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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05 (일) 12:36
분 류 이사야
첨부#1 2010년_성탄_1-1.hwp (49KB) (Down:176)
ㆍ추천: 0  ㆍ조회: 3488      
IP: 61.xxx.74
[2010년 성탄 1강]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2010년 성탄 제 1강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말씀: 이사야 7:1-14
요절: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Merry Christmas!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임마누엘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립니다. 더욱이 전쟁 발발 소식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 나라 백성에게 임마누엘 예수님의 탄생소식이 큰 위로와 기쁨의 소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약 720여 년 전 아하스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예언적 성탄 메시지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 예수님의 탄생소식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임마누엘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심령에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Ⅰ. 네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라(1-13)
  1절을 보십시오. “웃시아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당시 남 유다를 집어삼키고자 호시탐탐 노리던 북 이스라엘 왕 베가가 아람 왕과 동맹을 맺고 유다를 침공하였습니다. 그들이 유다를 침공한 목적은 친 앗수르 정책을 펴는 아하스 왕을 폐위시키고 친 아람파인 다브엘의 아들을 왕으로 세워 자기들의 속국으로 삼기 위함이었습니다.(6) 이를 통해 신흥 앗수르를 견제하고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였습니다. 아람의 르신이 이끄는 군대는 요르단 동편을 지나 남쪽에 이르러 한 때 웃시야 왕이 정복했던 항구도시 엘랏을 탈취하는데 성공하였고(왕하 16:6), 한편 쿠데타로 왕위를 찬탈한 베가(왕하 15:25)가 이끄는 북 이스라엘 군대는 직접 유다를 공격하였습니다. 그는 하루 동안에 남 유다의 용사 12만 명을 죽였고,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습니다.(대하28장) 그러나 이렇게 막강한 동맹군도 예루살렘을 정복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는 다윗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었기 때문이요, 한편으로 아하스 왕을 징계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바알 우상을 섬겼으며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자녀를 불사르기까지 하는 악한 우상숭배자였습니다.(대하28:3,4) 하나님은 이런 아하스 왕을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부지깽이로 쓰셔서 징계하셨습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동맹하여 예루살렘을 침공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왕과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습니다.(2)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두려워했다는 것은 그 두려움이 겉으로 드러나기까지 두려워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불쌍히 여기사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사 믿음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그 때 아하스는 윗 못 수도(水道) 끝 세탁자의 밭에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이 물로써 빨래를 했기 때문에 세탁자의 밭이라 했으나 전시에는 물 공급처가 되었습니다. 아하스는 예루살렘 성으로 물을 끌어들여 나름대로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막강한 동맹군을 물리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먼저 이런 아하스 왕에게 믿음을 심으셨습니다.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4) 아하스가 볼 때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는 온 나라를 태워버릴 것 같은 큰불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하스에게 그들을 두려워말고 낙심치 말도록 믿음을 심으셨습니다. 그리고 동맹군들이 다브엘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자 하지만 그 도모가 서지 못할 것이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더 나아가 에브라임이 65년 내에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6-9) 실제로 르신은 아람의 마지막 왕이 되었고 베가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재촉하는 왕으로 재임하다가 12년 뒤에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여 다시는 나라가 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가 이런 사람을 두려워하여 오도 방정을 떨 것이 아니라 “삼가며 조용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고 분명한 방향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판단력이 흐려져 경거망동하게 됩니다. 특히 왕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백성들에게도 두려움을 전달하여 나라에 재앙을 불러오게 합니다. 그러므로 아하스 왕이 일차적으로 싸워야 할 적은 그의 마음속의 두려움이었습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소아마비로 장애인이었지만 이런 인간조건을 극복하고 미국 32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할 당시 미국은 대공황으로 실업률이 30%에 육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람들은 일상생활조차 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지금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뿐입니다.”고 역설하며 자신부터 두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는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헤쳐 나왔을 뿐 아니라 세계 제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지도자는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시오 택한 백성들을 위해 친히 싸워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러 가는데 그의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알야숩을 통해 남은 자는 돌아오리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남은 자’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거룩한 씨앗을 가리킵니다.(왕상 19:18) 남은 자는 죄의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서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스알야숩을 통해 아하스와 백성들이 죄로 인해 징계 받고 있지만 남은 자는 구원받을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두려워 떠는 졸장부가 되지 않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섬기는 남은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약속을 말씀하신 후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9b) 당시 위급한 상황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하스 왕이 하나님과 그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 굳게 서도록 격려하셨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군대의 수나 경제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완전무결한 뜻대로 나라의 역사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사람이 뜻을 세우고 경영할지라도 하나님이 이루어주시지 않으면 허사로 돌아갈 뿐입니다.(잠16:1) 반면에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어떤 위기의 때에도 함께 하시고 보호해주십니다. 현재 위기의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살 길은 강대국 앗수르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굳게 믿고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런 약속의 말씀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하스는 전혀 믿을 마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하스를 어떻게 도와 주셨습니까? 