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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9-14 (일) 14:26
분 류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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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명기 제1강] 올라가서 차지하라

2014년 신명기 제1강                                                                       한아브라함

올라가서 차지하라

말씀/신명기 1:1-46
요절/신명기 1: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신명기는 계명을 설명해주는 책이란 뜻입니다. 때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이었습니다. 모세가 지나온 광야생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이스라엘 2세대에게 들려주는 고별 메시지입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구약성경에서 신명기를 200번 정도 인용했습니다. 예수님도 80번 정도 인용할 정도로 비중이 있는 책입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지나온 역사를 회상했습니다. 4장에서 26장은 모세가 백성들에게 현재 주는 메시지이고 27장에서 마지막은 미래를 내다보고 메시지를 전합니다. 1장은 그들의 불순종의 역사이고 2장 3장은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떤 복을 내리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의 핵심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받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는 오늘날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승리하는 축복받는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을학기 신명기 말씀공부를 통해서 신명나는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말씀을 선포하는 모세(1-5)
  1절을 보십시오. 모세는 요단 저쪽 아라바 광야 곧 과거 실패의 땅 가데스 바네아에서 꿈에 그리던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후 호렙산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곳에서 지금 있는 가데스 바네아까지는 열하루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길이였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일렀으나” 그런데 모세가 이 말씀을 선포할 때는 출애굽 후 40년 11월 1일이었습니다. 며칠이면 도달했을 이 길을 이처럼 긴 세월이 걸린 것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과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모진 훈련을 받느라 40년의 세월을 보냈기 때문이었습니다. 광야훈련을 모두 마치고도 바로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그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 요단강 동편에는 강대국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아모리 땅을 안전하게 지나가게 부탁했으나 아모리 땅 시혼 왕이 거절했습니다. “너희는 절대 못가! 가려면 나를 밟고 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두 강대국을 물리치고 원수를 밟고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을 것입니다. 이들을 물리친 후에 모세가 백성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성을 공격하기위한 무기나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나안 인들을 이길만한 강인한 육체와 정신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이들에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율법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시 주신 말씀 두 번째 법 Deuteronomy 바로 신명기 말씀입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선포한 율법과 비교하면 두 번째 법인 것입니다. 불순종의 세대는 다 죽고 새 세대들에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모세가 광야훈련을 통해 깨달은 것, 체험한 것이 있습니다. 불순종하면 징계를 받고, 순종하면 은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도록 친히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죄가 들끓는 곳으로 앞 세대들처럼 부패한 본성을 갖고 가나안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나안에서 죄를 이길 수 있도록 미리 예방주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정치적으로 갈등이 많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람들의 영적소원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는 성장이 아니라 퇴보라는 이 거대한 시련의 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때 신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교훈을 얻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말씀을 앞세워야 합니다. 2학기 새롭게 시작할 때 먼저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2. 믿지 아니한 이스라엘(6-46)
  6절부터는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 실패했을 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1년 3월 15일에 호렙산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백성들은 계명과 율법을 잘 지킬 것을 하나님과 언약했습니다. 그곳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7,8절을 보십시오. 출애굽 2년 20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정복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라.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으로 가라.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맹세한 땅으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할 지니라.” 정복 전쟁을 출발하면서 그냥 쳐들어가지 않고 먼저 동역자들을 세웠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미 200만이나 되는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천배나 많게 축복하시겠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함께 동역할 동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다투는 일을 지혜롭게 조정하고 송사를 공정하게 판결할 재판장들이 필요했습니다. 광야생활 하는데 정복 전쟁을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화목입니다. 하나됨 입니다. 가뜩이나 괴롭고 힘든 일이 많은데 구성원끼리 다툰다면 공동체는 힘을 잃을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산산조각 날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미루어 알 수가 있습니다. 고구려나 발해가 왜 망했습니까? 바로 내부 분열 때문이었습니다. 적은 외부에 있는데 귀족들이 서로 싸우다가 망했습니다. 하나 되지 못하는 나라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하나 되지 못하는 교회는 부흥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지혜롭고 인정받는 자로 많은 동역자들을 세웠습니다. 천부장, 백부장, 오십 부장, 십 부장, 조장을 세웠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드디어 하나님께서 진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호렙산을 떠나 드디어 가나안 정복의 입구인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습니다. 크고 두려운 광야를 무사히 지났습니다. 이곳은 물도 없고 불뱀과 전갈이 득실거리는 길이였습니다. 물리면 즉사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죽음의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곳이었습니다. 전에는 아무도 이런 광야를 통과하려 하지 않았고 크고 두려운 광야로 불리 우는 악명 높은 곳 이었습니다. 이곳을 200만 명이나 되는 백성들이 한사람도 죽지 않고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는 기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이곳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견디지 못하는 저 두려운 광야를 통과한 사람들이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저 크고 두려운 광야보다 가나안 사람들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이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라고 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이라고 했습니다. 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잔치상을 잘 차려두셨다. 이제 마음껏 즐겨라 차지하라는 말입니다. 