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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리스닝
작성일 2011-06-13 (월) 11:55
분 류 느헤미야
첨부#1 2011년_제자수양회_2강(노아자이킨).hwp (57KB) (Down: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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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제자수양회 제2강]위기를 극복한 지도자 느헤미야- 노아자이킨

2011년 제자 수양회 제 2강 메시지                                                 (노아 자이킨/KIEV UBF)

위기를 극복한 지도자 느헤미야
말씀: 느헤미야 4-7장
요절: 느헤미야 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느헤미아는 열정의 지도자였습니다.  그의 열정은 많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중건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할때에 열정만으로도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님의 일꾼들은 또한 지녀야만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느헤미아 앞에 놓여졌던 여러종류의 어려움과 위기들을 그가 어떻게 극복 하였는가를 배우며 우리 삶에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1. 외적인 어려움들(4장)
무슨 일을 하든지 반대자들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는 사단이 하나님의 일을 미워하고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사람을 비웃으며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가 소화된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이스라엘의 대적들은 유다 사람들이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의 형편없는 처지에서 일어나고 그들의 통제에서 벗어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첫번째로 한일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유대인들을 비하하고 비웃음으로 그들속에 자기비하 의식과 실패 의식을 심고자 하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언가를 해보고자 하다가 누군가 비하하고 비웃으면 쉽게 낙담하고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립니다.  

어떻게 느헤미아는 이러한 공격을 극복했습니까?  4-6절을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컨대 저희의 욕하는 것으로 자기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주의 앞에서 그 악을 덮어 두지 마옵시며
그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저희가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니이다 하고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락되고 고가 절반에 미쳤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들여 역사하였음이니라”
첫째로, 그는 기도하였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가 이렇게 기도 하였을때에 느헤미아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고 백성들을 위로하고 굳게 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의 결과로서 백성들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 하였습니다.  
둘째로, 느헤미아는 대적들의 공격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일을 계속 하도록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첫번째 기도가 무산되자 대적들은 소동하였습니다.  그들은 갱(Gang)집단을 조직하여 무력으로 유대인들을 제압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중대한 위협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백성들은 어떻게 대처 하였습니까?  9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적인 위협 앞에서 먼저 기도하기로 작정 하였습니다.  밤늦게까지 일하므로 피곤하였지만 새벽기도, 낮기도 그리고 저녁기도, 주일예배, 소감모임, 금요 철야 기도등을 기쁨으로 감당 하였습니다.  양들 및 자녀들에게는 SMS 문자 메시지를 보내어 매일 매일의 기도제목을 알렸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처 하였습니다.  이는 믿음의 사람들이 실제적인 대적의 위협 앞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벽을 중수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백성들은 점차 지쳐갔습니다.  거기다가 대적들의 음모와 소문은 백성들의 마음을 낙심케 하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도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같이 소문에 부화뇌동 하여야 합니까?  느헤미아는 백성들에게 고하였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느헤미아는 백성들이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분은 대적들이 아니라 크고도 두려우신 주님임을 상기 시켰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우리의 대적이 자기의 뜻을 우리가 알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역사하였는데” 이리하였을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대적들의 음모를 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할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친히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위협받으며 위기에 처하게 될 때에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 또한 무었입니까? 17-20절을 보십시오.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 하는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내가 귀인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역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나뉘어 상거가 먼 즉 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첫째로, 모든 건축자들은 싸울 준비를 하고 건축을 진행하여 나갔습니다.  
둘째는, 느헤미아는 대적들이 나타났을 때를 대비하여 모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경계 시스템을 강화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신앙 공동체는 하나님의 역사를 위협하는 위험세력들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또한 이에 대하여 대적할 준비를 하고 경계를 하여야 함을 봅니다.  또한 지도자는 분명하게 울리는 나팔소리처럼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야 함을 배웁니다.  

