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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리스닝
작성일 2010-08-08 (일) 12:42
분 류 야고보서
첨부#1 2010야고보서1-1한아브라함.hwp (26KB) (Down: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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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야고보서제1강]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010 가을학기준비 야고보서 제1강                                                         한아브라함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말씀/ 야고보서 1:1-27
요절/ 야고보서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인 야고보가 썼습니다. 그는 한때는 예수님을 불신하고 예수님을 인간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3절에 이렇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야고보를 포함한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당신이 메시야라면 왜 집에만 있습니까? 세상에 나가서 자신을 드러내 보세요.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 이러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의 동생 야고보를 1:1로 만나 주셨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5-7  절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시고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뒤 늦게 예수님을 믿었지만 빠르게 성장하여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와 함께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요 초대교회의 당회장이 되었습니다. 최고 지도자답게 야고보서에서 성숙한 신자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참된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실천하는 믿음이 참된 믿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번 야고보서 공부를 통하여 실천하는 살아 있는 믿음을 배워서 가을학기 생명을 살리는 복음역사를 섬기는 성숙한 주의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1장 시련을 이기고 성숙하라.(1-18)
 12 지파에게 문안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중 변화된 모든 믿는 자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즉 오늘날 모든 신자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험을 당한 자 에게는 보통 ‘얼마나 힘드십니까? 참고 견디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말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걸음 더 나아가 기뻐하라고 합니다.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시련이나 어려움을 만나면 바로 기뻐할 수 있습니까? 시련이 왔습니다. 너무 기뻐서 춤을 춥니다.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어려움 앞에 이렇게 기뻐하며 춤을 추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성적으로는 시련을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시련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기쁘게 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련 자체를 기뻐할 수는 없지만 그 결과 그 열매를 생각할 때 기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기쁘게 여기다보면 실제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라 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색깔의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화가는 한두 가지 색깔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없고, 다양한 색깔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이처럼 다양한 색깔의 여러 가지 시험으로 우리의 신앙이 장차 아름답고 풍성하고 영광스러운 작품으로 빚어 질것을 기대하고 기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욥이 시험을 당할 때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알아야합니다. ‘인내’하면 무식하게 참기만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인내는 귀한 성령의 열매입니다. 어떤 역경 가운데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성품입니다. 시련 앞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사명을 감당하는 내적인 힘입니다. 이런 성품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련을 통해서 연단 받을 때 맺을 수 있는 내면의 열매입니다. 4절에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즉,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시련을 견딘 자에게는 최고의 영예,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쓰신 종들은 다 시련의 학교, 고난의 학교를 졸업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자녀, 이삭을 주시기까지 25년을 훈련하고 연단하였습니다. 요셉이 쓰임받기 위해서 13년간 용광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모세를 쓰시기 위해 광야에서 40년, 목자 훈련을 받았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40대 초반에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없는 삶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 큰 시련 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 시련으로 감사하게도 저는 일찍 철이 들었고, 어려서부터 유능한 의사가 되고자 결심했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사춘기 방황, 반항 이런 것,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수절 과부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바라볼 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자매님 보기를 돌 같이하며, 열심히 공부하여 의대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대학에 들어가서는 방황했습니다. 9살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사건은 시련이었지만, 어려움을 극복함으로 이 시절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초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주안에서 고난을 많이 받는 사람은 복됩니다. 부모님 따라 선교사로 가서 어려서부터 고난을 많이 받는 2세 선교사들, 앞으로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크게 쓰임 받을 것을 믿습니다. 고난 받는 것, 성숙한 하나님의 종으로 가는 축복의 통로 인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시련 가운데 있을 때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시련가운데 있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시련의 때에도 평소에도, 기도해야합니다. 특히 시련의 때에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지혜는 어떤 지식보다도,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5절에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길 원하시는가. 하나님의 마음이 구구절절이 흐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큰 시련의 때에도 기도하고 작은 필요에도 기도할 때 주신다고 하십니다. 구할 때 올바른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
6절을 보십시오.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의심과 싸워야 합니다. 의심하는 자는 바다 물결 같다 하십니다. 의심하는 자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바다 물결같이 흔들리는 자입니다.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 의심하는 사람의 기도는 듣지 아니 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라 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세상도 사랑하는 자입니다. 지금은 믿음으로 살지만 여차하면 세상으로 가려합니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라는 확신으로 기도하고, 의심치 않으면 주시되 후히 주신다고 하십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모델이 누구죠? 조지 뮬러입니다. 그는 오만 번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의 기도를 통해서 두 번 놀라게 되는데,
첫째, 어떻게 이렇게 많이 기도 응답을 받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믿고 의심치 않는 기도를 드렸을 때, 응답 받았다는 것이죠.
