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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리스닝
작성일 2011-08-17 (수) 18:19
분 류 요한복음
첨부#1 2011년_여름수양회_주제3강-1.hwp (26KB) (Down: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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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수양회 제3강]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동원

2011년 여름수양회 주제 3강                                                           이동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말씀: 요한복음 4;1-30
요절: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한 여인의 타는 듯한 목마름을 이해하시고 인내와 사랑으로 도우셔서 마침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십니다. 오늘 날에도 내면이 공허하고 메마르고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현재 우리는 과거 어떤 시대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오락거리가 있고, 자유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며 행복지수는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파랑새 증후군을 앓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진정한 목마름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일대일 말씀공부 하는 야곱의 우물가 현장으로 다 함께 가 봅시다.

제 1장,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1-15)
  1-4절을 보십시오. 유대 땅에 예수님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바리새인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들과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시고자 갈릴리로 향하셨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일반적인 여행길대신 굳이 사마리아 땅을 거쳐서 가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 외면하는 사마리아에도 복음을 전하시고자 의도적으로 사마리아를 경유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중동의 뜨거운 햇빛아래에 그것도 걸어서 여행을 하다 보니 몹시 지쳤을 것입니다. 5-6절을 보십시오. 사마리아의 수가라는 동네에 이르러 예수님일행은 야곱의 우물곁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였습니다. 제자들을 점심서빙을 위해 근처동네로 먹을 것을 사러가고 예수님 홀로 우물가에 앉아계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저쪽에서 묘령의 여인이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우물가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 나나나나. 노노노노. 사마리아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예수님은 이 뜨거운 정오시각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물을 길으러 오고 있는 여인의 말 못할 사정을 아셨습니다. 그 내면의 상처와 공허함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물을 기르려는 여인에게 먼저 말을 건넸습니다. “물 좀 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먼저 아쉬운 부탁을 하심으로 여인을 돕고자 하셨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어머머머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하나이까? 쳇 별꼴이야’ 하고 여인은 쏘아붙였습니다. 말을 건넨 사람을 무안하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옛날 우리 할머니들은 물을 달라하는 나그네에게 버들잎을 동동 띄워서 대접했고, 창세기에서 리브가는 마실 물을 요청하는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을 대접할 뿐 아니라 함께 온 낙타들에게도 풍족하게 물을 떠다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 이 여인은 왜 이렇게 쌀쌀맞게 나그네를 대하는 것입니까? 물론 예수님과 이 여인 사이에는 여러 벽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율법시대에 남자와 여자라는 벽이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존재하는 시대였습니다. 또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라는 벽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혼혈민족이었던 사마리아인을 개처럼 취급하였습니다. 사마리아인과 상종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그러면 이 여인이 단지 자신이 여자이며 사마리아인이라는 열등감 때문에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기 싸움을 벌이는 것입니까? 그보다는 상처받은 영혼이 가지고 있는 두터운 벽 때문이었습니다. 상처받은 영혼은 어떠합니까?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 사람에 대한 불신의 벽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과 눈빛에 가시가 돋쳐 있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으로 두려움과 상처를 감추기 위해 애를 씁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반발에 개의치 않으시고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10절을 보겠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확실히 자매님들은 선물에 약한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선물 이야기를 꺼내자 갑자기 여인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다시 한 번 예수님을 찬찬히 살펴보니 아무래도 자신에게 하나님의 선물과 생수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미덥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이내 반박합니다. 11-12절입니다. 여인은 물길을 두레박도 없는 예수님이 어떻게 생수를 주실 수 있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후손에게 우물을 물려준 야곱조상을 자랑하며 “당신이 야곱보다 크니이까” 따졌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을 듣고 ‘좋다 내 보여 주마’ 하고  야곱의 우물물을 곧바로 생수로 넘치게 하는 이적을 보여주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의 영적 상태를 이해하시고 참으셨습니다. 이 여인의 영적 상태가 어떠합니까? 이 여인은 영혼의 갈증은 모른 채 오로지 육신의 만족에만 갈급해 있었습니다. 정작 갈증을 느끼는 것은 영적 갈증인데 육신의 갈증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영적인  무감각은 이런 현상을 불러 올수 있습니다. 영적인 무감각으로 자신이 영적으로 갈급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도 영적으로 무감각해 있으면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을 육신을 만족시키는데 머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은 영적인 무감각으로 생명의 빛되신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 15절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말씀처럼 빛이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상처받은 영혼은 갈급한 상태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찾아 오셨을 때 예수님 앞에서 나를 감추기 위해서 가면을 찾습니다. 영적 의사되신 예수님께 자신의 아픔을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이 영적인 세계를 깨닫도록 섬세하게 도우셨습니다.