차지하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나안 정복은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요지 중에 요지, 명당 중의 명당, 가나안땅을 주겠다고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겉보기에는 광야생활 하느라 거지꼴을 하고 있는 제일 가난한 민족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부유하고 축복받은 민족인 것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 그릇이 준비되었을 때 하나님이 넘치도록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올라가서 차지하라” 즉 하나님은 때가 되면 그냥 주시는 것입니다. 수고한 만큼 열매를 거두지는 않습니다. 수고와 열매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열매는 하나님이 주셔야 거두는 것입니다. 내가 싸워서 투쟁해서 물론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노력해서 얻는 열매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내가 복된 존재가 되면, 복의 근원이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에 그 축복은 째째하지 않습니다. 비같이 내려주십니다. 저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경희 의대에 들어올 수 없는 자인데 들어왔습니다. 제 실력으로 졸업할 수 없는 자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의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병원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차지하라 하셔서 차지한 것밖에 없습니다. 30여년 전 제가 처음 이곳에 와서 말씀공부를 시작할 때에도 우리 모임이 이처럼 한국과 세계 캠퍼스에 영향력을 끼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동역자님들이 캠퍼스로 올라가서 차지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차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싸울 준비를 하기보다 믿고 순종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믿음의 사람이 되면, 그릇이 준비되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다윗을 축복하셨습니까? 다윗은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되게 해달라, 핍박하는 사울을 제발 치워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힘들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힘들어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감사하고 찬양할 뿐이었습니다. 시편 18편 1,2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무엇이 필요하니 내가 주겠다 하면 그냥 괜찮습니다. 하고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찬양할 뿐 이었습니다. 그릇이 되니 하나님이 다윗편이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차지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공부, 전공, 복음역사 때가 되면 하나님이 넘치도록 축복하십니다. 차지하라 할 때 차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성을 맺고 말씀에 순종하고 묵묵히 하나님이 맡겨 주신 한 영혼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먹이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차지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차지하라는 말씀에 이스라엘은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진격했어야 했습니다. 주저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저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정탐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정탐군 12을 택하여 정탐한 결과가 어떻습니까? 25절을 보십시오. 이들은 에스골 골자기의 포도 한 송이를 가져왔습니다. 얼마나 큰지 두 사람이 작대기에 포도 한 송이를 꾀어서 들고 왔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28절을 보십시오. “큰일 났습니다. 가나안 인들은 기골이 장대하고 성을 얼마나 높은지 하늘에 닿은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말로만 듣던 아낙 자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앞에 우리는 마치 메뚜기 같았습니다.” 이 불신의 말을 듣자 모든 백성이 소리 내어 엉엉 울었다고 되어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다가 시험에 들었습니다. 정탐 보고를 이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형제들이여 가나안땅은 과연 젓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입니다. 이 땅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비록 적들이 강해보이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우리는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아모리 족속이 아무리 강해도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그러나 가나안을 정탐하다가 시험에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첫째, 그들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믿음의 반대는 두려움입니다. 전쟁을 앞두고 사실 두려움이 들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이길 수도 있고 질수도 있습니다. 이긴다 하더라도 아군의 피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유리한 쪽도 불리한쪽도 두려워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에 빠지면 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군대의 사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순신장군은 명량해전에서 12척의 배로 130척이 넘는 왜선을 맞아 싸워야했습니다. 본인이 먼저 두려움을 극복하고 군사들이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런데 경상 우수사 배설이라는 장군은 두려움이 들어 싸우지 말자고 싸우면 개죽음 당할 뿐이라고 병사들에게 두려움을 심었고 도망가다가 죽었습니다.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앞장서서 용감하게 싸울 때 오히려 겁먹은 왜선들이 패해서 다 도망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 그들은 원망과 불평하는 말을 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죽게 하려고 힘들게 열 재앙을 내리고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겠습니까? 여기까지 데려온 것은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에 처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망하게 하시려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이 아니야. 하나님은 애굽에서와 같이 이곳에서도 능력을 행하시므로 우리를 능히 승리케 하실거야” 하는 믿음의 말이 나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원망과 불평의 말들을 했습니다. 입으로 범죄했습니다. 3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준비하신 축복을 거두어 가십니다. 특히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는 자들에게는 절대로 축복하지 않으십니다. 노하십니다. 징계를 내리십니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비같이 내려주십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는 사람은 죽도록 수고하고도 축복을 차지하지 못하지만 믿고 감사하는 사람이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시험을 만나더라도 입으로 원망이나 불평의 말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무조건 감사하고 무조건 섭리로 믿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은 그들을 위하여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30절 보십시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이 전쟁은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전쟁입니다. 애굽에서 하나님이 그들 목전에서 행하신 것같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애굽을 어떻게 치셨습니까? 당시 애굽은 최고의 강대국이었습니다. 그 나라가 아무리 강대해도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키실 때 그들 목전에서 애굽을 휩쓸어 버리셨습니다. 홍해에 막강한 애굽 군대를 다 수장시켜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강하십니까? 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못이길 적들이 어디 있습니까? 아낙자손이 아무리 장대해도 성읍이 아무리 높아도 하늘아래에 있습니다.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다 했습니다. 