둘째는, 어떻게 그렇게 기도제목이 많았나 하는 것인데, 오만번이나, 정말, 오만가지 기도를 드린 것이지요. 누구든지,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낮은 형제는 가난한자들을 말합니다. 핍박으로 인해 주님을 섬기다가 가난하게 된 자들은 가난을 부끄러워하거나 위축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막연히, 부한 자들의 삶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적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높임 받을 것을 소망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가난하게 된 자들 선교사나 풀타임 목자,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헌신하는 종들이 가난하게 사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해야 할일, 존경받아야 할 일임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를 확신 있게 섬기라는 뜻이죠. 시험에 떨어지거나, 직장을 못 구하신 분들도 자신을 초라하게 볼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목자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영적인 종으로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길 바라시는 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적인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난함을, 낮아짐을 체험한 목자가 양들을 잘 도울 수 있습니다. 부한 자는 이 땅에서의 삶에 만족하기 쉽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부한 자는 자기의 부함을 자랑하기 쉽습니다. 자신의 부함을, 높음을 자랑하는 자 성경에서 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솔로몬이 그랬습니다. 히스기야가 그랬습니다. 신약의 어리석은 부자도 그랬습니다. 히스기야를 볼까요. 히스기야가 얼마나 훌륭한 왕이었습니까? 믿음의 종, 기도의 종이죠? 히스기야의 기도, 기도의 모델 아닙니까? 오직기도로 막강 앗수르를 물리쳤습니다. 이랬던 그가, 자기 보물고에 쌓아둔 금, 은, 향품 등을 자랑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경고하셨죠. 왕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 모두를 바벨론으로 옮기고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자 된 사람은 무엇에 힘써야합니까? 낮아짐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낮아져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것으로 자랑해야합니다. 부한 자들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갑니다. 우리의 인생은 잠깐입니다. 쌓아놓은 돈을 다음세상으로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주와 복음을 위해서 사용할 때에 복됩니다. 물질이 필요한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선교사님들이 이곳에 왔다갈 때, 선물을 풍성히 하고, 공항에서 선물가방무게가 오바 되어서 벌금을 선물비용보다 더 내더라도, 하여간 풍성히 섬기고, 불쌍한 이웃을 외면하지 말고, 도와야겠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시험을 받을 때에, 여기서 시험은 temptation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로 인하여 시험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시험받는다고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험받는 것은 욕심 때문에 미혹되어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 욕심을 다스리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까.