11절을 보십시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하나님은 아하스가 징조를 구해서라도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12) 그의 말은 겸손한 자의 말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한데서 나온 불신의 말이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앗수르를 의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이런 아하스를 크게 책망하였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아하스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백성들을 죄에 빠뜨리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하여 백성들을 괴롭힌 악한 왕이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아하스 왕의 불신은 하나님을 괴롭히는 큰 죄였습니다. 사람들은 눈앞에 문제만 바라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을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징조를 구해서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위기의 때야말로 산 믿음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모두 위기의 때 역사의 주관자요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의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Ⅱ.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14)
  징조를 구해서라도 믿음을 갖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끝내 징조를 구하지 않는 아하스를 위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1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하스의 불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만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자들은 당장에 심판하셔야 마땅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친히 징조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요 구원역사는 하나님의 주도적인 역사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처녀가 잉태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의 역사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함께 하시고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죄를 결코 용납하실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죄 가운데 머물러 있는 백성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무한한 은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하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징조를 보여주고자 하신 것입니까? 이 징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이 징조는 창세기 3: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다윗 왕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산 다윗 왕을 기뻐하시고 그 후손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삼7:16) 하나님은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죄악 된 아하스를 깨우치시고 믿음을 심으셨습니다. 또한 이 약속은 범죄 한 인간들을 구원코자 메시야를 보내사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완성하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하스와 백성들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약속을 굳게 붙들기를 원하셨습니다. 반면에 국익을 앞세우는 앗수르를 의지하면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한번 택하신 백성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비록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불신하고 자기 나름대로 행하지만 이들로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죄인들은 하나님께 등을 돌려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임마누엘’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위급한 상황을 맞이한 아하스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시는 것보다 더 좋은 징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죄악 된 백성과 함께 하사 죄를 깨우치시고 병든 내면을 치료해주시며 새 인생을 살도록 하는 사랑입니다. 임마누엘 사랑만이 죄악된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지혜요 힘이요 길입니다.
  이 약속은 약 700년 뒤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던 때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하나님께서 그 택하신 백성을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요 죄로 인해 멸망의 길을 가는 인생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또한 임마누엘 사랑은 위로와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임마누엘 사랑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로 더러워진 죄인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낮아져 오신 섬김과 희생의 사랑입니다. 또한 임마누엘 하나님은 때로는 기적을 행하심으로, 병을 고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심으로 임마누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예근성으로 쪄든 이스라엘 백성들과 임마누엘 하사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지키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을 좇다가 외롭고 비참한 인생을 살던 세리마태와 임마누엘 하셔서 그의 병든 내면을 고쳐주셔서 성마태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하고 어린 열두 제자들과 임마누엘 하사 그들의 스승이요 친구요 구원자가 되어 주셨고, 부활하신 후 도망간 제자들을 친히 찾아가셔서 사랑의 관계성을 회복하시고 약속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b)
  우리는 수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선한 주권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에 불순종하던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어리고 부족한 우리들에게 때를 따라 진리의 말씀을 주셨고, 때로는 여러 징조로 믿음을 갖도록 도우셨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신실하게 임마누엘 하셔서 험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볼 때 그동안 임마누엘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풍성했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남북한 사이에 언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몰라 불안하고 두려워합니다. 이때 주위 강대국을 의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임마누엘 하나님을 믿을 때 근본적으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시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이 민족을 연단하사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도록 하심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임마누엘 하신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바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을 찬양하며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의 다스림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결론적으로, 임마누엘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비천한 인생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독버섯처럼 자라나고 있는 두려움을 뿌리 채 뽑아주시고 염려를 제하여 주심으로써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임마누엘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하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아 이 시대 남은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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