과거에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워주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변함없이 싸워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지금도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운명을 건 전투가 벌어졌죠. 이때 골리앗이 매일아침 나와서 소리쳤습니다. 두려움을 심는 고도의 심리전이었습니다. 다 두려워서 떨었습니다. 사울도 싸울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냥 진거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나 소년 다윗은 달랐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느냐”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믿고 도전해서 싸웠습니다. 누가 이겼습니까? 다윗이 던진 물맷돌이 골리앗의 이마를 강타하자 골리앗이 쓰러졌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친히 싸워주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싸워주시는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항상 승리는 하나님의 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이 하나님을 믿고 용감히 도전하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안아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31절 보십시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광야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안아서 인도하신다고 표현했습니다. 어린 아기는 안고 있는 어머니의 품이 가장 안전할 것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하고...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안아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크고 두려운 광야는 누가 봐도 고생길입니다. 마실 물도 없고 배도 고프고 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 무서운 해충이 널려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광야 생활을 하나님의 품에 안긴 은혜의 통로로 보았습니다. 백성들은 아래를 바라보았지만 모세는 위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배고플 때 만나를 주시고 목마를 때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셨습니다. 필요할 때 다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아 보호하시고 best way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어야겠습니다. 우리가 가야하는 세상 인생길도 광야같이 험합니다. 때로는 크고 두려운 광야처럼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위기 가운데 있는 나를 안아서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안아주시는, 안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35절을 보십시오. 결국 불신의 세대, 원망의 세대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오직 믿음의 말을 하고 순종한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양들을 잘못 가르친 죄로 약속의 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역시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약속의 말씀을 믿은 이 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역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2세대의 기수인 여호수아가 리더가 되어 약속의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40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가라고 명하셨습니다. 기나긴 광야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자 이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41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싸우리이다.” 하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것을 청개구리 심보라고 하죠. 그들은 가라하면 안 가고 가지 말라 하면 갔습니다. 자신의 고집대로 진격을 했다가 아모리 족속의 벌떼같은 공격을 받고 대패하게 되었습니다. 대패한 후 하나님 앞에서 아무리 통곡하고 울어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가데스에서 머문 날 수 즉 불신의 정탐군들이 가나안을 정탐한 날 수는 40일이였습니다.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년을 광야에서 고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군 명령은 40년 전의 구세대에게만 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모세의 말씀을 듣고 있는 신세대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명령하십니다. 캠퍼스에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말라 하나님께서 50여년전에 1세대 선배 목자님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UBF 1세대 목자님들은 이 말씀에 순종하여 한국 캠퍼스로  올라가고 더 나아가 세계 캠퍼스로 나아갔습니다. 서로 빨리 차지하려고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역사의 주역들이 2세대 3세대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복음역사 환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소원있는 양들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뭔가 방법을 달리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명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50년 전과 똑같은 명령의 말씀을 주십니다. 캠퍼스로 올라가서 차지하라고 하십니다. 가을학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에 순종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순종하는 자세로 양들을 섬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시절에 오늘 말씀 올라가서 차지하라는 말씀에 은혜 받고 매일 캠퍼스에 올라갔습니다. 낮에만 시간낼 수 있는 양을 돕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직장에서 차 몰고 와서 일대일 하고 돌아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황하는 러시아 양들을 먹이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러시아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캠퍼스에 올라가서 차지하라’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나이에 제가 꼭 올라가야 겠습니까? 전보다 다리에 힘도 많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신명기 말씀을 읽는 가운데 갈렙 장군을 통해서 은혜받았습니다. 젊을 때보다 힘이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경험이 더 많고 말씀을 보는 눈은 더 깊어 졌습니다. 올라가서 차지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제가 한 갈렙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의 실패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사람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승리한다는 사실입니다. 축복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불순종한 이스라엘이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순종한 갈렙, 여호수아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밟는 캠퍼스 땅을 그 옛날 갈렙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기업으로 얻게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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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신명기 [2014년 신명기 제1강] 올라가서 차지하라 관리자 2014-09-14 2653
581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10강] 마음을 깨끗하게 관리자 2012-05-20 2651
580 이사야 [2010년 이사야서 제7강]한 왕의 통치와 성령 강림 관리자 2010-11-07 2651
579 요한계시록 [2010 요한계시록 제12강] 자기 옷을 지키는 자-고영훈 휴화산 2010-01-14 2651
578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13강]죄사함과 사랑 관리자 2011-06-26 2646
577 마가복음 [2012년 마가복음 제7강] 군대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관리자 2012-04-29 2643
576 시편 [2013년 추수감사절] 새 노래를 내 입에 두셨으니 관리자 2013-12-01 2642
575 누가복음 [2011년 누가복음 제 2강]비천함을 돌보신 주님 관리자 2011-03-20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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