첫째, 욕심의 결과를 앎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어떤 욕심 많은 한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가다가, 산신령을 만났는데, 산신령이 무엇이든지 말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소원을 확실히 들어주겠는데 딱한 가지만 말하라고. 이 자매는 욕심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에 머리를 굴려 보았습니다. 돈 많은 부자가 되고 싶고 또, 멎진 남자와 연애도 하고 싶고, 또 결혼도 잘하고 싶고,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를 빨리 말했습니다. 산신령이 소원을 말해보아라 그러자, “네. 돈, 남자, 결혼”
그러자 산신령이 “그만! 스톱” 알았다고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는 돈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돈 남자 즉 미친놈과 결혼 했다는 것이죠. 욕심이 문제입니다. 욕심을 다스려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둘째, best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욕심은 자기가 하고자, 자기가 더 소유하고자 다 갖고자 할 때 생깁니다. 욕심은 하나님의 때에 best를 주신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생깁니다. 1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시련과 시험을 만날 때마다 생각해야할 사실은 모든 좋은 은사와 선물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하는 자에게 온갖 좋은 은사를 주십니다. 이번 여름 바이블 캠프, 어느 때보다 은혜로웠죠? 연극만 해도 그래요. 삼촌 사탄 조카 사탄. 연기가 대단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섬기니까 강력했던 것입니다. 온전한 선물 기도의 응답은 위로부터,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이 주셨는데 요즘은 통 안주신다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변함이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우리가 시련을 이기고, 성숙한 믿음, 인격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2장. 말씀을 받고 실천하라.(19-27)

19절 부터는 말씀을 잘 받고 실천해야 할 것을 가르쳐 줍니다. 19절을 보십시오. 인간관계에서도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우선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은 특별히 대개 두 개로 여유 있게 창조 하셨습니다.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콧구멍도 두 개로 창조 하셨는데 유독 입만 한 개로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개의 귀를 주셨음에 반하여 입을 한 개밖에 주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듣는 것을 말하는 것의 갑절로 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입을 두 개로 창조하셨다면, 이세상이 어떠했을까요? 가뜩이나 시끄러운 세상, 얼마나 더 시끄럽겠습니까? 성경은 말을 가려서 할 것을 여러 곳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잠언 18장 13절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말하기를 더디 하라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실컷 예기해놓고 “뻥이야” 한다고 없던 일로 되지 않습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이 상처가 되어, 한 개인을 우울하게 하고, 우리의 가정을 어둡게 하였으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파괴하지 않았습니까?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화를 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질을 부리면 잠깐 동안은 시원할지 모릅니다. 버럭 화를 내면 심지어 오! 나쁜 남자다 박력 있고 멋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잠언 12장 16절은 말합니다. ‘미련한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화를 참는 자가 슬기로운 자요. 이기는 자입니다. 시험을 참으며 유혹을 이기고 화를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1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의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는 행함 실천을 강조한 서신서로 알고 있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함이 없으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위선자라는 뜻인데요. 상당히 부담되는 말씀이죠? 의지적인 투쟁이 강조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실천의지가 약한 사람은 극기 훈련이라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다 행할 수 있는 것입니까? 21절을 다시 보십시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의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말씀을 단순히 듣는 단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말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면 말씀이 우리 마음에 심어 집니다. 이 심긴 말씀을 온유함으로 가슴에 담으라. 마음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온유함으로 받으라는 것은 말씀을 겸손한 자세로 배우는 마음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여러 번 공부한 말씀인데, 이번에 뭐 별다른 것이 있을까? 어디 한번 얼마나 말씀 잘 전하는지 들어보자. 하는 교만한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자세로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받으라는 뜻입니다.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열매도 있지만 사단이 수시로 심어주는 더러운 악이 존재합니다. 넘쳐납니다. 내 속에 있는 이기심 정욕 교만 시기심 등 온갖 더러운 것들 내속에 있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다윗이 죄를 회개치 않았을 때 무기력 했습니다. 말씀을 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회개의 눈물로 침상을 적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편 51편 17절.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말씀 앞에 겸손하고 회개하기에 힘쓸 때 말씀을 받게 됩니다. 감동을 받게 됩니다. 살아있는 한마디 말씀이 나를 행함의 장으로 실천의 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마음 가운데 살아있는 한마디 말씀이 있습니까? 말씀을 받았으면 한걸음 더 나아가 행해야 합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22절 말씀 행하는 자가 되고 23절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25절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자신을 속이는 자요 위선자라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받고 행할 때 복을 받습니다. 행할 때 열매를 맺습니다. 행할 때 생명의 면류관을 받습니다. 행할 때 승리합니다. 말씀을 듣고 받고 행하는 복된 종들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말씀이 지난주로 끝이 났고 수양회도 요한복음 말씀으로 마쳤습니다. 어떤 말씀을 가슴에 받으셨습니까? 어떤 말씀을 실천하고자 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말씀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5절 요한의 아들 시몬 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님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 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양들을 형식적으로 먹이던 것을 회개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음으로 자신을 속이는 자 였음을 발견하고 회개 합니다. 그리고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는 한마디 말씀부터 행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시련의 때에 기쁘게 여기고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성숙한 신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참된 믿음은 행하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듣고 받고 행함으로 열매 맺는 복된 종들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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