  13-14절 말씀입니다. 이번 강의에 키포인트가 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같이 한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와우 세상에 그런 물이 다 있어요. 저에게도 그런 물을 주사 목마르지도, 우물가에서 물길을 필요도 없게 해주세요(15)’ 이제야 여인은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물을 소망합니다. 여기서 야곱이 주는 물은 세상과 물질이 주는 만족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만족은 어떠합니까? 구해도 구해도 모자라고 더욱 목마르게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모아도 얼마나 모아야하고 인기가 있으면 얼마나 있어야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높은 곳에 올라가면 만족이 있을거야’ 라며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만족은 일시적이고 이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모았던 재산이 한순간에 반 토막이 나는 상실감을 맛보기도합니다. 인기 절정의 스타들이 한 번의 실수로 인기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을 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도 거절당하고 외면당하는 상처가 있습니다. 또 이런 과정에서 죄를 짓고 죄로 인한 양심의 고통에 시달립니다. 반면에 예수님이 주시는 물, 영생수는 어떻습니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수는 그 만족이 영원히 지속됩니다. 유효기간이 따로 없습니다. 왜냐면 이 물은 우리 내면가운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순간 우리의 내면에는 영생의 샘이 생기게 됩니다. 이 물은 우리 영혼에 참 만족과 평강과 행복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이 물에는 여러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참된 사랑의 맛, 진리의 맛, 위로의 맛, 소망의 맛, 평강의 맛, 자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물은 한마디로 우리 영혼이 맛볼 수 있는 일급수물인 것입니다.
  일찍이 철학자 파스칼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절대공간이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내면가운데 자신의 은혜 아니면 결코 채울 수 없는 빈 공간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이 예수님으로 채워져야지 비로소 참된 만족이 있고 또 하나님의 형상다운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의 내면의 빈공간도 야곱의 우물로 채워서는 계속 목마른 상태의 연속일 뿐입니다. 이 빈공간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수로 채워지기 전에는 목마름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의 영생수로 채워질 때 비로소 우리는 내가 이것에 갈급해 있었구나, 내가 이것에 굶주려 있었구나 깨닫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제 2장, 내가 그로라 (16-30)
  영생수를 간절히 구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16절을 보십시오.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영생수를 주신다고 해서 달라고 한 것뿐인데 왜 갑자기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남편 이야기는 이 여인에게는 숨기고 싶은 내면의 상처요 그녀의 사생활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남편을 불러오라 하신 것입니다. 인생의 폐부까지도 들여다보시는 주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여인의 과거와 그녀의 상처를 모두 아셨습니다. 의사에게 상처를 드러내야 치유 받을 수 있는 것같이 이 여인이 영생수를 마시기 위해서는 남편문제를 주님께 들고 나와야 했습니다. 17,18절을 읽겠습니다.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이 여인은 누구보다 화려한 BC시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녀는 장래에 좋은 남편을 만나 사랑받고 호강하며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학창시절 공부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졸릴 때마다 책상 앞에 붙여놓은 ‘30분 더 공부하면 남편직업이 달라진다’ 는 모토를 바라보며 졸음을 쫓았습니다. 그녀는 마침내 사마리아 명문대에 입학하였습니다. 외모도 뛰어나 학교 얼짱으로 불렸습니다. 어느 날 소개팅으로 만난 재벌 2세가 날마다 명품을 선물하며 당신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구애하였습니다. 마침내 그와 결혼하여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여자들과 염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바람둥이라는 사실에 분개하여 이혼소송을 진행하여 거액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둘째 남편은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한 운동선수였습니다. 처음에는 박력 있고 잘 생긴 남편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술을 먹은 날이면 집에 들어와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매 맞고는 살수 없다하고 이혼하였습니다. 다음에 여인은 고상하고 아카데믹한 대학교수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신혼여행 중인데도 연구하느라, 학회 다니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여인은 얼굴보기 힘든 남편이라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낫겠다하고 이혼하였습니다. 네 번째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였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더니 ‘어디서 수술했는지 모르겠지만 감쪽같이 잘했네.’ 하며 의심하였습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남편에게 상처를 받고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다섯 번째는 결혼적령기도 지나고 과거가 있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듀오라는 결혼중매업소를 통하여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조건이 맞은 상대를 찾아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 남편과 살다보니 그의 학력도, 재산도, 과거경력도 모두 가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구나’ 탄식하며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다섯 번  갈아치웠고 지금 함께 사는 남친도 결혼식만 안했지 사실혼 관계에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그 내면은 목마름과 상처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다섯 번 결혼생활에 실패하여 이혼을 했다면 그로 인해 받은 상처와 아픔이 컸을 것입니다. 이 여인이 영생수를 마시고 내면이 치유함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짓된 물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남편문제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이 말씀은 여인의 상처를 들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야곱의 우물을 좇는 죄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거짓된 물과 상처와 죄를 깨닫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구원코자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입니다.
