's Homepage]
[뉴욕UBF] [워싱턴UBF] [노스웨스턴UBF] [콜롬비아UBF] [코스타리카UBF] [프랑크푸르트UBF]
[키에프UBF] [상파울루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