2. 내적인 어려움들(5장)
외적인 어려움이 극복되었을때에 바로 '환란 끝, 행복시작'의 시대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백성들 가운데서 원망이 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외적인 대적이 사라졌을 때에 백성들은 자신들의 형편을 돌아보며 삶의 조건들을 따져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그들은 자신들의 삶의 조건을 개선 시켜보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더욱 어려워져만 갔습니다.  이러한 틈을 타서 몇몇 백성들의 지도자들이 이러한 상황을 자기 사업을 이루는데 이용 하였습니다.  그들의 궁색한 처지를 이용하여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는 수법으로 백성들을 착취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높은 이자를 갚기 위하여 자신들의 밭과 포도원을 팔아야 했고 심지어는 자녀들이 노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악영향으로 말미암아 '제사장 백성, 거룩한 백성'의 언약 공동체로 살아야 할 그들이 고리 대금업과 빈부 격차로 말미암은 불행한 노예 관계의 사회가 되고 있었습니다.

내적인 문제들이 오히려 외적인 어려움보다도 더욱 파괴적으로 공동체 가운데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나라나 개인도 내부적으로 분열하기 시작 할때에 견고히 서지 못하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신앙 공동체는 늘 이를 경계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사업위주가 아닌 사랑의 공동체로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7-11절을 보십시오. “중심에 계획하고 귀인과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취리를 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저희를 쳐서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속량하였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저희가 잠잠하여말이 없기로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 우리 대적 이방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함에 행할 것이 아니냐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 받기를 그치자 그런즉 너희는 오늘이라도 그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취한 바 돈이나 곡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지 일을 돌려 보내라 하였더니”  느헤미아는 지도자들의 악행을 들었을때에 마음에 심히 분노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를 들어 그들을 책망 하였습니다.  그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유다인들을 속량 하기 위하여 그의 가진 것을 아까와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목자들은 양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일하지 그들을 이용하기 위하여 일하지 않습니다. 느헤미아는 대적하는 이방사람들의 비방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행하도록 그들을 엄히 책망 하였습니다. 사실, 신앙 공동체에서 싸움과 불화와 불평이 일어나고 이를 불신자들이 보게된다면 불신자들에게 아주 좋지 않은 영향력을 주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행해야 합니다.  조금 마음의 불평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롭게 하기보다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14절부터 마지막 절을 통하여 느헤미아는 자신의 간증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에 대한 자랑이 아니었습니다. 느헤미아는 이러한 하나님 안에서의 자랑거리를 가질만큼 진정으로 투쟁하였고 지나치다고 할만큼 헌신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다만,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다른 사람들이 알고 배우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는 얼마나 백성들이 어려움 가운데 있는가를 알았으므로 일한 댓가를 받지 않았고 반대로 많은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이를 통하여 목자는 양들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양들을 도와주어야 함을 배웁니다.

19절은 왜 느헤미야가 그렇게 하였는지를 보여줍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느헤미아는 사람들로부터의 상급이 아닌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았습니다. 지금은 물질이 우상인 시대입니다. 이 세상은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하여 마치 미쳐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시간과 노력을 드리는 우리들이 이러한 미친듯한 돈의 경주에 참여하기란 어렵습니다. 가난하고 불안정한 나라에 선교사들로 가는 분들 또한 삶의 여러 우월한 조건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로부터 보상을 바라야겠습니까?  우리는 느헤미아 선지자처럼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상급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과감하게 삶을 드릴 수 있고 양들을 의무적으로나 사업적으로 돕지 않고 그들을 섬기며 예수님 안에서 그들의 삶이 회복되도록 마음으로 도울수가 있습니다.

3. 지도자의 도덕성(6,7장)
느헤미아의 지혜로운 지도력으로 그의 노력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성벽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 전투는 계속 되어졌습니다.  이를 통하여 성도의 참된 안식은 하나님 나라에서만 가능한 것임을 보게됩니다.  가령 어려움의 때에 사단은 신앙 공동체를 공격 하였다면 승리의 때에 사단은 리더를 공격하는 것으로 방향 조정을 하였을 뿐 공격은 계속 되었던 것을 봅니다.