  여인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다 알고 계신 예수님의 선지자적인 통찰력을 보고 더 이상 자신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19) 이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계기를 통해 새롭게 신앙생활 하고자 하였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우리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 이제 여인은 거짓된 야곱의 우물물에서 관심을 돌려 자신의 참 남편이요 경배대상에게 예배하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예배드려야 할 분은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온 마음을 드려 경배하고 봉사하는 것이 예배(worship and service)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온 마음과 진심을 바쳐 예배할 대상을 찾습니다. 예수님은 예배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셨습니다. 21절에서 예수님은 예배의 장소나 형식보다 하나님께 예배다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여인도 예배의 대상과 예배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세상남편을 예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남편을 예배하는 비참한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예배하고자하는 소원이 생겨난 것입니다. 23,24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형식적으로 예배하지 않고 마음과 진심을 다해 영적으로 예배하는 것이요,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는 것은 성전 되신 예수님 안에서 참된 예배를 드릴 때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제 의식적인 제사 제도가 아니라 영적인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배는 주일에 드리는 회중예배도 있지만 예배자의 삶 전체가 또 다른 예배라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12;1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나의 삶 전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드리는 것이 영적인 예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천사의 모습, 거룩한 모습인데 교회 밖에만 나가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육신적인 생활로 변하여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예배자는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교회 밖에서의 모습이 같도록 해야 합니다.
  예배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여인은 무엇이라 말합니까?  25절입니다.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여인은 아주 신령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신을 구원할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리는 영적인 자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제발 메시야 곧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기를 소원하였습니다. 여인은 구원의 문턱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바라고 기다리겠다고 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2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 여인이 그토록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28,29절을 보십시오. 드디어 메시야를 만난 여인은 마음에서 솟구쳐 나오는 기쁨과 환희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야곱의 우물물을 채워 넣으려 했던 물동이를 집어던지고 동네로 달려가 자신이 만난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메시야를 만난 여인의 모습은 이전 모습과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영혼의 목마름으로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수로 말미암아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 심령에 참 만족이 자리 잡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남편을 경배하지 않고 영과 진리로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동네 사람들을 피하며 살지 않고 그들이 예수님의 영생수를 마시도록 돕는 복음증거자요, 목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저의 구원자시요 영생수를 선물로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과거 마음의 깊은 고민과 상처가 있었습니다. 12살 때 전신 화상을 입고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생도 많이 하였지만 화상흉터로 인한 부끄러움과 자의식이 중고등학교시절 저의 내면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고 누가 나의 신체적 비밀을 알게 될까봐 두려웠습니다. 여기다가 선배와 친구들의 인정과 이성의 사랑에 목마르게 되었습니다. 옆구리가 시린 것은 여자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미팅, 소개팅을 하며 여자 친구를 사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면은 정욕적인 생각과 신체에 자의식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여기다가 치과임상실습의 스트레스까지 더해져서 만성 소화불량이라는 병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삶의 대한 회의와 짜증으로 자살충동까지 들었습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의 삶도 더 큰 무게감과 허무와 스트레스의 연속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탈출구도 보이지 않던 어두움 가운데 고통하던 영혼에게 예수님은 성경공부를 통해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어두운 저의 심령에 한 줄기 빛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죄인된 자아를 자복하였을 때 예수님은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심으로 제가 가지고 있던 무거운 죄짐을 예수님께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제가 낮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을 때 영생수가 마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저의 심령에 밀려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세상풍조대로 살기보다 는 예수님을 배우고 따르는 삶을 살고자 소원이 생겼습니다. 제가 세상만족보다 예수님을 알아나가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에 거하고자 할 때 영육 간에 강건하여지는 체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결혼을 하고 나서도 세상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현재는 주일예배사회자로 예배를 잘 드리는 직분을 감당하도록 돕고 계십니다. 계속하여 죄인이 영생수를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당하여 상처받은 영혼의 목자요, 복음증거자로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상처받은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수를 마시면 그 상처가 치유되고 또한 내면에 참 만족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모두 영생수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영생수를 마시므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사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서 참된 경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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