1-4절을 보면 대적들은 4번에 걸쳐서 느헤미아에게 개인적으로 도전했습니다.  우리한테 어떤 대적의 도전이 주어질때에 우리는 분노하다가 '그래, 이판사판이다. 해볼테면 한번  해보자', 하며 싸움에 말려들기 쉽습니다. 이렇게 말려들때에 대적들은 마치 우리들이 일시적으로 승리한 것처럼 속이며 개인적인 자존심을 세우며 영광을 주는듯 합니다.  그러나 그리할때 실제는 패배한 것입니다.  그럼, 느헤미아는 어떻게 했습니까?  3절을 보십시오.  “내가 곧 저희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떠나 정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느헤미아는 개인적인 자존심을 세우기보다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일을 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겼습다..  

5-7절을 보십시오. “산발랏이 다섯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내었는데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네가 유다 사람들로 더불어 모반하려 하여 성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이제 대적들은 느헤미아가 왕을 배반하는 엄청난 흉계를 꾸미고 있다고 왕에게 알리겠다하며 그를 협박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런즉 이제 느헤미아가 와서 함께 의논하자고 제의 하였습니다. 그러면 느헤미아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8절을 읽어 봅시다.  “내가 보내어 저에게 이르기를 너의 말한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느헤미아는 과감히 모든 제의를 물리쳤습니다.  그가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가 무슨 슈퍼맨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무슨 천리안이라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수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말씀을 통하여서 볼때에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 하였기 때문이요, 그 자신 어떠한 음흉한 생각을 품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임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느헤미아는 기도의 사람이엇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이는 저희가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저희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정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그는 대적들이 그들을 놀라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악한 의도를  간파하였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아는 자신의 팔을 강하게 하기로 결단 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의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절망하지 않고 더욱 담대하지기로 결단함으로 우리는 상황을 극복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대적들은 느헤미아를 협박할 수 있는 수단이 더이상 없어지자 이제는 다른 음모를 꾸미기 시작 하였습니다.  10절-13절을 보십시오.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저가 이르기를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내가 이르기를 나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에언을 함이라 저희가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여기에서 '나같은 자'라는 것은 '나는 슈퍼맨과 같은 특별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나같은 자’ 라는 것은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은 사명인으로서의 분명한 정체성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헤미야는 이미 살아도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하나님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이미 그의 삶의 주권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죽든지, 내일 죽든지, 이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고 본인은 오직 맡겨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자 결단 하였습니다.  그가 이러한 결단을 하였을 때에 구차히 생명을 보존하기위하여 대적들과 타협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자기 목숨을 위하여 두려움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분들이 기독교 신앙의 위기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UBF의 위기를 염려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리고 UBF 멤버들이 나약함에 빠졌는지를 깊이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왜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생명을 보존하고, 자기 번영을 위하여 세속과의 타협을 서슴치 않는 세속적 신앙인들이 되었는지 생각해보고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이는 '현실이 주는 중압감이 너무 커서'라고 합리화하며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닙니다.  또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상대주의 세력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에이, 좋은게 좋은거지..적당히 하자고..'하며 두리뭉실 타협할 문제도 아닙니다. 에레미아의 예를 통해서 볼때에 이는 영적 지도자들의 문제요, 지도자들의 하나님과의 신앙관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는 이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것인가 하는 세계관을 규정해 줍니다.  그리고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은  다시 우리로 하여금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규정해 줍니다. '나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이 놀라운 에레미아의 결단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사실 느헤미아는 바벨론 제국에서 왕의 신임받는 측근이요 그리고 현재는 유대의 총독이었습니다. 얼마든지 호의호식하고 고관대작끼리 어울리며 좋은 음식과 골프를 즐기는 삶을 살며 적당히 신앙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결단이 없는 신앙을 어찌 참된 신앙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결단이 없이 어찌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이며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되어 질 수 있겠습니까? 이시간,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느헤미아 선지자와 같이 진정으로 이 시대를 섬기는 하나님의 종들이요, 영적 지도자로 쓰임 받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5절, 16절을 읽겠습니다. “성 역사가 오십 이일만에 엘룰월 이십 오일에 끝나매
우리 모든 대적과 사면 이방사람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스스로 낙담하였으니 이는 이 역사를 우리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앎이니라”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갈 때에 복음의 대적들은 우리와의 관계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다른 눈으로 보게되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게 됩니다.
17장은 모든 계획했던 역사가 완성 되었음을 말해 줍니다.   본 장에서 느헤미아는 두가지 중요한 일을 하게됩니다.  첫째는 섬기는 종들, 곧 지도자들을 세우는 것입니다.  특별히 2절은 지도자들이 마땅히 가져야할 자질이 무엇인가를 말해줍니다. 지도자들은  무엇보다도 충성되어야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느헤미야의 역사 기록입니다.  그는 역사를 위하여 누가 하나님의 역사를 위하여 힘썼는가와 누가 얼마나 헌신 하였는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서 각기 다른 위치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섬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기록하고 계시며 주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 그 누구도 하나님께는 잊혀진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느헤미아의 지도자로서의 훌륭한 예를 인하여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년전 Kiev UBF또한 센타 건축역사를 하였고 각기 나름대로 실제적인 헌신을 하여야 했습니다.  우리는 가진 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시작한 건축역사를 완성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어려움이 생기니 그동안 적극적으로 역사를 섬겨왔던 리더들 가운데 의견충돌이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명에 대한 부르심이 약했던 몇몇 리더들은 주어진 사명을 떠나 다른 길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어찌됐던 하나님께 감사 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은 다른 사명의 길로 갔지만 현재  그들 대부분은 다른 교회에서 지도자들로서 열심히 섬기며 좋은 열매들을 맺고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님은 위기의 때에 우리 키에프 신앙 공동체에서 끝까지 역사의 남은자들로 믿음으로 행하고 충성하기로 결단 한 자들을 통하여 지금껏 역사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지도자에 대한 많은 공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과 기도로 더욱 견고한 그릇을 이루었고 하나님은 이를 축복 하셔서 시작한 센타 건축역사도 완성하게 하시었습니다.  이를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한편, 현재의 저희를 돌아볼때에 성벽을 쌓아야 하는 때인 것을 깨닫습니다. 특별히 물질주의와 이기적인 삶의 자세는 신앙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 수록 더욱 우리는 이 땅의 것을 위하여 사는 자가 되지 않고 하늘의 신령한 것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드리고자 하는 분명한 자세가 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서 복음의 성벽을 중건 하는데 자신의 삶을 드리고자 하는 분명한 결단이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우리가 느헤미야를 통해서 배울수 있는 바, 그리고 우리가 실제적인 영적 리더로서 지녀야 할 합당한 자세가 무엇인지를 정리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역사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드리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아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았고 결단하였고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을 쓰시는 것에 대하여 항상 감사 하였습니다.
세째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한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네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알고 이를 결코 버리지 않는 삶의 겸손함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느헤미아 말씀공부를 통하여 우리 가운데 느헤미아와 같은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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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요한복음 [2010년요한복음제17강]열매를 맺으려면 리스닝 2010-06-27 2701
593 요한복음 [2010 요한복음9강]생수의 강 리스닝 2010-05-02 2700
592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17강]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관리자 2011-07-24 2699
591 마태복음 [2014년 마태복음 제7강]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관리자 2014-03-16 2696
590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10강] 마음을 깨끗하게 관리자 2012-05-20 2696
589 이사야 [2010년 이사야서 제7강]한 왕의 통치와 성령 강림 관리자 2010-11-07 2696
588 누가복음 [2009년성탄예배제2강]구원의 뿔 - 권영진(2009.12.13) 관리자 2009-12-13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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